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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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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제출서류 다이어트 경기민원24,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돼
도민 제출서류 다이어트 경기민원24,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공하는 각종 행정서비스를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기민원24’가 감사원이 선정한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뽑혔다.
경기도는 정보기획담당관이 도민 민원과 불편 사항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감사원 모범사례’ 우수부서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민원24는 도의 정책성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자동으로 자격을 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산후조리비 지원’,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등 15종을 제공했다.
도민이 경기민원24를 활용하면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한번의 클릭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도민이 행정서비스를 신청할 때 신청자격 증빙용 서류를 일일이 발급받고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경기민원24를 이용함으로써 이런 불편함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수만명에 달하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출한 서류를 일일이 열람·검토해야 했으나 신청 자격 자동검증으로 시간이 단축되는 등 행정 처리 속도가 향상됐다.
감사원에서는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경기민원24를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발굴했으며 1·2차 현장점검과 내부 심사위원회를 거쳐 모범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앞서 경기민원24는 지난 7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사회보장 복지정보공유 우수사례 공모전’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정연종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경기민원24가 도민 편의의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기민원24가 더 많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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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부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145곳 관리실태 점검
경기도청사전경(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2년이 지난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로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과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총 145곳이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이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진행되지 않아 현재 나대지 상태로 대부분 방치됐다.
이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매입 의사 및 계획,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다.
특히 준공 후 10년 이상인 용인 구성·흥덕 지구 4곳, 미매각 용지 다수 보유 지구인 파주운정 지구의 9곳 등 13곳은 집중관리지구로 선정해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를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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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몽골 보건개발원 양해각서 체결. 보건의료 협력 강화
경기도-몽골 보건개발원 양해각서 체결. 보건의료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은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보건 의료분야 교류 강화를 약속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측은 몽골 정부 관계자 대상 병원경영아카데미, 몽골 의료인 초청 연수, 공동 의료학술대회 개최 등 의료분야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 보건개발원은 의료인력 양성, 의료정책 개발을 전담하는 몽골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인재양성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와 2022년 실무 협의회를 갖고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의료인 연수 협력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방문 일정 동안 도내 의료기관 7개소와 공동으로 2023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관광대전에서 경기도 의료 홍보관을 운영했다.
대표단은 경기도 의료 홍보관을 방문한 몽골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의료기관의 우수 기반 시설을 알리고 한국을 방문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방문 기간 중 2023 메디컬경기 의료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몽골 의료진 50여명을 대상으로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이비인후과 분야 최신 의료기술을 소개했다.
28일에는 경기도 초청 몽골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의료인 연수생 동문 40여명을 초청해 동문회의 밤 행사를 가졌다.
몽골 제1국립병원, 몽골 제2국립병원, 몽골 국립암센터, 몽골 투브아이막주립병원 등 몽골 주요 국공립 병원에 소속된 경기도 연수 동문의들은 한국에서 온 의료진, 병원 관계자와 다시 만나 연수 이후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과의 의료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몽골 보건개발원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몽골과의 의료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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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다중이용시설 7천곳 불시점검 등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 강화
경기소방, 다중이용시설 7천곳 불시점검 등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한달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과 불시점검 강화 등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소방재난본부는 우선 1차로 9월 15일까지를 화재위험요인 제거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과 같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6,939곳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구 폐쇄·훼손 행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전통시장 137곳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요양원과 요양병원 1,366곳에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설비 등 중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 시설 2,084곳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화재안전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하고 물류창고와 허브터미널 등 택배 집하 시설에 화재 예방 순찰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2차로 진행하는 화재예방 및 홍보 기간에는 화재 안전 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전파하는 데 주력한다.
의용소방대와 봉사단인 119수호천사 등을 활용해 역사와 터미널 등에 화재 예방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하는 외국인 노동자 근무 공장에는 안전관리를 당부한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308건으로 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 피해는 77억원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4%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31%, 기계적 요인 9% 등의 순을 보였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36%, 산업시설 14%, 차량 11%, 생활서비스 8% 순이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 명절에 따른 나들이객이 증가로 부주의에 의한 주거시설 화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거지와 사업장에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해주시고 명절 음식 준비를 하면서 전기와 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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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기술발전 공헌 ‘2023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
경기도청사(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포상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를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재작년에 신설돼 올해 3회를 맞은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은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경기도 과학기술공로상 등 총 6개 부문별 각 1명씩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훈격 상패가 주어진다.
자격 및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과학기술 연구활동 등을 하는 연구자로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 풍토 조성 등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경기도 소재 대학·연구기관·기업체 소속원 또는 개인이다.
경기도는 해당 소속 부서 또는 기관의 장 등의 추천을 받아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단, 동일한 업적으로 정부기관 및 경기도에서 수상하거나 국내외 기관에서 1천만원 이상의 시상 금액을 받은 사람은 수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후보자 추천서 양식을 작성해 원본은 우편으로 한글파일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 마감 이후 9월말~10월 중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10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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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경찰위, 전국 최초 교통 주민설명회 정례화. 8월까지 24회 열어
경기도남부경찰위, 전국 최초 교통 주민설명회 정례화. 8월까지 24회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교통안전심의 주민설명회를 총 24회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안전심의 주민설명회는 주요 교통시설 운영 현안을 주민에게 알리고 교통시설의 설치, 변경 결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교통안전심의 주민설명회를 정례적으로 연 것은 국내에서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설명회에는 학부모·아파트입주자대표회·상인회 등 각계의 지역주민 1,271명이 참여해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차로 보행동선 정비 상가지역 주정차 문제 경찰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교통시설 주요 현안 133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경찰서별 교통안전심의에 반영했다.
김덕섭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행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설명회를 정례 시행하게 됐다.
주민친화적 교통행정 운영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설명회 주요 운영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동천동 동천프라자 교차로 성복동 성복도서관 사거리 마북로 154번길 앞 교차로 3개소에 대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온·오프라인 주민의견 613건을 접수해 관할 행정관청과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최근 급증한 인계초 통학로 일방통행 요청 민원에 대해 구청, 초등학교측 관계자, 학부모 및 상인회에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해 일방통행로 지정을 교통안전심의에 반영했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통학로 교통시설물 운영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항상 걱정되는 부분인데, 경찰에서 투명하게 교통현황과 대안을 설명하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어 통학안전 우려가 크게 해소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남부경찰청은 연말까지 주요 교통시설 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총 62회 개최할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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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부터 똑버스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
경기도, 30일부터 똑버스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
[충청뉴스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30일부터 감일·위례지구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9월 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지구 3대, 위례지구 3대씩 총 6대를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지역별로 운행방식을 다르게 해서 지역 교통상황에 적합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남 똑버스는 감일·위례 지역과 인근 서울 지하철역을 포함해 운행지역으로 한다.
감일지구에서는 올림픽공원역, 거여역, 마천역, 마천시장까지 운행하고 위례지구에서는 장지역, 복정역, 거여역, 마천역까지 운행한다.
승객은 똑버스를 타고 감일·위례 지역 내에서 이동하거나 인근 서울 지하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용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천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앞서 도는 똑버스 확대 도입계획에 따라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7개 시군에서 78대를 신규 운행 개시했으며 누적 총이용객은 약 66만명이다.
도는 하남에 이어 올해 안성, 파주, 이천 지역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 운정은 2021년 12월부터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 지역으로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5대를 증차해 운행할 계획이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하남 똑버스 운행을 통해 감일·위례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도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가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신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하남 똑버스는 거여·마천역 등을 연계해 서울시로의 이동성 및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기존 스마트폰 앱호출 방식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똑버스 유선 호출 방식을 시범 운행 후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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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기업에 섬유전시회 참가·수출상담회 지원, 85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도, 도내 기업에 섬유전시회 참가·수출상담회 지원, 85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우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참가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총 1,273건, 849만 1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국제전시회로 역대 최대규모인 507개 기업이 참여하고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구매자가 방문했다.
경기도는 우수기업 15개 사와 경기도관을 구성해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총 361건 478만 9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캐미컬프린팅, 기능성 가공 등 원단 후가공 전문업체인 H사는 경기도관 참가를 통해 냉감·발열·친환경 가공제품을 홍보해 국내 유명 아웃도어 전문 N사, C사, D사 등 26건의 상담으로 약 14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25일 서울 삼성동 섬유회관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경기섬유마케팅센터의 섬유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시회에 참여한 해외 구매자 15명을 초청하고 도내 기업 16개사를 선정 후 1:1 연결해 밀도 있는 수출 상담과 상호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도내 기업의 주력상품인 기능성 니트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미주, 유럽 지역 유력 구매자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제조기업을 사전에 연결해 상담 집중도를 높였다.
모델이 원단을 활용한 작품을 착장해 선보임으로써 원단의 기능과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상담을 돕는 등 생동감 있는 수출 상담회가 되도록 한 결과 총 912건 370만 2천 달러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S사는 기능성 운동복 소재를 찾는 미주지역 구매자와 요가복 트리코트 원단 상담을 진행해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상담회 이후에도 GTC LA 및 뉴욕 지사와 유럽 구매자를 활용해 인조가죽 등 친환경 원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섬유기업이 밀집해 있어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글로벌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섬유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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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향남읍 화재 관련 현장점검 실시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향남읍 화재 관련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금일 28일 지난 25일 발생한 향남읍 구문천리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 의원, 배정수 의원, 장철규 의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구문천리 폐기물 업체 화재는 내부 게이지 교체작업중 폭발로 인한 화제로 추정되며 주변 공장까지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진 화재였다.
조오순 위원장과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이번 화재발생으로 인해 주변지역의 피해 및 환경오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관계부서 등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하며 다시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중에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수칙을 매뉴얼화 해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당국 등은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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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호동 의원, 초대 수원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이호동 의원, 초대 수원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 선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호동 의원은 22일 ‘수원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은 해당 시·군의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역협력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사업 추진계획, 운영, 사업자 등의 선정 및 취소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호동 의원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첨단과학과 교육이 함께 하는 수원시의 모든 자원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의미있는 교육자원이 되도록 늘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여러분의 입장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달 제정된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르면, 지역교육협력 사업은 경기 이룸학교 사업, 경기이룸대학 사업을 비롯, 지역교육협력을 위해 교육장이 발굴하고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호동 의원은 “조례 제정의 취지와 목적을 살려 수원지역 특색에 맞는 독창적인 지역교육협력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