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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학교 식자재 납품 적격 기준 논의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학교 식자재 납품 적격 기준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김미리 도의원은 9일에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학교 식자재 납품업자들과 함께 납품 적격 업체 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 해 9월 남양주상담소에서 청취한 학교 식자재 납품업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납품업자들은 “경기도내 학교 급식용 식재료 입찰시 G마크 브랜드 경영체를 적격업체로 한정하여 이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담당자는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 단체가 현장실사 등 전 심사과정에 참여하여 도지사가 인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는 “학부모들과 학교측은 G마크 획득 농축산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G마크 획득 농축산물을 학교 급식으로 납품받을 경우 경기도에서 급식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미리 도의원은 “인증 기준을 충족한다면 G마크 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신청기준을 개선하고, 학교에서 납품업체 선정시 G마크 인증 업체뿐 아니라 HACCP 인증 업체도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당부했다. 아울러 납품업자들에게 “G마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민의 의견이라면 어떤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을 도정에 반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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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방문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8일, 중국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황예빈 부주임과 환담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염종현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2018년 中개혁개방 40주년, 2019년 중국 건국 70주년 및 경기도의회-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우호교류 체결 20주년 등 중요한 시점에 광둥성을 방문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며, 앞으로 양측이 더욱 성숙하고 내실화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자 경쟁력을 갖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며, 기업·학계·정부 등 다양한 소통의 루트를 구축하여 전면적인 교류협력 추진에 대한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황예빈 부주임은 경기도의회와의 우호교류 체결 20주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양자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문화·농업 등 의회 차원의 교류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 친선의원연맹은 광둥성 농업농촌청, 문화여유청을 방문하여 광둥성의 농업, 문화 및 관광 등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9일 오후에는 선전시를 방문하여 개혁개방전람관을 공식방문하고, 선전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류언부주임과 면담을 통해 중국 개혁개방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노하우를 직접 청취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정윤경, 유광혁, 엄교섭, 유영호, 서현옥, 최만식, 오광덕, 이필근, 남운선, 김철환, 이기형, 박태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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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 범시민추진위원회 발족 선언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 범시민추진위원회 발족 선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 범시민추진위원회 발족을 선언했다.
위원회는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남북, 북미 간 정상회담 이후 시작된 화해·평화의 분위기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이제는 민간단체 차원에서도 남북교류협력을 적극 지원·추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9일 이후 본격적인 활동하기 위해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위원회 발족 취지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은 “그동안 남북평화협력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갖고 도정을 추진해왔다. 요즘의 남북평화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2019년에도 ‘평화가 곧 경제다’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우선적으로 남북철도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 특히 광명역은 수도권 유일의 KTX 고속철도 전용 역사로 도라산역-개성역을 거쳐 평양역으로 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 교통중심지로서 4개 정거장과 8개의 철도선로 등 독립터미널과 국제철도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KTX 평화열차 출발역으로서 상징성이 있다.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봉 상임집행위원장은 범시민추진위원회 발족 취지문을 낭독하며, “올해가 새나라 새겨레로 하나되는 민족사의 대전환기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아직 남아있는 대북제재로 인해 남북간의 원활한 협력이 어려운 이 때 민간이 나서 남북 대화와 협력의 장을 넓혀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낀다. 경기도민과 국민의 이 절실한 열망들을 모아 빠른 시간 안에 남북 철도의 개통을 통해 남북의 혁력과 번영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성을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또한 위원회의 박준철 상임대표는 “우리 추진위원회는 2월중 3,500여명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남측 통일부, 북측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단둥대표부, 민족화해협의회 심양대표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 우리가 북측과 협의하고 진행하는 사업들을 뒷받침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민과 평화와 협력을 위한 일련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식을 고취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발족 취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도 참여하여 구호제창 및 취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전 연령층 경기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최초의 유일한 남북협력 민간단체로서 북한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평화열차 연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희망콘서트, 평양 그림·사진전, 창작동요제 등 북한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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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장태환 도의원은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2명과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국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증설되고 있는 반면에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과 지원현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은 1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 3월에 1개소가 개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보조금 지원에 따른 어린이집의 열악한 시설의 문제점과 교사 채용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턱없이 부족한 보조금을 현실에 맞게 반영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장태환 도의원은 “어린이집 운영 실태와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 깊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들의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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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버스파업 대비해 도민불편 최소화 비상대책 추진”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임금협상 결렬로 도내 8개 버스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9일 오후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이 이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에 경우에 대비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잘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9일 오후부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34명의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는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10일 새벽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살펴본 후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6개 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에 돌입하게 된다.
6개 시는 파업참여를 예고한 운수회사가 있는 곳으로 수원, 부천, 화성, 안양, 시흥, 안산시 등이다.
도는 우선 10일 파업에 대비해 현재 이들 6개시에 있지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버스회사 264개 시내버스 2,622대를 동원, 이들 버스 노선을 조금씩 조정해 파업참여 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시에 당부했다. 또, 6개시 마을버스 24개 노선 204대의 버스도 운행구간을 확대해 파업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는 6개시에 전세버스 115대를 투입하는 한편 6개시 소속 택시 1만6,212대의 부제도 파업기간 동안 해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교통국 소속 공무원 15명을 6개시에 파견해 파업 기간 중 전세버스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상황 등을 파악, 불편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과 SNS,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통해 파업소식과 대체노선 이용소식을 전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파업참가 예정 노조는 경진여객운수·삼경운수, 보영운수, 삼영운수, 경원여객·태화상운, 소신여객, 시흥교통등 8개로 157개 노선에 버스 1,925대를 운행 중이다.
도는 8개 버스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운행 중단 노선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85만483명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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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의원 “고령화 시대에 맞는 경기도형 고령친화 거버넌스 구축 방안 마련”
‘경기도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석환의원은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석환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위원장, 권정선의원,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 이훈희 책임연구원의 과업개요 및 세부연구계획에 대한 착수보고 후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훈희 연구원은 “경기도 환경조사와 국내외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과 경기도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에 맞춘 실행 계획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추진 계획을 밝혔다.
지석환의원은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형 고령친화 거버넌스 구축 방안은 물론 고령친화도시 특화 사업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구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능동적인 정책 개발, 책임 있는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하여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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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119안전센터 설치 관련 관계자 회의 개최
용인서부소방서·119안전센터 설치 관련 관계자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지난 8일 오후 더민주 김용찬·김중식·고찬석도의원이 용인시청 집행부 관계자 3명과 함께 가칭 용인서부소방서 등 설치 관련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용인시는 면적이 591제곱 킬로미터고 인구는 100만 명 이상으로, 소방서 2곳을 운영 중인 고양시, 성남시과 비교하여 인구는 비슷하지만 시 면적이 2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소방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용인의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비해 소방서가 부족하여 골든타임인 7분 내에 도착할 확률이 17개 시·도 중 16위인 상태로, 원거리 및 교통체증으로 인한 출동지연으로 재난에 기민하게 대처하기가 어렵고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용인시에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오늘 회의에서는 원거리 신도시 인구 급증지역의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용인서부권의 소방안전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신설’에 따른 여러 현안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부지를 활용하거나 도유지 외 설치 시 부지를 매입하는 등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시청 관계자들은 부지확보 및 신설 추진에 발 벗고 나섬과 동시에 회계변경이 필요한 소방재난본부 부지에 대해서도 경기도청 경제실과 적극적으로 협의·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찬·김중식·고찬석 도의원은 “위의 내용에 대하여는 표창원 의원과도 논의를 진행 중이며, 관계자들이 해당 부지선정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신중하게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용인시 내 소방서 신설이 확정됨으로써 용인시민에게 더욱 양질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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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농구선수들과 함께하는 체육교육정책 시동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여자농구연맹과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여자농구연맹과 경기도교육청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하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행사에는 업무협약 관계자 외에도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농구연맹 관계자, 농구스포츠클럽 참여 학생, 초등교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과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박찬숙, 김은혜 등 전 국가대표농구선수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농구복을 직접 입혀주는 행사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종목단체들과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형성에 따른 것이다. 특히, 여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가는 경기도교육청의 중점 정책과, 여자농구 국가대표들이 함께하는 여학생농구클럽 육성에 관심이 있는 WKBL의 정책 방향이 이루어 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신나는 초등체육수업’,‘초등스포츠클럽’,‘스포츠 경기꿈의학교’를 집중 지원한다.
‘초등스포츠클럽’은 2019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다. 시·군체육회가 운영주체가 되고, 기초·광역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업하여 운영하는데 WKBL도‘초등스포츠클럽’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클럽 농구 리그전 참여의 장을 만들어 농구 저변 확대에도 노력한다.
또한 스포츠 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이 부서간 벽을 허물고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WKBL이 농구 꿈의학교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두 부서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종 종목단체가 스포츠클럽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우수 선수 인력풀을 활용하는 등 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면서,“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시대에 적합한 체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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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학운산단 내 ‘아파트형 공장’ 무허가 업체 특별단속
경기도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4주간 김포 학운 산업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 내 무허가 업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김포시 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광역환경관리사업소에 제출한 입주 현황조사 결과, 전체 263개 사업장 중 14개 사업장만이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허가 및 신고를 마친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조치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 공무원과 김포지역 민간환경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2개조의 단속반을 편성,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허가·신고 없이 조업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사업장 조업 여부, 휴·폐업 사업장에 신규사업장 입주 여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무허가 등 위반 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산업단지 입주 후 정상적으로 환경오염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갖춘 사업장은 그 동안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관리가 가능했지만, ‘아파트형 공장’내 임대사업장 등 몰래 숨어든 사업장은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속적인 집중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해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점검팀을 3개팀에서 7개팀으로 확대, 지역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발견하는 도민은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하면 확인절차 등을 거쳐 최저 1만원에서 최고 10만원의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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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겨울방학 ‘도자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에서 ‘겨울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운영한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야외 활동이 어려운 추운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학부모, 장애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도자를 통해 치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약 220명 규모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도자체험 ‘나는야 흙쟁이’, 가족이 함께 가족 식기 풀세트를 만들어보는 ‘우리 집 식탁’, 경기도 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흙놀이수업 ‘점토치유프로그램’, 주부들을 위한 단계별 도예프로그램 ‘주부도예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초급부터 중급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도자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난달 1기 수강생 모집을 마감하고, 2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강신청은 현재 광주시민만 가능하며, 향후 여건에 따라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댓글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방문신청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확정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광주왕실도자기 초대명장 ‘지당 박부원 특별초대전’과 고려청자부터 분청사기, 조선백자 등의 변천 과정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하는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도자에 대한 상식을 배우는 ‘도자문화실’ 등 경기도자박물관의 독자적인 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이번 겨울방학 도자특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이 좀 더 따뜻해지고, 가족이 함께 여유와 치유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