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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권선1동 경로잔치서 어르신 헌신에 감사 전해
2026-06-25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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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도체 전문가 20명 양성 '미래기술학교'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에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입교식을 열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이번 과정에는 총 33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20일간 △반도체 공정 이론 △장비 실습 △취업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참여기업인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은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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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리 전통시장, 기업-청소년 협력으로 벽화 새 단장
기업과 청소년이 함께 그린 지역의 희망, 서정리 전통시장 벽화 새 단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30일 서정리 전통시장에서 ‘2026년 1교1사 협력학교 연합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업 임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쿠제 임직원, 효명고등학교 인터랙트 동아리 청소년,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관계자, 1365자원봉사자 등 총 47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기업과 학교의 협력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사전교육 후 벽화 채색 활동에 참여해 지역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활동 과정에서 기업 임직원과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멘토링이 이루어졌다.완성된 벽화를 함께 둘러본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보람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경국립대학교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대학생들의 프라이머 도색 작업과 송탄고등학교 미술반 동아리 청소년들의 디자인 및 밑그림 작업이 사전에 진행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자원봉사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벽화 채색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기업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환경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국쿠제 엄재철 대표는 청소년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오늘 함께한 경험이 단순한 봉사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한국쿠제 사업장으로 여러분을 초청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직무와 진로 체험 경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기업 임직원들 역시 지역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벽화 채색을 통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하반기 기업 탐방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이 예고되면서 1교1사 협력학교 사업이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활동은 벽화를 그리는 것을 넘어 기업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과 학교가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1교1사 협력학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시민의식 함양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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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도슨트 26명 배출... 문화·예술 해설가로 지역사회 기여
평택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문화․예술도슨트 26명 수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5월 29일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문화·예술도슨트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2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시민의 배움을 실천과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평택형 평생학습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문화·예술도슨트 과정은 박물관·미술관 전문 도우미 입문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도슨트의 역할과 전시 해설의 이해, 공공조형물의 윤리, 서양미술사, 근현대미술사, 도슨트 대본 작성 및 화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국립중앙박물관 현장학습을 통해 전시관의 구조와 관람 동선, 현장 도슨트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또한 수강생들은 도슨트 스크립트 작성과 스피치 훈련을 거쳐 각자가 선택한 작품에 대한 도슨트 시연을 진행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시민이 학습자에서 지역사회 활동가로 성장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그동안 수료생들은 평택문화재단 전시안내원과 초등학교 방과 후 문화·예술도슨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해창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예술 재능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후속 과정으로 ‘평택이야기꾼 과정’ 이 6월 2일부터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평택 8경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마치 예술작품을 설명하듯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형 도슨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문화·예술 영역을 넘어 지역자원을 해설하는 시민도슨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배움을 실천과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는 평택시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공유하는 시민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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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살 유가족 위한 '기억나무' 자조모임 운영
평택시,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기억나무’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5월 28일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자살유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조모임은 같은 경험을 가진 유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나누고 공감하며 애도 과정 속에서 정서적 위로와 회복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슬픔과 죄책감, 외로움 등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모임에 참여한 한 유가족은 “고인에 대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임이 활성화 되어 힘들어하는 유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의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상실 이후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자조모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유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조모임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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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충칭서 '2026 지페어 차이나' 개최...4,121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
지페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5월21일부터24일까지 사흘간 중국 충칭에서 ‘2026지페어차이나’ 전시·수출상담회를 열고 약4,12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1일 밝혔다.이번 지페어 차이나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 권역 중심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가 개최하는 대표적인 고유 브랜드 전시회다.올해는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에게 판로 및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제공하기 위해‘제8회 중국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 와 연계해 쇼인쇼형태로진행됐다.50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K-뷰티 및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총4,121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중국 서부 지역에서 한국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과 완제품 완성도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양시에 소재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제조 기업,㈜케어클은 전시회기간 동안 현지 병원 및 의료기관에 전문 장비를 공급하는 충칭의 대형 미용·의료기기 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했다.한국 피부관리기기의 독보적인 기술력에매료된 바이어 측은 현장에서 중국 시장 내 독점 판매권을 희망했다.양사는 총41만4,000달러에 달하는 독점 계약을 놓고 상담을 이어 갔다.이런 방식으로 이번 지페어 차이나에서만 총27건의 상담을 통해1,182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이 진행됐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상담회 현장에서 확인된 중국 서부 시장의K-브랜드를 향한 높은 관심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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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주민 40명과 CPR·응급처치 교육 실시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은 지난 5월 28일 보건관리자 진행 아래 지역주민 40여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 함백산추모공원 내에서 발생한 실제 심정지 응급상황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당시 HU 공사 함백산시설부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쓰러진 이용객에게 즉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이용객은 의식을 회복했다.현장 관계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HU 공사는 앞서 2년 전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이번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침착하게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이날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응급상황 발생 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명보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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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용인·광주와 '윤리·인권경영' 3각 동맹... 상호 협력 강화
화성도시공사, 용인·광주도시공사와 ‘윤리·인권경영’ 삼각 협력체계 구축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를 위해 용인도시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8일 공동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분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인권 존중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용인도시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HU 공사 최원형 안전감사실장, 용인도시공사 송병기 안전감사실장, 광주도시관리공사 연승준 안전감사실장을 비롯한 각 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윤리·인권경영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이번 협력체계는 지난해 용인도시공사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추진한 ‘인권침해 구제절차 교차점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추진됐다.당시 두 기관은 상호 점검을 통해 인권침해 구제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 상 미비점을 개선한 바 있다.올해부터는 HU 공사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범위가 3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관점의 상호 점검과 정보 교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윤리·인권경영 우수사례 및 운영 정보 공유 △인권·청렴 관련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인권침해 구제절차 교차점검 정례화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윤리·인권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윤리·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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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700명 대상 '적극행정 순회 교육' 본격화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 본격 시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편익을 더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도교육청은 6월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 21일 연천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2개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직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개념과 필요성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지원제도 활용 방법 △소극적 업무 태도 개선을 위한 소극행정 개념·유형 및 예방 사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우수공무원 선발·우대 조치 안내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선례를 답습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적·전문적으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인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교육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능동적인 경기교육을 만들어갈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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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초중고 학생 1670명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 운영
평택시, 초중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6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뮤지컬 ‘백 투 더 퓨처’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가족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나 너 우리 2’는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 미래세대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5월 28일 평택모산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인구문제에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식 형성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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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희망이음봉사단 오성면 취약가구 '사랑의 집수리' 본격화
평택시청 희망이음 공무원 봉사단, 오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시 공무원 자원봉사동아리인 ‘희망이음봉사단’ 이 지난 5월 30일 오성면에 거주하는 노인부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낡은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희망이음봉사단 회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도배와 장판 교체, 오래된 등기구 교체, 실내 정리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이날 봉사에는 희망이음봉사단 회원뿐 아니라 민간 도배기능사 등 지역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오래된 등기구 교체, 실내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사용으로 벽지와 장판이 낡고 조명시설도 낡아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었던 곳으로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사항을 살피며 통합돌봄 등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봉사에 참여한 희망이음봉사단 관계자는 “깨끗해진 집을 보시고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시청 희망이음봉사단은 공무원과 가족들이 함께 2017년도부터 활동해온 가족봉사단으로 40여명의 봉사단원이 매년 줍킹, 유기견, 연탄 봉사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