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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권선1동 경로잔치서 어르신 헌신에 감사 전해
2026-06-25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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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당선인 당선증 수령…‘위대한 안성시대’ 약속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 당선증 수령‥“시민과 함께 위대한 안성시대 이룰 것”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5일 안성시선관위 주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은 김보라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 및 안성시 의원 당선인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족과 지인,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이 함께 하며 당선을 축하했다.김보라 시장 당선인은 “다시 한번 안성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당선증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안성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넓은 마음과 책임감으로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챙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중단 없는 안성발전과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향한 과제를 엄중히 받들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 및 안성시 의원 당선인들은 “시민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잊지 않고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성시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증은 시민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증표”며 “당선인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약속한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며 지방자치 구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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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행동 실천으로 세상 바꾸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후행동, 우리 모두 실천하면 세상 바꿀 수 있어”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그림 부문 작품 30점을 전시했다.전시회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 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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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의 날 맞아 '공정무역·공유경제' 가치 전파
수원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서 ‘공정무역·공유경제’ 가치 알렸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5일 수원시청 별관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공정무역·공유경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공정무역·공유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알렸다.이번 캠페인에는 수원공정무역협의회, 참살이협동조합, 협동조합 참좋은 수다 등 수원시 공정무역 실천 기관이 참여했다.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한 거래 구조로 발생하는 부의 편중, 노동력 착취,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거래 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았다.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교육활동도 하고 있다.공유경제는 제품을 공유하며 사용하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활동이다.물품·공간·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며 다른 사람에게도 빌려주는 공유소비다.수원시 공유경제 서비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유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정무역과 공유경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한 소비와 공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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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케이-콘텐츠 메카’ 도약 선언...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허브 구축 박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 식으로 시작됐다.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다.6일 수원시 일원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팸투어로 마무리된다.압둘 마나프 멧트시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했다.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최고경영자, 스리랑카·일본·말레이시아·캄보디아·네팔·필리핀 관광부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했다.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관광하고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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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덕원초와 '학의천 생태 탐방' 성료… ESG 인재 양성 첫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인덕원초와 ‘학의천·양지천 생태 탐방’ 성료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4일 학의천과 양지천 일대에서 인덕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2026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추진하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의 ESG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생태 탐방에 참여한 인덕원초 학생들은 생태환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학의천과 양지천 변을 걸으며 실잠자리, 거미, 돈벌레 등 도심 하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물 누에고치와 말벌집을 활용한 생태 교육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곤충의 생태계 내 역할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했다.재단 관계자는 “우리 안양의 아이들이 하천 생태계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그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이번 인덕원초 생태 탐방을 시작으로 관내 선정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모니터링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제11회 진로페스티벌’에서 개최 예정인 ‘ESG 통합 캠페인’을 통해 학교별 환경 프로젝트 성과를 안양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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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4일 오후 2시 안양역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관계 공무원, 안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해 인근 상가와 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중호우 시 하천·산비탈·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막힌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침수 우려 시 차량 고지대 이동 주차 등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시 관계자는 “풍수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행동요령 실천으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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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공와이파이로 연간 통신비 65억 절감 효과 '톡톡'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로 시민 지갑 지킨다” 연간 통신비 65억원 절감 효과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를 운영 중이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 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 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오래 머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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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측정차량 숙련도 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쾌거'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5월7일부터26일까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도내 측정대행업체21곳 모두‘적합’판정을 받았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장비를 차량에 탑재하고 필요한 장소로 이동해 대기질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숙련도 평가는 차량에 탑재된 연속자동측정기의 운영 능력과 측정자료 정확도,장비 관리 수준 등을 종합 점검하는 것으로매년 실시된다.평가 항목은 이산화황,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오존등 가스상 물질4종과 미세먼지,초미세먼지등 입자상 물질2종을 포함한 총6개 항목이다.총점80점 이상이면‘적합’, 80점 미만이면‘부적합’판정을 받으며부적합 업체는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최근3년간 평가 대상이2024년16개, 2025년20개, 2026년21개 업체로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평가 결과는3년 연속 모두‘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전국의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운영업체43곳 중 절반에 가까운21곳이 경기도에 소재하는 만큼 도내 업체의 숙련도 관리가 전국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도내 업체의 장비 운영 능력과 측정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숙련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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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밤 시민 어울림 축제 '가치한 여름' 개최
안성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 ‘가치한 여름’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6월 12일~13일 19일~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공동체 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인 가치한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치한 여름은 무더운 여름 저녁,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간 문화축제다.여름철 야간 시간대 공유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야간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공도시외버스터미널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퇴근길 시민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일자별 테마를 살펴보면, 첫날인 △12일에는 ‘공정한 여름, 시원한 소비’를 주제로 공정무역 체험 및 판매부스,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 공예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13일에는 ‘온마을, 다문화 피크닉’을 주제로 다문화 공동체 체험·판매부스와 세계 음식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돼 화합의 장을 선보인다.이어 △19일에는 ‘살맛 나는 여름 밤’을 주제로 마음건강 체험부스, 자살예방 캠페인, 힐링 매직 콘서트,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가 열려 정서적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즐겁개, 함께가 개’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샷 스튜디오, 수의사 토크콘서트, 멍냥 패션쇼가 진행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공예, 세계 음식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 토크콘서트, 멍냥 패션쇼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공동체 축제”며 “공동체 거점공간인 ‘가치공도’ 가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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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FIT' 체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안성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정기체육 ‘FIT’ 프로그램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기체육활동 프로그램인 ‘FIT’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공도읍에 있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전문교육기관에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주 2회 그룹 피티, 번지피지오,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운동을 경험했다.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며 체력을 증진하는 한편 또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신체적·정서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취업,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