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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 개최
2026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평택시 청년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6899명으로 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시는 2026년 ‘청년의 성장·안정·행복을 실현하는 청년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로 구성된 5대 추진전략으로 14개 부서에서 52개 사업에 대해 약 14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26년도 신규사업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청년의 일자리–생활–정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일자리 분야에서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신입사원 직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고 청년의 조기 이직을 예방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한다.또한 미래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신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주거 분야와 △복지 분야에서는 ‘1인가구 청년 지원사업 패키지’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청년 마인드 톡톡’을 통해 주거·정서·사회적 관계 회복 등 청년의 일상 기반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참여·권리 분야의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등 소통형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청년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한다.평택시는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 심의 과정 중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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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으로 시민 생활안전망 강화
평택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으로 시민 생활안전망 강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장례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 △자연재해 후유장해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이다.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보장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많은 시민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 등 안전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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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특별법 환영…국가 반도체 도약 이끈다
평택시 "반도체특별법 환영…평택이 국가 반도체 도약 견인"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카이스트 평택캠퍼스에 대한 지원 요청도 포함됐다.인공지능 반도체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는 첨단 연구·실증 거점으로 조성되는 만큼, 미래 반도체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추 기관으로 기능하며 지역 산학협력과 기술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다.정 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가 계획에 평택의 핵심 과제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삼성전자 P5·P6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특화단지 우선 클러스터 지정이 필요하고 반도체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특별법 취지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별법이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반도체 기업 지원과 산학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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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물보호센터 직영 전환 후 '눈에 띄는 변화'…안락사율 급감, 시민 신뢰 회복
평택시 동물보호센터, 개소 첫해부터 가시적 성과…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 보호 체계 정착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5년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과거 민간법인에 지정해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했다.더불어 입양 이후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시민 만족도 역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센터 내 직영 동물병원 운영도 동물복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입소 동물에 대한 전염병 검사, 예방접종, 기초 진료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체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폐사율이 전년 대비 1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그동안 운영 여건상 추진이 어려웠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자원봉사자들은 보호동물 산책, 환경정비, 사회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보호동물의 정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동물보호센터로의 전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평택시 동물보호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을 운영하며 보호동물 소개, 입양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시민 관심 제고에도 성과를 보인다.온라인을 통한 자발적 입양 문의가 증가하는 등 홍보 효과 역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평택시는 2026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반려친화 도시 평택’을 목표로 유기동물 발생 감소, 입양률 제고 안락사율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홍보와 입양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향후 권역별 입양센터 조성을 통해 시민 접근성과 입양 활성화를 더욱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직영 운영 첫해부터 나타난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호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동물보호센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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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상반기 시민 대상 영어 회화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국제교류재단, 2026년 상반기 성인 회화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본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고급반은 남부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2025년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취미 활동과 영어를 결합한 체험형 영어 수업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며 고급반에는 인공지능, 환경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토의·토론 수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종필 대표이사는 “평택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함께 인공지능 등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비롯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 1기는 남부, 북부, 서부 센터에서 각각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수업은 3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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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마음투자 지원사업 만족도 90점 넘어…시민 호평
평택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심리상담 이용권 서비스를 총 8회기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평택시는 2025년 한해 965명의 시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269명의 이용자가 응답했고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분야 등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의 높은 점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특히 서비스 재이용 의사 여부를 묻는 문항에 91.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인에게 서비스 추천 여부 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90.6점으로 나타났다.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됐다”등 상담이 실제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심리상담 서비스에 높은 신뢰와 만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권 서비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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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올해도 모집. 채용 1인당 월 40만 원 지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 2,399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20%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참여자는 다시 일터에서 역할을 맡으며 일상 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만족을 표했다.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으나, 올해는 최초 지원받은 근로 월부터 최대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 라이트잡 참여 근로자도 2026년 공고 자격 기준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또, 기획·마케팅·연구개발 등 베이비부머의 경력 활용도가 높고 기업 생산성과 연계되는 직무 비중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 직무 설계와 채용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맞춤형 직무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 소속 직업상담가가 참여해, 기업 수요와 베이비부머의 경력·숙련도를 분석하는 정밀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일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요건과 지원 절차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구직자의 경우 잡아바어플라이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라이트잡 일자리 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라이트잡은 베이비부머에게는 안정적인 일의 기회를, 기업에는 숙련 인력을 연결하는 정책”이라며 “지원 기간 확대를 계기로 단기 일자리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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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기 계좌 즉시 지급 정지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대응 나서
공직자 위조명함 사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경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1년여 동안 경기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4건이며, 피해액은 총 1억 2,110만 원에 이른다.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미리 파악한 다음,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다. 위조된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물품을 허위로 발주하거나 제3자 업체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경기도 누리집 등을 통해 주의 안내와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왔다.또한, 올해 1월에는 공직자 사칭 사기 발생 시 신속한 사기 계좌 지급 정지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현재 공무원 사칭 사기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환급법’에서 말하는 보이스피싱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화나 용역 거래를 가장한 사기는 전기통신금융사기에서 제외하도록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기범에게 돈을 송금하더라도 금융회사는 이를 개인 간 상거래 분쟁으로 판단해 계좌 지급정지를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 수사기관의 정식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사기 계좌를 즉시 묶을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많다.이에 경기도는 지난 1월 27일, 공직자 사칭 사기도 보이스피싱과 동일하게 즉시 지급정지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금융위원회와 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정의에서 ‘재화의 공급 또는 용역의 제공을 가장한 행위는 제외한다’는 단서 조항을 삭제해 달라는 내용이다.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 경찰청 등과 협력해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카드뉴스와 전단지 등 예방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자치경찰 아카데미 등을 통해 사칭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알리는 교육도 확대한다. 도 경찰청은 신종 사기 수법을 공유하고, 경찰서 누리집과 SNS 채널을 활용해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경기도와 31개 시군 또한 관내 소상공인과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누리집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위조 명함이나 계약 정보를 활용한 사기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며 “공무원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물품 대납을 요청하는 경우는 명백한 사기이므로, 의심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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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년 동안 ‘화력발전소 3기’ 규모의 태양광 설치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민선 8기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었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 RE100`은 주로 도민이 공공청사 등 부지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도는 46곳의 경기도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며, 오는 4월 RE100을 달성한다. 이 모델은 정부 정책에도 반영됐다.`도민 RE100`은 햇빛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집중 지원했다. 특히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에너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총 350개의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대당 월 15~20만 원의 `햇빛소득`을 얻거나 전기료를 아끼고 있으며, 마을 공동발전소 운영 수익은 공동체 복지 재원으로 재투자되고 있다.‘기업RE100’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설비 확대가 두드러진다. 경기도 산단 내 태양광 인허가 총량 371MW 가운데 무려 80%가 지난 4년 동안 추진됐다. 민간 투자를 돕고 규제를 개선하여 태양광 투자가 가능한 산단을 기존대비 3배 늘렸다. 이로써, 도내 산단 면적의 98%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해져, 방치되던 공장 지붕을 활용해 기업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산업 RE100`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기기후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민과 기업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붕, 나대지, 아파트 등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소득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디지털 트윈` 서비스로 무료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또한 태양광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위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했다. 그 결과 도내 31개 시군 중 29곳이 규제가 없거나 완화됐다. 이제 주민 참여형이나 공공주도 태양광 사업의 경우, 2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거리 제한 없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 RE100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도민의 가계 소득을 높이고 기업의 생존을 돕는 실천적인 경제 전략”이라며, “수도권의 여건이 녹록지는 않지만, 도민과 산업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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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 디자인 인증제 시행…참가 업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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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로등·벤치 등 우수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인증하는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2일부터 공모한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안전성, 심미성,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보행자가 안전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최초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인증받은 시설물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고 동시에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군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올해 신규 인증 제품 중 최고점을 받은 시설물 2개 제품에는 ‘올해의 우수디자인 대상’을 수여하고, 경기도 공공디자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을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사후관리 등이 가능한 국내업체와 현장설치가 완료된 자체 표준시설물 디자인을 보유한 도내 지자체 및 산하기관이다.대상 품목은 대중교통·보행안전·편의·공급·녹지·안내 등 공공시설물로,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예정인 것 또는 현재 개발 및 제작이 완료된 것이어야 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가이드라인 적합성, 사용성, 심미성·창의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업체의 생산능력 등 항목별 점수로 평가하게 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