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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년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 신호의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명희 상임팀장이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보고 듣고 말하기'실천을 통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교육에 참여한 박연균 통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로서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으로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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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펼쳐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주거 환경 점검 및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낡은 조명 교체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의 위험 요소 및 개선 사항을 확인한 뒤, LED 등 교체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김두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영라 신장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해당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자 발굴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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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중앙동,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출범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공식 출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평택시 최초로 선보인 복지 브랜드로 작명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고자 기획됐다.서정리역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구도심 특성상 다양한 계층이 거주해 복지 수요가 높은 중앙동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컨트롤타워’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공개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로고는 중앙동의 상징성과 복지 비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로고 중앙 관제탑은 지역 복지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상징한다.타워 아래에는 푸른 하늘과 녹색 언덕을 형상화해 주민 삶의 안정과 희망, 지속 가능한 복지를 표현했다.전체적으로 원형 구조를 적용해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의미하며 블루 계열 색상은 신뢰와 책임, 공공성을 상징한다.하단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칭을 명확히 표기해 민관협력 기반의 공식 복지 브랜드임을 강조했다.이처럼 로고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을 살피고 연결하며 책임지는 복지 허브’라는 중앙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각종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에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에도 접목해 사업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허명경 중앙동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중앙동 복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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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사랑의 반찬 나눔…따뜻한 온정 나눠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행사’ 열어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1일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자원봉사 나눔센터 백명숙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음식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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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4.1 독립항쟁 기념 행사 성료…만세 함성으로 하나된 시민들
안성시, 안성4·1독립항쟁 기념행사 개최‥‘시민과 함께 만세’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 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안성4 1독립항쟁은 1919년 3 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특히 안성 원곡 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 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 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및 4.1만세선언 낭독, 유공자 표창, 창작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안성독립운동가의 주요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는 숭고한 역사 속 선조들의 굳은 의지와 결기를 기억하고자 만세고개 오르막을 달리는 '안성 4.1 RUN'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3일에 걸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항쟁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고 그날의 정신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안성은 단순한 만세운동을 넘어 이틀간의 해방을 이뤄낸 자랑스러운 항쟁의 도시"라며 "선열들이 보여준 정의와 연대, 나라 사랑 마음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과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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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읍, 옥길리 유휴지에 '행복정원' 조성…주민 참여로 활력
청북읍, 주민과 함께 가꾸는 ‘행복정원’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3월 30일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길리 1284-8번지 세인트캐슬 일원 유휴공간에 주민 참여형 ‘행복정원’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방치되기 쉬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공유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민관이 협력해 직접 심기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남천을 울타리로 활용한 구간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입체감을 살렸고 에메랄드그린을 중심으로 한 구간은 안정감 있는 녹색 공간으로 라임라이트 수국을 활용한 구간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부지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구현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꽃과 나무를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꾸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정원을 완성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행복정원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기 바라며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조성한 행복정원 유지관리에도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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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생 건강 '맞춤 울타리' 구축…교육청과 협력 강화
평택시와 평택교육청, 학생 맞춤형 건강울타리 함께 만들어간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청 주최 ‘평택시 보건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통합 설명회는 매년 공문으로 개별 안내되어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사업을 한자리에서 총괄 정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소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먼저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과 함께 필수 추가접종 항목을 안내했다.특히 4~6세 추가 예방접종 4종 백신과 11~12세 추가 예방접종 3종 백신 6차, 일본뇌염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 여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의무교육 대상자인 보건교사 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평택시 약사회와 함께하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소개하고 시 특화사업인 제1형 당뇨병 환자 연속 혈당 측정기 구입비 지원과 함께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상세히 다루었다.최근 사회적 이슈인 학생들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 자살 문제에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도 비중 있게 소개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전문가 초빙 학부모 교사 강연 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상담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이 언급됐으며 특히 상담교사 미배치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신체 건강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 주치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관리를 강조했다.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영구치가 완성되고 충치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로 평생 구강 건강이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관내 학생 100%가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거북목 및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신규 사업인 ‘모바일 PT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는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흡연 예방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보건소는 신종 전자담배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 주변 전자담배 판매소의 담배 광고 노출 점검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준수를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금연 구역 지도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클리닉과 함께 일회성 흡연 예방 교육을 넘어선 4회기 이상의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해 학교 중심의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안내되어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학생 건강지원 사업들을 이번 기회에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보건교사와 촘촘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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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원심창 의사 기리는 육삼정 의거 기념식 개최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만세 기념식 개최 원심창 의사 순국선열의 뜻 기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 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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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 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신사옥 전경사진 가로형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청렴을 담은 홍보로 신뢰를 쌓자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청년형 300호 31개 시 군 수요 반영해 3개 권역별 매입 추진, 5월 4일~15일 우편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GH는 3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 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공고문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분양 임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입임대계획부로 문의해도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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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사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실무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체감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연수 내용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구체적으로 교육과정 중심 공간조성 기반 확립 학교-교육지원청 협력 소통망 구축 현장 중심 실무 경험 확산을 목적으로 사업 이해 전문가 특강 사례 공유 등 연수를 구성했다.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일반계고 41교, 직업계고 8교 총 49교를 대상으로 약 3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올해 사업이 준공되면 지난 5년간 사업을 신청한 331교에 대한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1단계가 완료돼 단위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토대가 완성된다.2027년부터는 학생의 새로운 수강과목 개설 요구와 휴게공간 진로활동실 확충 등 다양한 학교 수요에 따른 2단계 성장지원계획을 수립, 경기미래교육과 교육과정 변화 등을 대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