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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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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유보통합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정윤경 도의원,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유보통합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유보통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현재 3-5세까지만 급식비가 지원되어 0-2세 영아들이 역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며 “유보통합 전 보육사업안내에 따라 급식비 항목을 삭제하고 영아반 보육료에서 급식비를 분리해 2023년 추경예산에 급식비 6개월분과 2024년 본예산에 급식비를 편성해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유보통합에 따른 예산지원에 대한 문제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논의해야 할 사안이다”며 “2023년 경기도 세수 급감에 따라 급식비 추가지원은 어렵지만 과제 추진 상황이 교육현장에 적합하게,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여가교위에서도 집행부와 어린이집연합회의 입장을 고려해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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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학당, 시민들의 참여 열기 이어가
안양시민학당, 시민들의 참여 열기 이어가
[충청뉴스큐] 안양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2023년 안양시민학당’이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대장정을 이어 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강좌에는 770석이 넘는 좌석이 만석이 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모여 시민학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금희 강사가 무대에 올라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와 함께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통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마디 말’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고 나 자신을 토탁이며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강연을 들으며 시민들은 함께 웃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말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올해 4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현재 10번째 강좌까지 진행한 시민학당은 10월까지 4번의 강좌를 더 진행한다.
9월 7일에는 권도형 한국은퇴설계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슬기로운 재무 설계를 통한 행복한 인생 설계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고 9월 1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이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이홍렬이 긍정적인 삶과 웃음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10월 26일 진행될 마지막 강좌에서는 올해 시민학당 중 10강 이상 수강한 시민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수료식도 개최한다.
남은 강좌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학당을 향한 안양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마지막 강좌까지 만족을 주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알찬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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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김영만과 함께하는 ‘미술관의 종이접기’ 지난 26일 성황리 진행
화성시문화재단, 김영만과 함께하는 ‘미술관의 종이접기’ 지난 26일 성황리 진행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기획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과 함께하는 ‘미술관의 종이접기’를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술관의 종이접기’는 기획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의 특별 연계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화성시 서남부 지역에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김 원장과 함께 색종이를 이용해 비행기, 바람개비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추억을 만들어 갔다.
김선경, 이서미 작가가 참여한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은 종이의 영역을 확장하는 독창적인 입체 작품들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종이를 오리고 접으며 동물들을 만들어 보는 ‘내 손안의 동물원’, 바다 그림을 칠하고 전시해 보는 ‘바다 컬러링’과 같은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본 전시는 9월 17일까지 궁평리 어촌체험 마을 안내소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9월 9일에는 전시장 앞 궁평항 광장에서 ‘판타스틱 버블체험’을 11시, 오후 1시 30분에 진행한다.
버블 아티스트와 함께 다채롭고 신비한 비눗방울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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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법인·시설 보조금 횡령 등 17명 적발. 부당이득 15억원 넘어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법인·시설 보조금 횡령 등 17명 적발. 부당이득 15억원 넘어
[충청뉴스큐]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보조금을 횡령해 자신의 학비로 쓰거나 법인·시설의 건축물을 불법 임대해 수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법인 대표 등 17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편취한 금액은 총 15억 4천만원에 달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관련 제보·탐문 등을 바탕으로 집중 수사한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6곳과 시설장, 법인대표 등 17명을 적발해 11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입건한 나머지 6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비리 유형을 살펴보면 안양시 A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B씨를 돌봄교사로 허위로 등록한 다음 근무한 것처럼 꾸며 안양시에 인건비 보조금을 교부받았다.
B씨에게 급여계좌의 직불카드를 받아 직접 관리하며 현금을 출금해 사용하는 수법으로 약 7년간 315회에 걸쳐 보조금 8천400만원을 횡령했다.
A센터 시설장은 이를 자신의 대학원 학비나 가족의 병원비, 생활비 등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
안양시의 다른 C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실제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는데도 허위 강사를 등록해 프로그램비를 지급하거나 무료로 수업을 해주던 강사에게 프로그램비를 지급한 뒤 돌려받는 수법으로 248만원의 보조금을 횡령해 시설 임차료로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기본재산을 무허가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3곳도 적발됐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이 재산 중 목적사업을 수행하는데 꼭 필요한 재산인 기본재산을 처분을 하고자 할 때는 사전에 시·도지사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안양시의 사회복지법인D 전·현직 대표들은 도지사 사전 허가 없이 법인의 기본재산인 건축물 11개 동과 부속 토지 등 4건을 약 7년 동안 제3자에게 불법 유상 임대해 7억 6천5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수원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E의 대표도 법인의 기본재산인 건물 9개 호실에 대해 약 3년간 도지사의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유상 임대한 사실이 적발됐다.
무허가 임대료로 2억 297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해 법인 운영비 및 산하 복지시설 운영비로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여주시 소재의 F사회복지법인 전 대표이사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기본재산인 건물 및 토지를 2018년 4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도지사의 사전 허가 없이 임대해 4억 8천84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생계지원 및 학자금 보조를 목적으로 하는 G사회복지법인 대표는 수익사업인 각종 용역을 시군 및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으로 체결하기 위해 법인 수익금으로 제 3자에게 골프나 식사 접대를 했다.
자격증 등록 대가로 허위 인건비를 지급하며 대표와 대표의 처형 등에게 법인자금을 횡령하는 등 사회복지사업법인의 수익금을 목적 외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수사 중이다.
이와 같은 행위들 모두 사회복지사업법 위반한 것으로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김광덕 단장은 “사회복지법인 등 관계자 대부분은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몇몇 부도덕한 곳에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며 “문제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의 보조금 부정사용 문제에 대해 집중 수사를 진행하고 도내의 복지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등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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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 ‘1개 과목 더’ 학습지 지원 확대
안양시청사전경(사진=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하는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2개 과목에 대해 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1개 과목에서 1개 과목이 더 추가됐다.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기초학습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충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1년부터 ‘학원·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내 30여개의 학원 및 학습지 업체와 협약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1곳의 학원 지원을 받는 경우 매월 시가 5만원, 학원에서 1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원한다.
학습지의 경우에는 1개 과목 기준 매월 시가 2만원, 학습지 업체가 6천원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학습지를 총 2개 과목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매월 시가 총 4만원, 학습지 업체가 총 1만2천원까지 학습지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드림스타트센터 이용 아동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아동의 학습 진도 및 성취도 점검 등의 사후관리도 하고 있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세심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5~9세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글 맞춤법 중심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독서 책읽어주기수업, 한글놀이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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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시장 감사패 받아… “공공외교 모범사례 만들어갈 것”
김도현 안양시의원,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시장 감사패 받아… “공공외교 모범사례 만들어갈 것”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바우바우시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감사패는 지난 21일 바우바우 창조경제엑스포 폐막식에서 전수됐으며 현지에 파견된 안양시 청년해외봉사단 단장이 대리 수상했다.
바우바우시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남동부에 위치한 부톤섬의 중심도시로서 인구는 약16만이며 2009년에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한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거주하고 있다.
올해 안양시가 두 차례 청년해외봉사단을 파견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의 멘토로 참여해 바우바우시에 직접 방문했으며 봉사활동 외에도 바우바우시 시장 및 시의장, 남부톤군 군수 등과 환담하며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예산 편성과정에서 청년해외봉사단 예산을 수립하고 지난 6월부터 청년해외봉사단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청년해외봉사단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바우바우시 모니안세 시장은 감사패를 통해 “김도현 의원의 바우바우시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 도시의 역사적 교류와 우정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을 넘어 다방면의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안양시 공공외교 조례는 도시 간 교류 촉진,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의 기회와 동력을 만드는 조례”며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시장의 중심국가인 만큼, 협력의 범위와 방식을 다방면으로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귀한 선물을 전해주신 모니안세 시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양의 청년, 기업, 기관 등과 함께 공공외교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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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집수리 지원 완료
안양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집수리 지원 완료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이동안전 및 활동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거주 주택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안양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신청자 중 가구소득이 2022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80만원 이내로 수리비용을 지원했다.
장애 유형과 주택 상태를 고려해 화장실 보수,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및 설치 등 안전과 거주공간 편의를 중점으로 수리가 진행됐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한 시민은 “평소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비용 부담으로 수리하기 어려웠는데, 시에서 실거주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원해줬다”며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일상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밀착 지원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의 등록 장애인수는 2022년말 기준 2만1267명으로 집계됐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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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18일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해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및 1기 신도시 특별법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활동 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성남시에 설정되어 있는 고도제한을 완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서영 의원은 “고도제한 규제는 성남시 전체 면적의 58.6%에 해당하는 지역에 설정되어 있으며 군이 정한 건축고도 제한 규제로 인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큰 장애를 받고 있음을 고려해 3차 고도 제한 완화를 통해 지역개발 활성화와 시민의 재산권이 최대한 확대·보장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구 약 100만의 거대 도시 성남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서영 의원은 “롯데월드타워의 경우 비행 노선을 변경 통해 문제를 해결하였듯이, 고도제한을 받고 있는 분당 1기 신도시 일부 지역에 대해서도 특별법이 차등 없이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히 “차폐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는 고도제한이 완화되어야 하며 성남시도 타지역과 같이 군과 현안 상황 등을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해 의사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서영 의원은 “중앙정부는 국가안보 만큼이나 민생도 억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한 공약을 남발해서는 안되며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중앙정부의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성남시의 고도제한 완화를 놓고 일부 정치인들이 보이고 있는 행태를 비판했다.
한편 경기도측 참석자들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서는 국방부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방부-경기도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현안과 관련된 경기도의 활동을 설명하면서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해 이서영 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서영 의원은 6월 15일 열린 제36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당 1기 신도시 특별법에 고도제한 완화를 포함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 “성남시 고도제한을 완전히 해결하겠다는 공약의 실현 시기”, “성남 서울공항 이전 공약사업의 진척 상황” 등을 공개할 것을 김동연 지사에게 촉구한 바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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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9월 4일 공교육 정상화의 날’에 응원의 뜻 밝혀
유호준 의원, ‘9월 4일 공교육 정상화의 날’에 응원의 뜻 밝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8월 29일 ‘9월 4일 공교육 정상화의 날,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한다’라는 입장문을 통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이초 선생님의 49재를 추모하기 위한 ‘공교육 정상화의 날’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응원의 뜻을 밝혔다.
유호준 의원은 “동료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절망감, 우리 교육공동체가 무너졌음을 자인해야 하는 무기력감, 바뀌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분노, 지난 수 주에 걸친 선생님들의 집회에서 확인했던 마음들은 바로 그런 것”이라며 오는 9월 4일 ‘공교육 정상화의 날’이 “그 절망감과 무기력감 그리고 분노를 넘어서 또다시 우리 교육의 동료를 떠나보내지 않기 위한, 필요한 변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그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서 이번 ‘공교육 정상화의 날’에 참여하는 선생님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을 학부모들에게도 “이러한 교육 환경을 만든 당사자로 제가 대신해서 사과 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뒤 “부디 선생님들이 아닌, 이런 현실을 만들고 방관한 저 같은 정치인들에게 그 분노를 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러한 현실에 자신을 포함한 정치권의 책임을 분명히 인정했다.
현재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임태희 교육감이 나서서 ‘공교육 정상화의 날’ 참여 교사들에 대해 중징계를 시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는 학교 현장이 멈춰 서지 않도록,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임태희 교육감처럼 우리 교육공동체의 동료를 해임·파면 등의 징계로 겁박하는 것이 아니라,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변화를 만들겠다”며 우회적으로 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저 한 명의 부족한 노력과 무용한 응원이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어떤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오는 9월 4일 공교육의 정상화의 날, 저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응원한다”며 현재 대표 발의하고 오는 9월 제371회 임시회에 의안 접수를 마친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한편 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해당 조례의 상정에 대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의견을 수렴 중이고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조례개정안을 도의회에서 보류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조례안을 만들어 12월 19일 제37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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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의원, 공동체지원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정책변화 필요
홍원길 의원, 공동체지원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정책변화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8월 28일 마을공동체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지원활동가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보고회에 참석해, 공동체지원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시민주권센터에 연구용역을 맡겨 공동체지원활동가 정책운영 현황 및 변화 파악, 정책 시행 5년간 단기적으로 개선해 온 과제 재점검,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인 개선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동체지원활동가의 공모사업 지원에 대한 역할은 긍정적이지만 마을네트워크지원과 주민모임지원 역할에 대해서는 행정의 인식과차이가 있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공동체지원활동가 정책활성화를 위해 3가지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됐다.
1안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공동체지원관 도입’, 2안은 ‘현행 공동체지원활동가를 임기제 공무원 다급으로 채용’, 3안은‘읍·면·동별 자치지원관과 마을지원활동가를 배치’하는 내용이다.
홍원길 의원은 제시된 세 가지 방안들이 각각 긍정적인 효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은 되나, 이에 따른 정책 간의 충돌과 중복사업 및 예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특히 공동체활동의 현장인 시·군의의지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경기도는 공동체활동이 활성화되도록 기본적인 원칙만 제시하고 시·군의 상황에 맞도록 현장 활동가들과 협의를 통해 공동체활동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공동체지원활동가 사업은 2015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따복지기로부터 시작되어져서 2019년 따복지기 운영이 종료됐으며 2020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시·군으로 이관이 완료되면서 시·군의 상황에 맞는 채용형태과 공동체활동 내용을 적용하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