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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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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 자치동아리 신입단원 면접 진행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은 지난 9일 2개의 자치동아리 신입단원 면접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은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2개의 자치동아리 신입단원 면접을 진행했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많은 청소년들의 성원에 힘입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54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면접이 진행됐다.. 동아리에 참여 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감, 책임감 등을 위주로 평가해 중·고·대학생 청소년들을 신입 단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면접은 지원한 많은 청소년의 적극적인 매력 어필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청소년 유튜버 동아리 U-Like 면접을 마친 김효선 학생은 “면접 전까지는 떨렸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잘 끝낼 수 있었고, 꿈꾸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U-Like 동아리에 합격해 유튜브에 대해 더 많이 배워 내 꿈을 찾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면접관 남혜림 단원은 “면접관이 처음이라서 긴장되었지만, 많은 청소년의 관심에 놀랐고, 드림디톡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신입 단원들과 함께 즐거운 19년 동아리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야기 했다.
드림디톡스는 동아리 발대식 등을 거쳐 1년간 청소년 팟캐스트 운영, 진로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진로체험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진로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최초로 시작 된 청소년 유튜버 동아리 U-Like는 유튜브의 좋지 않은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유튜브 활동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드림디톡스는 24명의 신입 단원이 선정되었고, U-Like는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3월 23일부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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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FC안양 연간회원권 구입 릴레이 동참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FC안양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올 시즌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FC안양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올 시즌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FC안양은 ‘NEW RISE FCANYANG’이라는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FC안양의 다양한 행보와 활동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을 담아 2019년 연간회원권을 판매하고 있다.
FC안양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은 안양시청소년재단은 매 해 FC안양 경기장에 찾아가 응원하고, 연간회원권 구매에 동참하는 등 FC안양에 힘을 실어줬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안양시청소년재단과 한 가족인 FC안양의 선전과 발전이 곧 안양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이므로, 올 시즌에도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구단이 되길 온 직원이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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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야영장, ‘2018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8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4개 자연권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련시설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조직·인력 운영 현황과 종합안전·위생 점검 등을 살펴봤다.
도 청소년야영장은 모든 평가항목에 걸쳐 최고점을 받아 2016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 종합평가는 2년에 한 번씩 진행된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야영장 원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에 걸맞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016년부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도 청소년수련원은 2008년도 종합평가를 시작으로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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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전센터,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 정기 이용 모임·단체 모집
수원 통기타 동아리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센터 내 모임 공간인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를 이용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커뮤니티 규모는 전체 157㎡로, 3개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작년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800여명이, 올해 1분기에는 16개 팀을 모집해 2월까지 960여명이 이용했다.
이 공간을 이용하는 모임·단체로는 창업 교육 스터디, 시낭송회, 성교육 연구회, 상담사 스터디, 한문서예, 캘리그라피, 그림책 모임, 프랑스 자수, 보드게임, 통기타 동아리, 일본어 스터디 모임 등이 있다.
이번 접수는 4월부터 6월까지 커뮤니티 이용을 희망하는 동아리를 모집하는 것으로 13일 모집 공고가 나오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이번에 신청 하지 못한 동아리를 위해 예약이 비어 있는 경우, 종교와 정치 동아리를 제외한 동아리면 수시이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예약현황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및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커뮤니티 운영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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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중년 세대 위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지난해 8월 상반기 1기 교육 수료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퇴직 후에도 소득이나 보람 있는 노후를 위해 ‘일’하기 희망하는 5060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는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교육생 모집에 나서며 총 8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5060 신중년 세대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도배, 타일, 전기, 설비, 목조주택, 도시농업, 바리스타, 헤어미용, 수제떡 한과 창업, 브루마스터, 펫시터 등 30개의 생활기술 과정으로 3∼4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재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한다.
교육생에게는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새로운 분야로의 취업·창업과 지역사회 봉사 참여 등 취미·여가를 넘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생산적인 사회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은 경민대, 한국산업기술대, 단국대, 성결대, 수원과학대, 청강문화산업대,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KSD문화원, 나무와 아저씨 등 총 9개 기관이 담당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6개 기관 10개 과정을 운영해 624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79명, 창업 42명, 자격증 취득 359명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도내 5060 신중년 세대가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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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옛길 4기 기자단을 모집한다
2018 경기옛길 테마탐방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활동할 ‘경기옛길 기자단 4기’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옛길 기자단은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등 경기도 옛길과 관련된 문화유산, 문화시설, 문화인물, 지역축제, 도보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이메일로 활동계획서와 본인이 직접 쓴 자유기사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심사를 거쳐 3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30일에 기자단 발대식을 갖는다. 온라인 지원서류 양식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 및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작성 기사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경기도 옛길 관련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자 활동을 성실히 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과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작년까지 청년으로 제한해 모집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다양한 시각에서 경기도 옛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연령제한을 두지 않았다”면서 “경기도 문화자원에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옛길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대로를 바탕으로 조성된 길이다. 현재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이 차례로 개통되어 경기도 내 13개 시·군을 관통하고 있다. 선조들이 걷던 옛 길을 기반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경기옛길이 지나는 길목마다 우리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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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개발지원금의 주인공은 … 도, VR/AR 오디션 참가기업 모집
제5회 경기 VR/AR 오디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5회 경기 VR/AR오디션’ 참가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VR/AR 오디션은 성장가능성 높은 도내 VR/AR 관련 기업을 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도는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팀, 상용화단계 10개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VR/AR 관련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초기기업은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선발기준은 후속 투자가치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기술의 독창성, 인적 구성의 우수성 등 사업성과 기술성, 수행능력 등이다.
심사는 경기도와 국내외 VR/AR 선도기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44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인 NRP 가 맡는다. 이들은 서류심사에서 대면평가까지 직접 참여해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VR/AR 오디션 4기 30개 팀은 6개월 간 NRP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해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NRP 육성 프로그램 참가 외에도 아이디어 단계 15개팀에게는 각 2천만 원, 상용화 10개팀에게는 각 5천만 원, 킬러콘텐츠 5개팀에게는 각 1억 원 이내의 개발자금을 지원한다. 또, 입주공간 제공, VR/AR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도 VR/AR 오디션은 경기도 VR/AR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업들을 선발하는 자리”라며 “매년 첨단 콘텐츠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4일 오후 4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11층에서 오디션 참가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로 하면 된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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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미세먼지 저감 위해 북부 영세사업장 ‘청정연료전환 비용’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9년 경기북부 영세사업장 청정연료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북부 영세사업장 청정연료 전환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벙커C유, 고형연료 보일러를 사용 중인 영세사업장이 LPG 등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5,000만 원 증액된 7억 원의 예산을 투입, 경기 북부지역 영세사업장 20개소에 시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59개소를 지원하는 등 사업을 확대, 벙커C유 및 고형연료 보일러가 전수 교체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오염도 저감효과 유지를 위해 시설비를 지원한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사후관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경기북부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시험생산동 303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지원업체 20개소를 선정, 업체당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갑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의 연료비 부담도 덜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북부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남양주, 파주, 양주, 포천 등 북부지역 중소기업 13개소에 총 6,500만 원의 시설비를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먼지가 37.0㎍/㎥에서 5.9㎍/㎥로 84% 저감되고, SOx가 65.7㎍/㎥에서 0.6㎍/㎥, NOx가 137㎍/㎥에서 39.6㎍/㎥로 각각 줄어드는 등 13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81% 가량 저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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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에 불법 마스크 기승 … 도 특사경 집중수사 예고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부정·불량 마스크를 제조·유통·판매 업체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로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반 102명이 투입된다.
수사대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및 불특정 무허가 업체다. 특사경은 KF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 행위,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 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틈타 불법행위로 이득을 보려하는 악덕업체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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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2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 간접흡연 피해 방지 규정 반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동주택내 흡연으로 인한 인접세대 간접 피해 방지를 위해 관련 규정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반영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12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11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앞서 도는 공동주택 단지, 시·군,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개정안을 마련 지난 달 22일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의결을 받았다.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개별 아파트 단지의 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기준이 되는 안이다.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201개 단지는 이번 개정 준칙을 참고해 전체 입주자 등 과반수의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할 수 있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내용은 먼저 공동주택의 화장실, 발코니 등 세대 내부에서의 흡연에 따른 인접세대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규정을 관리규약에 넣어 입주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실내 흡연행위를 신고하면 관리주체가 사실관계 확인 등 필요한 조사를 하고, 사실로 확인되면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 있게 된다.
또 아파트 내 어린이집 임대료 등의 잡수입을 하자소송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자투표 시 본인 인증방법을 구체화해 전자투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과반수에 미달해 의결할 수 없는 경우,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 1 이상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과반수가 찬성하면 입찰 관련 중요사항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체 생활 활성화를 위해 자생단체를 공동체 활성화 단체로 명칭을 변경하고, 입주자 등이 자료 열람·복사 요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요청 서식도 반영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이 입주민간 갈등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