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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실시
평택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난 15일 평택역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감시단은 렌즈 탐지기와 전파 탐지기를 이용해 역사 내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환풍기, 변기 주변 등 불법 촬영 카메라 의심 장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토록 홍보하는 등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관련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나가고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감시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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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평택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5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시 소속 온열질환 취약 옥외작업 근로자 19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발열, 의식 저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환경미화, 공원·녹지관리, 도로보수 등 옥외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열사병 환자 발생을 미리 막고자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및 폭염대비 건강 수칙 등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북돋우고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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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은퇴한 의료인 재교육 추진. 봉사활동, 공공의료분야서 활동 가능
경기도, 은퇴한 의료인 재교육 추진. 봉사활동, 공공의료분야서 활동 가능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업해 은퇴한 의료인을 재교육시켜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공의료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는데 대응 시스템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수급에 있어서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라파엘나눔과 함께 시니어 의사분들을 함께 교육하고 일할 수 있게 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시의적절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규리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의료인들이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라파엘나눔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적정 의료를 담당해줄 의료인력을 꾸준히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현재 현업에서 은퇴한 시니어 의료인들의 재교육 과정인 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
2019년 시행 이후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시니어 아카데미’는 사회공헌에 참여 의지를 가진 시니어 의료인을 봉사자로 양성하기 위한 재교육 과정이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의료인들은 의료 현장의 자원봉사자나 해당 분야의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아카데미 사업 운영 협력 및 홍보 연수 교육기관 지정 지원 공공의료 영역에서의 시니어 의료인력 지원 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나눔 시니어 아카데미를 수료한 의료인이 경기도의료원 소속 병원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필요시 교육 장소 등을 지원하고 의료단체, G버스 TV,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보건의료인과 도민들에게 아카데미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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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깨끗한 오산천 만들기’ 오산시와 합동 현장점검
화성시, ‘깨끗한 오산천 만들기’ 오산시와 합동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깨끗한 오산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오산시와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앞서 오산시 시민단체로부터 오산천의 수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달 초 ‘화성시-오산시 수질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수질보호 활동에 돌입한 것이다.
이에 15일 합동 현장점검에는 화성시 수질관리과와 하수과를 비롯해 오산시 생태하천과, 오산시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자문단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수질정책과 전문위원과 전 국립생태원 박사로 구성된 자문단은 오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질 보호 방안으로 ‘하천 일부 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하상 퇴적토 준설로 통수단면 확보 및 유속증가’를 제안했다.
이들은 정체구간이 해소되면 하천의 자정작용을 통해 자연적으로 수질이 좋아질 것이라 분석했다.
국가측정망 측정자료에 따르면 현재 오산천은 2023년 BOD기준 고도의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로 사용 가능한‘III등급’수준으로 시는 이번 자문을 토대로‘II등급’까지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진현 수질관리과장은 “오산천은 화성과 오산을 잇는 주요 하천인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달부터 총 5회에 걸쳐 오산시와 오산천 수질보호를 위한 합동회의를 가졌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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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2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화성시, 제2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5일 봉담2지구 생태체육공원에서 ‘제2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화성시 장애인체육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이용운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 복지관 등 45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지구를 굴려라, 색판뒤집기, 단체 슛 게임이, 정식 종목은 슐런, 한궁, 보치아, 윷놀이, 투호 등이 펼쳐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 한발 다가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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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올해 제 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33만5천667건, 355억4천7백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8.49% 증가한 금액이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와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차 등으로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CD/ATM기기, 지방세입계좌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우정수 세정과장은 “납부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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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로당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일제점검 실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관내 경로당의 냉방기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 확인, 필터 청소, 에어컨 가스충전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점검 중에 확인된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냉방기기는 즉시 조치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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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광명 스피돔 내 스포츠복합센터 건립 지원과
최민 의원, 광명 스피돔 내 스포츠복합센터 건립 지원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내 합법 사행산업 시설 유휴공간 활용 전략과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문제에 관한 도정질문을 펼쳤다.
최민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상으로 ‘경륜·경정법’, ‘한국마사회법’등 법 개정이 이끈 사행산업계 변화 흐름에 대한 경기도의 견해와 광명시 경륜장, 하남시 경정장, 과천시 경마장 유휴공간 등 활용계획에 대해 질문하며 “경기도가 합법 사행산업 시설 활용 전략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김 도지사는 “제기된 문제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며 현재 도내 활용도가 떨어지는 부지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하고 특히 광명 스피돔은 유휴공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현황에 대해 물었다.
특히 2022년 17개 시도 교육청 중에서 경기도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참여율이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과 2023년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예산이 미편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담당 부서에서도 관련 업무 수행이 뒷전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조례 정비계획을 질문했다.
임 교육감은 예산 지원 실태를 검토하고 예방 교육 활성화 방안과 보완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현재 조례 정비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 예방을 위한 공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의회와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아가, “청소년 문제에서만큼은 정쟁이 아닌 민생,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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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오창준의원,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영기·오창준의원,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의원은 15일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의원과 함께 ‘돌봄 환경 개선 및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담회’를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 지회장, 경기도지회 부회장이 참석해 함께하는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방과 후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확대, 양질의 급식을 위해 현실에 맞는 급식비 지원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윤정순 경기도지회장은 “사립유치원에 지원되는 방과 후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지원금이 현재 원당 3명만 지원이 되는데 그것도 4시간 근무 보육교사에게는 지원이 되고 있지 않다”며 “최소한 국공립유치원과 같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미숙 경기도 부지회장은 “사립유치원 평균 급식 일수는 230일인데 반해 현재 201일만 지원이 되고 있다며 이 또한 현실과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김영기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돌봄 환경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아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며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관심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창준 의원은 현재 입법 현황을 확인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정담회는 돌봄 환경 개선과 함께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자리로 경기도 의회 김영기 의원 오창준 의원 그리고 참석자들은 보육 서비스의 현황 파악과 함께 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를 공유했다.
김영기 의원은 "경기도의 돌봄 환경과 보육 서비스가 더욱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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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극장에 유령이 산다’ 참여자 모집
안양문화예술재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극장에 유령이 산다’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24일부터 ‘극장에 유령이 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청소년에게 공연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 과정을 경험시켜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진행한다.
전통연희 창작집단 ‘놀플러스’ 및 미디어아트기획 ‘비움기획’과 함께 기획한 본 프로그램은 교육 공간인 평촌아트홀에 유령이 살고 있다는 상상 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도를 따라 공연장의 장소마다 기술로 구현된 유령을 찾아다니며 탐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한다.
미디어와 사운드 아티스트, 설치 미술작가, 전통연희자, 기획자 등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커리큘럼을 작성했고 지도 과정에도 참여한다.
11회차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0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교 고학년이 참여 가능하고 교육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시간씩 11차 과정을 2개 반으로 구성해 평촌아트홀에서 진행한다.
A반은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B반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박인옥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즐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