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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대…24시간 시민 안전망 강화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자 타해 위험이 큰 정신과적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365일 24시간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평택시민 전용 정신응급 병상이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평택경찰서 평택 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병상 1실을 운영해 왔다.하지만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 타해 위험으로부터 신속하게 시민을 보호하고자 공공병상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병상 확대로 더 신속한 입원이 이루어져 정신질환자의 적기치료 유도 및 만성화를 방지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공병상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경찰 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이후 치료가 종료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재위기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의료와 복지 등 관련 자원을 연계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해 ‘회복’단계까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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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손길…밑반찬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30일 신장2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코다리조림과 열무 얼갈이김치를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45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살기 좋은 신장2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꽃 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힘쓰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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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취약계층 주거 환경 ‘긴급 점검’ 나선다
평택시 중앙동, 취약계층 주거 환경 ‘긴급 점검’ 나선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방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희망 테마 사업 중 하나인 ‘우리 집 건강검진’ 으로 4월 1일부터 시행된다.지역 내 소독 전문업체와 협력해 낡은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 취약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는 훈훈한 미담도 이어졌다.몸이 불편한 한 어르신은 “날이 풀리면서 바퀴벌레 등 해충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드릴 것은 없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손수 준비한 감사 카드를 전달해 현장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허명경 중앙동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병철 민간위원장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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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년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 신호의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명희 상임팀장이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보고 듣고 말하기'실천을 통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교육에 참여한 박연균 통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로서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으로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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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펼쳐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주거 환경 점검 및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낡은 조명 교체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의 위험 요소 및 개선 사항을 확인한 뒤, LED 등 교체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김두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영라 신장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해당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자 발굴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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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중앙동,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출범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공식 출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평택시 최초로 선보인 복지 브랜드로 작명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고자 기획됐다.서정리역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구도심 특성상 다양한 계층이 거주해 복지 수요가 높은 중앙동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컨트롤타워’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공개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로고는 중앙동의 상징성과 복지 비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로고 중앙 관제탑은 지역 복지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상징한다.타워 아래에는 푸른 하늘과 녹색 언덕을 형상화해 주민 삶의 안정과 희망, 지속 가능한 복지를 표현했다.전체적으로 원형 구조를 적용해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의미하며 블루 계열 색상은 신뢰와 책임, 공공성을 상징한다.하단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칭을 명확히 표기해 민관협력 기반의 공식 복지 브랜드임을 강조했다.이처럼 로고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을 살피고 연결하며 책임지는 복지 허브’라는 중앙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각종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에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에도 접목해 사업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허명경 중앙동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중앙동 복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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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사랑의 반찬 나눔…따뜻한 온정 나눠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행사’ 열어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1일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자원봉사 나눔센터 백명숙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음식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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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4.1 독립항쟁 기념 행사 성료…만세 함성으로 하나된 시민들
안성시, 안성4·1독립항쟁 기념행사 개최‥‘시민과 함께 만세’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 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안성4 1독립항쟁은 1919년 3 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특히 안성 원곡 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 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 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및 4.1만세선언 낭독, 유공자 표창, 창작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안성독립운동가의 주요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는 숭고한 역사 속 선조들의 굳은 의지와 결기를 기억하고자 만세고개 오르막을 달리는 '안성 4.1 RUN'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3일에 걸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항쟁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고 그날의 정신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안성은 단순한 만세운동을 넘어 이틀간의 해방을 이뤄낸 자랑스러운 항쟁의 도시"라며 "선열들이 보여준 정의와 연대, 나라 사랑 마음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과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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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읍, 옥길리 유휴지에 '행복정원' 조성…주민 참여로 활력
청북읍, 주민과 함께 가꾸는 ‘행복정원’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3월 30일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길리 1284-8번지 세인트캐슬 일원 유휴공간에 주민 참여형 ‘행복정원’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방치되기 쉬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공유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민관이 협력해 직접 심기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남천을 울타리로 활용한 구간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입체감을 살렸고 에메랄드그린을 중심으로 한 구간은 안정감 있는 녹색 공간으로 라임라이트 수국을 활용한 구간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부지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구현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꽃과 나무를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꾸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정원을 완성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행복정원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기 바라며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조성한 행복정원 유지관리에도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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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생 건강 '맞춤 울타리' 구축…교육청과 협력 강화
평택시와 평택교육청, 학생 맞춤형 건강울타리 함께 만들어간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청 주최 ‘평택시 보건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통합 설명회는 매년 공문으로 개별 안내되어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사업을 한자리에서 총괄 정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소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먼저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과 함께 필수 추가접종 항목을 안내했다.특히 4~6세 추가 예방접종 4종 백신과 11~12세 추가 예방접종 3종 백신 6차, 일본뇌염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 여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의무교육 대상자인 보건교사 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평택시 약사회와 함께하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소개하고 시 특화사업인 제1형 당뇨병 환자 연속 혈당 측정기 구입비 지원과 함께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상세히 다루었다.최근 사회적 이슈인 학생들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 자살 문제에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도 비중 있게 소개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전문가 초빙 학부모 교사 강연 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상담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이 언급됐으며 특히 상담교사 미배치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신체 건강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 주치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관리를 강조했다.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영구치가 완성되고 충치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로 평생 구강 건강이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관내 학생 100%가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거북목 및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신규 사업인 ‘모바일 PT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는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흡연 예방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보건소는 신종 전자담배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 주변 전자담배 판매소의 담배 광고 노출 점검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준수를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금연 구역 지도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클리닉과 함께 일회성 흡연 예방 교육을 넘어선 4회기 이상의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해 학교 중심의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안내되어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학생 건강지원 사업들을 이번 기회에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보건교사와 촘촘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