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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 위해 2205억원 투입
가축행복농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이라는 축산정책 비전 아래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해 2205억원을 투입해 5대 분야별 전략을 추진한다.분야별 주요 전략은 △가축개량을 기본으로 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 환경 친화형 축산 전환 △ 축사내 악취저감 및 가축복지 수준 향상 △ 유통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율 확대 △ 축산업 기능 확장 등이다.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먼저 가축개량, 시설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를 위해 1086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하고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 축산분야 탄소중립에는 606억원을 투입해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추진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산업 구조로 전환해 온실가스, 환경오염, 악취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두었다.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축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등 286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부터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특히 올해는 축산농가 화재예방을 위해 노후전선 등 전기시설 교체사업을 신규 추진해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치유승마를 포함한 말산업 활성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말문화 체험 사업 등에 104억을 편성해 축산업을 복지·관광·치유 산업으로 확장함으로써, 축산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과 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는 성장 중심 정책을 넘어 스마트 기술 확산,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동물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축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며 “축산농가와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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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노동자 권익보호’의 길 찾다… 11일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및 토론회 개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11일 오후 3시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 사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연다.일하는시민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도내 취약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노동자 권익보호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세 차례의 주요 발제가 진행된다. 박영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경기도 취약노동 현황과 주요 시사점’을, 박성국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경기도 취약노동 현실과 정책 지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경기도 노동권익 설문조사 결과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발제 후에는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회를 이끈다. 토론자로는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 김진숙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센터장,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 센터장, 이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적 식견을 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 노동자, 이동 노동자 등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 및 경제구조 변화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노동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구체화하고, 이를 향후 노동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이번 연구와 토론회는 도내 취약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실태 조사를 넘어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익 보호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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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출물로 바이러스 억제
[충청뉴스큐] 국내 연구진이 식물 추출물을 활용해 바이러스의 활성과 증식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 자체연구사업인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하여 분비나무와 운금만병초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규명하고, 최근 특허청 심사를 통과하여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분비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과 「운금만병초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비나무 추출물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높은 저감 효과를 보였으며, 운금만병초 추출물은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연구진은 두 식물을 최적 조건에서 추출한 뒤 생리활성 분석을 통해 기능성을 규명했으며,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 분석센터에 의뢰해 실제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바이러스 평가를 수행했다. 그 결과 분비나무 추출물은 인플루엔자에서 99.999%,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2.06%,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8.59%의 바이러스 활성 및 증식억제 능력을 보였다. 운금만병초 추출물 역시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9.96%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됐다.그동안 인류가 면역력을 갖지 못한 바이러스성 질병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지속되고 있지만, 치료제의 경우 기존 의약품의 전환보다 신약 개발이 필수적이며,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의 사례처럼, 개발 과정에서 식물 등 자연 자원이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3억 6,500만 원의 도 예산을 투입해 진행한 지역소득개발연구 과정에서 수집한 산림자원 추출 동결건조물 155종, 총 2만 300여 g을 유·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 단가는 10㎎ 기준으로 경기도 내 기관·기업·연구소는 3,000원, 타 시도 소재 기업은 4,000원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에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는 약 60억 9천만 원 상당의 가치에 해당한다.연구소는 해당 시료의 초기 단계 성능 검증 결과도 함께 공유해 의약품과 바이오 제품 개발 기간 단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연구소는 관련 특허 26건을 출원했으며, 이 중 15건이 등록을 마쳤다.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산림자원 역시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재 식물 생리활성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기능성 자원 탐색과 미활용 산림자원에 대한 바이오 성능 검증 연구, 천연 재료 확보와 추출물 분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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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 공모사업에 선정
경기광역새일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최종 보고서 표지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부가가치과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신기술·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그 외 전문기술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2026년 운영과정을 확정했다.선정된 4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 융합지도전문가 과정’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과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정 모두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다.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변화 및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창업 등 유망 분야의 신규 과정을 발굴·개발하고, 이를 지역새일센터에 보급하며 광역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도내 직업훈련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과정 발굴과 지역새일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갖춰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광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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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유통에 956억원 투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원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등에 222억원을 편성했다.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원을 투입해 축산물 해썹 인증 컨설팅,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개식용 도축업자 폐업·전업 지원, 소 귀표 부착비 지원 등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소규모 HACCP 인증업체에 스마트 HACCP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 온도센터 68만 개를 지원해 콜드체인 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해 축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경기도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통해 한봉 농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한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축산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치명적 가축 전염병 발생위험에 늘 노출돼있다”며 “준비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축 질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안전축산물을 공급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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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500명 돌봄 매니저 위촉…촘촘한 이웃사랑 실천
화성특례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6일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 개최. 500여명 위촉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모니터링 3대 핵심 역할 수행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 민·관 협력 비전 선포로 시민 누구나 기댈 수 있는 돌봄 도시 완성 다짐 화성특례시는 6일 오후 2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적 돌봄 안전망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신규 위촉된 돌봄매니저를 비롯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과 함께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화성특례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생활하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성특례시형 통합돌봄 모델이다.특히 행정 중심의 돌봄을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500여명의 돌봄매니저는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 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읍면동 자원봉사지원단원 등 지역 여건과 사정을 잘 아는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마을 단위 돌봄의 최일선에서 ‘이웃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돌봄매니저의 핵심 역할은 크게 발굴–연계–모니터링의 3단계로 나뉜다.먼저,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신호를 포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에 알리며 보건·의료·복지·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한다.이후 서비스가 실제로 잘 제공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위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역할까지 수행한다.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발대식에서는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지역복지 등 4개 분야 대표 기관장이 무대에 올라 민·관 협력 비전을 선포했다.이어 주요 내빈과 대표단이 함께 ‘희망의 빛 점등식’을 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밝혀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또한, 참석자 전원은 선서문 낭독을 하면서“분야와 기관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2부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한신대학교 홍선미 교수가 ‘통합돌봄 및 돌봄매니저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돌봄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화성특례시형 톡합돌봄 구현의 주축이 될 것이다”며 “오늘 위촉된 돌봄매니저들이 우리 시 복지의 최일선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빈틈없는 복지 울타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 민간 협력 기관, 돌봄매니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기댈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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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장안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전달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장안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전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〇 쌀 10kg 50포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화성특례시는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이 2월 5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쌀 10kg 50포가 장안면에 기탁됐다.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한경순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회장, 신경숙 총무, 이춘래 봉사위원장, 이병섭 장안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쌀 나눔 봉사’역시 새해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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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 시대 개막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공식 개청으로 4개 일반구 체제 완성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내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화성특례시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시민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오늘 효행구청 출범은 화성의 새로운 행정 역사가 시작되는 가슴 벅찬 현장이며 앞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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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구청 개청식 참석
배정수 의장 축사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화성특례시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동탄구청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배정수 의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의 새로운 도약이자, 시민과 행정의 거리가 다시 설정되는 역사적 순간”이라며“불과 몇십 년 전 들판이던 이곳이 첨단 산업과 교육,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성장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 덕분”이라고 말했다.배 의장은 이어 “동탄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스마트 인프라 위에 공동체가 숨 쉬고, 첨단 산업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잃지 않는 도시의 중심에서 동탄구청이 시민의 삶과 삶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지방자치 혁신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생활권 기반의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소통을 확대하며, 품격 있는 특례시이자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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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숙 의원, 원도심 상권 보호 위한 '지역상생구역' 확대 운영 강조
유준숙 의원, 원도심 상권 보호 위한 '지역상생구역'확대 운영 필요성 강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은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상권 보호를 위한 지역상생구역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발언에서는 행궁동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며 임대료 안정과 상권 보호의 가능성을 보여준 점을 언급하며 해당 성과를 토대로 제도의 확대 적용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역상생구역 지정이 어려운 상권에 대해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활용해 원도심 전반의 상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유준숙 의원은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성은 외부 방문객 증가보다 주민과 상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달려 있다며 원도심을 지키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