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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갑질·괴롭힘 뿌리 뽑는다…사건 처리 과정 '칼날' 들이댄다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 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 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 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 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 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 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 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 의무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또한 연 2회 갑질 발생 가능성을 측정하는 갑질 지수를 기반으로 전문가 상담과 개선 권고를 추진하는 등 취약 기관을 집중해 관리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적극 추진해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신고 상담 과정에서 신고자의 인적 사항이 유출되지 않도록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며 갑질 행위 신고로 인한 불이익 처우를 금지하고 있다.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 피해를 보거나 목격한 경우,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실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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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수수 자연학교'로 시민 품으로…참여형 교육 확대
수원수목원 교육 프로그램 수수 자연학교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수목원은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수 자연학교’를 운영한다.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활용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전시 연계 교육과 식물 가꾸기 체험,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지난해 수수 자연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2024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4월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수목원 홈페이지 ‘교육 예약’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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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톡톡' 가입자 20만 돌파…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수원시 대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수 20만명 돌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 소통 광장이다.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 돌파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명을 돌파했다.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시민들은 새빛톡톡 앱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시민제안 4800건, 댓글 수 93만 개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안 게시판에 노출되는데, 930건이 승인됐다.30일 동안 1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한다.정책으로 채택된 제안은 92건이다.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가 시민 제안이 정책화된 대표적인 사례다.시민 제안에 대한 다른 회원들의 공감 총수는 누적 17만 5000여 개, 댓글 수는 93만 개에 이른다.수원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새빛톡톡 운영으로 2년 연속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아주대 경기대 행정학과, 새빛톡톡 활용한 수업 개설 새빛톡톡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이자 시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아주대 경기대 행정학과는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개설하고 ‘정책청년참여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수원시 관광 앱 터치수원 활성화 방안’, ‘수원역 유휴 공간 활성화 방안’등이 채택되기도 했다.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우리도 참여할래요’콘텐츠도 운영해 초등학생이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4~6학년 47학급이 참여했고 정책 제안은 201건에 이른다.2024년에는 태국 5개 주 정부 기초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수원시를 방문해 새빛톡톡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경기지역화폐 앱과 연동해 시민 접근성 높여 지난해 8월에는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 와 경기지역화폐 앱에 새빛톡톡 홍보 배너와 모바일 아이콘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새빛톡톡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핵심 콘텐츠 이미지를 표출해 많은 시민이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새빛톡톡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새빛톡톡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전환할 수 있는 연동 시스템도 구축했다.수원시는 새빛톡톡 참여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데, 마일리지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시민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 수원시는 오는 8월 ‘새빛톡톡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해 시민과 함께 새빛톡톡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새빛톡톡은 수원시민뿐 아니라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을 활용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새빛톡톡 가입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3월 26일까지 ‘여러분~ 20만큼 사랑해요’이벤트를 연다.새빛톡톡 회원 누구나 새빛톡톡 앱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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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확대…254곳 대상
담장보수 공사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전지역 노후 단독주택,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총 254곳에서 추진한다.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 9억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1천200만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방수, 도장 도색, 외벽 도로 균열보수 및 소화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수선 교체 공사비를 최대 1천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동주택의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뉴타운 해제 등 특정 지역이 아닌 도 전역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기관 등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부분이 겹치지 않으면 동시에 지원받아 효율적인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이를 통해 도민이 집수리시 소요되는 시간과 불편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예를 들면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노후 지붕수리를 동시에 하면 따로 공사하는 것에 비해 반복 철거와 설치 등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각 시군에서 선정하며 신청은 집수리 사업 추진 시군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경기도 누리집에서 ‘집수리’를 검색하면 원하는 해당 지역의 문의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집수리 사업은 도민 96% 이상 만족하는 사업으로 지역구분 없이 소규모 단지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뿐만 아니라 세대 내부 전유 부분까지 집수리를 지원해 거주 여건이 열악한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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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교재 교구 배달 서비스 접수 시작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서비스 상반기 보도자료 안내문 1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출생아, 가정양육 등 우선 지원으로 양육 부담 경감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 교구 지원 사업 상반기 접수를 시작한다.올해는 총 1만34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 교구를 택배로 제공하며 비대면 놀이교육 콘텐츠를 함께 지원한다.희망 가정은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놀잇감과 심화놀이코칭을 신청할 수 있다.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놀이코칭과 연계해 가정 놀이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1차 신청은 취약계층 및 우선지원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출생아 가정 가정보육 가정 등이다.이후 일반 가정을 포함한 추가 신청은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취약계층의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가정보육 가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가정에서의 놀이가 영유아 발달의 출발점”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 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발달격차를 예방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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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초등생 문해력 높이는 '서로 독서나래'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공유학교‘서로 독서나래’ 참여 학생 모집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서로 독서나래'를 운영한다.4월부터 6월까지 방과 후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로 독서나래'는 학년별 맞춤형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으로 교과 이해 문해력 독서 교과 확장 창의력 독서 교과 융합 사고력 독서로 구성되어 있다.참여 학생 모집은 1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교과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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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 출범…지반침하 예방 총력
경기도 수원시 의회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도심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 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민간 전문가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다.지질 지반 기술사, 토질 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지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지하안전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 안전 점검,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수원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등 시기별로 점검을 하며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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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 4% 첫 돌파…1,970억 투입 효과
경기도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증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경기도는 올해 197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 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 대비 7.7%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학교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이 추진된다.경기도는 앞으로 친환경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자재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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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배드민턴 축제, 1500명 동호인 열정
화성특례시의회, 2026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배 대회 등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및 바르다임병원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했다.이번 대회에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 김상균 송선영 이은진 이해남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개최됐다.배정수 의장은 "이틀간 펼쳐질 이번 대회에 1500명의 동호인이 함께한다는 것은 배드민턴이 화성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축하했다.배 의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 서로를 북돋우는 박수,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배려가 있을 때 비로소 멋진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화성시배드민턴협회는 현재 65개 클럽, 308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건강한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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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계동 하수처리 개선 사업 본격화…이채명 의원, 주민 숙원 해결 나서
이채명 의원, 안양시 호계동 일대 하수처리 개선 사업 추진 현황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하수과 관계자로부터 호계동 일대 침수 예방과 하수처리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받았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주민 숙원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안양시는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호계2동 온천지구 주변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평촌처리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과 호계3동 리치밸리 일원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하수도 악취 저감과 정화조 유지관리 부담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최근 국지성 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강우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호계3동 하수관로 통수능 개선사업’ 공사 준공 예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채명 의원은 “하수도 정비와 침수 예방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필요한 제도와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