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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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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점검 ‘부적격·의심 업체’ 6곳 적발‥“단속은 계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부적격·의심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급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가짜회사를 만들어 공사비 부풀리기 등 건설산업 질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조리 관행을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대한건설협회경기도회와 함께 지난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지난해 경기도가 발주한 5억 원 미만 관급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업체 86개사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
등록기준 적정여부, 고용보험 가입여부, 적정 임금 지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 결과, 자본금 미달이나 사무실 기준 미달 등 부적격업체 3곳과 자격증 대여 혐의 등 의심업체 3곳을 적발했다.
이중 부적격 업체 판정을 받은 A사는 타 업체와 함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고, 간판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천장이 뚫려있는 등 정식적인 사무실로 보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심업체 B사의 경우 건설기술자의 월 급여지급액이 나이나 근무경력에 비해 적게 지급됐다는 점에서,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와 자격증 대여 혐의가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부적격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전 청문을 조속히 진행하고, 의심업체는 관련서류를 추가 검토해 위법사유가 명백해질 경우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1회성이 아니라 페이퍼컴퍼니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는 도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을 2주간 중점실시하고, 4월에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력해 건설업 등록증 대여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계약부서와 협조해 도 발주 관급공사 낙찰업체에 대한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전문성을 갖춘 검·경찰 출신 인력 등을 채용해 페이퍼컴퍼니 단속과 불공정·불법하도급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건설업체와 도민들의 제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페이퍼컴퍼니의 경우 서류상 하자가 없는 경우가 많고 사법권한을 보유한 검·경찰과 달리 도는 강제 수사권이 없어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공익제보자의 경우 조사 후 사법처분이나 행정처분 조치가 있을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2,442개 종합건설업체에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소개와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는 공문발송을 완료했다.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준 경기도 건설정책과장은 “페이퍼컴퍼니는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를 박탈하는 것 뿐 아니라 부실공사를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이라며 “실제 건설현장에서도 점검의 필요성을 크게 공감하고 있는 만큼,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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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사업화 본격 지원‥총 64개사 대상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래 新 성장 유망산업인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반려동물산업 분야 창업자 및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과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먼저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창업공간 제공부터 창업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도내 초기창업자 등 총 20명이다.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내 ‘창업 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공간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졸업 기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도 지속한다.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 반려동물용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제품 상용화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용품 제조 중소기업 중 상용화 희망 업체 10개사, 판로개척 희망 업체 34개사 등 총 44개사다.
이중 상용화 희망업체에는 디자인 및 금형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천200만 원 까지 지원한다. 판로개척 희망 업체 중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은 최대 180만 원, 해외 전시회 참가 업체는 최대 450만 원 이내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방법은 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사업화 지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장사업화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보유, 품질인증, 사회적기업 등은 가산점이 있다.
노기완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이지비즈 홈페이지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및 사업화 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 성장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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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41억 들여 중소기업의 개발·생산부터 판로까지 맞춤형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시군이 올해 41억 원을 투자해 도내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의 개발, 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 위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3월부터 ‘2019년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지비즈에 공고한다.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기술의 성공적 사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대상은 도내 27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들로,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지방세 완납기업이다.
소규모 및 창업초기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도내 창업보육센터 또는 벤처집적시설에 입주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으로, 기업 당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편의를 고려해 사업신청 시 불필요한 서류를 받지 않는 등 신청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도비 16억6천500만 원, 시·군비 24억6천500만 원으로 총 41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 희망기업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올해 3월 25일까지 1차 공고해 접수 및 선정하고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공고를 할 계획이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까지 단계별 맞춤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다” 며 “새로운 기술을 갖췄거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2,194건을 지원, 7천151억 원의 매출증대와 2천97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권역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OS지원팀, 북부센터, 서부센터, 남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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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부터 권리구제 컨설팅까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개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담당할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오는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노동분야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보다 강화된 노동행정 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선도적 노동정책 발굴·확산을 위해 신설된다.
이곳은 노동정책 연구 제안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에서부터 근로자 대상 노동교육, 노동법률 상담·권리구제 컨설팅까지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근로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노동·법률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근로자들의 신속한 보상 지원을 위한 상담 및 권리구제, 체불임금 신고센터 등도 운영한다.
또한 근로자 및 사용자 대상 맞춤형 근로권 보호교육과 함께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상담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노동권 보호’ 차원에서 도-시군-노동단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각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도모한다.
이 밖에도 청소년, 외국인 등 도내 취약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 실태를 조사·모니터링하고, 이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연구·제안하는 등 노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쓴다.
도는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 사례별 노동상담과 권익구제, 컨설팅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에서도 노동법률 상담, 노동정책, 노동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3층에 문을 연다. 특히 상담자들이 방문하기 쉬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같은 건물 1층에 상담실을 운영하게 된다.
손일권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노동권익 증대 및 노동 사각지대 최소화라는 도정 목표를 달성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도 북부청사 별관 1층에서 이재명 지사, 도의원, 노사단체, 비정규직단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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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민교육 교과서, 11개 시·도 학생들이 함께 본다
시민교육 교과서 3종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서울을 비롯한 11개 시·도의 시민교육 교과서 사용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2017년까지 경기도교육청에서 개발을 완료한 시민교육 교과서를 2019년에는 11개 시도의 학생들이 함께 보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의 시민교육 교과서는 총 10권으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4권, ‘평화시대를 여는 통일시민’3권, ‘지구촌과 함께 하는 세계시민’3권이다. 3가지 교과서는 초, 중, 고등학교용으로 개발됐고,‘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초등교과서는 3~4학년군용과 5~6학년군용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시민교육 교과서는 경기도교육청 인정도서로서 다른 시도교육청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자 하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거쳐 사용승인을 받아야 한다.
2015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사용 승인한 이후, 광주 · 강원 · 충남 · 전북 · 세종 · 충북 · 전남 · 경남 · 인천으로 이어졌고, 2019년 울산광역시까지 시민교육 교과서의 활용 지역이 확대됐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교과서는 11개 시도가 모두 사용하고, ‘평화시대를 여는 통일시민’은 서울, 강원, 인천, 충남 4개 교육청에서, 그리고‘지구촌과 함께 하는 세계 시민’은 서울, 강원, 인천, 광주, 충남 5개 교육청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학생 맞춤형 교과 선택권 확대에 따라‘시민교육’교과서를 교육과정 내 선택교과로 편성하는 중·고등학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8년 4월 기준 시민교과서를 활용하는 학교는 경기도 전체 학교의 68%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토론과 체험활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민주시민 교과서를 사회과 교육과정의 보조 교재로 활용하거나, 각 교과의 융합교육 자료, 창의적 체험활동 혹은 선택교과 시간 교재로 활용하는 방법을 각 학교에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광옥 과장은“민주시민 교과서는 우리 시대의 사회적 쟁점을 토론하면서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재로서 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마련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교과서를 보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실천과정도 함께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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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대상 자립역량 강화교육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근로소득장려금 지원 대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열었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들의 자립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희망키움통장Ⅱ 사업안내’, ‘재무설계·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근로 빈곤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제도다. 가입자는 본인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더한 금액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자가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 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교육·기술훈련비,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근로소득장려금 지원 대상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립역량 교육·상담 등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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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통닭, 지금까지 이런 홍보는 없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왕갈비, 통닭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영화 ‘극한직업’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극한직업’ 제작자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이사와 배세영·허다중 작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병헌 감독은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한국영화 역대 매출액 1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극한직업’은 마약반원 소속 형사 5명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이 뜻하지 않게 맛집으로 유명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영화의 주요 배경인 통닭집 이름이 ‘수원왕갈비통닭’이라 자연스럽게 수원 왕갈비와 통닭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주인공들이 타는 승합차에도 ‘수원왕갈비통닭’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라는 주인공의 대사는 명대사로 꼽힌다.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팔달구 ‘수원 통닭 거리’에도 관광객이 부쩍 늘어 수원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도 했다.
신인 작가인 문충일 작가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배세영·허다중 작가는 시나리오 작업실이 수원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원왕갈비통닭’을 떠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개봉 후 수원시가 제작한 패러디 영상 ‘극한고민’도 SNS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극한고민’은 수원시에서 갈비·통닭집을 운영하는 사장 5명이 출연해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왕갈비와 통닭을 홍보하는 2분 분량 영상이다.
염태영 시장은 “극한직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원에 통닭을 드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들려 기뻤다”며 “극한직업 후속작이나 다른 작품에도 수원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영화에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은 다 목숨 걸고 일해’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무척 인상 깊었다”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대표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돼 너무 기쁘다”면서 “수원시민과 수원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고, 배세영·허다중 작가는 “수원에서 좋은 소재를 얻게 돼 개인적으로 수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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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9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법인·단체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5일까지 ‘2019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법인·단체를 모집한다.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은 다문화가족·외국인근로자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시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다문화 인식 개선과 다양성 존중을 위한 체육·문화예술 활동,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 지원·일자리 창출 지원 활동, 수원시 다문화 공생정책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법인·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사업당 200~1000만 원씩 총 5500만 원이다.
수원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는, 10인 이상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사회복지법인·공익법인·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19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법인설립허가증 사본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15일까지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다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내·외국인이 만족할 수 있는 ‘다문화 공생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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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력단절여성 위한 일자리 찾기 프로그램 운영
‘내일을 잡는 새일찾기’ 프로그램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구직희망여성의 취업을 돕는 ‘내일을 잡는 새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일을 잡는 새일찾기는 고용노동부 주관 국비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과 구직희망여성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로 진로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MBTI성격검사·경력 상담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나의 삶과 일’, 여성 고용환경 변화를 알아보는 ‘직업 세계의 변화와 이해’, 직업 선호도 검사를 통한 ‘직업수행 역량과 취업자신감 고취’,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등 ‘구직 기술 익히기’, 취업 성공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구직 전략 펼치기’ 등 5단계로 진행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기본과정 12기와 심화과정 2기로 나눠 운영된다. 기본과정에서 진로를 설정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본관 2층 회의실이다. 무료 프로그램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팔달새일센터의 우선 취업 연계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팔달새일센터 홈페이지 ‘교육과정→집단상담프로그램’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팔달새일센터로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팔달새일센터는 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융합 교육 지도사 양성과정,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 뷰티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소셜네트워크 마케터 양성과정 등을 상반기 중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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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 수원시 시민 수면건강증진 프로젝트
수면건강 증진 프로젝트 안내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면 관련 진료·검사를 해주는 ‘수면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면건강 증진 프로젝트는 시민의 수면 장애를 조기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수면, 아이와 부모의 수면, 노인의 수면과 치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수면장애를 주제로 4회에 걸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별관6층 빈센트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홍승철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을 비롯한 수면관련 전문가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수면과 건강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또 설문조사·질문 등으로 현재 수면 건강 상태를 진단해준다.
3월 22일 ‘건강한 수면’을 주제로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수면 왜 중요하고 잘 자는 방법은?, 수면제복용 좋은 치료인가?:치매와의 관계, 수면 무호흡증이 심장과 뇌에 미치는 영향, 수면에 대한 궁금한 10가지 등 수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면건강 증진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프로그램이다.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