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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으로 워라밸 UP!
경기가족친화 인증사업 인센티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근로자 및 배우자 출산지원,가족돌봄휴가 운영,노동환경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신규 및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신규 인증기업500만원,재인증 기업200만원으로건강관리 지원,노동환경 개선,가족친화 문화조성,교육·소통 등 기업 수요에 맞는 가족친화 관련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중소기업육성자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74종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4.5일제 지원 사업’과 주20시간,주30시간형태의 단축근무를 지원하는 ‘경기가족친화기업0.5&0.75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도가점을 부여해 일·생활 균형 정책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도는 올해 신규 인증50개사를 선정하고인증 유효기간3년이 지난2023년도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재인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주 사무소 또는 제조 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2년 이상의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4월30일 오후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되며△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 의지△재직자 만족도△기업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신규 인증과 재인증 모두110점 만점에5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신규 인증은 평가점수 순으로50개사를 선정한다.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2029년까지3년이며인증서 수여는9월경 진행될 예정이다.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이번 인증사업이 기업의 일 생활 균형 실천을 확산하고더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가족친화 경영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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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축구장 4개 규모 친환경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위치도. 사진출처 평택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가 지난3월30일 문을 열었다.경기도내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총사업비451억원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545번지 일원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2,170㎡규모로 건립됐다.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하루 최대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평택여객 등4개 운수업체의 버스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총33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버스 등 대형 차량220대와 소형 차량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평택시 내 권역별로 균형 있는 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차고지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입주 업체들이 차고지 내 정비 및 세차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기반시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평택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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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축구장 4개 규모 친환경 버스 차고지 개장
위치도. 사진출처 평택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가 지난3월30일 문을 열었다.경기도내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총사업비451억원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545번지 일원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2,170㎡규모로 건립됐다.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하루 최대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평택여객 등4개 운수업체의 버스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총33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버스 등 대형 차량220대와 소형 차량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평택시 내 권역별로 균형 있는 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차고지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입주 업체들이 차고지 내 정비 및 세차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기반시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평택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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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역사와 재미를 잇는 '락 페스타' 개막
남한산성 OUV 탐험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4월17일부터6월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세계유산 남한산성 낙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환경과 역사를 결합한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OUV탐험대’ 가 제격이다.참가자들은 병자호란 당시 성을 지키던 수어사가 되어 성곽 곳곳을 누비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봉술,검술,궁술 등 역동적인 전통 무예 시연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남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무게감을 실감할 수 있다.올해는 병자호란390주년을 기리는 ‘그해, 1636년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을 신설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전문 스토리텔러와 함께 성곽을 걷는 도보 투어는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상황을 현장의 공간감과 연결해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역사 콘서트를 통해 남한산성이 우리 역사에서 갖는 다각적인 의미를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환경 보호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남한산성 기대해’ 프로그램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라스틱 사냥대회’ 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을 결합했다.이는 세계유산을 보존하는 행위가 단순히 과거를 지키는 것을 넘어 현재의 환경을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설계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행궁교육체험은 매주 금요일과 주말,공휴일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OUV탐험대와 성곽 도보 투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네이버 카페를 확인하거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섭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은 남한산성을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체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390년 전의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남한산성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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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제관광포럼과 손잡고 관광객 1500만 시대 연다
수원특례시 사 국제관광인포럼과 협력해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협력한다.수원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개최’ 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국제관광인포럼 김정배 회장, 신연성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신중목 후원회장, 연정아 이사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공동 개최 운영’, ‘수원시 관광자원 홍보 국제 관광시장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려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계획이다.(사)국제관광인포럼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관광 분야 전문 단체다.국내 외 관광 전문인 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관광산업 발전과 지속가능관광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김정배 국제관광인포럼 회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원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를 지켜보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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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의원, 갈곡초 '상상형 놀이터' 개장 축하
전자영 경기도의원, 갈곡초 ‘상상형 놀이터’ 개장 "아이들 상상이 현실로 꿈놀이터 완공 축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의 각별한 노력 속에 추진된 '상상형 학교 놀이터'가 속속 완공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갈곡초등학교 '상상형 학교놀이터'가 마침내 문을 열고 4월 1일 개장식을 열었다.전자영 의원은 갈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꿈놀이터 개장식'에 참석해 놀이 공간을 둘러보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전자영 의원은 "단순히 조합놀이대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공간을 현실로 만든 '갈곡 꿈의 놀이터'개장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함께 애써준 갈곡 교육공동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상상형 학교 놀이터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반영해 지난해 4개 학교를 시범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5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교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부족한 점은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놀 권리를 보장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개장한 '상상형 학교놀이터'는 전자영 의원이 임기 초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이다.단순히 정형화된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놀이터'를 구현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전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특히 갈곡초 꿈놀이터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교육공동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이날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와글와글 꿈놀이 세상에서 신나게 상상하자, 배려하자, 웃어보자, 지켜내자"는 약속을 선언했다.놀이 수업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놀이터에서 많은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면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꿈놀이터를 추진한 유연숙 교장은 "모래 한 줌, 나뭇가지 하나, 친구들과의 깔깔거림으로 마법을 부리던 아이들의 상상이 꿈놀이터로 피어났으며 어른들이 정해준 틀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꿈꾸고 설계한 이 공간은 정답 대신 즐거움이, 규칙 대신 상상력이 가득한 꿈터"라며 "정답 없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매일 자신만의 세상을 짓는 자유로운 건축가이며 초록빛 상상이 내일의 울창한 숲이 될 수 있도록 꿈놀이터에서 마음껏 달리고 상상하며 사랑하라"고 말했다.한편 전자영 의원은 이번 갈곡초 꿈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과 학생 중심의 공간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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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맞춤형' 해법 제시
김재훈 의원, "고립 은둔 지원 사업,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전환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 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김재훈 의원은 "고립 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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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 15기 운영
존중배려협력책임을 갖춘 인재육성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공동체적 인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 배려 협력 책임'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4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천 태평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15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 내 18개교 7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올해 캠프는 학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설계로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창의, 진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문산 숲 및 친환경농업박물관 체험 보릿고개마을 체험 지평리전투기념관 및 양평의병묘역 활동 몽양 여운형 기념관 및 실학박물관 체험 두물머리 및 세미원 생태 체험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체험 미래진로체험 교육 미래환경 교육 등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교우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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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매송2교 방음터널 설치 추진, 이서영 도의원 '환영'
이서영 도의원, 분당 이매동 매송2교 방음터널 설치 계획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일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매송2교 상부공원에서 진행된 현장 점검에 참석해, 매송2교 인근 소음 분진 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방문해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문제를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성남시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 50m 규모의 방음터널이 설치될 예정이다.매송2교 일대는 기존 소음저감시설이 설치됐다에도 불구하고 체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해 온 지역이다.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해 왔으나, 구조적 한계와 방재 기준 등으로 인해 전면 설치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서영 도의원은 그 동안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주민들의 고통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간담회에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문제를 알리는 한편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론화에 앞장서 왔다.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5분 발언에서 매송2교 인근 주민들이 "상시적인 차량 통행과 급증한 교통량으로 인해 심각한 소음과 분진에 노출되어 있으며 일부는 건강 피해까지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매송2교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권과 주거권이 직결된 사안"이라며 "부분적인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방음터널 설치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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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앙기관 손잡고 ‘셀프 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