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
TOP STORIES
-
경기도교육청, '2026 자연관찰 탐구대회' 개최... 학생 24팀 경기도 대표 선발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18개 혁신기업 선정...미래 산업 주도 나선다
-
수원시,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수원특례시, AI 엑스포 참관… 공직자 80명 '미래행정' 역량 강화 시동
-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500명 양성 본격화… 대학·기관과 손잡았다
-
수원시, '그린크루 4기' 출범… 청년 23명, 친환경 문화 확산 신호탄
-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89.6% 신청 완료... 2차 접수 18일 시작
-
수원시, 드론 띄워 아파트 공사장 안전 점검…고층부 균열·누수 '빈틈없이' 확인
-
경기도-전북, 국가 양자클러스터 '초광역 모델' 제시…7월 지정 목표
MORE NEWS
-
안성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천만원 부과
안성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2100건에 대해 총 5억 5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 면허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다.특히 올해부터 개정된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어구 생산·판매업과 의약품 판촉영업자도 등록면허세 부과대상에 포함됐으며 반면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지정 면허는 폐지됐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화기기를 이용할 경우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타인은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 입력으로 납부가 가능하다.안성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납기 마지막 날에는 민원인이 몰려 혼잡하거나 온라인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조기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16
-
안성시, '쓰레기 하루 30그램 줄이기'캠페인 추진
안성시, '쓰레기 하루 30그램 줄이기'캠페인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안성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40%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시는 재활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를 30그램씩 줄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해당 캠페인은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 전체적으로 연간 약 2천 톤 이상의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배출 △재사용·재활용 문화 동참 등을 제시했다.안성시 관계자는 “하루 30그램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은 작은 선택이 모여 이뤄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률 50% 달성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경기도, 농어업 정책 대전환 모색…현장 소통 강화
경기도의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타운홀 미팅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어업·농어촌 정책 대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 함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어업인과 관계기관,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차담회와 개회식에 이어 국정과제 설명, 경기도 농정 방향 발표,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방 위원장은 이날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기후위기, 인력 부족, 소득 불안정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특히 농어업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농어민 의견이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방성환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책임 있는 연결 역할을 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한편 이번 경기도 타운홀 미팅은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향후 축산 분야를 포함한 추가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방 위원장은 앞으로도 농어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농정 전환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6
-
평택에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 글로벌 인재 양성 기대
평택시의회,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운영 협약식 참석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1월 1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 운영·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과 총교장, 지역 단체장과 유관 기관장,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애니라이트 스쿨 협약식은 1부에서 사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및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축사, 동영상 상영, MOA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강정구 의장은"오늘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평택시의회도 교육과 인재 양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마음으로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2025년 9월 22일 미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을 가진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의 30% 이상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세계 100위권 명문대로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MOA 협약을 통해 평택국제학교는 타코마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성과공유회'참석 … 청년 도전 응원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성과공유회'참석 … 청년 도전 응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해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성과공유회에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사업 수료 청년 150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도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청년 여러분의 용기 자체가 이미 큰 성과"고 말했다.이어 "지금의 경험은 당장은 불확실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진로를 설명해 주는 중요한 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결과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선택에 소중한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1-16
-
김호겸 의원, 중장년 농업인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
김호겸 의원, 농업경영 전환 쉬워지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2026년 1월 15일 귀농한 중장년 귀농인이 쉽게 경영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김호겸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경기도 농촌 지역 고령화로 인해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한 중장년도 안정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농촌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중장년 귀농인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을 통해 농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김호겸 의원은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은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농업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는 귀농인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앞으로 농촌에서 다양한 영농 및 영농 관련 사업으로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농업경영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귀농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의 핵심 내용이다"고 강조했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풍부한 농업 유산과 다양한 역사적 관광의 가치가 있는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을 장려하는 것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6
-
경기도, 경찰청과 겨울철 안전한 도로 제설 위한 공조 체계 가동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현장 상황을 가장 빠르게 파악하는 경찰청과의 공조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열쇠"며 "경찰청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겨울철 도로 사고 없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경기도자박물관-어린이박물관, 겨울방학 맞아 '가족 모빌 만들기' 협력 운영
우리가족 띠 모빌 작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1차시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2차시 교육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2026-01-16
-
경기도 여성 4명 중 1명, 일상 속 성폭력 공포 느껴
보고서 표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서적 폭력 40.8%, 신체적 폭력 38.6%, 성적 폭력 29.1% 순이었다.6개 폭력 유형 가운데 어떤 유형의 피해도 경험한 적 없는 ‘무피해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40.8%였다.1개 유형의 폭력만을 경험한 ‘단일피해’비율은 전체의 20.7%, 2개 이상 유형의 피해를 경험한 ‘복합피해’비율은 38.5%로 단일피해보다 복합피해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폭력 유형별 피해율,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 피해율, 복합 피해율 모두 고령자, 저학력, 저소득, 별거/이혼/사별, 임시/일용 근로자, 기능/단순노무직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이는 취약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의 폭력 피해 예방 및 지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폭력에 대한 두려움의 경우 ‘늦은 밤거리를 지나가거나 택시를 탈 때 두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그 다음으로 ‘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의 방문에 대한 두려움’순이었다.‘성추행이나 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적어도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적으로 성적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은 전반적으로 19세·20대와 3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특히 불법 촬영에 대한 두려움, 낯선 사람의 방문, 늦은 밤거리 이동 등의 경우 19세·20대와 30대의 경우 50%를 웃돌았다.20~30대 여성들은 일상적 삶의 많은 순간에 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보고서는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있는 피해자 보호·지원정책 강화, 중장년층 대상 폭력예방교육 콘텐츠 개발, 31개 시군의 지역사회 안심시설 점검 및 확대 등을 제안했다.추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시행 시 고려해야 할 점도 제시했다.연구책임을 맡은 심선희 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을 통해 피해자 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여성폭력 피해 양상에 대한 지속적 탐구와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활용한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2026-01-16
-
수원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수원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참여 단지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지원은 단독과 공동으로 나눠 진행한다.단독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공동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원, 총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신청은 2인 이상의 공동대표가 구분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