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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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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서관, 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기획자 모집
안성시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시민기획자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인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서관과 이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진행된다.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 사이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담당자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시민기획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1년간 도서관 특별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한도 확대 및 대출 기간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전체 과정은 △제안서 제출 및 선정 △시민기획자 양성 교육 △인문학프로그램 기획안 확정 및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희망자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3일까지이다.제안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 데스크 방문 제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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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식사 트램, 주민 의견 반영될까? 노선 조정 논의 활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1월 14일 일산서구청에서 가좌–식사선 트램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고양시 교통정책과, 국민의힘 고양시정 정문식 당협위원장, 송포·가좌·덕이지구 주민 대표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 노선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가좌지구에서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연장 13.37km, 총사업비 약 4111억 원 규모의 가좌–식사선 트램이 2025년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되면서, 고양시 서부와 동부를 잇는 핵심 도시철도 노선으로 제도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이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경기도와 고양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계획을 설명하며, 이는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필수 절차로, 가좌–식사선 트램이 실제 착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정담회에서는 특히 송포동과 대화마을 주민들이 현재 제시된 노선이 생활권과 다소 떨어져 있어 실질적인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류장 위치 조정과 접근성 개선, 노선 일부 조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고, 이에 대해 경기도와 고양시는 사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다양한 노선 시나리오와 정류장 배치안을 함께 검토할 수 있으며 주민이 제출하는 대안 역시 공식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완규 의원은 "도시철도망에 반영됐다는 것은 이 노선이 더 이상 아이디어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국가와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공식 사업이 되었다는 뜻"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야말로 주민 의견이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완규 의원은 "가좌–식사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가좌·송포·대화·식사·일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GT-A와 킨텍스, 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되는 고양시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와 고양시가 행정적 책임을 다해 사전타당성과 예비타당성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도의회에서도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이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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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모든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이재명 정책 계승
'건강관리사가 우리집으로!'…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 '산후조리 정책'계승해 모든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한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 정책철학 계승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사업 소득기준 폐지…모든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 예정 ○ 동네 약국·마트에서 쓸 수 있는 산후조리비 50만 원 지역화폐로 지급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 추진했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토대로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소득기준 폐지해 이재명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이어가다… 집으로 건강관리사가 찾아오는 화성형 ‘산후조리’정책 화성특례시는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화성시 모든 출산가정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산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산모가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회복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방문형 산후관리 서비스다.경제적 여건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은 물론, 감염 우려, 첫째 자녀 돌봄 등으로 조리원 입소가 현실적으로 힘든 산모들에게 이 서비스는 ‘집에서 받는 산후조리’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조리원에서 기본 조리를 마친 뒤에도 가정에서 추가 회복과 돌봄이 필요한 경우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와 연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가능하며, 출산 형태와 자녀 수에 따라 최단 5일에서 최장 40일까지 전문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한다.산모의 회복 관리와 신생아 돌봄은 물론, 수유·목욕·위생관리, 육아 교육까지 1대1로 종합 지원하는 구조로, 조리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전문 돌봄을 받을 수 있다.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남양읍의 산모 A씨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산후조리원에 가지 못해 많이 불안했는데 전문 관리사가 집으로 찾아와 산모 몸 상태부터 아기 돌봄까지 꼼꼼하게 챙겨줘서 큰 위로가 됐다”며 “집에서 회복하면서도 조리원 못지않은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산후조리원부터 아기용품까지 사용 가능… 2030 산모 취향 저격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외에도 시는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 영아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가 출생일과 신청일 현재 화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정으로 소득 수준이나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지원된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사설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물론,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산모의 경우에도 의료비와 약국, 산모·신생아 용품, 영양식, 식재료 구입 등 관내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특히, 지출이 한꺼번에 몰리는 출산 직후 시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2025년 기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는 총 43억 2000만 원이 투입돼 8205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도 출생신고와 동시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수시로 신청·지급될 예정이다.한편, 해당 사업은 산모의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의료·유통·생활 전반으로 소비가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몸과 마음이 약해지는 출산 후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했던 산후조리 정책 더욱 세심하게 발전시키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산을 권하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출산 이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몸이 가장 약해지고 마음이 흔들리는 출산 후 회복과 돌봄을 혼자가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제가 만난 산모님들은 지원 액수보다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돌보고 있다’는 느낌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행정가로서 선제적으로 추진했던 산후조리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더욱 세심하게 발전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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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 선정
화성특례시,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7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정성·정량평가를 실시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화성특례시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우수기관 인증제를 포함해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지역 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관내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 운영 등 기업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주민 숙원사업인 우정읍 지정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 확보 및 환경 오염 해결을 근거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환경부에 관련 법령 정비를 건의한 바 있다.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운영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규제혁신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줄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일상과 경제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충전도, 화재 예방도 규제혁신으로 잡다!’사례로 행전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과 신산업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규제혁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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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모집…교육 격차 해소 기대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체계적인 성인 문해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성인문해교육은 시민의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대상 학력 인정 문해교육 ‘가나다학교’와 비문해자 학습 모임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늘배움학교’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총 19명으로, △중학학력인정과정 강사 10명 △초등학력인정과정 강사 2명 △찾아가는 문해교실 강사 7명이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하는 등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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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서 정책공감토크 개최…주민과 소통 강화
보개면, 시민소통 정책공감토크 성황리 마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 10여 명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성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이후에는 보개면 지역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발표된 주요 현안은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의 장을 만들었다.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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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구 시민 대상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실시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구청 개청에 앞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으로, 어르신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올해 교육은 구청 개청 및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특성 및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동부권역 6개소에서 운영됐던 것에서 병점1동·병점2동·반월동·진안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점권역 4개소로 조정해 운영한다.동부출장소는 지난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완화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준의 92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올해부터는 병점구청 출범을 맞아 교육 명칭을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으로 변경하고, 교육 시작 시기도 1월로 앞당겨 연말까지 이어지는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교육 운영체계를 마련했다.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시민을 위한 자격증 과정까지 실무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올해 교육 과정은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이용 교육 △스마트폰 기초 및 모바일 활용 교육 △전 연령 대상 컴퓨터 기초 및 문서 작성 교육 △재취업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과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 교육은 시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키오스크 이용 교육은 실제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사용법을 실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기술 중심의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교육은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접수는 매월 20일에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부출장소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택구 동부출장소장은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은 ‘쉽고, 친절하며, 실용적인 교육’을 운영 원칙으로 삼아, 시민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발굴하고 운영 과정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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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 전담 신고센터 운영
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 전담 신고센터 운영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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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면 주민과 정책 소통…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성료
금광면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금광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금광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금광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6년 안성시 시정설명, 지역 현안 발표 및 토론, 지난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우전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금광호수 및 마둔저수지 오·폐수 유입 문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안성을 대표하는 관광지의 환경 보전과 주민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좋은 주제로 함께 토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금광면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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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평생학습 '도약' 선언…시민과 함께 미래 설계
평택시,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평생학습 기관 관계자, 학습동아리 회원, 강사, 일반 시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평택시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행사는 2025년 6월 결성된 신생 학습동아리 ‘우쿨퀸즈’의 공연과 함께 배움이 문화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로 문을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도시 평택의 현황 △2026년 중점 추진 전략 △2026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평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평생학습대상 ‘우수상’, TBN 이륜차 안전문화대상 ‘우수정책상’수상, 경기도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사업 ‘우수도시 1위’선정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정책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배움이 참여와 실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구조 전환에 주력해 왔다.2026년 평택시 평생학습은 ‘도약’을 핵심 키워드로, △정책과 연계한 ESD 이음대학 운영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의 성인까지 확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 △지역 특성화 평생학습 사업 강화를 통해, 학습이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의 방향을 공유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