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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루리' 사업 설명회 개최…근거리 평생학습 확대 시동
근거리 평생학습 이루리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루리 사업에 선정된 39개 기관, 59개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비롯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집행 정산 절차와 사업 변경 시 사전 승인 필요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습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이루리 사업에서는 39개 기관에서 59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선정된 기관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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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예비부부 가임력 검사비 지원…건강한 임신 돕는다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에 필요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남녀의 생식 건강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평택시는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통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해당 사업은 생애 1회에 그치지 않고 연령대별로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1주기 2주기 3주기로 구분해 임신 계획에 맞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임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해 최대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보건소 방문 없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대상자는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후,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 ‘e보건소’를 통해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아울러 보건소에서는 가임력 검사와 별도로 예비 신혼부부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산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검사 항목은 빈혈, 성병, B형간염, 풍진, 요당 등 혈액 및 소변검사로 구성된다.관내 거주 예비 신혼부부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보건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건강은 더할 수 있는 이번 지원 사업에 많은 대상자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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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57만 시민 응원 속 '스포츠 도시' 위상 드높인다
안양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출격 준비 완료…선수단 출정식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 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게 대회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승전보가 되어 57만 안양시민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하기를 기대하며 함께 응원하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도내 31개 시 군이 참여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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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노인 돌봄 예산 지켜 감사패 수상
‘실천하는 하남 일꾼’ 윤태길 도의원, 삭감 위기 어르신 돌봄 예산 살려내… 현장서 ‘감사패’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삭감 위기에 처했던 노인 복지 예산을 복원해 낸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윤태길 의원은 4월 2일 하남미사노인복지관에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협회 측은 윤 의원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 예산 복원에 크게 기여했다"며 수여 이유를 밝혔다.윤태길 의원은 "선거철에만 등장하는 화려한 구호보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을 지켜내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의 진짜 책무"라며 "예산 삭감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일은 결코 용납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객관적인 상황 판단과 꼼꼼한 예산 심사를 통해 하남시민과 어르신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오직 팩트와 실력으로 승부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하남의 진짜 일꾼'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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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구, 근감소증 예방 건강강좌 성황…비결은?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근감소증 예방 건강강좌’ 성황리에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 운동관리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강좌는 근감소증의 조기 예방과 실생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시민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양 분야 강의는 서계순 교수가 맡았다.서 교수는 "근육이 왜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해,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과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 실전 식단 지침을 전달했다.이어 운동 분야의 김병곤 교수는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운동법을 소개했다.근력 강화, 균형잡기,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근감소증에는 약이 없다. 충분한 단백질과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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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의원, "경마공원 이전, 도시 자산 활용 방안 모색해야"
김현석 경기도의원 "경마공원, 이전 아닌 도시자산으로"… 정책토론회서 해법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04월 0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부의 1 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유승호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자원학과장은 "서울경마공원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사행산업 시설이 아닌 국가 핵심 인프라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공장 이전'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접근성과 도시 브랜드를 결합한 산업 관점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는 "정부의 일방적인 이전 주택 공급 방안은 연간 500억원 규모의 세수 손실과 도시 브랜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말산업과 AI Tech, 관광, 주거를 결합한 'G-LEAP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기존 자산을 고도화하고 수도권 최초의 도심형 말산업 특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토론에 나선 황선희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책 없는 9800호 주택 공급 계획은 행정의 무능과 정책 기만이 낳은 '주택 폭탄'으로 시민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국가 비전 없는 도시설계와 일방적 이전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강민아 과천시 세무과장은 "경마장은 과천시 세입의 약 11%를 차지하는 핵심 재원으로 이전 시 연간 508억원, 최대 5080억원의 세수 손실이 예상된다"며 "재정 부담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보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창근 한국건설감정사회 회장은 "비용-편익 분석 결과 존치 기반 복합개발안이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전보다 비용과 사회적 갈등이 적은 공공 민간 협력의 센트럴파크형 개발이 과천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제시했다.끝으로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과천의 선택은 '경마장을 비울 것인가'가 아니라 '경마공원을 미래 도시 자산으로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지금 반복되는 '기회', '실리', '일석사조'라는 표현이 과연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한 판단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협상이 항상 실리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같은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협상이 시민의 이익을 지켜내는 협상인지, 아니면 정해진 방향을 조정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인지 6년 전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경마 관계자와 경기도민 수십 명이 참석해 경마장 이전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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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소통으로 복지 역량 강화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일 관내 신비어린이집과 함께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활동을 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비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돕고 가정 내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근숙 정자3동장은 “어린이집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의체 위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진행됐으며 위원장 및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만석공원에서 트래킹과 팀별 활동, 의견 교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은 위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김재택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신뢰를 쌓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최선정 송죽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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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교육지원청과 손잡고 DMZ AI 교육
[충청뉴스큐] gcm.ggcf.kr h 부서 : 학예운영실 담당 : 김수성 전화 : 031-270-8634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 2026년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운영 4월 4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DMZ를 주제로한 AI 활용 교육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운영하는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경기 북부 지역 DMZ를 주제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4주간 12차시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AI 활용시 필요한 디지털 윤리를 배우고 전시실 관람을 통해 쌓은 DMZ 지식을 창의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용인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 24명은 용인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통해 모집됐다.특히 지역의 교육 자원을 함께 나누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의 취지를 살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전반을 지원했다.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4주간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1주차에서는 자기소개와 조별 활동을 통해 DMZ에 대해 배우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두 개의 DMZ'를 체험하며 그림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2주차에서는 그림책 집필 방법을 배우고 DMZ에 관한 이야기의 주제를 정하고 정한 주제를 스토리보드로 구체화한다.3주차에서는 AI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학습한 뒤,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실습을 진행한다.생성형 AI 프로그램의 기본 사용법을 배우고 AI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각자 구상한 그림책을 위해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AI 도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다.4주차에서는 완성된 스토리보드 내용을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림책 형식으로 만들고 각 조원들이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 김수성 학예연구사는 "이번 수업은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될 AI에 관한 올바른 활용법을 배우고 창의력을 더한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한준영 학예연구팀장은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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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산학관 협력으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박차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 1차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 학 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 학 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 학 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산학관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대학, 학교, 기업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산 학 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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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낡은 건물번호판 무료 교체…4월 말까지 신청하세요
안양시,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4월까지 접수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아울러 팩스, 전자우편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로도 접수할 수 있다.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