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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주민자치회, 아이들과 빚은 따뜻한 만두 한 접시
서정동 주민자치회, 아이들과 빚은 따뜻한 만두 한 접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정성껏 만두를 빚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만두를 만들다 보니 현장은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런 체험 행사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따뜻한 서정동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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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MF라이온스클럽, 설 명절 이웃 돕기 라면 전달
평택MF라이온스클럽, 설 명절 이웃 돕기 라면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MF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6일 매서운 추위 속에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설 명절을 맞이해 11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평택MF라이온스클럽은 해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기부뿐 아니라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이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평택MF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평택MF라이온스클럽 이기용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부받은 라면은 통복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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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커피 드립백 만들기 및 나눔 봉사'행사 추진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커피 드립백 만들기 및 나눔 봉사'행사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5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커피 드립백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커피 드립백을 제작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드립백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관내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전달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커피 드립백 제작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을 담아 만든 드립백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달받은 대상자들로부터 따뜻한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이은주 회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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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반도체 산단 등 도로망 구축 현황점검… 전력망 지하화․중앙투자심사 지연 우려
김영민 의원 반도체 산단 등 도로망 구축 현황점검 전력망 지하화 중앙투자심사 지연 우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국․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도로 확장 및 기반 구축 전반을 점검하며, 도로망 확충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책임있는 재정운영을 강하게 주문했다.김영민 의원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지방도·국지도·연결도로 확장 사업이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하며, “반도체 산단의 성패는 결국 교통망 완성 속도에 달려 있다. 공정 관리와 행정 절차를 총괄적으로 점검해 단계적 개통이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방도 318호선 전력망 지하화 추진과 관련해 “신설 도로 구간은 공사와 병행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송전탑 방식 대비 최대 5배 이상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전력망 지중화는 필요하지만 사업 방식에 따라 재정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비용 대비 효과와 재정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력 인프라 역시 도로와 마찬가지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한전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용인–광주 구간 민자 고속도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재 제3자 공고를 준비 중이라는 보고를 받은 뒤 “사업자 선정 이후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지방채 투입으로 재원 구조가 변경될 경우 기존 사업이라도 다시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SOC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미 추진 중인 사업임에도 재원이 지방채로 전환되면 다시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구조 때문에 일정이 늘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도 이로 인해 많은 SOC 사업이 해를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역시 신규 지방채 투입으로 기존 사업 가운데 재심사 대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같은 지연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각 지역 숙원사업이 재원 방식 변경이라는 행정 절차로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사전 준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민 의원은 “용인 반도체 산단은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바꾸는 핵심 거점”이라며 “도로와 전력 같은 SOC가 제때 완성돼야 기업 투자도, 지역 성장도 가능하다. 속도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실행력과 재정 책임을 함께 갖춘 정책 추진으로 국가 전략사업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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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결혼 축하 지원 축소 논란…김진명 도의원 '정책 실효성' 질타
김진명 의원 청년 결혼축하 지원 축소 포인트 전환 행정 편의 주의 벗어난 현장 체감 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은 제388회 임시회 중 6일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미래세대재단에 청년 결혼축하 지원사업 축소와 지원 방식 변경, 대상자 기준 강화 등 청년 정책 전반의 실효성과 행정 편의주의적 운영에 관해 강하게 질타했다.김진명 의원은 먼저 미래평생교육국의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사업과 관련해 "2025년까지 부부 당 100만원을 현금성으로 지원하던 사업이 2026년에는 50만원으로 절반이나 삭감됐고 사용처가 제한된 복지포인트로 변경됐다"며 "한정된 예산에 따른 지원 규모 축소도 아쉽지만 제도 성격 자체가 후퇴한 것은 더 많이 아쉽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상자 기준 역시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대폭 강화됐는데, 맞벌이가 일반적인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이라며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현금 수요를 외면하고 상대적으로 사용이 제한적일 수 있는 포인트로 용도를 제한한 것은 공급자 중심의 행정 편의주의"고 비판했다.아울러 김 위원은 "미래평생교육국이 정원 과부족 문제로 업무 과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업무 배분과 조직 운영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미래세대재단에는 청소년 주도활동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짚으며 "청소년 참여·주도형 활동에 대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위탁사업을 제외하면 출연금을 활용한 직접사업 비중이 낮아 보인다"며 "예산 삭감의 사정이 있더라도 학교와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김현삼 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자체 수입을 통해 청소년 공공성 강화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학교·단체 중심 사업에서 소외됐던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는 출연금을 활용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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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 대상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운영
경기도교육청, 유아 대상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유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활동으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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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상록청소년수련관 활성화 간담회 개최
김철진 의원, 상록청소년수련관 2026년도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광장 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간담회는 상록청소년수련관 시설 전반의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 시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진 의원은 그동안 사용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서 지반 침하와 보도블럭 파손 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어 온 상록청소년수련관 광장 환경을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해당 예산을 통해 약 1300㎡ 규모의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광장 내 야외 프로그램 활용 확대와 이용 시설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에 상록청소년수련관 측은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기여한 김철진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가로등 설치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가로등이 설치된 지 약 20년이 경과한 데다, 일부 구간에서는 약 30m가량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어 야간 이용 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철진 의원은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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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중·고 급식실,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서영 의원, 34억 예산 확보
KakaoTalk 3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서영 도의원, "학생들의 행복권은 쾌적한 식사 환경에서 시작… 2028년 완공까지 면밀히 살필 것"이서영 도의원, "아이들에게 햇살 가득한 식사 시간을"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도 의원은 분당 송림중·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급식실 지상화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예산 3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어두운 지하가 아닌 햇살이 내리쬐는 쾌적한 공간에서 밥을 먹게 하겠다"는 이 의원의 강력한 의지와 절실함이 만들어낸 결실이다.현재 송림중·고등학교 급식실은 본관 지하에 위치해 있어 만성적인 환기 부족과 채광 차단. 조리 시 발생하는 열기와 냄새가 빠져나가지 못해 식사 시간마다 학생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이서영 도의원은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이 도의원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즐거워야 할 점심시간에 답답한 지하로 내려가는 뒷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은 교육의 기본이자 학생들의 마땅한 권리"고 강조해 왔다.이서영 도의원의 예산 확보 과정은 쉽지 않았으나, '절실함'으로 정면 돌파했다.그는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들과 무려 4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했다.이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청에 사업의 시급성을 끈질기게 설득했고 마침내 34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이끌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이번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하 급식실을 지상으로 이전하고 최첨단 환기·냉난방·채광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는 2028년에는 학생들이 밝고 넓은 공간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서영 도의원은 "급식실 현대화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성장을 돕는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책상 앞 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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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평대리점, '천원의 행복'으로 평택 이웃사랑 실천
기아 신평대리점,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기아 신평대리점은 지난 4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기아 신평대리점은 평택시 합정동에 있으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 동안 꾸준히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착한가게이다.이번 기부는 차량 1대를 팔면 1천 원씩 기부하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타이틀로 2025년 한 해 동안 1500대를 팔아서 모인 150만원을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으며 직원들도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기아 신평대리점 김기영 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천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차량 1대를 팔면 1천 원씩 기부하는 후원사업에 직원들이 같이 참여해주어 뜻깊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기아 신평대리점 대표님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 주신 성금이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아 신평대리점의 뜻깊은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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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감염병 주의보, 평택시가 알려주는 예방 꿀팁
2월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월은 실내 생활이 늘고 환기 부족으로 독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독감은 고열, 기침, 인후통과 함께 두통·근육통·피로감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며 영유아·고령자·만성질환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이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흔한 호흡기 감염으로 콧물·기침·발열, 수유량 감소, 쌕쌕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미숙아, 6개월 미만 영아, 기저질환 또는 면역 저하 아동은 더 나빠질 수 있어, 숨이 가쁘거나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이 권고된다.손 씻기와 장난감·식기 소독, 환기가 중요하다.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를 유발하는 전염력 강한 감염증으로 손·음식·오염된 환경을 통해 퍼질 수 있다.치료약은 없으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구토물 오염 부위는 장갑·마스크 착용 후 염소계 소독제로 소독하고 가능하면 회복 후 48시간은 등원·등교·출근을 미루는 것이 권장된다.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증상 시 휴식 등 기본 수칙이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발열·기침이나 구토·설사 증상이 있으면 등교·출근을 미루고 증상이 심하거나 고위험군은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