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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5대 기반·5대 성장동력으로 '혁신 성장 심장' 도약 신호탄
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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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이 뽑은 ‘이달의 친절왕’은 성선애 주무관
수원시민이 뽑은 ‘이달의 친절왕’은 성선애 주무관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023년 3분기 ‘이달의 친절왕’으로 도시정책실 건축과 성선애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이 칭찬한 친절공무원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심사를 진행했고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평가해 성선애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으로 선정했다.
칭찬글을 게시한 시민은 “신축공사 현장의 덤프차들이 차로를 막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수원시에 민원을 신청했다”며 “성선애 주무관은 해당 지역이 수원시 관할이 아닌데도, 용인시청에 전화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상황을 전달하고 성심성의껏 민원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성선애 주무관은 “수원시 관할이 아니지만 시민들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라 빠르게 조치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는데, 칭찬까지 받게 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마다 선정하던 ‘친절왕’ 공무원을 올 3월부터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으로 확대해 매달 선정하고 수원시장 명의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은 시민이 작성한 ‘그린카드’와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한다’ 게시판에서 칭찬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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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어반스케치 전시회‘행궁동을 그리다’ 개최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어반스케치 전시회‘행궁동을 그리다’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 부속기관인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12월 31일까지 어반스케치어반 스케치 : 연필, 펜, 여행용 물감, 휴대용 붓과 같은 가벼운 재료로 여행지나 도시 풍경을 그리는 것 전시회 ‘행궁동을 그리다’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화도시 수원 연계사업 프로그램으로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진행한 ‘어반스케치 실기 강좌’를 수강한 시민들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행궁동을 그리다’에서는 행궁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강생들은 팔달문, 방화수류정, 열린문화공간 후소, 행궁동 공방길 등을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수원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행궁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며 “시민들이 그린 멋진 작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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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톡톡’ 마일리지 더블적립 이벤트
수원시, ‘새빛톡톡’ 마일리지 더블적립 이벤트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월 1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적립 마일리지를 두 배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 회원 가입한 시민들에게 추가정보 입력 500점 가입 추천인 입력 100점 맞춤정보 설정 500점 로그인 50점 ‘제안토론’ 등록 1000점·댓글 작성 100점·게시글 공감 50점 설문·투표 참여 100점 등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월 1~24일에는 마일리지가 두 배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한 달에 5000점이고 분기당 최대 1만 점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더블적립 이벤트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월 적립 상한 5000점과 별도로 지급한다.
매 분기 선착순 500명이 새빛톡톡 마이페이지→마일리지 메뉴에서 마일리지를 전환할 수 있다.
1분기는 1~3월, 2분기는 4~6월, 3분기는 7~9월, 4분기는 10~12월 구간이다.
지난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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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관리 컨설팅 운영
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방역 준비 상황 점검과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컨설팅을 운영한다.
모든 학교에서는 방역 준비·운영 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도내 43교의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사항은 학교 방역 자체 계획 수립 방역자원 및 별도 공간 관리 소독·환기 급식실 및 기숙사 관리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이다.
이번 자체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발견 즉시 조치하고 학교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컨설팅을 통해 보완한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성정현 과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해 학교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학기부터는 학교 자율 방역을 위해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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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터널 안전점검 하면서 보고서에 과거 점검사진 재탕…
교량·터널 안전점검 하면서 보고서에 과거 점검사진 재탕…
[충청뉴스큐] 안전진단 전문업체들이 경기 도내 교량·터널 등의 안전 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거 점검 사진을 재사용하는 등 안전 점검을 부실하게 한 사실이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사실을 적발하고 업체 12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사는 경기도 감사관실 기술 감사 분야 인력과 건설·안전 분야 도민감사관이 함께 했다.
먼저 도는 최근 3년간 교량과 터널 3,70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안전점검 보고서 416건을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출받아 분석했다.
분석은 보고서에 수록된 사진 약 60만 장을 디지털이미지로 추출한 후 이를 중복사진 검색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재사용 여부를 전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행 시설물안전법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터널이나 20미터 이상 도로 교량의 경우 1년에 2회 이상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지자체는 안전진단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수 점검결과 양주시 관내 교량·터널의 안전점검을 맡은 A업체를 비롯한 안전점검 업체 12곳이 228개 시설의 정기안전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거 보고서 사진 623장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등 안전점검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업체는 2020년 하반기 안전점검 대상 교량·터널 91곳 중 46곳의 조사 사진을 2020년 상반기 다른 업체가 작성한 안전점검 보고서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해당 기관에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한 업체 12곳을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을 검토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교량·터널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외관조사 사진 재사용 등 부실점검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용인시 등 3개 기관은 공사 착공 이후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받거나 가설구조물 등 설치 시 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어 개선하도록 요구했다.
이밖에 도와 31개 시군의 중대재해 전담조직 현황과 환경기초시설 위탁관리대행 사업장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양주시 등 15개 기관은 중대재해 대비 전담 조직을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었고 남양주시 등 16개 기관은 위탁사업장의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확보 평가 기준을 마련하지 않는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가 소홀한 것으로 확인돼 개선을 요구했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가 분야별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민 생활안전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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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370톤 무단 배출…경기도 특사경, 폐수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적발
가축분뇨 370톤 무단 배출…경기도 특사경, 폐수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적발
[충청뉴스큐] 불법 배출관을 설치 후 인근 부지에 약 370톤의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 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6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배관 설치 1건 폐유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한 행위 1건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 설치·운영 행위 1건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 3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경기 북부의 A 농장은 2022년 8월부터 관청에서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 배출관을 설치한 후 가축분뇨 약 370톤을 처리시설에 유입시키지 않고 인근 부지로 배출하다가 적발됐다.
B 폐차장은 보수공사 중 부주의로 폐유가 담겨 있던 드럼통을 넘어트려 폐유 약 50리터가 공공수역인 하천으로 유출됐다.
C 세탁업체에서는 폐수가 일정량 이상 무단 배출되는지 확인하는 용수적산유량계의 용수량이 4만 6천698㎥로 측정됐음에도 운영일지에는 4만 6천592㎥로 거짓 작성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배관을 설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로 지정폐기물인 폐유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측정기기의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수 및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처리하는 업체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법하게 처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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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1년 미만 단기계약 개선한다”
경기도청사전경(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앞으로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관리 주체들은 용역 근로자들과 단기계약이 아닌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권장받는다.
경기도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9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시행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경비 용역업체 등과 용역계약서를 작성할 때 용역의 안정적 수행 및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고려해 ‘근로계약을 1년 이상의 기간으로 체결하도록 협조한다’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도가 지난해 도내 1천6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로계약 기간을 실태 조사한 결과, 6개월 이하 단기 근로계약 비중이 49.9%에 달했다.
이런 단기계약이 불법은 아니지만 부당한 대우나 갑질에도 경비노동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지 못하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도는 판단해 이번 준칙 개정을 추진했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도내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안이다.
도내 300세대 이상 의무 관리 대상인 단지는 개정된 준칙을 참조해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해당 단지에 적합한 공동주택관리규약의 개정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제18차 개정에서는 경비원 등 근로자 임금 피해 방지를 위해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임금을 용역업체가 관리주체에 청구할 경우 제출한 임금 내역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현장에서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단기계약에 따른 고용불안정을 겪고 있어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공동주택 근로자와 입주민 간 상생을 통한 선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하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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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청년 임팩트메이커 참여캠프’ 참여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청년 임팩트메이커 참여캠프’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9월 6일 오후 6시까지 소셜임팩트 스타트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경기도 청년 임팩트메이커 창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팩트창업은 환경오염, 사회적 불평등, 일자리 부족 등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가치 기반의 창업을 일컫는다.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대표적 예이다.
해당 창업 교육은 임팩트창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전략 수립, 실무 특화교육, 1:1멘토링, 자금확보, 투자 연계 방안 등 실제 임팩트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9~10월에 진행된다.
먼저 ‘창업 전문교육’ 과정은 기본, 심화, 실무 단계로 나뉘며 임팩트창업 이해 및 아이템 선정, 비즈니스 모델 설정 및 사업자금 확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제공된다.
실제 창업가 강의 등을 통해, 실전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1:1 창업가 멘토링’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모델과 사업계획서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창업 데모데이’는, 소셜벤처 우수 사업 아이디어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모의투자 대회다.
창업과 투자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 제공은 물론, 창업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과정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한국엔젤투자협회의 다양한 내년도 후속과정 및 유관사업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며 특히 참여팀 중 우수모델 1팀에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상과 함께 팀원 2명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34세 이하 청년팀 혹은 개인이며 총 20개 팀을 선정한다.
특히 대표자 혹은 구성원 절반 이상 만 24세로 이뤄진 대학·창업동아리 부문은 우선 선정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팀·개인은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 후,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가치확산팀, 한국엔젤투자협회로 하면 되며 세부 공고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이번 청년 창업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는 청년들의 임팩트창업을 돕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체로서 지역 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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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추석맞이 할인행사 진행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추석맞이 할인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안테나숍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또는 농촌 지역 거주자가 그 지역의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 자원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거나 높이는 산업이다.
농업, 제조, 서비스를 연계하는 ‘6차산업’으로도 불린다.
안테나숍 김포점에서는 추석음식 요리에 필요한 장류, 유지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안테나숍 광주점에서는 찹쌀, 보리 등 다양한 곡류와 선물세트로 구성된 농산물을 최대 30% 할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마켓경기의 ‘비욘드팜’에서는 경기미, 과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첫 구매 20%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안영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소비자와 경기도 농가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6차 인증 제품으로 건강도 회복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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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참여형 숙의공론조사, 종합토론회 열려. 결과는 10월 공개 예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참여형 숙의공론조사, 종합토론회 열려. 결과는 10월 공개 예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참여형 숙의 공론조사’의 마지막 일정인 종합토론회를 26~27일 2일에 걸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7일 경의권 숙의토론회를 시작으로 경춘권, 경부권, 서해안권, 동부권, 경원권까지 경기도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공론조사 권역별 숙의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종합 숙의토론회에는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6주간 열린 권역별 토론회 도민참여단 1,225명 중 성별과 연령, 지역과 태도에 대한 의제 등 기준에 따라 참여 희망자 300명을 선정해, 권역별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심화된 의제를 다뤘다.
종합 숙의토론회는 2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1일 차는 권역별 토론 요약 영상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슈, 해결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기회인가?’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및 참여단 토론 등 2개 세션으로 2일 차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북부 권역별 비전과 경기남부에 끼치는 영향 ‘권역별 비전 및 영향에 대한 기대와 우려’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 등 2개 세션과 참여단 전체 토론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 차의 1세션은 이정훈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단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슈, 해결과제’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그룹 토크쇼는 발제자인 이정훈 연구단장과 임순택 추진단장, 허훈 교수,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2세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기회인가?’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에는 손경식 위원, 이영성 교수, 하혜수 교수, 최봉문 교수가 성장, 산업, 규제, 비수도권,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기대측과 우려측으로 나눠 그룹 토론을 진행했다.
2일 차의 3세션은 조성택 연구위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북부 권역별 비전과 경기남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플로어 토론에서 현장 참여자의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 등은 이정훈 연구단장이 함께 진행했다.
4세션에서는 하혜수 교수와 민기 교수가 ‘권역별 비전 및 영향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주제로 일자리 창출, 재정개선, 행정효율 향상 등에 대해 전문가 토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숙의공론조사 종합토론회는 이전 진행되었던 권역별 숙의토론회와 차별화해 전문가 그룹 토크와 찬·반 토론 비중 및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확대되어 질문과 토론 등 도민참여단이 함께해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비중이 증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드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현재의 모습 속에서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지 숙의를 통해 찾아가는 과정”이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를 다시 한번 고민하고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합토론회에 참여한 동두천시 이성만씨는 “권역별 토론회와 종합토론회 모두 참가하며 많은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었다”며 “이런 공론조사를 통해 보다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이 또한 하나의 올바른 길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리시 김세미씨는 “이런 토론회에 처음 와서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부했다”며 “나라의 정책에 이런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는 6주간 진행되었던 권역별 숙의토론회와 2일에 걸쳐 진행된 종합 숙의토론회의 결과를 종합해 백서를 발간하고 10월 중 결과보고회를 열어 공론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도민 제안서를 경기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