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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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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승인…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발판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승인…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발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지를 함께 설계하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준비해 왔고,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반경 800m 도보권 내에 숙박·상업·문화·관광시설이 집적된 원스톱 국제회의 환경을 갖추고 있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와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생태계가 밀집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또 국제회의를 매개로 기업·연구 기관·도시 간 협력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협업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을 계기로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는 기존 집적 시설과 연계해 추진해 온 활성화 사업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적 마이스 정책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또 ‘수원 마이스 복합단지’사업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국제회의와 산업, 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마이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국제회의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고용을 창출하고, 호텔·쇼핑 등 연관 산업도 함께 발전시키는 파급효과가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은 수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술·산업 국제회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등 국가 전력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를 지속해서 유치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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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만들면 어떨까요?"
"우즈베키스탄에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만들면 어떨까요?"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장에서 도전을 마친 청년 200여 명이 함께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경청스타즈'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다.청년들은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무언어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해외 전시회 참관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평균 경쟁률은 4.9대 1에 달했다.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한 우수참여자 5명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편의점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들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식 편의점을 그대로 도입하면서 현지화 식품을 추가하는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구상했다.K팝·한류 팬층과 중산층 직장인, 대학생·청년층을 타깃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김밥, 불고기덮밥 등 간편 한식과 한류 상품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경쟁력이 있다는 내용이다.대만 우수참여자는 체험기간동안 글로벌 마케터라는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었다.현지에서 기업과 코트라 관계자를 만나며 언어, 문화, 업무방식의 차이, 필요한 직무역량 등을 습득하는 경험을 했다.해당 참여자는 "대만에서의 경험은 나에게 '국경을 넘는 일'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느끼게 해줬다. 이제는 그 길이 낯설고 막연한 세계가 아니라 도전해볼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인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참여자 5명은 게임기업 탐방 등 그간의 활동과 느낀 점을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발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체험부스에서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쓴 편지를 다시 확인하는 '타임캡슐'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또 특별강연자로 유튜브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운영자가 나서, 창업과 도전, 극복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도 더 많은 청년이 글로벌 환경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일자리와 취창업 기회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낯선 현장에서 도전을 마주한 청년들이 이룬 성과는 단순한 경험을 넘어 청년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에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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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단수 사태, '재난' 외면이 시민 고통 키웠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41만 명 단수, 재난 판단 회피가 2개월 보상 공백 낳아…행정 실패의 전형"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15일 2025년 11월 14일 파주시 인구 41만 명, 17만 세대가 단수를 겪은 사태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는 원인자 가 있다는 이유로 이번 사태를 끝까지 '사고'로 규정하고 있지만, 원인자의 존재는 사회재난 판단 기준이 될 수 없다"며 "이태원 참사 이후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수도시설 파손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명확히 사회재난 유형에 포함하고 있고, 그 판단과 대응은 지자체의 책무"라고 강조했다.파주시 「수도·먹는물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언급하며, "광역상수도 시설 파손으로 단수 인구 5만 명 이상 또는 24시간 이상이면 '경계', 48시간 이상이면 '심각'단계로 규정돼 있음에도 파주시는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며 "법도, 매뉴얼도 모두 재난 대응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행정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재난 대응의 공식 출발점인 '상황판단회의'가 열리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며 "파주시는 이를 '중복 회의', '형식적 절차', '행정 지연'이라고 답했지만, 상황판단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시민 직접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파주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어디에도 '원인자가 K-water이기 때문에 시가 먼저 지원할 수 없다'는 규정은 없다"며 "오히려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된 사회재난의 경우, 파주시장이 선지원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고준호 의원은 "조례에 파주시가 선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는데도 결국 파주시는 재난 판단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민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길을 스스로 차단했다"며 "경기도에 공식 질의했고 행정적으로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사고 당시 지휘 체계 공백 문제도 강하게 지적했다."초동 지시, 상황판단회의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여부 결정은 모두 파주시장의 권한"이라며 "그러나 그 결정이 가장 필요했던 시점에 파주시장은 재난 현장이 아닌 대통령 타운홀 미팅 일정에 참석 중이었고, 단수에 대한 사전 안내는 직전에서야 이루어졌고 16일 물공급 상수관이 압력으로 터져 대량누수가 발생하고 싱크홀까지 생길 위험이 있었는데도, 사고 현장에는 관리업체만 나와 있었고, 담당 공무원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파주시에 대해 △시민에게 직접 지원 가능한 실질적 피해 구제 방안 즉시 마련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구성으로 발생한 시민 보호 공백에 대한 행정 책임 인정 △상황판단회의를 열지 않은 이유와 그 법적 근거의 투명한 공개를 강하게 요구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도 "시민 선보상을 요구해야 할 대상은 K-water 이전에 파주시"라며 "행정 판단 실패를 먼저 지적하고 시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지역 국회의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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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폭설 피해 의왕 도깨비시장 재방문…상인 격려와 설 앞둔 민생 점검
폭설 피해 의왕 도깨비시장 세 번째 찾은 김동연 공사 진행상황·설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 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김동연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웃음으로 변했다. 이제 더 활짝 웃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세 번째 방문인 만큼 상인들과도 친분이 쌓인 김 지사는 상가에 일일이 들어가 '요즘 장사는 어떤지', '얼굴이 환해지셨다'는 등의 짧은 인사를 건넸다.상인들은 공사 일부가 설 이후에도 계속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예쁘게 잘해달라', '구정에는 장사가 좀 됐으면 좋겠다', '구정 때는 사모님 모시고 와달라'등의 바람을 전했다.의왕 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져 내리면서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았던 아픔을 겪었던 곳이다.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김 지사는 지난해 1월 26일에도 상인 위로 겸 물가 점검 등을 위해 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아케이드 설치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을 지원했으며, 설치 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아케이드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한편, 1980년 개설한 의왕 도깨비시장은 부지면적 8368㎡ 규모로 입점 점포는 128곳이다.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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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낙후지역 균형발전 마중물 강조
윤종영 의원,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실천적 마중물 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갖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취지와 경기북부 우선 배분 필요성,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 등을 공식적으로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윤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과거부터 이어온 끈질긴 의정 활동의 결과물이다.그는 지난 2023년 11월 9일 제372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2021년 설치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1505억 원이 수년간 특별한 사업 없이 적립만 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바 있다.당시 윤 의원은 이 기금을 경기북부와 같은 낙후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이번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그 제안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윤 의원은 "연천군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상수원 보호 등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구조적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이러한 지역에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생활 SOC를 확충하는 것이야말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경기도의 원칙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전철 1호선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개선된 교통 여건을 언급하며 연천군이 사업의 최적지임을 거듭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이번 사업은 도민 설문과 오디션 방식이라는 점에서 민주적 의미가 크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도민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첫 집행 사례인 이번 사업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감시와 제도적 점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천군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0일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 중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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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1개 동 신년인사회 개최…시민과의 소통 강화
안양시, 동 신년인사회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새해 시정 시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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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머리 맞대…2026년 사업 계획 심의
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고용·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산업 분야, 교육 분야, 청년 기관 등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했다.위원들은 2025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고, 단계별 맞춤 취업 지원 및 성장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을 갖춘 청년 기업 지원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할 15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의 채용 연계 방안 △유사 사업을 통합하여 규모화하는 방안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다.시는 위원회에서 제시한 청년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자세히 검토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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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인센터, 2026년 입주 예술인 공개 모집
예술인센터 사진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안양예술인센터에 입주할 신규 예술인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다.안양예술인센터는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개인 작업은 물론 단체 간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단독 입주 공간 2개 구획과 공용 입주 공간 3개 구획을 모집할 예정이다.입주 시설의 연간 사용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55만원에서 72만원 수준이다.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연고가 있거나, 공고일 기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특히 3층 공용사무실은 청년예술인을 우선 모집한다.다만 상업 목적의 단체,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취미 동아리, 주된 활동 목적이 순수 문화예술이 아닌 단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입주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1월 16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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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카자흐스탄 고려인에 한복 선물…감동의 답신 이어져
"정말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카자흐스탄 고려인, 평택시 한복 지원에 감사 메시지 "예쁘고 멋진 한복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2월 시를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한복 지원은 지난해 8월 평택시의 카자흐스탄 방문이 계기가 됐다.당시 고려인 사회에서는 “한국에 갈 수 없어 한복이 매우 귀하다”는 현실과 함께, “죽기 전에 한복을 한 번 입어 보는 것이 많은 고려인의 꿈”이라는 바람을 전달했다.또한 카자흐스탄 예술단과 한국문화 공연에 참여하는 고려인들은 무용복이나 공연 의상으로 한복을 입고 싶어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이에 평택시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지난해 12월 평택시청에서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을 위해 마련한 한복 120벌을 전달했다.한복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출신 국영방송 특파원을 통해 현지 고려인사회에 전해졌으며, 한국문화 공연과 각종 기념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한복을 전달받은 현지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평택시는 이번 한복 전달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중앙아시아 고려인 공동체와 평택시 간 교류를 상징하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평택시는 해외 동포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나누는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장선 시장은 “멀리 떨어진 중앙아시아 땅에서 살아가는 고려인 동포들에게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상징인 것을 지난 방문 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한복 전달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고려인 동포들께 작은 위로와 자긍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평택시새마을회·새마을부녀회와 함께 2023년에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을 위해 한복 400여 벌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 기부한 바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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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록문화대학 강연 성료…김신지 작가 초청 시민 공감대 형성
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강연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강연에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신지 작가가 초청되어, 기록의 가치와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신지 작가는 강연에서 “기록은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하는 것”이라며, “오늘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기록이 쌓이면 점점 귀해진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특히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라도 자신만의 주제로 꾸준히 기록하면 결국 소중한 개인의 역사이자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를 맞아 기록하는 삶을 다짐한 시민들에게 영감을 전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기록을 부담이나 과제가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기록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기록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해 7년째 운영 중인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은 시민들의 기록문화 역량을 높이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기록을 기반으로 하여 평택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