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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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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학교 현장체험 학습 안전 강화 위해 응급구조학과 인력 지원 제안
이자형 의원 학교 현장체험 학습 활성화 위한 대학 응급구조 전공자 보조인력 충원 제안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0일 제388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 현장체험 학습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관내 대학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을 보조인력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자형 의원은 "현장체험 학습 시 인솔교사의 법적 책임 부담으로 인해 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학내활동으로 교체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장체험 학습 보조인력의 경우 주로 퇴직 경찰·소방관이 공모를 통해 충원되고 있지만 경기도 관내 학교 규모에 따른 추가 인력 보충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방법으로 "경기도 관내 응급구조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들과 연계해 전공자들을 현장체험 학습 보조인력으로 수급하는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이 의원은 "경기도 관내에 응급구조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교육청이 해당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해 전공자들을 현장체험 학습 보조인력으로 배치해 인솔교사의 부담을 경감함과 동시에 전공 학생들의 현장 경험 축적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보다 전문적인 안전지도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여러 안전 사고로 인해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많이 안타깝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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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 행정 인재 양성위한 지방공무원 석사학위 지원 대폭 개선
경기도 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도입한 ‘국내 석사학위 과정 지원’ 제도를 전면 개선한다.이번 개선안은 △지원 금액 상향 △지원 자격 합리화 △지원영역 확대를 핵심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기존 학기당 최대 150만 원의 지원 한도를 학기당 등록금의 50%,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이는 서울·수도권 대학원 평균 등록금 대비 지원 수준이 낮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지원 자격도 기존 ‘7급 이상’에서 실근무 경력 중심으로 전환한다. 앞으로는 실근무 경력 5년 이상이면 직급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동일 경력임에도 직급 때문에 제외됐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한다.지원 전공 분야는 기존 교육정책, 교육·사회정책, 교육시설·환경정책 중심에서 인공지능·디지털·데이터 등 미래역량 관련 분야까지 확대한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미래행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11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국내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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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첫걸음을 든든하게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교사로의 초대'성료
교직 첫걸음을 든든하게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교사로의 초대'성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역량 강화 연수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책무성 강화와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유·초·중·특수학교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4000여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 이해를 넓히고 '경기 교사'로서의 첫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과정은 △경기교육 정책 안내 △선배 교사 교직 적응·성장사례 공유 △경기 미래교육 역량 강화 강연 △교육공동체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단위 교육연구회에서 신규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환영과 선배 교사의 응원을 전하는 공감 콘서트를 운영했으며 이에 연수 참가자들은 교직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특강을 진행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사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주체로 경기도교육청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하도록 든든한 보호자이자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자율, 균형, 미래의 교육 본질 위에서 신규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직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도교육청은 체계적인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별 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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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도의원, 팔당 녹조 해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역할 확대 촉구
임창휘 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단순 검사기관 넘어 '팔당 녹조 해결'정책 연구소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업무보고에서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팔당호 녹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연구원이 단순 수질 측정 기능을 넘어 전문적인 '정책 연구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지난 2024년 8월 폭염 당시 경안천 유입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녹조 사태를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임창휘 의원은 "당시 2주간 이어진 악취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음에도, 현재의 대응은 발생 후 '제거'하는 사후 약방문식 처방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임창휘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적 한계를 지적하면서 '정책 연구 기능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임창휘 의원은 "현재 수질 측정 및 검사에 치중된 기능을 넘어 녹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정례적인 협력 회의를 통해 현장의 행정 문제를 과학적 연구로 뒷받침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제안했다.특히 임 의원은 녹조 원인 규명을 위한 구체적인 연구 과제로 △경안천 퇴적물과 녹조 발생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준설'타당성 검토를 제시했다.바닥 퇴적물이 남조류 급증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라는 것이다.이어 △자연 정화 솔루션 도입도 대안으로 내놓았다.양평 세미원의 사례처럼 갈대 등 수생식물을 활용한 '인공생태습지'를 조성해 오염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공공 데이터의 개방과 외부 협업'을 강조했다.임창휘 의원은 "내부 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수질 데이터를 과감히 공개해 대학생 공모전이나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집단지성을 통해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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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경미 사안 '화해중재' 집중…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0일 북부청사와 11일 용인 대웅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과 신규 '학교폭력전담조사관'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부터 처음 시행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겸임 전담 조사관의 원활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신규로 선발한 조사관 280명과 화해중재 겸임 조사관 210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초기 조사와 예비중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연수는 △화해중재 조사 면담기법 △사안 조사 단계별 역할극 △학교폭력 사안 처리 △민원 처리 △조사보고서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 후에는 교육지원청별 보고서 작성 재교육, 사례 연구·분석, 조사관 멘토링, 학부모 면담·민원 응대 실습 등 실무중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경미한 사안의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해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교육력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중대한 학교폭력 사안은 사안별 전문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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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본격화
경기도 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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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간호사 역할 강화 촉구
황세주 경기도의원, 3월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간호사 역할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에서 간호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월 임시회 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은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 준비과정을 집중 점검했다.황 의원은 "통합돌봄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간호사가 필수 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재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 간호직 비율은 10%에 불과하고 중요 의사결정을 위해 구성되는 '경기도 통합지원협의체'에서도 간호사가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간호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 밖에도 황 의원은 경기도가 작성한 '2026년 통합돌봄 실시계획서'가 의회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경기복지재단의 안성시 이전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도 면밀히 점검했다.황세주 의원은 "경기도 복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될 '통합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가 모범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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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의원 발의, 중장년 농업인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김호겸 의원, 중장년 농업인의 농업 역량 강화 및 소득사업 지원 강화하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중장년 농업인 농업역량 강화 및 소득사업 지원강화를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 했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의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 제안설명에서 "최근 경기도 농촌 지역은 급격하게 고령화되고 있어서 농촌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농촌 지역으로의 귀농·귀촌이 장려되고 있어서 경기도지사 지원사업에 중장년 농업인의 경영 전환지원을 통해 농업 역량 강화 및 소득사업 지원강화 토대를 마련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김호겸 의원은 또한"중장년농업인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4년에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가 제정·시행되었으나, 현재까지 중장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지원사업은 별도로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고 하면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 입안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후 "본 조례안의 개정을 통해 중장년 세대에게 풍부한 농업 유산과 다양한 역사적 관광의 가치가 있는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이 장려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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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의회와 집행부는 도민 위한 동반자"
이선구 의원, "의회와 집행부는 도민 복지를 위한 동업자"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회의 운영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를 견제하는 관계를 넘어, 경기 도민의 복지와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함께 수행하는 동업자"고 강조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의원과 집행부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장으로서의 기본 원칙을 설명했다.특히 질의·답변 과정과 관련해 "업무를 충분히 파악해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모른다'거나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태도 역시 공직자로서 중요한 책임"이라고 언급했다.이어 "부족함을 인정하는 과정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회의 운영과 관련해 "지적과 점검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현안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논의하기 위해서는 대안 중심의 의견 제시와 건설적인 논의가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논의 방식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구체적인 현안과 관련해 스마트 환경 개선 사업을 언급하며 "대규모 예산이 편성된 만큼, 사업명에 걸맞은 내용인지, 실제 수요자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계획이 수립되는 즉시 보건복지위원회와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통합돌봄 시행 준비에 대해서도 "시행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계획이 실제 실행 주체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복지국과 사회서비스원 등 협업 기관이 초기 단계부터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는 계획 수립 단계부터 현장과 협업 기관, 의회와 충분히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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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바우처 사업, 홍보비 과다 논란에 제동
이제영 위원장, "12억 사업에 홍보비만 2억?… 무늬만 'AI 바우처'사업에 제동"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경기도 AI국이 추진하는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사업의 기형적인 예산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해당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부결'처리했다.이제영 위원장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 회의에서 총사업비 12억원 중 무려 16.6%에 달하는 2억원이 언론 홍보비로 책정된 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이제영 위원장은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12억원 규모의 사업에서 2억원을 홍보비로 쓰는 것은 명백히 부당한 사업 구조"며 "이러한 '나쁜 선례'를 남기면 향후 도의 모든 정책이 도민을 위한 실질적 혜택보다 홍보에 치중하는 기형적인 구조로 변질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특히 이 위원장은 이번 부결 결정이 단순히 한 사업에 대한 반대를 넘어, 경기도의 안일한 정책 설계 방식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결단임을 분명히 했다.그는 "사업의 본질인 청소년 AI 역량 강화보다 겉 포장인 홍보에 혈세를 쏟아붓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며 행정의 우선순위가 크게 잘못됐다을 질타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사업의 명분으로 내세운 용어의 부적절성도 지적했다.이제영 위원장은 "경기도는 'AI 활용 능력 격차가 교육 격차로 대두되고 있다'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교육청의 고유 사무 영역을 침범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 근거가 부족한 과도한 해석"이라며 "도민을 설득해야 할 정책 용어를 명확한 검증 없이 프레임화해 사용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고 지적했다.이날 회의에서 이제영 위원장은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기 위해 정회를 선포하는 등 신중한 절차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위원회 전원의 합의를 통해 동의안을 부결시켰다.이제영 위원장은 "경기도 정책은 보여 주기 식 홍보가 아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에서 그 가치가 결정된다"며 "앞으로도 예산 설계 단계부터 홍보비 과다 책정 등 불합리한 요소가 없는지 현미경 검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제영 위원장은 민생 현안을 우선으로 살피며 정책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