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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수원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5일 경찰·시민·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수원역 공중화장실·광장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합동캠페인에는 수원시 담당부서·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수원시니어클럽·서부경찰서·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수원역 공중화장실을 돌며 불법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수원역 광장에서는 ‘불법촬영 OUT 안전한 수원 만들기’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불법 촬영 예방 구호를 외쳤다.
또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촬영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민·관·경 합동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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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초거대 AI 활용지원 공모사업’ 수요기관 선정
수원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초거대 AI 활용지원 공모사업’ 수요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국내 기업의 초거대 인공지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AI 생태계 구축 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네이버, KT, 바이브컴퍼니, 마음AI 기업의 초거대 AI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선정된 수요기관이 과금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연간 13억 8000만원 규모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공직자 4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챗GPT 워크숍에서 ‘복지제도 AI비서관’, ‘업무 인수인계 AI 도우미’, ‘GPT가 알려주는 똑똑한 경제소식’, ‘AI 법률 자문’, ‘공동주택관리 AI지원’ 등 내부 업무와 민원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총 29건을 발굴했다.
수원시는 발굴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급기업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수원형 초거대 AI기반 문서 활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형 초거대 AI기반 문서 활용 플랫폼은 수원시 내부 메일과 전자파일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해 지능형 검색, 문서 요약 서비스 등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수원시는 공급기업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AI 모델 수립, 개념 실습, 활용 방법 등 단계별 교육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을 선도적으로 활용해 공공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며 “빠른 의사결정 지원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2024년 초거대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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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 주제로 지역 주민과 의견 나눠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 주제로 지역 주민과 의견 나눠
[충청뉴스큐] 민선8기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경기북부 10개 시군별로 잇달아 열린다.
경기도는 6월 21일 포천시를 시작으로 7월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직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공직자에 이어 각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는 경기연구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주제발표와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군을 대표하는 분야별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시작인 포천시 토론회에는 김덕진 사)포천미래포럼 회장, 김현철 이동초등학교 교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장용준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 토론자로 나선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의 공감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많은 도민께서 참여해 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군별 토론회는 6월21일 포천, 22일 가평, 23일 남양주, 29일 구리, 7월 4일 양주, 7월 5일 파주, 7월 20일 동두천, 7월 21일 의정부, 7월 26일 연천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개설, 경기도 공무원 공직자 설명회, 기업인·종교계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 추진 등 도민 소통 강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여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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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 임도시설 202개소 현장점검
경기도,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 임도시설 202개소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집중호우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민가 주변 임도사업지 등에 대해 시·군 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도는 임산물의 운반이나 산림 경영관리상 필요해 설치한 도로를 말한다.
도는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민가주변 임도 36개소 최근 5년간 임도피해지 29개소 최근 3년 임도시설 사업지 137개소 460.22km 등 총 202개소에 대해 구조물의 상태, 배수시설 설치 여부 등 현장상태와 임도주변 민가 보호,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자체 점검하고 있다.
임도 시설지 중 집중 안전점검이 필요한 임도와 피해가 우려되는 임도에 대해서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산림기술자 등 임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우기 전 배수로 집수정 정비와 임목 제거 등의 긴급조치를 완료토록 해 임도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임도사업지 사전점검 등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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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 434곳 대상 봄철 화재안전점검. 불량 98곳 적발해 조치
경기북부소방, 434곳 대상 봄철 화재안전점검. 불량 98곳 적발해 조치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안전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차단 등 불량사항 98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북부 화재안전조사반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취약시간 운영업소와 봄철 화재발생이 우려되는 물류창고 및 공사장 등 434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안전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총 98곳에서 불량사항이 나왔으며 피난·방화시설 불량 및 실내장식물 미방염 제품 사용,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관리 소홀,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미달 등 소방시설 관리 불량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20건, 조치명령 68건, 기관통보 6건 등의 조치를 했다.
의정부시 A다중이용업소는 화재수신기 임의 정지 등 소방시설을 차단했으며 포천시 B다중이용업소는 소방서 허가없이 영업장을 임의 확장하다 적발돼 과태료 조치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다른 계절보다 화재 피해가 큰 봄철 특성에 맞춰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평상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관계인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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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청사에서 다섯 번째 ‘경기기회마켓’, 무더위로 시간 조정
17일 구청사에서 다섯 번째 ‘경기기회마켓’, 무더위로 시간 조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벼룩시장과 손잡고 여는 다섯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17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개최한다.
수원맘 나눔 플리마켓 ‘나플나플’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시간을 기존 11시~오후 3시에서 오후 3시~19시로 조정했다.
도는 행사시간 조정에 따른 방문객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과 수원맘모여라 네이버카페 등을 통해 이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맘 모여라 카페를 통해 모집한 중고 판매자 128팀 지역 소상공인 20팀 핸드메이드 작가 17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맘카페에서는 에코백 꾸미기 체험을 준비했으며 에코백 꾸미기 체험비 2천 원과 중고 판매자 참가비 3천 원은 전액 적립 후 경기도와 수원맘모여라가 도내 차상위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형 공연 마술쇼, 비눗방울쇼, 풍선아트쇼와 팝페라 가수 셀리아 김, 가수 박준현, 박형원, 원뚜뚜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더운 날씨를 감안해 텐트, 파라솔과 의자, 빈백 등을 행사장 내 곳곳에 설치해 행사장을 방문한 도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도민 편의를 위해 한낮 무더위를 피하고자 부득이하게 오후 늦은 시간으로 행사시간을 변경했다”며 “질 좋은 중고 물품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이웃과 나눔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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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8년 연속 국제숙련도 수질분야 우수 분석기관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실시한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았다.
ISO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공인 숙련도 평가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평가기관이 제공한 시료를 분석기관이 분석한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이번에 참가한 시험에서 일반 5항목, 유기물질 2항목, 이온물질 3항목, 중금속 8항목, 휘발성유기화합물 2항목, 미생물 1항목 등 총 21가지 항목 모두 최고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아 분석능력 우수성을 입증했다.
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3년 숙련도 평가에서도 수질분야 생태독성 4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황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시험 기관적합 평가에 이어 국제숙련도 시험에서도 최우수 기관 인증으로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 및 정확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역량 강화로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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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도정질문 통해 임태희 교육감에게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추진 공감 이끌어내
최민 의원, 도정질문 통해 임태희 교육감에게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추진 공감 이끌어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대상으로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문제에 관한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2구역 민간 재개발 지역의 학교 용지가 이미 2009년에 확보됐다에도, 2017년 2월부터 시행된 ‘교육환경법 시행령’과 ‘교육환경법 시행규칙’으로 일조권 문제에 부딪혀 2022년 2월 초등학교 신설 불가 통보를 받은 상황임을 알렸다.
나아가 최 의원은 “도시개발계획이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의문을 강하게 제기했다.
임 교육감은 “공무원들이 규정을 준수하려는 관행에서 비롯된 문제이며 광주 능평초등학교와 같은 일조권 문제를 해결한 좋은 선례가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기에 행정절차에서 최대한 유연성을 발휘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지역주민들이 직접 찾은 대안에 대해 교육청이 보인 냉담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교육청의 복잡한 행정절차와 상위법령 저촉 등의 이유로 지금껏 보인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초등학교 신설 문제 관련 상위법령과 시행령에 따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지역민이 마련하는 동안 교육청은 무슨 역할을 했나”고 되물으며 “해당 사안을 해결할 때까지 끝까지 질문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라는 의지를 전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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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의결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의결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중인 6월 15일 2023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의결 및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조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최원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지역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소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조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고 지난 임시회에서 보류되었던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무 공공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 됐다.
한편 위원회는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했고 상임위에서 의결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조례안 등과 함께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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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도의원 도정질문,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설치 및 운영’의 중요성 및 ‘과밀학급 해소방안 대책마련’ 재차 강력히 주문
조성환 도의원 도정질문,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설치 및 운영’의 중요성 및 ‘과밀학급 해소방안 대책마련’ 재차 강력히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이 15일 열린 제36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경기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설치 및 운영’과 ‘과밀학급 해소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조성환 의원의 도정질문 방식은 원고 중심의 기존 틀을 깨고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조성환 의원은 “오늘 도정질문은 정책 실행을 위해 본 의원이 해당 사업에 대표 조례발의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나, 그동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 변화를 위해 재차 강조 차원에서 도정질문을 다시 이어나가게 됐다”며 “대한민국헌법에 명시되었듯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초심을 강조하면서 도정질문을 시작했다.
조 의원은 이미 지난해 9월 제363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에 대해 도지사에게 질문하고 김동연 도지사로부터 적극 추진 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들을 바 있으나 예산지원의 한계 지정병원 수의 부족 변화 없는 기존 운영 시스템 유지 등 전과 다르지 않은 답답한 현실 상황을 꼬집었다.
이어 조성환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의 경우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면 서울로 가야 한다”며 “소아 의료체계와 야간 소아응급 의료에 더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달라”고 도지사에게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청에 과밀학급과 관련해 2년 전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제365회 제2차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문제점을 알리고 교육감에게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 시·군별 학급 규모 현황 중 26명 초과 학급수 초등학교 평균 29.06% 이상 중학교 69.59% 이상 일반고등학교 33.07%의 분포를 보여 해소되지 않은 과밀학급의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올리고 대응 방안을 위한 적극적 대처를 재차 당부했다.
덧붙여 “학급증설,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과밀을 증가시키고 있고 학구, 통학구역의 소극적 조정과 ‘임기 내 버티기’가 학생 통학 애로점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며 “학교설립, 분산배치, 탄력적 학구제 통학 순환버스 운행 등을 통해 개선된 교육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 의원은 과밀학급 실태와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5월 10일 국회와 6월 13일 도의회에서 두 차례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7월 중 제3차 토론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