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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건의료·건강안전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장 및 위생부서 과장 등을 대상으로 ‘2019년 보건의료·건강안전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생명, 건강에 대한 욕구는 가장 기본적인 것인 만큼 도가 각종 질병과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삶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의료를 강화해 지역 간 보건의료 형평성을 높여 누구나 보건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보건의료 이용 시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건강 위험 요소를 예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 사업을 직접 시행할 시·군 보건소장 및 위생부서 과장으로부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형보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는 “금년 한해에도 내실 있는 보건의료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시·군과 손잡고 도민의 건강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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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의원,‘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김용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제33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화재예방을 위해 비상구와 방화문 등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현물 포상에 따른 신고자의 관심 하락으로 신고건수가 급락함에 따라 신고 포상제도를 활성화하고 기존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조례의 제명 중 ‘불법행위’를 ‘위법행위’로 변경하고, 신고포상금의 지급방법을 개선해 신고포상금 또는 포상 물품을 지급하던 것을 신고포상금 지급으로 일원화하였으며, 1인당 월간 30만원, 연간 300만원으로 정해져 있던 포상금 지급 상한액을 삭제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용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의 최종 목적은 포상금의 지급이 아니라 비상구, 방화문 등이 화재·재난 발생 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건물주와 관리인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재난은 효율적인 대응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비상구, 방화문 등의 안전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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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의원 “성공적인 주차공유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정책 마련”
‘경기도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 및 산업용지 주차시설 활용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창순 의원은 13일 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 및 산업용지 주차시설 활용 방안’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박창순 의원이 제안하였으며, 도심지역과 주택가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 보행안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주차시설 및 하교 후 운동장 공간, 산업용지 주차시설에 대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최종보고회에서 연구 수행기관 단국대학교 김일 박사는“경기도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주차전담팀과 주차전문요원 확보를 통해 주차문제 해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관리 뿐만 아니라 주차시설 공유 의무화, 주차 공유시설 보조금 지원, 엄격한 시간 관리제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학교와 산업용지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라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박창순 의원은 “경기도는 ‘경기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경기도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를 통해 주차장 확보에 힘쓰고 있으나, 구체적인 규정 미흡과 현실적인 주변 협조 미흡으로 아직도 많은 곳이 주차문제를 겪고 있다”며, “연구 결과에서 제시된 사안들이 경기도 정책, 예산 등에 반영되어 경기도 주차공유사업이 전국 시·도에 성공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형 정책 제안 및 예산 분석 등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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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동현 의원 5분발언 “5.18망언 3인방 제명촉구”
경기도의회 이동현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동현 의원은 지난 12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18망언 3인방 제명과 자유한국당의 사과”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현 의원은 헌법전문을 인용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를 폄훼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국회의원은 즉각 출당되고 제명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의 지도부인 나경원 원내대표의 ‘다양한 역사해석 주장’과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보수정당의 다양한 스펙트럼’ 등의 발언은 반성은 커녕 자당 의원들을 옹호하는 태도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이동현 의원은 발언 중 1980년 6월2일 전남매일신문에 실렸던 김준태 시인의 시구절을 인용하며, “역사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망언들이 진실을 혼탁하게 하는 상황을 두고 본다면, 국민들이 피 흘려야 했던 불행한 역사는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다”고 통탄했다.
이날 이동현 의원이 강조한 발언의 핵심은 보편적 역사인식의 정립, 극우인사들의 시대착오와 역사착란의 문제 지적 그리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민주적 가치 회복 요청이었다.
발언 말미에는 헌법 개정 시 전문에 “4·19민주이념과 함께 5·18 광주민주화운동 계승”을 반드시 반영시켜 민주적 가치를 확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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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공은 ‘명문대보다 원하는 일을 하는 것’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경기교육정책 등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도민과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성공 여부를 ‘자녀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 ‘자녀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학생 주도성의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낮다’가 ‘높다’보다 3배가량 더 높았으며, 이에 ‘교육과정에 학생 주도성 성장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92.2%에 이르렀다.
또한 학생들의 주도성 신장과 관련해, 마을과 협력하는 청소년자치배움터가 운영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81.1%가 찬성, 교육과정에 주도성 성장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는 응답에 더불어 학생들의 주도성 신장 교육에 대한 강한 필요와 요구를 보였다.
하지만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치배움터인 몽실학교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본다’는 의견이 8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홍보부족과 더불어 의정부라는 지역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김포, 성남, 안성, 고양의 몽실학교의 개관과 더불어 경기교육청의 학생주도성, 학생자치배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도민들은 초중고 교육을 통해 성장해야 할 능력으로‘도덕성’,‘사회성’,‘적성 발견 및 개발’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은‘수시로 변화되는 교육정책과 입시환경’,‘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교우관계’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입시드라마가 보여준 우려와는 달리 자녀교육의 성공은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인격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도민들의 응답은 경기도교육청의 혁신교육정책의 지향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몽실학교를 비롯해 학생 주도성 신장 노력을 구체화하고 낮은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긴밀한 홍보협업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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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신뢰받는 장애인 고용서비스 전문기관” 도약을 위한 “핵심가치 선포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13일 주요 장애인단체장, 장애인고용우수사업체 대표 및 장애인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장애인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가치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공단의 새로운 미션, 비전 및 핵심가치를 장애인계, 장애인 근로자, 장애인 고용 기업 등 공단의 주요 고객들과 공유하고 공단 경영목표 달성을 위하여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공단은 “제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의 조기 수행 및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난 해 10월 미션·비전 등의 경영전략체계를 변경하였으며, 핵심가치를 “장애 감수성”, “시장 친화성”, “조직 투명성”으로 새롭게 고쳐 기관의 변화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선포식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중증장애인 고용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장애인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변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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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북카페 2월 문화의 날, ‘오감독서’ 북 토크쇼
‘오감독서’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대표 복합 문화휴식 공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2월 문화의 날 행사로 오는 16일 북 토크쇼 ‘오감독서로 책과 친구하자’를 개최한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의 ‘문화의 날 행사’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공연 욕구 충족과 경기평화광장 및 북카페 이용을 증대하고자 매월 1회씩 개최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도서 ‘오감독서’의 저자 권수택 작가를 초청해 눈, 입, 귀, 마음, 생각 등 다섯 가지 감각으로 하는 ‘오감독서법’을 주제로, 독서의 참된 의미와 삶을 살찌우는 지혜로운 독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새 학기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독서법을 찾는 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독서법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지하 1층 평화토크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1만5천권의 장서를 보유,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말을 맞아 문화의 날 행사와 함께 북카페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겨보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23일 문을 열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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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 경제정책 키워드는 ‘공정경제·혁신성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올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공정경제의 기틀 위에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목표로 5대 경제정책분야 총 88개 과제에 1조 9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13일 경기도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통상 환경악화와 대중소기업간 이익 불균형 심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난 가중 등으로 올해 경기도 경제현실이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공정경제의 기틀 위에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실현시킬 수 있는 5대 경제정책으로 공정경제, 민생경제, 혁신경제, 사회적경제, 평화경제를 추진하겠다”면서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고 새로운 경기의 가치를 담은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5대 정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첫째, 공정경제는 정상적 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입찰담합 등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 공정거래추진단을 발족하는 한편 페이퍼컴퍼니 집중단속 등 부정입찰 근절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를 도입한다. 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급 지원 우대, 유망중소기업 인증 가점 등 18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성과공유제 참여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1개 과제에 2,015억 원이 투입된다.
둘째,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1조 5천억 원에서 1조 8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자금지원 한도를 업체 당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늘린다. 또한, 민간 투자사와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 펀드를 조성해 실패 후 재기지원이 필요한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폐업 소상공인 재창업 자금 지원, 재도전 사업자 희망 특례 지원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올 4월부터 31개시군 전역에서 4,961억 원에 달하는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전담하기 위한 경기시장상권진흥원도 연내 설립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활성화에는 34개 과제에 4,755억 원이 투입된다.
셋째,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 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민간부문 경제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도는 신기술·신산업에 대해 기업과 청년들이 연구하고, 그 성과에 따라 사업화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강소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안산시, 한양대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AI,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의 산·학·연 클러스터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 일산, 구리·남양주를 비롯한 5대 테크노밸리 등 혁신경제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1월부터 시행된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적용해 신기술 개발·육성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산업 환경도 만든다. 도는 현재 판교테크노밸리 내 자율주행 통합관제 센터 설치를 통한 무인자동차 실증단지 조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심지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는 등 규제샌드박스 적용이 가능한 과제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올해 20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수소차 3천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27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밖에 e-스포츠 경기장 건립지원, VR/AR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등 게임·콘텐츠 산업 활성화, 한류와 평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 육성 등도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추진한다. 혁신경제분야에는 23개 과제에 2,627억 원이 투입된다.
넷째,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도는 청년과 마을공동체의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이들 제품의 공공구매율을 현행 15%에서 17%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성장지원, 판로지원 등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사회가치펀드와 500억원의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 지원 등 직접 금융지원을 병행한다. 사회적경제분야에는 14개 과제에 915억 원이 투입된다.
다섯 번째, 평화 기반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통일경제특구 유치, 미군 공여지 개발 지원 등 평화경제 인프라 구축과 옥류관 1호 유치,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산림녹화 사업 등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화경제 분야에는 6개 과제에 113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경제활성화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지사를 단장으로, 3부지사를 부단장으로 하는 ‘경제활성화 추진단’을 구성, 전 실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경제활성화 과제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정기점검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5월중에 경제와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한 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상반기 중 올 전체 예산의 64.5%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또, 경제·산업분야의 기업인, 소상공인, 창업가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계속해서 이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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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뮬레이션 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뮬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란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할 목적으로 학교에서 자체 감사반을 편성, 감사 시기·방법 등을 계획해 학교 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시정하는 제도이다.
2019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범 운영에 앞서 경기도내 초, 중, 고교 각 1교 대상 사전 운영을 통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사전 준비, 진행 절차, 결과 처리 등의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2019년 새로운 감사 시스템의 시범 운영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보다 안정적인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운영 매뉴얼에 따른 감사계획 수립 및 감사반 구성, 감사자료 준비, 내부감사관에 의한 1단계 감사, 외부감사관에 의한 2단계 감사, 감사 협의회 등의 과정을 시연해 보는 것이다.
앞서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였던 숲속초 교사는 “교직원의 자율 점검·개선을 통해 업무 능력 및 전문적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어 보다 자율적이고 책무성을 다하게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학교 종합감사에 대한 교직원의 행정적 부담과 불편이 감소되고 교수학습 및 일반 행정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추후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권역별 설명회 이후 5월 중 시범 운영교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재삼 감사관은 “이번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뮬레이션이 2019년 시범 운영교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감사 시스템을 교육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추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와 의견을 모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원과 예방 중심의 미래지향적 감사방식인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범 운영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학교 감사활동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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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자리재단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교육과정 개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 9개 신규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꿈날개’는 취·창업 역량진단, 자격증 취득, 취업상담 및 이력서 클리닉 등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로 회원수 40만 명이 넘는 경기도 대표 취업지원 사이트이다.
이번 신규 과정은 꿈날개 회원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역량강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상담직군 역량강화 등 3개 분야 9개 과정이다.
개설 내용은 모바일 UX·UI 디자인 입문/실무과정, 자녀와 함께하는 유튜브 콘텐츠 만들기, 최신 취업 트렌드, 경력단절여성 인식전환 특강, 방과 후 지도사 취업과정, 진로멘토 실무과정, 직업상담사 실무과정,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특히 강의 영상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제작해 짧은 영상 콘텐츠 시청에 적응된 학습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아울러 학습자들이 간편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매 차시 핵심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카드뉴스도 제공해 학습효율을 높여준다.
수강신청은 꿈날개 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 후 누구나 가능하며 ‘직업교육’ 메뉴에서 해당 교육과정의 ‘신청하기’를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꿈날개 홈페이지 또는 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