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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권선1동 경로잔치서 어르신 헌신에 감사 전해
2026-06-25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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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재난관리자원 비축 및 E등급 교량 점검 '총력'
안특단 교량방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5일 이천시에 소재한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를 방문해 풍수해 대응을 위한 물자 비축과 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했다.약3,300㎡규모의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는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해 구조/구급/복구지원/생활지원물품 등129종40만8,754개 물자가 비축돼 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이천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분당4천ℓ이상 토출이 가능한 대형양수기를 실제로 가동하는 훈련도 진행했다.김 실장은 이어 도내E등급 교량으로 재가설 예정인 매곡교와 앵산교를 찾아 이천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듣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현재 매곡교는6월4일부터 차량 전면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앵산교는6월 말부터 전면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두 교량은 철거 후 재가설 공사를 거쳐2027년6월 준공될 예정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집중호우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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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수원특례시의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헌시 낭송, 합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수원특례시의회는 추념식에 앞서 내빈 및 수원시장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재식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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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숭고한 희생 기리다
김진경 의장,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6일 오전 시흥시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은 보훈회원과 유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명록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로 보답한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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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충일 맞아 '독립·호국·민주주의' 가치 재조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이다.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다.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자유와 평화,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도민 여러분.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민주주의의 가치이다.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이다.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경제와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치와 정신이다.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야말로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힘이다.경기도는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정성과 진심을 다한 보훈에 힘써왔다.지난4년 동안참전명예수당을26만원에서80만원으로세 배 이상 상향해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전국 최초로‘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더욱 두텁게 지키고자 노력했다.‘경기도 독립기념관’과‘안중근 평화센터’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일이다.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더 크게 이어 나갈 것이다.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특수임무 유공자,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하며그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다.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다.경기도는 앞으로도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도민 여러분.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지나간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날마다 새겨야 할 마음이자,내일을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전해야 할 약속이다.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더 평화롭고더 따뜻하며더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습니다.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습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감사한다.2026년6월6일경기도지사 김동연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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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2027 수원 방문의 해 위한 관광산업 컨퍼런스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위한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미경 의원이 참석해 세계 각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 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에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수원이 머무를 이유가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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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서 ‘기후행동’ 강조
수원특례시의회,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과 이대선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경례 의원 등이 함께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에 동참했다.수원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및 기후행동’을 주제로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환경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이재식 의장은 “이상기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일상이 됐다”며 “작은 기후행동이 모일 때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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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만원 혜택 '경기컬처패스'로 웰니스·워케이션 할인 시동
컬처패스x웰니스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6월8일부터9월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경기컬처패스’ 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8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웰니스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다.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새로운 여행 방식이다.최근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10개소와 포천 담화재,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12개소다.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5천 원부터최대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은경기컬처패스 전용3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웰니스와 워케이션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8만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이와 별도로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숙박 지원금과 함께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와 별도로 적용돼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뒤 웰니스 상품은‘여기어때’앱에서워케이션 상품은‘더휴일’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최근 휴식과 건강,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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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YWCA와 손잡고 여성·가족 사업 강화
협약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5일YWCA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7개 지역YWCA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여성·가족 분야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도내11개 지역YWCA네트워크를 보유한YWCA경기권역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여성·가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여성·가족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사업 관련 정보 및 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경기도내 중장년 여성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협약을 통해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YWCA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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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119, 전국 최고 구조견 '태공' 6년 임무 마치고 은퇴
태공 은퇴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에 헌신해 온119구조견‘태공’의 은퇴식을5일 본부 합동청사에서 개최했다.은퇴식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북부119특수대응단 직원,한국인명구조견협회 관계자,분양자 등 약40명이 참석했다.벨지움마리노이즈 품종인‘태공’은2017년2월 출생해2019년11월 구조견으로 배치된 이후 핸들러인 오문경 소방위와 호흡을 맞춰 약6년5개월간 산악 및 재난현장을 누비며 활약했다.태공은 산악1급과 재난1급 자격을 보유한 우수 구조견으로 총274회의 구조활동에 투입됐다.현장에서 생존자4명과 사망자14명을 발견하는 등 재난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2024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개인전1위와 단체전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태공’은 구조견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일반인에게 분양돼 앞으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권선욱 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태공은 오랜 기간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태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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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92%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정경자 의원, 정책 반영 촉구
정경자 경기도의원, “도민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 도민 인식 정책에 담아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고 강조했다.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 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고 지적했다.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 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