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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권선1동 경로잔치서 어르신 헌신에 감사 전해
2026-06-25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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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사업 지속운영 선정…10억 투입 재생 박차
평택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단계 공모 최고점 선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평택시는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구도심활성화를 위해 2019 ~ 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추진했으며 금번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되어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 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속운영할 계획이다.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뉴딜사업 이후 신평지역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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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청년-기업 이어드림 '만남의 장' 참여 기업·청년 모집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만남의 장’참여 기업 및 청년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만남의 장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행사로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 증명사진 촬영이 지원되며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 표에서 개최된다.참여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과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등으로 접수 기간은 청년은 6월 1일부터 23일까지이며 참여 기업은 당초 기간보다 연장된 6월 16일까지이다.청년과 기업 모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사전 신청을 놓친 청년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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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 여름철 재난대비 환경정화 활동 실시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 여름철 재난대비 환경정화 활동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용이동 통장협의회는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6월 4일 현촌2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용이동 통장협의회 회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배수구 정비,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으로 진행되어 배수 기능 확보와 주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활동은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인도 및 빗물받이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위험 요소로 판단되는 폐기물과 담배꽁초 등을 정리해 도로 통행과 배수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조치했다.또한 재난 취약지에 대한 예찰을 병행해 추가 위험 요인이 있는지 점검했다.유미자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배수 기능 개선과 재난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용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재난대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활동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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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프로그램 2기 운영
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프로그램 2기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 2기를 2026년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치유농업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지역 문화 및 농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증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성취감, 안정감을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2기 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며 △모시 빗자루 만들기 △무궁화 화분걸이 만들기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건강식 식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고 오감 자극을 유도해 경증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얻어, 우울감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네 번째 회차인 6월 26일에는 무궁화농장을 방문해 무궁화 관찰하기, 나물·약초 캐기, 한복 입고 전통 놀이 체험하기 등을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총 3기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치매 관리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희망하는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송탄보건소장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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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의 날 맞아 400명과 안양천 정화…친환경 실천 '본격화'
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안양천 쌍개울서 친환경 실천 다짐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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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기간제 사서교사 호봉 삭감' 논란 해결 신호탄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입구에 설치된 ‘교원 사서 기간제교사’농성장을 찾았다.유호준 경기도의원도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일정에 동행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오랜 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유호준 경기도의원, 피해 교원 등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문제 해결과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사서교사 논란은 2019년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사서 자격증 취득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당시 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호봉을 학교 급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했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의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고 나섰다.그러나 유호준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지난 2025년 국정감사 자료 요구를 통해 감사원이 해당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내며 교육청의 거짓말을 확인한 뒤, 이에 반발한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며 임태희 교육감과의 면담 및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유호준 의원은 안민석 당선인의 이번 농성장 방문에 대해 “피해교사들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 첫날 직접 농성장을 찾아주신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안민석 당선인이 ‘교원 사서 기간제교사 호봉 50% 삭감’조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현장의 피해교사들과 교육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현장에서의 실천을 약속했다.이어서 진행된 대화에서 유호준 의원은 “경쟁보다는 공존을,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경기교육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주체들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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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과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밤' 예고
화성FC,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과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밤’ 예고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경기는 화성 FC 의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화성 FC 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화성 FC 의 상징색인 주황빛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화성 FC 의 200번째 홈경기에 함께한다.말왕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그라운드에서도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화성 FC 팬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식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과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시상식이 진행된다.한편 8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화성 FC 의 200번째 홈경기 티켓은 놀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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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트로트 콘서트 '흥' 열풍 시동... 신유·박군 무대 오른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이다.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 ‘둘이’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할인 30%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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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직권주의'로 전환 신호탄…박상현 의원, AI 기반 복지 시스템 구축 제안
‘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일이 대조·검증하는 막대한 행정력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박상현 의원이 제시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 동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국가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인터뷰에 등장한 경기도 복지정책과 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 내에만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직권 신청 최종 목표 설정 및 AI 신기술 활용에 공감대를 표했다.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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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CCTV 8,300대+AI로 여름 재난 막는다…침수 징후 자동 감지
안양시, 'CCTV 8,300대+AI' 결합해 여름철 재난 막는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과 드론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가동한다.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자연 재난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센터는 관내 설치된 8천300대의 시시티브이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특히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이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집중 호우 시 인공지능이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습 폭우로 고립 위험이 생기면 현장에서 즉시 대피 안내 방송을 한다.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디지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 공유하며 초동 대처 속도를 높였다.폭염에 취약한 소외 계층을 위한 스마트 돌봄망도 운영한다.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가동, 이상 징후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신고되도록 했다.현재 안양시 내 독거노인 등 1400여명이이 서비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온열 질환 등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연계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작동해 구급차가 교차로를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병원 이송 최적 시간을 확보한다.시는 향후 기상 정보와 취약 계층 분포 현황, 무더위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통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적인 재난 예측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열쇠”며 “스마트 안양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행정 역량을 결집해 올여름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