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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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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발표
평택시가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진흥과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2019년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진흥과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2019년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주요성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18년 행정안전부 광고물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은 ‘수거 보상제’와 ‘365 기동반’을 운영해 2백만 건의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했고 그중에 현수막은 41만여 장을 정비해 6억9,500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평택시민 누구나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거보상제를 확대 시행해 1,278명의 시민에게 2억9,700백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통복시장로타리에서 평택시청 앞 도로변의 전신주 등 181개 시설물에 벽보 게첨 등을 방지하기 위한 부착방지 도료 사업을 완료하고 건전한 광고문화 여건 마련을 위해 37기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설치했다.
2019년도에는 도심지내 상가 간판 중 노후 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를 위해 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개터 중심 상가지역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성면 중심거리 간판개선사업’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연차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평택시 관내 148킬로미터의 국도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특별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해 정비하고,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민간위탁 정비반 및 365기동반 운영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한다.
바람직한 광고문화 육성과 확산을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부착방지도료 도장사업과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연차적으로 설치하고 중심상가지역에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광고물 중 특히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과 불법전단지에 대해서는 매월 1회 이상 민·관·경 야간합동 단속을 실시해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안전 위해요소 차단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정승원 도시주택국장은 “2019년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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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랑의 온도탑 .... 사랑의 온도 100도 넘었다
안양 범계역광장에 설치됐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긴 채 다음번 연말연시를 기약했다.
[충청뉴스큐] 안양 범계역광장에 설치됐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긴 채 다음번 연말연시를 기약했다.
안양시는 희망2019 나눔캠페인 ‘나눔으로 행복한 안양’에서 당초 목표액 9억원을 훌쩍 넘긴 9억5천2백만원이 거둬져 사랑의 온도 105도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안양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4일 범계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 모금액 9억원을 기원하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2월까지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랑의 온도탑 기부온도는 900만원에 1도씩 올라가는데, 이번 캠페인 기간에 모금된 금액이 당초 목표의 105%인 9억5천만원에 달했다.
특히 기부자 중에는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채 5천만원이라는 거액을 시 담당부서를 방문해 전달했는가 하면, 또 한명의 시민은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금 4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감동을 자아냈다.
이렇게 모금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후원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따뜻한 안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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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물등록 비용 지원
동물등록비 지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동물유기를 방지하고 동물소유주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반려견에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을 추진, 이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안양을 포함한 경기도내 주소지를 둔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를 키우는 가정이다.
무선식별이 가능한 내장형 칩을 반려견의 몸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동물을 등록하는 견주는 시가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관내 42개 동물병원 중 한 곳을 방문해 절차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
견주는 마이크로 칩 동물등록에 드는 마리당 2만원의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등록시술비 1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마이크로 칩으로 등록된 반려견을 잃은 견주는 칩에 내장된 정보 검색을 통해 키우던 개를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시기 바라며, 반려견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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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매년 청년예술가 200명 선발. 창작비 최대 300만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예술인 권익보호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4년 동안 총 13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공정하고 활력이 넘치는 경기예술인 정책’을 추진한다. 도내 예술인에 대한 실태조사와 예술인 지킴이 제도 도입,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연간 300만원의 창작활동비 지원, 예술창작공간 9개소 설치가 핵심내용이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예술생태계 조성과 예술 외적 요인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에 따라 예술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경기예술인 정책은 ,불공정행위로부터의 예술인 보호, ,예술활동 여건 마련, ,열악한 창작공간 개선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도는 불공정행위로 고통 받는 예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예술인 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예술인 지킴이는 잘못된 계약서 작성이나 저작권 문제에 대한 예술인의 고충상담과 신고, 소송, 분쟁조정 등에 도움을 주는 역할로 도는 노무·계약 전공자 2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예술인과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저작권과 표준계약 교육 등 불공정행위 예방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2015년 문체부에서 조사한 예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술활동시 계약서 작성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경기지역 예술인 응답자 60.4%가 없다고 답했으며, 표준계약서에 대해 모르는 응답자가 37.1%나 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활동 여건 마련을 위해서는 창작활동 지원금과 창작공간 임대료를 지원한다. 도는 공모를 통해 34세 이하 청년예술가를 매년 200명씩 선발해 최대 3백만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총 8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작공간 임대료는 올해 시범적으로 30개소를 선정해 최대 800만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하는 한편, 시군과 연계해 50여개 도내 공연장의 대관료 400만원을 2022년까지 지원한다.
창작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2022년까지 전문 예술인의 창작활동 공간인 공공예술창작소 4개소와 주민 예술교육 공간인 문화사랑방 4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경기북부지역에 폐산업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1개소 등 총 9개소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는 예술인 정책 마련을 위한 예술포럼을 개최해 경기예술인 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경기예술인 정책 시행에 앞서 경기도내 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년에 한 번 문체부에서 진행하는 예술인 실태조사만으로는 원활한 정책 수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 예술인 수와 소득, 취업상태, 생활수준 등 기초자료 수입을 위한 실태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5년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경기도 예술인 수는 14개 분야에 2만5,014명으로 국내 예술인 13만1,332명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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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 확산으로 역량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 키우겠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제24대 허명회 원장 취임식
[충청뉴스큐] “핵심역량 체득을 위한 학생주도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지난 4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취임식에서 제24대 허명회 신임 원장은 말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원장에 취임한 허명회 신임 원장은 공주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을 거쳐 1984년 평택여자고등학교에서 교육자로서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안양고등학교 등 일선학교 교사를 거쳐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장학사로 근무했으며, 안양고등학교 교감과 동암중학교 교장,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과장으로 재직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교원연수부장에서 3월 1일자로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원장에 취임한 허명회 원장은 교단 실무와 전문성을 갖춘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합리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업무추진력을 가지고 있으며, 따뜻하고 인자한 성품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융합교육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허명회 원장은 “학생이 주도하는 융합과학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고, 전시관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면서 “수학, 과학, 정보 영역에서 교사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소통공간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원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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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덕동 등 도내 29개소에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 신규 조성
군포국민체육센터
[충청뉴스큐]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과 오산시 궐동 등 경기도내 15개 시군 29개소에 체육관과 수영장 등 다양한 종합 체육시설이 새로 조성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생활체육SOC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국민체육센터 29개소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30개소가 선정돼 국비 519억원을 확보했다.
생활주변에서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 조성을 위해 정부가 실시한 이번 공모 사업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일반형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생활밀착형국민체육센터, 근린생활형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일반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일반형 국민체육센터에는 용인 영덕동이 선정돼 지상4층 지하 2층 건축연면적 4,986㎡ 규모,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체육관이 조성된다.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헬스장, 조깅트랙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지로는 오산 궐동 외에도 안성 보개면, 용인 신갈동, 하남 망월동 등 4곳이 선정됐다.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체육시설인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관체육관, 론볼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화성 장지동 동탄2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체육관, 탁구장 등을 갖춘 안양시 안양동 안양시장애인체육센터 2곳이 선정됐다.
배드민턴, 농구장 등을 갖춘 소규모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는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지로는 화성 송산면과 시흥 은계지구, 광명시 광명동 등 22곳이 선정됐다. 도는 양주, 포천, 가평, 연천, 광주, 양평 등 경기 북동부지역도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지에 선정돼 공공체육시설 균형배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29개 신규 체육시설 조성에는 총 427억원의 국비와 988억원 지방비가 투입된다.
이밖에 경기도 유도회관, 고양시 성사 시립테니스장 등 18개 시군 30개 기존 체육시설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대상에 선정돼 92억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1월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시군과장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했다.
오후석 국장은 “시군과의 협조를 통해 생활체육SOC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국비 519억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도민 누구나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공모사업선정 후 조성까지 3~4년 정도,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공모사업 선정 후 조성까지 1~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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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019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개최
2019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120개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2019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 소개, 경기도주식회사 동반성장의 가치와 비전 공유, 2019 지원사업 소개, 홈쇼핑과 온라인몰 유통 입점 및 판매 전략,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이석훈 대표를 비롯한 120개 협력사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중점적으로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및 온라인 유통 입점 전략, 디자인 개선 사업, 공정무역 지원 사업 등 2019년 경기도주식회사의 주요 지원 사업의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사업의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경기도주식회사 유통사업 담당자 미팅과 마케팅 담당자 미팅 등을 통해 각 기업의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 자리는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더욱 굳건히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경기도주식회사는 정직, 소통, 실용적인 경영을 목표로 하는 만큼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반영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디자인 개선과 마케팅 지원사업, 공정무역 사업 등에 관심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및 공지사항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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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도 없이 눈썹문신 … 도, 불법 의료 행위자 16명 형사입건
적발업체 모습
[충청뉴스큐] 의료인만 할 수 있는 눈썹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 않고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등 불법으로 의료행위와 미용업을 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와 성남시 일원 오피스텔과 미용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불법으로 의료행위 등을 한 16명을 의료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의 위반내용은 무면허 의료행위 14건, 무면허 미용업 영업 3건, 미신고 영업,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소는 의료 면허가 없는 사람이 눈썹, 아이라인 등 문신시술을 했다. 특히 이 업소는 계좌를 통해 예약금을 입금한 사람에게만 주소를 알려주는 등 사전예약제 방식으로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성남시 소재 B업소는 의료 면허 없이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사용해 눈썹 문신을 했으며, 고양시 C업소는 네일 미용행위만 할 수 있는 미용실인데도 매장 내 별도의 불법 공간에서 속눈썹 연장 시술을 했다.
미용업을 운영할 수 없는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불법 운영한 고양시 D업소와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미용업을 한 성남시 소재 E업소도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인 마취크림, 테라마이신 등이 불법 유통된 정황을 파악하고 공급원에 대한 추가 수사를 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자격자에게 불법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색소 침착, 흉터,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면서 “불법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정당한 영업자의 권리가 보호되는 공정한 경기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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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 … 화성 송산면에 2020년까지 조성
드론 비행테스트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다섯 번째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이 조성된다.
7일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5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대상지로 화성시를 단독 선정했다. 국내에는 현재 강원 영월과 충북 보은, 경남 고성에 전용 비행시험장이 있으며 인천시에 조성 중이다.
화성시에 조성될 드론 전용 비행장은 건축 연면적 1,000㎡ 규모의 비행통제 운영센터와 길이 200m, 폭 20m 규모의 활주로, 정비고, 이착륙장 등이 들어선다. 비행통제 운영센터 설치에 들어가는 건축비와 시스템 구축비 60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오는 2020년 12월까지 조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입지는 경기도와 화성시, 항공안전기술원이 현장 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특히, 전용 비행시험장에는 드론비행시험 전용 장비가 구축돼 고성능 드론의 비가시권·장거리 비행에 대한 안전한 추적감시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번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 유치로 300m이내 고고도비행, 야간비행, 비가시권 비행 등을 상시적으로 할 수 있어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드론시험비행 테스트를 위해 다른 시도 드론 시험 비행장을 이용해야 했던 드론 시범사업자의 시간·경제적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 시범사업자는 지난해 선정된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적용을 받는 기업으로 정부는 ①물품수송 ②산림보호 및 산림재해 감시 ③시설물 안전진단 ④국토조사 및 민생순찰 ⑤해안선 및 접경지역 관리 ⑥통신망 활용 무인기 제어 ⑦촬영·레저 스포츠·광고 ⑧기타 등 8개 분야를 드론 활용 시범사업 분야로 지정했다. 현재는 74개의 대표사업자와 참여사업자, 기관이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에서 다양한 시험운행을 할 수 있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드론 전용 비행장이 조성되면 인근에 검인증센터·조종자격 전문교육기관 등 관련 기업과 도내 100여개의 드론업체,시설 등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드론 산업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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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 확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는 2022년까지 6,643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가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계획’을 확정했다.
공용 설치 및 민간참여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161기를 확충하는 기존의 ‘기본계획’에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지원사업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올해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기차충전기 161기와 이동형충전기용 콘센트 300개를 설치하는 등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은 크게 공용충전기 설치운영 사업, 한국에너지 공단 협업사업,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설치지원 등 3개 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도는 관공서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총 111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충전기가 집중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연천, 여주, 과천 등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시군에 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식당, 주유소 등 도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시설 주변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방침이다.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사업자에게 1기당 500만 원씩 총 50기분의 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민간 참여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주차공간부족 및 입주민 반대 등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300개의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를 설치하는 계획도 새롭게 추가됐다.
공동주택단지 옥외주차장 등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될 수 있도록 개당 최대 100만 원, 주택단지 1개소 당 최대 3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3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해인 만큼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충전소 위치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모바일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중 스마트폰으로도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