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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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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2,480건 계약심사 … 예산 1,255억 원 절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2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없애는 제도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계약심사담당관실은 지난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2,480건 1조7,397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2017년도 2,355건 1조 6,638억 원 대비 125건 75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2008년 계약심사 제도 도입 후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1,121건 1조1,737억 원에서 1,043억 원을 절감했으며, 용역은 432건 3,835억 원에 152억 원, 물품구매는 927건 1,825억 원에 60억 원을 절감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여주시가 추진하는 A도로공사의 사업비를 당초 32억 원에서 21억 원으로 조정했다. 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A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도록 한 기존 설계를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밖에 다양한 공정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여주시와 의견을 교환하는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예산 11억 원을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했다. 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신축공사의 시공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1억3천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433건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늘려 부실시공을 방지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5월부터 민간위탁사업도 계약심사 대상사업에 포함시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예방 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 심사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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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5개 예비마을기업 모집 … 1천만 원까지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예비마을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이나 일자리를 만드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예비마을기업은 이런 마을 기업의 설립 전 단계다.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에는 각 1천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고, 신규 마을기업 선정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거나, 또는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다. 다만,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가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경우 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경기도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법인 또는 단체가 소재한 경기도내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와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해 3월경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마을기업 지정과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문과 도·시군의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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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량고형연료 제조 및 사용시설 특별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관할 시군과 합동으로 중금속이 포함된 폐기물을 이용해 ‘불량고형연료’를 제조·유통하거나 사용하는 사업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다량 발생시키는 ‘불량고형연료’ 제조·유통·사용 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사업소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도내 고형연료 제조사업장 72개소, 고형연료사용사업장 19개소, 기타 불특정 불량고형연료 배출 및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합한 고형연료로 신고된 원료 이외의 다른 폐기물을 반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고형연료 제품의 품질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기배출시설 대기 오염도 검사, 폐기물 침출수 및 폐수오염도 검사 등을 통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가동되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가동될 경우 발생하는 다이옥신, 수은, 카드뮴, 납, 비소, 크롬 등 유해 성분의 초과배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불법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도 적극 운영된다.
환경불법행위를 신고한 도민에게는 신고된 사항에 대한 과태료 처분이 이뤄질 경우, 과태료 금액의 10%가 지급되며, 다수 신고가 접수될 경우에는 최초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환경불법행위를 인지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사업소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고의로 불량 고형연료를 제조하거나 사용하는 등 심각한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을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제재할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시군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자원재활용법 등 환경 관련법령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형연료는 생활폐기물이나 폐합성섬유, 폐타이어 등을 분쇄해 만든 연료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는 것은 물론 소각 시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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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낡은 소규모 아파트 주차장 등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래된 다세대주택이나 연립,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나 보안등, 주차장 같은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26억3천2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179억2천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부천과 안양시 등 19개 시군에 위치한 아파트 37개 단지와 고양, 용인시 등 10개 시군에 있는 다세대·연립주택 72동의 보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구도심 지역에 있으면서도 재개발, 리모델링 등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주택 밀집지역이 주요 지원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1,728단지, 다세대·연립주택은 4만5,766동가 있다. 아파트 150세대 미만,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 집중난방이 아닌 경우는 300세대 미만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 또는 다세대·연립주택의 옥상방수나 담장, 보안등,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 또는 부대복리시설이다.
신청방법은 해당 단지 입주자 등이 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아파트는 시·군청 주택부서, 다세대·연립주택은 건축부서에 신청 하면 된다. 시군별 보조금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우선순위, 지원범위 등 선정기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신청시기는 시·군별로 일정상 차이가 있으므로 신청공고 기간에 해당 공동주택의 소재지 시·군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주택별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80%을 지원하는데 아파트의 경우 사업비 5천만 원 기준으로 단지 당 4천만 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사업비 2천만 원 기준으로 동당 1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입주자 부담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와 별개로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대상 단지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기술자문과 경기도시공사의 설계내역서 작성 등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시장·군수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사업에 도비를 지원함으로써 시군의 재정 부담도 줄이고 많은 도민이 쾌적한 주택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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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강화 … 올해 94억 원 투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 원을 포함해 총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보강하고,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 박람회를 확대해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이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정비와 보강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해 센터 조직의 고용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올해 2월부터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 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또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1:1 멘토-멘티제도, 직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교실과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활동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알지 못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복지 및 자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연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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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홈쇼핑으로 판로개척 기회 잡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의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우수 아이템을 개발·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홈쇼핑에 출시할 상품은 최소 39,900원 이상 제품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8% 내외의 방송 판매직접비만 지불하게 되면,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을 통해 3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를 통해 관련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검토 등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방송 시연성, 차별성 및 독특성, 미 충족 요구, 트렌드 반영, 브랜드력, 가격경쟁력, 시장규모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즌성 및 트렌드성이 강하고 시연을 통해 판매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참여희망 업체 71개사 중 15개사를 선정해 홈쇼핑 방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만1,050개의 제품을 판매해 4억9,100만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업체 당 평균 3천270만 원의 판매액을 거뒀으며, 핫팩 제조업체 A사의 경우, 1,109개를 판매해 최고 판매액인 4천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홍보효과가 좋은 방송 미디어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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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혁신으로 글로벌 기업 꿈꾸는 ‘청년 프런티어’ 창업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성장 동력이 높은 기술집약 분야 청년 창업자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기술교육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만 20세에서 39세 사이 도내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분야는 4차 산업혁명, 정보통신서비스, 지식 서비스 등 3개 분야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아이템 시제품 제작, 재료구입, 외주용역, 지식 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이 필요한 자금을 최대 4천5백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본분석, AI, 딥러닝 등 각 창업 지원분야에 맞는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특성화 기술교육’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간 전문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자 역량강화, 분야별 멘토링, 특화 컨설팅, IR/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창업공간이 필요한 창업가들을 위해서는 권역별 개방형 창업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필요시 신제품개발센터 이용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창업자 네트워킹, 창업캠프, 글로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준비돼 있다.
도는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를 모집할 계획이며, 이후 산학연 협의체 등의 3단계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업담당자 또는 경기도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국가 생존전략으로 창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부상 중”이라며 “경기도가 청년들의 혁신형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 호응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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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차관, 대구지역 과학기술 현장방문 및 DGIST 학생 간담회 참석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미옥 제1차관은 1일 한국뇌연구원,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대구권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지역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한국뇌연구원을 방문해 국내외 뇌연구 동향 및 정부 지원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뇌연구원은 2011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뇌신경망·뇌질환 등 뇌 분야에 관한 연구 및 장비·재료 등 국가적 인프라를 구축·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의견 청취 후 문미옥 차관은 “뇌연구는 인류가 해결해야 할 미래에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 뇌에 대한 근원적 이해를 통해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치매 등 각종 뇌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 감소를 위해 R&D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대구경북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중심기관인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전통 천문과학, 수소에너지 등 주요 전시물을 체험하면서 우수하고 안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어린이 대상 체험·전시물을 확충해 가족이 함께 여가와 과학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생활속 과학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미옥 차관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과학체험이 국가 미래 발전의 시작”이라며, “지역의 과학체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DGIST 학위수여식이 개최되는 계기에 DGIST 융합 기초학부 학생과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DGIST에서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을 수행하는 학생 10여명이 참석해 이들이 수행한 연구성과를 발표하였으며, 학생입장에서 DGIST에서 학업하며 겪는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환담형식으로 진행됐다.
문미옥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융복합 교육·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연구와 학업수행을 격려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등 신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등장하는 시대에, 이러한 신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틀에 갇히지 않는 융합 인재가 필요” 하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우리정부는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지원해 시대를 혁신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지역 과학기술 현장방문을 통해 문미옥 차관은 “대구는 뇌연구 등 첨단융합연구와 DGIST를 통한 고급인재양성이 이루어지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지역의 과학문화 진흥과 과학기술기반의 혁신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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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부의장,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농업기술원내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고생하신 가세현 회장님과 임원진, 오늘 취임하시는 신현유 회장님 등 임원진에게 축하를 전하며, 신임 신현유 회장님을 필두로 한농연 경기도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안성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축산물 수급불안정이 우려되고 있다”며 “도의회와 경기도는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농민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밥 한 그릇에 300원으로 인한 쌀값파동과 급식지원센터 문제 등으로 농가의 고민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경기도민과 경기도농축산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발전적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폭우 및 농촌 고령화로 농민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면서 “열심히 농사를 짓는 농민에게 그에 맞는 실질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기술 개발지원과 농업보조금의 신청·집행·정산 등 체계적인 관리로 더욱 많은 농민들이 지원을 받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취임식에는 함께 참여한 한국 4-H중앙연합회장 출신 김철환 도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도 농업인들을 위한 현안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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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사회혁신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해 처음 열린 ‘2018 실패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1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벤처부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자 지난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2018 실패박람회를 개최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행정안전부로 부터 ‘실패박람회’ 초청을 받고 참여하게 되었으며, 당초 11월 전시할 예정인 ‘과학의 실패’ 특별전의 일부 전시물을 앞당겨 제작해 9월 실패박람회에 참가했다.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옛 이론이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되고 과학자들이 실패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로, 천동설이 지동설로 연금술이 어떻게 화학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주제로 삼았다.
‘과학의 실패‘는 광화문 광장에서 250㎡ 규모의 전시장을 차지했다. 높이가 3미터에 달하는 작동하는 천동설, 지동설 장치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월 24일까지 전시중이며, 5월에는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 과학전시관에서 순회 전시된다.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