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
TOP STORIES
-
경기도교육청, '2026 자연관찰 탐구대회' 개최... 학생 24팀 경기도 대표 선발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18개 혁신기업 선정...미래 산업 주도 나선다
-
수원시,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수원특례시, AI 엑스포 참관… 공직자 80명 '미래행정' 역량 강화 시동
-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500명 양성 본격화… 대학·기관과 손잡았다
-
수원시, '그린크루 4기' 출범… 청년 23명, 친환경 문화 확산 신호탄
-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89.6% 신청 완료... 2차 접수 18일 시작
-
수원시, 드론 띄워 아파트 공사장 안전 점검…고층부 균열·누수 '빈틈없이' 확인
-
경기도-전북, 국가 양자클러스터 '초광역 모델' 제시…7월 지정 목표
MORE NEWS
-
고덕동, 경로당 운영 투명성 강화 위한 보조금 교육 실시
고덕동, 경로당 운영보조금 교육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14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17개소의 회장과 총무 34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과 2026년 보조금 교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은 △보조금 집행기준 및 주요 사항 △지출증빙서 작성 요령 △보조금 정산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신규로 선출된 회장, 총무에게 사전 보조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혼선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권영주 고덕동 경로당연합회장은 “경로당 회원이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 보조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강인기 고덕동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 총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로당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 비전도서관에서 특별한 만남
비전도서관, 정민섭 작가 초청 강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 저녁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가 있다.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 및 비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1-15
-
팽성 추팔산업단지 기업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팽성 추팔산업단지 기업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팽성 추팔산업단지 기업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팽성 추팔산업단지 내 기업들로 구성된 기업협의회는 지난 13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팽성 추팔산업단지 기업협의회는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기업 간 상생 협력은 물론, 지역 문화·체육행사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정기적인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장진수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기업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15
-
신장2동 주민자치회, 새해 맞아 따뜻한 김 나눔…소외된 이웃에 온정
신장2동 주민자치회, 불우이웃에 나눔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매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달된 김 상자는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신장2동 주민자치회 신건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 곁에 항상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장2동 김영라 동장은 “추워지는 날씨에도 매번 나눔을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발맞추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듯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5
-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콩'전달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콩'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는 지난 1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콩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10㎏ 50포대와 진위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휴경지를 활용하여 재배한 콩 111㎏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유형수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기부하신 쌀과 콩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시는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5
-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겨울 캠프 성료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같이 놀자’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평택시가족센터는 매년 평택시민의 행복 증진과 가족 건강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5
-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권 사각지대, 김미리 의원 '서류 행정' 개선 촉구
김미리 의원, 계약서는 있는데 현실은 다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권, '서류행정'으로는 못 지킨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지나치게 똑같고 체크 위주로 작성되어 현장과 괴리가 커진다"고 강조했다.농업정책과는 후속 조치로 지난 1월 5일 '근로시간·휴게·휴일 등 세부사항을 상호 합의해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시군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향후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 시 계약서 작성 실습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의원은 "교육을 했다는 '실적'이 아니라, 교육생이 실제로 이해하고 계약서를 제대로 쓰게 만드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고용주 교육 때마다 표준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게 하는 실습형 방식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국어 상담창구 안내를 더 촘촘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5
-
안양시, 규제혁신 전국 1위 3연패 달성…비결은?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또 한 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안양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실증을 지원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사례를 창출한 바 있다.최 시장은"앞으로도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7년 연속으로 같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이상 등급의 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가 되기도 했다.
2026-01-15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추위는 기사 몫, 불만은 현장 몫"동절기 전기버스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추위는 기사 몫, 불만은 현장 몫"동절기 전기버스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14일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와 난방 불편 민원이 집중된 양주시 82번 버스를 직접 탑승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겨울철 전기버스의 작동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이뤄졌다.이번 현장점검은 82번 노선 기점인 천주교연수원후문 정류소와 인근 충전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종천 버스정책과장·이종휘 시내버스2팀장, 양주시 정승호 버스지원팀장, 양주교통 홍순영 상무이사, 강혜숙 양주시의원이 함께 했다.이영주 의원은 82번 노선을 직접 탑승하고 운전자 인터뷰를 통해 충전 여건과 난방 가동 실태, 배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의견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전기버스 충전 효율이 크게 저하돼 난방을 충분히 가동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한 운전자는 "동절기에는 충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더 많은 충전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종점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충분한 충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토로했다.이로 인해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 상태로 운행에 투입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난방 방식의 구조적 차이도 확인됐다.내연기관 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폐열을 난방에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전기버스는 별도의 전력 기반 난방장치에 의존한다.이 때문에 외기 온도가 낮고 배터리 잔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대형 전기버스라도 승객이 체감하는 실내 온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한파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탑승한 승객들이 실내에서도 충분한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승객 불만은 운전자에게 집중되고 있다.기사들은 "난방이 약하다는 항의가 반복되지만, 이는 개인의 운전 문제가 아니라 차량 구조와 충전 여건의 문제"라면서, 동절기에는 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에 의존해 운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호소했다.이영주 의원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가 기사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과의 운영 격차도 현장에서 분명히 드러났다.서울은 기·종점 중심의 충전 인프라와 출발 전 예열, 노선 효율화로 동절기 운행 안정성을 확보한 반면, 경기도는 특히 경기 북부의 기후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이 부족해 현장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다.이영주 의원은 "전기버스 기점 및 종점을 충전시설과 휴게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이영주 의원은 현장점검과 함께 DRT '똑버스'전기버스 운영 개선도 건의했다.전기히터 고장으로 난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와 함께, 대형 전기버스 투입으로 히팅 효율 저하와 공차 운행이 동시에 발생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영주 의원은 "지역 교통수요에 맞춰 스타리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주시에 운행 중인 똑버스 중 이용 수요가 낮은 중형버스를 옥정신도시 통근·통학 시내순환노선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실수요 중심 운영을 제안했다.이영주 의원은 "전기버스는 친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면서 "겨울철에 난방을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대중교통이라면 도민에게 정책은 실패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종점 충전 인프라 확충, 동절기 충전시간 보장, 노선별 탄력 운영과 차량 규모 재설계까지 포함한 현장 기준의 전면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6-01-15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4일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지원 제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 ”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복지 안전망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