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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5억 투입…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일부를 청소년 분야로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예산 반영과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다.사업 규모는 총 5억원이다.4월 6일까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경기도꿈드림 청소년단 등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과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제안 분야는 △청소년 활동 △교육·진로 △보호·복지 △디지털·미디어 △권익·인권 등 청소년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과 숙의 과정이 함께 진행되며 이후 제안사업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돼 본격 추진된다.이후에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이어질 예정이다.정책 제안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 내 정책참여 플랫폼 ‘청출어람’,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전자우편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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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수화상병 확산 막기 위해 겨울철 궤양 제거 총력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1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2~4월을 ‘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겨울철 나무줄기의 움푹 들어간 궤양 부위에서 잠복하다 봄철 18~21℃ 환경에서 활동을 재개한다.궤양 부위 발견 시 발생 지점 하단 40~70㎝ 이상 아래쪽을 즉시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신속하게 도포제를 발라 추가 감염을 막아야 한다.‘식물방역법’에 따라 궤양 제거는 농가의 법적 의무 사항이다.궤양을 방치하다 병이 확진되면 예방 수칙 미준수로 판단돼, 공적 방제 후 손실보상금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궤양 제거 시 사용되는 작업 도구의 소독과 농장 출입 작업자 관리도 중요하다.줄기와 가지를 잘라내는 정지·전정 작업 시 사용되는 작업 도구를 알코올 또는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외부 작업자 투입 시 출입 기록과 소독 이행 여부를 영농일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궤양 제거 작업 중 육안 식별이 어려운 의심 증상은 ‘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담’앱을 활용하거나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작년에는 안성시, 평택시 등 주요 사과·배 재배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총 7개 시군 35개소, 16.3ha 규모로 퍼져 모두 매몰 처리됐으며 발생 필지와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가 진행됐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예방만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과수화상병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궤양 제거와 정밀 예찰에 모든 과수 농업인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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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 교육 신청하세요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고, 조합의 예산·회계·인사·행정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 활용 교육이 올해도 진행된다.‘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은 정비사업 조합이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함으로써 조합원이 인터넷으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조합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조합 내 갈등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경기도는 지난해 온누리시스템을 첫 선보였으며, 시·군 공무원 596명, 조합 및 추진위원회 관계자 1,047명 등 총 2,388명을 대상으로 42회 교육을 진행하여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였다.올해는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과 신규 설립 조합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정비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방문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2026년 온누리시스템 교육 중 집합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교육은 신청 수요에 따라 상시 추진할 예정이다.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조합 및 추진위원회는 온누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공고된 일정에 따라 신청하며, 방문교육은 게시판에 신청 시 추진위원회·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 “온누리시스템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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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지역의료 강화 위한 정책 방향 제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지역의료 재건을 위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지역의료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비수도권 주민들의 불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이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의료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 국민은 25.7%에 불과했다. 특히 비수도권 주민은 15.5%로, 수도권과 비교해 극심한 불안감을 드러냈다.지역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역시 30.6%에 그쳤으며, 비수도권 주민은 17.8%로 수도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역의료 전반에 대한 만족도 또한 전체 35.0%, 비수도권은 19.5%로 매우 낮았다. 이러한 불신은 지방의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만성질환 진료는 동네 의원을, 중증질환 진료는 수도권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지역의료에 대한 인프라 확충만으로는 수도권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희망적인 대목은 국민들의 지역의료 이용 의지가 높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68.3%는 ‘지역의료의 전문성이 강화된다면 중증질환 진료 시에도 지역병원을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지역의료 이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는 ‘전문성 강화’를 1순위로 꼽았다. 즉, 국민들은 지역의료를 이용하고 싶지만, 지역의료의 전문성에 대한 불신이 커 지역의료 이용을 꺼린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또한, 지역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 70.1%가 ‘지역의료 이용에 대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주치의 제도’ 도입에 대해서도 과반수가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주치의 제도가 도입될 경우 ‘대부분 주치의와 상담 후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35.8%, ‘인센티브가 제공될 경우 주치의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47.1%에 달했다.설문조사를 토대로 ‘지역의료 붕괴… 지역 간 의료격차. 국민이 바라는 지역의료는?’을 발간한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단순히 병원을 짓고 의사 수를 늘리는 ‘공급 확대 정책’만으로는 지역의료 붕괴를 막을 수 없다”며, “주민들이 지역의료를 신뢰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 즉, ‘의료 이용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지역의료의 재건을 위해 △지역의료 이용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 △전문성 특화 공공병원 육성 △지역 명의 양성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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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노령견 건강검진비 지원, 경기도 40만원 확대
카드뉴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장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이 신설됐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이며 우선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이다.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동물이어야 하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7세 이상’인 반려동물이 대상이다.올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동물이 해당된다.반려동물 의료지원은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를, 돌봄지원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장례지원은 동물의 장례비, 화장비, 노령동물 종합검진지원은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올해 사업비는 6억 6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액되어 사업량도 대폭 확대했다.지원 단가는 의료·돌봄·장례비의 경우 자부담 4만원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20만원씩,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의 경우 자부담 8만원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40만원씩 지원한다.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경기도 내 동물병원, 위탁시설 등 서비스를 받은 후 비용을 우선 지출하고 결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 내 31개 시군 모두 참여하는 본 사업의 구체적인 신청기간·대상·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반려동물이 더 오래 건강하게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확대하고 노령 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도 신설했다”며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끝까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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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시아 청년 포럼 보조사업자 공모…글로벌 창업 지원
수원특례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보조사업자 공모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보조사업자를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민간 보조사업자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해외연수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글로벌 창업 역량을 높이고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은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한다.사전 교육은 총 4회 운영하며 해외연수 이후에는 성과공유회와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이어가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사업을 성실히 추진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민간단체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청년창업 관련 해외기관·기업·전문가 섭외와 해외 현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단체 △청년 창업가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단체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보조사업자는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사전 역량강화 교육,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성과공유회,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창업가 20명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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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수원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힐링 코스
수원시에서는 설 명절 연휴 내내 심심할 틈이 없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연초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설 연휴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올해는 연휴 기간 내내 영상 1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예보돼 모처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수원시 곳곳에서 전통과 즐거움, 자연과 휴식을 만끽하는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수원화성행궁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VVIP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꼭 가봐야 할 수원의 관광명소는 화성행궁이다.단아하고 예스러운 행궁을 누비다가 정조대왕을 만나는 특별한 행운을 누릴 수 있어서다.명절마다 고즈넉한 풍경을 선물하는 화성행궁에서 수원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수원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행궁 타임슬립’이다.역사적 인물과 친근한 현대적 캐릭터 역할로 분한 배우들이 ‘캐릭터 그리팅’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30분~오후 4시30분 사이에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K팝 스타와 동물 캐릭터가 화성행궁을 누빈다.재연 배우들이 능숙하게 즉흥 소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수원시는 연휴 기간 행사 호응도를 확인하고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수원시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연휴 기간 내내 쉬지 않고 열린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유료 이용 시설인 화성행궁은 설 당일에는 무료 개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관광안내소와 국궁장 등은 설날 당일은 운영하지 않고 운영 시간도 각각 다르니 확인하고 방문하는게 좋다.주말에는 화성행궁 인근 공공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수원전통문화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리는 ‘혜경궁홍씨의 봉수당 진찬연’과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 전시 ‘성안 사람들의 살림살이 이야기’가 옛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산, 초원, 성곽, 호수…4색 자연 즐기기 오랜만에 만난 친지나 친구들과 함께 수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연휴를 보내도 좋다.산과 초원, 성곽과 호수 등 역사를 담은 수원의 자연은 명절을 맞아 찾아온 모든 방문객을 반가이 맞이한다.먼저 수원의 북쪽 경계인 광교산은 도심에서 가깝고 10개에 달하는 등산코스가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경기대, 문암골, 경동원, 상광교 버스 종점, 청련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반딧불이 화장실 등 출발점도 다양하다.특히 경기대에서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전국 100대 명품 소나무 숲’이 길게 이어져 연휴를 맞아 솔향의 상쾌함을 만끽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코스다.고즈넉한 전원 풍경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연도 있다.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정으로 이용하던 건물들을 리모델링한 복합 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다.옛날 모습과 자연이 조화로운 이 곳은 야외 숲이 잘 조성돼 있어 한적하게 도란도란 산책하기 좋다.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걸으며 세계유산의 아름다움과 구도심의 경치를 함께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수원화성의 남문인 팔달문에서 시작하면 어느 쪽으로든 한바퀴를 돌 수 있다.팔달문~창룡문~동장대~북수문~장안문~화서문~서장대 등 지점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물한다.광교신도시의 화려하고 여유로운 풍광을 담은 광교호수공원도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하루를 보내기에 적당하다.평온한 수변과 활기찬 도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맛집과 카페는 물론 쇼핑 공간도 많은 원천호수와 평온한 느낌의 신대호수까지 서로 다른 매력에 빠져보자. 수원수목원에서 미리 보는 계절의 변화 도심 속에서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 수원수목원 두 곳은 연휴 기간 내내 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다만 오후 5시에 매표가 마감되고 19일에는 임시 휴원하는 점을 유의해 방문해야 한다.성균관대역 근처에 있는 일월수목원에는 봄소식을 먼저 접하는 기회가 마련됐다.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에서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형형색색 제라늄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매표 없이 입장 가능한 방문자센터에도 제라늄이 전시돼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또 수원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 사막식물원의 사진을 전시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막 식물의 사진을 통해 강한 생명력과 이국적인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일월수목원은 1시간 내외로 수목원을 산책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많아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바로 옆 일월공원에서 저수지와 어우러져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생명을 만나고 겨울 풍광을 즐기기 일품이다.영통역에서 가까운 영흥수목원에는 병오년을 맞아 말과 관련된 전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붉은 말의 해’의미를 담아 이정윤 작가의 작품과 붉은 빛 식물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힘과 생명을 상징하는 말이 온실 곳곳에 숨겨져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또 ‘나만의 달라호스 만들기 체험’으로 소원을 적은 말 모양 모빌을 달며 새해의 소망을 되새기기 좋다.영흥수목원은 산책 코스가 다채로운 것이 장점이다.잘 정돈된 주제원 코스,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숲 코스, 식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숲 코스 등이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연휴를 활용해 여러 번 방문해 각기 다른 식물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을 추천한다.문화·예술·전시 감상으로 피어나는 웃음꽃 수원박물관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가 수원의 역사를 함께 추억하고 기억하는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60여년 전인 1960년대 수원의 남문시장을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한 ‘60년대 수원 만나기’를 방문하면 된다.전시장은 시끌시끌한 시장 소리가 담긴 음향과 각 시간대별 느낌을 표현하는 조명 등 옛 시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덕분에 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물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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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44개 동 방문해 '새빛신문고'집중 홍보한다… 현장 소통 대장정
수원특례시, 44개 동 방문해 '새빛신문고'집중 홍보한다… 현장 소통 대장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를 더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44개 동을 방문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풍부한 실무경험이 있는 베테랑 공무원이 44개 동 통장회의를 찾아가 새빛신문고의 취지와 운영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해결 사례를 공유한다.통장들의 질문도 받으며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9일 세류3동 통장회의에서 첫 홍보를 했고 4월까지 44개 모든 동을 방문해 통장들을 만나 홍보할 계획이다.새빛신문고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베테랑 팀장들이 매주 수요일 각 구청을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원시만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베테랑 공무원이 행정·세무·복지·토목·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해 준다.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복잡한 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한 번에 처리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44개 동 순회 홍보로 더 많은 시민이 ‘베테랑이 간다’를 알게 되길 바란다”며 “베테랑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특별한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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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 두드림' 행사 개최…도서관에서 구직자와 기업 연결
수원특례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62명 현장 면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9일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채용 행사에서 62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2차 면접 예정자는 11명이다.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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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인문학글판 창작글 공모… 주제는 '희망, 위로 가족, 청년'
수원특례시, 2026년 인문학글판 창작글 공모… 주제는 '희망, 위로 가족, 청년'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단문 창작글을 2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희망, 위로 가족, 청년’이다.수원시민이나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분량은 띄어쓰기를 제외한 35자 이하로 작성해야 한다.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와 인권영향 검토 등을 거쳐 총 25편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한다.수상작은 버스정류장과 수원희망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수원시는 인문학글판 사업을 개편해 공모 주제를 다양화하고 단문 창작글뿐 아니라 수원 작가 그림과 시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또 연 2회 게시에서 연 4~6회로 게시 횟수를 늘린다.이번 개편은 시민 삶이 묻어나는 글과 감성이 살아있는 인물사진, 따뜻한 미술작품 등으로 일상에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수원시 관계자는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글과 사진, 미술작품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버스정류장이 시민의 삶과 감성이 살아있는 따뜻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