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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5대 기반·5대 성장동력으로 '혁신 성장 심장' 도약 신호탄
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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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심 공원 61곳 분수·물놀이 시설 전면 개방… 무더위 날릴 '썸머 플레이스' 기대
올여름 무더위 수원시 도심 공원에서 날리세요 수원특례시 6월부터 분수 물놀이 시설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61개소를 운영한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물놀이장, 인공 실개천 등이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인원과 에너지 상황, 날씨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가동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47개소다.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하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검사 결과를 관리한다. 소독과 청소, 물 교체, 부유물·침전물 제거 작업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안내 시설과 구급함을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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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CES 2026 참가 중소기업 9곳 모집…수출 판로 개척 지원
수원특례시, 미국 소비자가전박람회에서 수원시관 운영한다… 7월 10일까지 참가 중소기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혁신기술관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 2026’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알리는 ‘수원시관’을 운영한다.수원시는 수원시관에 참가할 9개 중소기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미국 소비자가전협회가 주관하는 소비자가전박람회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다.정보기술·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수원시는 ‘수원시관’ 운영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마케팅 여건이 취약해 해외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원시는 수원시관 참가 기업에 수출홍보 부스와 장치비 등을 지원해 기업이 수출 개척과 기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수원시관 운영으로 뛰어난 기술력이 있는 수원시 중소기업들이 중동 사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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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자·바이오 융합 생태계 구축... ‘광교 서밋’ 27개국 2600명 참가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7개국에서 명 집결했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식에서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특례시가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에 27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단순 학술대회를 넘어 양자 기술·인공지능·바이오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성공적인 개최로 수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국제회의도시 역량, 글로벌 첨단바이오 국제회의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입증했다.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 29일 열린 폐막 식에서 공식 선포한 ‘수원 선언’은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이번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선정 사업으로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 성균관대 라이즈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또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 첨단 바이오 연구 협력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광교 기반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를 국내외에 알렸다.국제회의복합지구와 첨단산업 결합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숙박·쇼핑·문화·관광 기능이 집적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체류·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했다.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첨단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 개발, 글로벌 교류, 산업 비즈니스, 도시 관광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국제회의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세계 석학·글로벌 기업 참여 산업 협력 확대 이번 행사에는 미국 칼텍의 리훙 왕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의 에이도간 오즈칸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양자·바이오 융합 기술의 미래를 조망했다.글로벌 투자사와 인공지증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 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글로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과 ‘1:1 프라이빗 비즈니스 미팅’도 열려 투자·공동연구·산업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전문가 중심의 첨단기술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낸 ‘양자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양자 기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과학 문화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서밋은 양자라는 혁신 기술과 바이오산업이 융합되며 연구·임상·산업화까지 연결되는 미래 생태계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수원이 글로벌 양자·바이오 융합 생태계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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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체납관리단 41명 채용… 체납정리·복지연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 등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41명을 채용한다.대상은만 18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원서 접수는 6월 15일~17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4층 징수과에서 한다.우편·대리 접수는 불가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한다.7월 6~8일 면접심사를 하고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합격자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현장 방문 실태조사와 전화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수원시는 올해 41명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세금을 징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며 “성실 납세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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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굿네이버스 '여아 위생용품 50세트' 지원...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 응원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후원물품 전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와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는 1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여성 위생용품 50세트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장, 정욱재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장, 김은주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은 드림스타트 9~12세 여아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성장기 여아의 건강한 생활과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굿네이버스와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4년과 2025년에도 여아 지원사업인 ‘소녀생각 키트’를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손혜영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장은 “오늘 전달해 드린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촘촘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영화·우만·세류 드림스타트 3개소를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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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북수원도서관, 지유나 작가 수채화 초대전 개최… ‘일상의 어우러짐’ 담아
북수원도서관, ‘우리시 예술인 지유나 초대전’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북수원도서관은 14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지유나 초대전-수채화 개인전’을 개최한다.미술 특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다.세밀한 묘사와 과감한 번지기 기법이 돋보이는 수채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지유나 작가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따뜻한 ‘어우러짐’을 화폭에 담아 관람객에게 위로와 쉼의 시간을 전한다.투명한 수채화 특유의 감성과 자연스러운 색채의 조화를 작품에 담아냈다.수원미술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경기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지유나 작가는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회화대상전 특별상 등을 받았다.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며 “시민들이 수채화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며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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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6월 1일 문 열었다
반려마루 추모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반려마루 추모관’ 이1일 반려마루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355에 연면적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동물화장로를 비롯해 추모실,염습실,봉안실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10%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장애인,저소득층 등은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를확인하면 된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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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뷰티 유럽 공략…체코·오스트리아 339만 달러 계약 추진
단체1 프라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5월25일부터30일까지 유럽 내 신흥 전략 시장으로 부상한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209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33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이번 상담회는 최근 유럽 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 업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성분 안정성과 친환경 기준 등 비관세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 특성을 반영해,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에 등록을 완료했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뷰티 유망기업10개 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상담의 질을 높였다.상담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1:1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경기도는△현지 바이어 발굴·매칭△상담장 구축 및 운영△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단체 이동 차량 지원△항공료 일부지원△자유무역협정사전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해 기업들의 상담 집중도를 높였다.그 결과 체코 프라하에서는25개 바이어사와 총106건의 상담을 통해 상담실적556만 달러,계약 추진 약242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으며오스트리아 빈에서는21개 바이어사와 총103건의 상담을 통해 상담실적209만 달러,계약 추진 약97만 달러의 성과를 이뤄냈다.상담회에 첫 참가한A기업대표는“트럼프2기 정부의 관세부과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줄고 있는 기존 미국 시장에서의 수출의 어려움을 넘어 유럽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싶었으나 현지 바이어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이번 유럽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 제품의 가성비와 프리미엄 이미지가 현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특히 한-EU FTA를 활용한 관세 절감 전략 컨설팅까지 사전에 지원받아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어서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경기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FTA교육 및1:1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한-EU FTA등 관세 절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이를 통해 중국·일본 등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유럽은 높은 구매력과 시장성을 갖춘 핵심 지역이지만 비관세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뷰티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현장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CPNP등록 지원 확대과 사후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경기FTA센터를 통해FTA컨설팅을 비롯해FTA·통상 교육·설명회,탄소국경세 대응 지원,비관세장벽 대응 지원,글로벌 공급망 대응 지원,중소기업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등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경기FTA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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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개국 40명 외국인 서포터즈 발대… ‘2026 경기관광’ 글로벌 홍보 시동
외국인서포터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5월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화성과 용인 일대에서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올해로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서포터즈는 총30개국40명으로 구성됐다.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안내,콘텐츠 제작 가이드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주요 관광자원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 이후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참가자들은 서해랑 케이블카,제부도,전곡항 선셋 요트투어,에버랜드 등경기도 대표 관광지를 체험하며 본격적인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경기도는 올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총1,200건 이상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 대표축제와 경기바다,야간관광, K-푸드, K-드라마 등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연간8회의 단체·개별 취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외국인이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콘텐츠는 실제 관광 수요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홍보 방식”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도의 숨은 관광 매력을 세계 곳곳에 생생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운영된‘2025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22개국30명이 참여해 총1,178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했으며약2,0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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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플랫폼 노동 실태조사 착수…종합계획 수립 시동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정책연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도는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6개월간의 연구 추진방향과 조사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플랫폼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얻어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온라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말한다.국제노동기구도 플랫폼 노동을 배달·운송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노동과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노동으로 구분하고 있다.최근 플랫폼 노동의 직종과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안전사고계약조건,사회안전망과 권익보호 등에 대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도는(사)일하는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에 이번 연구를 맡겨 도내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에 돌입한다.김종진 소장이 이끄는 연구진은 올11월까지 플랫폼 노동자의 규모와 고용형태,소득,노동시간,산업재해 여부 등 기초 지표를 조사해 업종별 취약 요인을 분석한다.특히 설문조사와 표적집단면접을 병행해 산재보험료 지원이나 쉼터 등 기존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제도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체감도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권익보호,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한다.이어11월 실태조사 결과 보고와 정책토론회를 거쳐 마련된 객관적 지표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경기도 플랫폼 노동 종합계획’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경기도 관계자는“플랫폼 노동자가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 기반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이번 연구를 통해 정책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