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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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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수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판매시설과 공연관람시설, 여객터미널 등 명절 기간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시설 34개소다.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시설물 관리부서,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을 하며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이용객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균열·누수 등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유도등·비상구·방화문 등 소방설비와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승강기 시설의 법적 정기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나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하게 개선하고, 예산 확보 등으로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현장 중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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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 부과…전년보다 4.49% 증가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4억 원을 부과했다. 부과액은 전년보다 4.49% 증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과세 대상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등으로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한다.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ARS로 납부할 수 있다.미납자에게는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한도가 부족하면 납부 기한 내에 각 구청 세무과에 다른 납부 방법을 문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 내 등록면허세를 내지 않으면 3%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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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 개최…지역 작가 5인 참여
수원박물관,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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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R&D 사이언스파크, 14년 만에 첫 삽…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중심 수원 R&D사이언스파크, 본궤도 오른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뒀다.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종사자 등을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도 들어선다.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 일체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조성 부지는 접근성이 탁월하다.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1.2㎞,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들어설 구운역과 1.4㎞ 거리다.평택파주고속도로 당수 나들목, 금곡 나들목과 차로 5분 거리다.R&D 사이언스파크 주변에는 반도체 특화대학이자 우수한 연구 인력을 배출하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있다.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수원 경제자유구역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자 서수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는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R&D사이언스파크가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원의 대전환을 여는 마중물로 삼겠다”며 “R&D사이언스파크를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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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40년 전통 미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 확정
미국 140년 전통 명문학교, 평택에 둥지 튼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되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철학과 커리큘럼을 그대로 평택에 이식하는 진정한 국제학교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애니 라이트 스쿨은 1884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설립된 전통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교는 자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국제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소규모 수업과 토론 중심 수업, 전인교육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다.졸업생들은 미국과 해외 주요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학교는 미국 내에서도 학업 성취도와 교육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평택에 설립될 국제학교의 명칭은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이다.국제학교 설립에는 총 약 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학교 건축은 평택도시공사가 약 1000억 원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평택시는 설립 준비비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총 600억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학교 부지와 건물은 모두 평택시 소유로 유지되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이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이와 같은 재정 구조는 외국교육기관 제도의 특성에 따른 것이다.현행 제도상 국제학교는 외국 비영리학교법인이 설립·운영 주체가 되며, 본교는 투자금 회수나 이윤 송금이 제한되는 구조를 갖는다.이에 따라 본교는 국내 분교 설립 시에도 상당한 초기 투자와 장기 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공공부문이 설립 초기와 안정화 단계의 재정 부담을 일정 부분 분담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평택시의 보조금 지원은 이러한 제도적 구조 하에서 국제학교 설립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번 협약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되어 있다.협약에 따라 학교 운영을 공유·협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에 평택시 지정 위원이 참여하게 되며, 전체 수업료 수입의 10% 이상을 장학금으로 조성하고 이 중 60%를 평택시 거주 학생에게 우선 배정한다.또한 국내 학생의 30% 이상을 평택시 거주자로 선발하는 지역 우대 입학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내용도 반영되었다.평택시는 국제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및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자 도시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시는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주거·교육이 연계된 국제도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평택시는 이날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회의 데이빗 오버튼 의장을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데이빗 오버튼 의장은 국제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활한 국제학교 설립에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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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의왕 도깨비시장 찾아 민생 경제 활력 모색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의왕 도깨비시장 민생경제 현장투어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15일 의왕 도깨비시장에서 열린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회복 방안을 살폈다.서성란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 민생경제의 최전선”이라며 “책상 위 보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확인해야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앞서 서성란 의원은 지난해 의왕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정책 발굴 정담회’에 참석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의왕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지원 △피해 상인을 위한 긴급 금융 및 복구 비용 지원 △임시 영업공간 제공 △시장 안전 인프라 보강과 맞춤형 복구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으로서 통해 의왕시 정책 과제로 공식 제안한 바 있다.서성란 의원은 “도깨비시장은 의왕의 오랜 역사와 생활경제를 지탱해 온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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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산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감사패 수상
경기북부 산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윤충식 의원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윤 의원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보여준 탁월한 의정 활동과 책임 있는 리더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대진TP의 재정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윤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산업 정책이 남부에 편중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경기북부의 산업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는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남부 출연금은 증액된 반면 북부 예산은 삭감된 예산안의 부당함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와 함께 북부 지역 테크노파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실천했다.윤 의원은 남부에 80% 이상 쏠린 기술 지원 예산을 시정하기 위해 ‘기술닥터 사업’ 북부 쿼터제와 대진TP 중심의 ‘북부 특화 트랙’ 신설을 추진해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경기도 출연금은 상임위에서 삭감된 4억 6천9백만 원에서 최종 6억 원으로, 1억 3천1백만 원 증액 편성됐다.가구디자인 창작공간 운영사업은 상임위 삭감안인 3억 6천3백만 원으로 감액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6억 원으로 증액됐으며, 드론 아카데미 사업 역시 2억 5천만 원으로 감액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5억 원으로 증액됐다.특히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이 검토됐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의 예산을 전액 복원하며, 지역 발전과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드론 및 K-방산 산업의 북부 거점 조성과 교통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등 북부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 확산에 주력했다.감사패를 수상한 윤충식 의원은 “경기북부 산업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거점인 대진TP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표방하는 균형 발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대진TP가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든든한 기술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안정적 재정 기반 구축과 정책 지원에 앞으로도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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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업 정책 대전환 모색…농어촌특별위원회와 타운홀 미팅 개최
타운홀미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현장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경기도 4-H 연합회, 한국화훼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경기도연합회,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경기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 기후완화·기후적응·기후회복·기후전환 4대 전략에 기반한 2026년 주요 농정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올해 주요 농정사업으로는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등이 있다.이어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이 주재하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한 친환경급식 중앙정부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률 경감, 기후변화에 따른 어·패류 신품종 도입 연구 등을 건의했다.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기도 타운홀 미팅이 중앙과 지방, 농어업인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농어업인이 직접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어업정책의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김호 위원장을 비롯해 기재부·농림부장관, 국무조정실장, 식약처장과 민간위원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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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래 이끌 6급 핵심리더 양성…11개월 교육 돌입
수원특례시, 제12기 6급 핵심리더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조직과 시민을 잇는 소통 역량 등을 충분히 배우고, 수원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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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10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수원특례시 제10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대·중견·창업기업, 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8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2026년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이후의 산업 지능화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2024년 6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3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이날 포럼에 함께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사장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매홀벤처포럼을 더 활성화해 여러분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