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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월 11일 접수 시작…더 촘촘해진 금융 안전망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신청은 ‘경기민원24’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 시 거주기간, 연령 등 자격요건이 자동 확인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단, 접수 기간 중이라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 사람이다.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 가능하다.다만, 대출심사 시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 중인 경우 △연체 중인 경우 △금융질서문란정보 등록자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지 않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출금액은 심사를 통해 1인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 결정되며 금리는 연 1%로 최장 10년 상환의 맞춤형 약정이 이뤄진다.대출 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진단 및 컨설팅 등 사전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심층 상담과 고용·복지 연계 등 지속적으로 복합지원을 받는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120경기도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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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2026 주민참여예산…경기도, 4월 6일까지 주민제안사업 집중접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전문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원탁회의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지역지원형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타 시군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이 해당된다. 시군 담당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한다.민관협치형은 경기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위원회, 주민자치회, 참여기구 등이 제안하는 사업으로, 민관협치를 통한 의제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을 구체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민관협치형은 일반형과 청년참여형에 더해, 올해부터 ‘청소년 참여형’을 새롭게 도입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한다.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숙의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시각과 정책 수요가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집중접수 기간에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숙의 과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경기도 예산안에 반영돼 도의회 심의를 통해 예산이 확정된다. 탈락한 제안에 대해서도 전문가·사업부서·제안자가 함께 참여하는 컨설팅·재설계 과정을 통해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주민참여예산 제안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장향정 예산담당관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참여의 폭을 넓히는 것을 넘어 도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2월 4일부터 시작되는 집중접수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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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 위한 정책방안 제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전통 제조업의 고용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장기 산업구조 혁신과 경기변동 대응력 강화, 지속가능한 제조인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산업구조 전환기 경기도 제조업 고용변화와 정책방안’ 연구보고서에서 도내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 실태를 분석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구는 섬유, 가구, 금형산업 등 전통 제조업 분야 산업계 및 지원기관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포함한다.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제조업 취업자는 2018~2019년 감소한 뒤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2020년에는 1.9%, 2021년에는 4.8% 증가했으며, 2022년에는 코로나19 회복 국면에서 9.2%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도내 제조업 고용이 확대됐다. 그러나 2023년에는 –3.2%, 2024년에는 –4.1% 등 2년 연속으로 제조업 고용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 제조업 고용 대비 도내 제조업 고용 비중도 2020년부터 점차 확대되어 왔으나 2022년 약 33% 수준까지 상승한 이후 최근에는 증가폭이 둔화되는 흐름이다.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자료를 활용해 2020년 이후 경기도 제조업 일자리 전년 대비 증감 추이를 시군별로 분석한 결과, 2022년 화성시와 평택시 등 자동차와 반도체 중심의 수출 주력산업 지역에서 일자리가 크게 늘었다. 반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일자리가 많은 대표 지역인 안산시는 2020년부터 2025년에 이르기까지 일자리 감소가 이어졌다. 즉, 화성시, 평택시, 이천시 등 첨단 제조업 중심 지역은 고용이 증가한 반면, 안산시, 부천시, 양주시 등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은 2020년 이후 전반적으로 일자리가 감소하는 양상이다.같은 자료를 통해 제조업 업종별 종사자 수 기준 산업 비중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산업 비중이 축소되어 온 주요 업종은 섬유제품 제조, 가구 제조업, 가죽・가방 및 신발 제조업 등으로 나타났다.산업계 및 지원기관 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에서는 중소 제조업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연과 사업다각화 부진, 해외 저가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고용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 및 내수경제 위축으로 인한 수주 감소, 청년층의 제조업 기피, 숙련기술자 고령화, 저숙련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 활용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파악했다.보고서는 경기도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전통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업체계 구축과 구조 혁신 △경기변동 대응력 제고 △제조업 인력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제시했다.박진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우리나라 제조업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재조명되는 상황에서, 전통 제조업이 산업구조 전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제조업 혁신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고용 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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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 악취 잡기 위해 농가 시설 개선 지원
축산악취 저감 시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총 85억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안개 분무시설 등 다양한 저감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분야에서는 액비순환시스템, 고속발효기, 자동퇴비화 설비 등 가축분뇨 처리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이 가능하다.또한, 본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을 지원받는 농가는 악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성능평가를 받은 악취 측정 ICT 장비를 설치하고 해당 장비와 연동된 자동 안개분무기를 반드시 함께 설치해야 한다.이는 축산시설 내 악취 발생 현황을 ICT 장비를 통해 상시 측정·모니터링하고 악취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연동된 자동 안개분무기가 즉시 작동하도록 함으로써 악취저감 효과를 높이고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신청서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시군 및 도의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통보할 예정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컨설팅 참여 실적, 최근 3년간 악취 민원 건수 등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악취 해결을 위한 컨설팅으로 진단된 문제를 실제 시설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이 수용하고 공감하는 축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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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지난해 사전검토 284건. 공공사업 품질향상 노력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지난해 총 284건의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2020년 문을 연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GH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 및 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특히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한편 사전검토 및 자문은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사업물량, 사업기간, 재원조달 등의 적절성에 대해서 검토하여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공공건설·건축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는 총 101명이 참여하여 4.54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10회 운영하며 현장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건축기획 지원’ 사업은 총 4건을 추진해 2건을 완료했다. 완료 사업은 ‘용인서부소방서 건립’과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조성’이다. 도는 기획 단계에서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절차적 내실화와 공사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전검토 및 자문은 공공건설·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대상, 방법,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설계 전 기획 단계에서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인 사업계획 수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검토 수행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까지 역할을 확대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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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 주도 '두드림 강좌'로 평생학습 기회 확대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원, 최대 96만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강좌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양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 모집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자 하는 평생교육강좌를 학습시간, 학습장소 등을 정해 신청하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비를 지원해 드리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이다.신청기간 : 2026년 2월 9일 ~ 2. 22. 강좌 운영기간 : 2026. 3월 ~ 7월 지원강좌 : 평생교육 기초 입문단계 신청자격 및 조건 안양시민 및 안양시 소재 직장 종사자로 성인학습자 7인 이상 구성 성인과 함께 하는 교육의 경우 미성년자 참여가 가능하나 정족수에는 미포함 안양시 소재 직장인은 재직증명서 제출 학습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및 학습 가능 상반기 선정된 두드림 강좌의 학습자는 신청 및 강좌 참여 불가 강좌는 주 1~2회 / 회당 2시간 기준으로 운영 1회에 2시간 운영이 어려운 특정 강좌는 1회 3시간까지 가능 두드림 강좌 강사 자격 조건 미제출 또는 자격미달 시 선정취소 해당 강좌와 관련한 경력 1년 이상 해당 강좌와 관련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 보유 후 1년 이상 경과한 자 두드림 강좌 선정 시 가점 기준 사회적배려대상자 50% 이상으로 구성된 팀 직업능력개발교육을 목적으로 신청한 팀 두드림 강좌에 최초로 참여하는 팀 학습팀 성별 구성 비율이 적정한 팀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안양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 두드림 강좌 '강좌신청'란에 학습자 대표가 신청 강사가 학습자 대표가 될 수 없음 강좌신청 시 강사는 안양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강사은행에 사전등록 필수 신청기간 안에 강사은행에 등록되지 않은 강사 및 강좌는 신청 취소 강사은행 신청 시 최초등록기관에 '강사은행'으로 선택 강좌에 대한 강사가 없으며 강사가 필요한 강좌는 강좌 신청 전 안양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강사은행에서 해당 강사 직접 검색 후 안양시평생학습원에 연락 후 강사 매칭 신청 시 구성원의 개인정보 취급책임 포함 및 진행·관리는 온라인 신청내용에 의하며 구성원 및 학습계획, 강사명 명확히 기입 신청서 작성 항목은 누락사항 없이 성실히 기입해야 하며 미기재 및 허위기재 시 미선정 신청시 학습자 대표도 학습자 명단에 기입 필수 지원규모 : 강사료 지원 교육장소 : 신청자가 원하는 관내 장소로 직접 정하며 관련강좌를 진행하는 교육기관 및 연습실, 강사의 소속 교육기관, 야외장소 등은 학습장소로 지정 불가 선정방법 : 적격성 심사 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안내 적격성 기준 - 필수항목: 기초 입문강좌 여부, 안양시민 7명 이상, 교육장소, 강사은행 등록, 학습자 중복 등 - 가점항목: 사회적배려 대상자, 직업능력교육, 최초참여, 성별구성 등 - 기타항목: 강좌필요성, 신청서 작성 충실도 등 제외대상 종교․정치적 성격, 친목 도모, 여행, 일회성, 야외 이동수업, 생활스포츠분야 단체 및 기관의 내부사업의 성격을 띤 강좌 또는 학습모임 단체 및 학습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강좌 또는 학습모임 동일 사업으로 국·도 및 시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 교육장소가 강사 소속기관 및 관련 유사과정 진행장소 또는 연습실인 경우 주말에 운영되는 강좌 전년도에 선정된 강좌의 학습자가 동일 또는 유사한 강좌의 학습자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 강사가 학습모임의 주가 되고 학습자만 변경해 매년 신청하는 경우 기관 및 단체의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동일 교육장소로 여러건 신청하는 경우 ⑩ 과거 선정되어 운영했으나 문제발생으로 확인되었던 학습모임 ⑪ 기타 사업목적에 부적합한 프로그램 위 사항에 포함되진 않으나 다른 강좌와의 선정 순위에 따라 제외될 수 있음 기타사항 선정된 학습팀에 한해 강좌 진행 설명회 개최 선정된 강좌는 세부운영계획서 제출 및 승인 후 강좌 진행 강좌 진행기간 동안 안양시평생학습원 학습매니저 모니터링 실시 안내문에 공지한 사항을 미숙지해 잘못 기재해 탈락한 강좌팀에게는 그 책임이 강좌팀에 있으며 안양시평생학습원에서는 제출한 내용에 대한 별도 보완 요청을 하지 않으니 꼼꼼히 확인 후 신청바란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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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
안양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 과 동안청소년수련관 은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봄학기 강좌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12 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체육·학습·문화·취미 분야의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총 141개 강좌, 245개 반을 개설한다.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2월 14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축구·농구·탁구 등 활동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학·과학·역사 등 학습 중심 강좌, 미술·공예·취미 활동까지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고르게 구성됐다.특히 점핑 태권도, 키즈복싱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체육 강좌와 함께 숏폼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테마형 일일 특강을 통해 짧지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동안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부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며 총 155개 강좌, 433개 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접수는 2월 12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부터 재단 홈페이지 통합신청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이번 학기에는 생활체육 분야의 '라켓볼 - 청소년반 '을 비롯해 평생교육 분야 '뜨개질 ', '한우리 몰입독서 ', '어반스케치 ', '가야금 ', 'AI 영어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으며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이론 축구 등 흥미로운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봄학기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12 주간 진행되며 1층 다목적체육관과 4층 문예극장은 환경개선 공사로 인해 해당 기간 동안 강좌 운영에서 제외된다.강좌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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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 고령 보호자 비중 높아…돌봄 공백 '비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의 보호자 중 46%는 60대 이상 고령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재가 중증장애인 가족이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운데 이들 부모의 사후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자립욕구를 정밀 진단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최종 결과를 3일 발표했다.재가 중증장애인이란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을 의미한다.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발달장애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도는 2016년도부터 3년 단위로 시설장애인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했는데, 이번 조사는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대상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도는 지난해 8~10월 재가 중증장애인 1043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위기의 일상] 늙어가는 보호자와 고립된 삶 ‘일반 및 일상생활 실태’분석 결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삶은 가족 중심의 돌봄 구조 속에서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상생활 주 도움 제공자는 부모가 58.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활동보조인력, 배우자가 뒤를 이었다.특히 주 보호자의 평균 연령은 59.0세였으며 60대 이상 고령 보호자 비율이 46.1%에 달해 늙은 부모가 중년의 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구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건강 및 사회적 고립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38.4%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나쁨’으로 평가했으며 60.1%는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사회적 관계망 또한 취약해 가족 외에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응답이 36.1%로 조사됐다.또한, 디지털 시대의 소통 창구인 누리소통망 등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는 비율도 43.4%에 달했다.[자립과 미래] “혼자는 두렵지만, 지원이 있다면 나가고 싶다” ‘자립 및 미래설계 실태’에서는 자립에 대한 잠재적 욕구와 현실적 장벽,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대한 불안이 상세히 드러났다.현재 상태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비율은 23.4%였으나, 활동지원서비스 등 ‘지원이 제공될 경우’자립하겠다는 응답은 24.6%로 상승했다.자립 시 가장 희망하는 주거 형태는 완전한 독거가 아닌 주거 코치나 활동지원사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지원을 받는 ‘가정형 지원주택’이 53.5%로 가장 높았다.이는 재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가길 원하되, 안전망이 확보된 ‘보호된 자립’을 선호함을 시사한다.자립을 가로막는 주된 요인으로는 ‘경제적 여건 부족’과 ‘주거 마련의 어려움’이 1, 2위로 꼽혔다.실제로 취업자 중 54.6%가 월 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조사돼 경제적 자립 기반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준비 실태는 재난 수준에 가까웠다.전체의 92.6%가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고 답했다.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제적 빈곤보다 ‘돌봐줄 사람이 없을까 봐’가 높게 나타나, 부모 사후 돌봄 공백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22년 vs 2025년] ‘탈시설’에서 ‘주체적 삶’으로 욕구 진화 2022년 시설 장애인 조사와 2025년 재가 장애인 조사를 비교 분석한 결과, 자립의 동기와 장애 요인에서 뚜렷한 차이와 공통점이 발견됐다.시설 거주 장애인의 자립 희망률 15.9%에 비해, 재가 장애인은 23.4%로 자립에 대한 욕구가 더 높게 나타났다.2022년에는 ‘단체 생활의 답답함’이 주된 자립 이유였던 반면, 2025년에는 ‘자유로운 개인 생활을 원해서’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이는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향유하려는 주체적 욕구가 강해졌음을 보여준다.두 조사 모두 자립의 최대 걸림돌로 ‘소득’과 ‘주거’문제를 지목해 지난 3년간 경제적·물리적 기반 확충의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복지재단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주거와 돌봄서비스가 결합된 자립주택 공급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 △고령 보호자 가구를 위한 긴급 돌봄 등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정책연구보고서는 경기복지재단 누리집 h에 공개되며 정책개발 및 학술연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잠재적 욕구와 현실적 장벽,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늙어가며 겪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의료·돌봄·소득이 결합된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실현을 위해 △체험홈 및 자립생활주택, 자립주택 등 거주공간 확충 △자립생활 정착금 증액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인 주간 방과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지원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도콜센터 또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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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지컬 AI 산업 도약 이끈다… 2026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원에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성남 피지컬 AI 랩을 중심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과 민간위탁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으나, 좌석이 제한돼 있어 행사 시작 전 자리하는 것이 권장된다.도는 사업 목적, 추진 배경, 신청 자격, 공모 절차,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센터 주요 인프라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과제 운영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AI산업육성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과 연계가 필수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센터 구축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컨설팅과 실증과제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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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청담천·광사천 정비 주민 설명회 개최…"하천은 생활 인프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하천, 생활 인프라로 완성돼야…"청담천·광사천 주민 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2월 2일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시 청담천·광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설명회는 청담천·광사천 정비사업이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생활·교통·환경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사업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하천과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정현호 양주시의원, 양주시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담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상류부 하천부지 공원화 필요성, △자전거도로 단절 문제, △친환경 하천 조성, △오수 차집관로 미연결로 인한 수질 악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특히 경기도 예산이 투입돼 조성된 고산로 자전거도로와 청담천 자전거도로를 연계해, 자이 아파트단지에서 전철 7호선 104정거장까지 연결해 달라는 요구도 제시됐다.이는 단순 레저 이용을 넘어 실질적인 통근·생활형 자전거 축을 구축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해석된다.하천 구조와 관련해서는 인공 식생블록 위주의 정비 방식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주민들은 "최소한 한쪽 구간이라도 자연석을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전환해 달라"며 형식적 친환경이 아닌 체감 가능한 하천 복원을 주문했다.아울러 청담천 상류부 차집관로 미연결로 인한 오수 무단방류 문제도 핵심 쟁점으로 지적됐다.주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주시와의 공조를 요청했다.광사천과 관련해서는 중랑천 상류 수계의 핵심 지류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간적 가치에 걸맞은 정비와 활용 필요성이 강조됐다.주민들은 "광사천은 단순한 동네 하천이 아니라 한강으로 이어지는 상류 수계의 중요한 출발 지점"이라며 이에 걸맞은 발원부 성격의 공원 조성과 상징 공간 마련을 제안했다.또 주말을 중심으로 중랑천–광사천을 따라 산책 및 자전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전거 동선의 안전성 강화와 휴식 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영주 의원은 "하천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경관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주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인프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담천과 광사천 정비사업은 공원 조성, 자전거도로 연결, 수질 관리가 각각 분절적으로 추진될 사안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돼야 할 종합 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 "청담천 상류부 공원화 확대, 자전거도로의 생활형 연계, 친환경 공법 적용, 차집관로 미연결로 인한 수질 문제 등 오늘 주민들께서 제기한 의견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라 현재 사업 단계에서 반드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와 양주시 간 협의 구조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범위와 재정, 공법까지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