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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방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방문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8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 관양동 소재의 안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자리에는 윤성원 소장을 비롯해 오익상 교육청소년과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윤 소장은 쉼터 민간위탁 현황 및 추진 성과 등을 위원회에 보고했다.
윤경숙 위원장은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호지원부터 정서지원, 더 나아가 진로자립지원까지 세심한 케어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84회 정례회에 안양시 청소년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되어 있는 만큼 청소년들이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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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의원, ‘교육감 비전 반영 못하는 경기교육조직’ 질타
최병선 의원, ‘교육감 비전 반영 못하는 경기교육조직’ 질타
[충청뉴스큐] 민선5기 경기교육 핵심정책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경기도교육청 실무부서가 임태희 교육감의 정책 비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실시된 제369회 정례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병선 의원은 출범 1년 차에 접어든 임태희 표 경기교육의 IB 교육과정 도입, 지역교육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성과를 진단하고 교육감을 대상으로 정책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질의에서 최병선 의원은 “학생이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교육방식인 IB 교육과정은 현재 우리 교육계가 제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개인의 성장에 맞춘 교육에 적합한 방식으로 판단되나, 올해 IB 관심학교 선정에서 고등학교가 배제돼 당초 추진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하고 “지역교육협력 프로그램 또한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모델임에도 정책추진의 근거가 되는 조례안이 도의회에 반년 가까이 계류 중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병선 의원은 “교육감께서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셨음에도 핵심 교육정책들의 추진이 도민의 기대와 달리 더딘 상황”이라며 “누구보다도 교육감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해야 하는 경기교육조직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도의회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정책을 준비하면서 의회와 협의를 진행한다고는 했지만 충분치 않았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IB교육은 현재 도입 초기로 도교육청에서도 배워가는 입장이고 지역교육협력 프로그램은 의회와의 협력체 구성으로 도의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후 최병선 의원은 경기도를 대상으로 한 질문에서 “작년 8월 반지하주택 침수대책 등을 담은 ‘수해복구 긴급대책’을 발표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련 정비계획 승인이 단 한 건도 없고 도는 이제서야 해당 대책이 중기 과제라고 해명하고 있다”며 “과연 경기도의 ‘긴급대책’은 ‘긴급히 조치 되어야 할 대책’인지, 질타를 피하기 위해 ‘긴급히 짜낸 대책’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도청 비서실 ‘몰카’ 사건부터, 스토킹, 초등학생 성추행, 마약 밀반입, 연구비 횡령, 뇌물 수수 등 잇따른 경기도 공직자들의 비위로 시끄러운데, 음주운전 혐의 비서관, 뇌물수수로 의원직 상실한 이력 있는 언론협력관을 채용한 경기도가 어떻게 공직기강을 잡겠다는 건지 의문”이라며 “도 비서실 및 고위공직자들부터 가장 엄격한 인재 채용 및 처벌 기준을 적용해 공직사회 전체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연장에 대해서는 “현재 11,000명이 넘는 도민들이 청원게시판을 통해 의정부 내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고산, 민락, 법조타운 등 지하철 노선 연장을 요청하고 있다”며 “국토부에서도 해당 지역의 교통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 나서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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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로컬푸드재단, 로컬푸드임시직매장 배다리점 개장
평택시로컬푸드재단, 로컬푸드임시직매장 배다리점 개장
[충청뉴스큐] 평택시 로컬푸드 활성화가 속도를 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이달 19일 평택시 죽백동 794에‘로컬푸드임시직매장 배다리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탄농협로컬푸드 이충직매장 안중농협하나로마트 본점직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 고덕파머스마켓에 이어 평택에서 다섯 번째 로컬푸드직매장으로 문을 여는 배다리점은, 로컬푸드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드높여 다른 직매장들과 더불어 평택시 로컬푸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이종한 센터장은 “로컬푸드는 모든 시민의 공공재로써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배다리점은 오성점에 비해 좀 더 많은 시민께서 방문하시기 용이한 장소에 개장한다.
앞으로 관내 주요 거점에 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서 관내 모든 시민께서 어디서나 로컬푸드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다리점은 오성점에 이어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로컬푸드직매장으로 6월19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
한편 평택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 최소화로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기반 마련하고 로컬푸드직매장 판매전 단계에서 모든 농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성검사를 진행해 시민에게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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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불합리한 학교 투자심사 개정 중앙투자심사 면제 대상 대폭 확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3기 신도시 내에서 공동주택의 입주 시기에 맞춰 개교하고 용지가 무상으로 공급될 경우 학교 설립이 더 쉬워진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3기 신도시 등 공영개발사업 내 학교설립의 중앙투자심사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달 25일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를 무상으로 공급할 경우 용지비를 총사업비에서 제외한다.
그동안 개발사업 시기에 따라 조성원가의 일정 비율로 용지를 매입하는 경우 해당 금액을 총 사업비에 포함했는데, 무상공급은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도 공시지가로 산정한 용지비 전액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 300억원 미만의 경우 중앙투자심사를 면제하도록 규칙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교가 300억원을 초과해 중앙투자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설립이 가능했던 것이다.
도교육청은 투자심사 제도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침 개정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왔고 교육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중앙투자심사 제외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앞으로 LH 등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공공주택지구, 택지개발지구 등에 학교를 설립하는 경우, 무상공급되는 용지비를 제외하고 시설비 300억원 미만이면 자체투자심사만으로 학교설립이 확정된다.
2023년 학교 신설 교부금 기준으로 초등학교 41학급, 중학교 40학급, 고등학교 33학급 이하 학교설립이 이에 해당한다.
지난 5월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던 학교 중 화성 동탄23초의 경우 이번 개정을 통해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철회하고 자체투자심사 승인만으로 설립이 확정된다.
도교육청 한근수 학교설립기획과장은 “보다 자율·계획적인 학교설립이 가능해졌고 중앙투자심사까지 소요되는 2개월의 공사 기간을 추가 확보하면서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적합한 시기에 개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내 3기 신도시에 시설 결정된 학교용지만 90여 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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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수업, 학생 삶에서 배우는 인성교육 경기인성교육 교재 6종 개발 시작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상시적 교육과정과 수업으로 기본 인성을 기르기 위해 경기인성교육 교재 6종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해결과 실천 중심 인성교육에 대한 현장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초등학교 인성교육 교재 3종, 지도서 3종을 개발해 24년부터 보급한다.
인성교육 교재는 초등 1~2학년, 초 3~4학년, 초 5~6학년 단계별로 개발하고 존중, 배려, 협력, 윤리적 책임의식을 내재화하는 방향이다.
특히 교육과정, 지역사회·가정과 연계한 통합적 교육활동을 담고 구체적인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삶에서 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 교수, 연구자 등 인성교육 전문가를 개발위원으로 위촉하고 현장 소통, 전문가 집단 검토를 통해 현장성 높은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17일 ‘경기인성교육 교재 개발 연구진·집필진 워크숍’을 개최해 경기인성교육과 성장단계별 인성교육 교재 집필의 방법과 절차 인성교육의 의미와 접근 방법 학년별 자료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의 인성교육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초등학교 시기에 인성교육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해 상시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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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수원시가족여성회관, ‘2023년 중장년 여성 사회재참여 맞춤특강’ 열어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수원시가족여성회관, ‘2023년 중장년 여성 사회재참여 맞춤특강’ 열어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15일 가족여성회관 문화관에서 ‘2023 중장년 여성 사회재참여 맞춤특강’을 열었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성혜 상담사가 강사로 나서 중장년 여성의 사회 재참여를 돕는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직자로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는 수원시 중장년 여성 20여명이 참석했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획특강이 여성의 사회 재참여, 취업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가 지정하고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가 운영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 기관이다.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십, 집단상담, 취창업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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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압 살수차로 도로 미세먼지와 폭염 잡는다
수원시, 고압 살수차로 도로 미세먼지와 폭염 잡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4개 구청·3개 민간 건설사와 협력해 도로 위 미세먼지와 폭염을 줄이는 고압 살수차를 운행한다.
수원시는 민간 건설사와 함께 고압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위에 차량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등으로 침적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혹서기에 달궈진 도로를 식힌다.
HDC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남광토건은 8월 31일까지 기존 살수차가 운행하던 관내 건설공사장 6개소 수원아이파크시티11단지 수원아이파크시티12단지 망포A1블록 공동주택 신축 망포A2블록 공동주택 신축 대유평지구 2블록 주상복합 원천동 지식산업센터 주변 도로 운행 범위를 최대 1.5km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와 4개 구청은 11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 80개소, 360km 구간에서 24t 고압 살수차 18대를 운행한다.
고압 살수차 운행에 필요한 용수는 하수처리장, 광교빗물저류조, 삼성전자에서 중수도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 건설사들이 기존 고압 살수차 운행 거리를 최대 1.5km를 연장해 폭염 대응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살수차로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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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구보건소, 카카오톡 활용해 치매 정보 제공하는 ‘치매정보Talk’ 운영
수원 팔달구보건소, 카카오톡 활용해 치매 정보 제공하는 ‘치매정보Talk’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 치매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치매정보Talk’을 운영한다.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정보Talk’를 활용해 일대일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치매정보Talk 참여자들은 채팅을 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팔달구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한 후 친구로 추가하면 치매정보Talk에 참여할 수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정보Talk을 통해 치매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자료와 실시간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무료 검진 치매환자 가족 자조 모임 인지재활,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물품 지원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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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계란·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우유·계란·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충청뉴스큐] 우유, 계란, 밀은 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 영양소를 고루 갖춘 중요한 식자재이지만 영유아들에게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3대 원인식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자녀가 우유, 계란, 밀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으면 부모는 ‘우유·계란·밀이 들어간 음식은 모두 못 먹게 해야 할까?’,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은 어떻게 보충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식품알레르기로 인해 영양의 균형을 잃을 수 있는 아이들이 대체식품을 섭취해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식품알레르기 대체식 레시피’ 교육 영상 3종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에서는 계란·밀·우유 대체식품, 각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주의해야 할 식품, 대체식품, 계란·밀·우유가 들어가지 않는 요리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아주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가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 식품 알레르기 증상, 검사·치료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장윤희 영양사는 계란·밀·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알아야 할 ‘주의식품’과 ‘대체식품’ 정보,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도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조리법을 소개한다.
계란·밀·우유가 들어가지 않는 ‘코코넛 수제 돈가스’, ‘카카오 쿠키’, ‘두부 된장 짜장면’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다.
계란·밀·우유 함유 여부가 적힌 식품 라벨을 확인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식품알레르기 대체식 레시피’ 교육 영상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제대로 식생활을 하기 어렵다”며 “알레르기가 있는 식품을 먹지 말라고 제한하는 것보다 대체 식품을 먹으면 된다고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레시피 교육 영상이 식품알레르기 환자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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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함께 읽고 즐긴다
수원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함께 읽고 즐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로 ‘올해의 책’ 6권을 선정한 수원시도서관이 7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 문화도시 수원’ 사업의 하나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 강연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감동을 이웃과 나누며 공감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독서 운동이다.
수원시민이 후보로 추천한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 중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최재천의 공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아버지의 해방일지’ 이며 어린이 부문 ‘검정토끼’ ‘호랭떡집’ ‘긴긴밤’ 이다.
7월부터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와 도서관별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1월까지 올해의 책 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공연프로그램은 ‘최재천의 공부’ 저자 최재천 작가와 올해의 책 북콘서트, ‘호랭떡집’ 그림책 입체낭독극이 있고 강연프로그램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작가와의 만남, ‘호랭떡집’ 서현 작가와의 만남, ‘검정토끼’ 오세나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한 책 독서 피크닉’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선정해 수원시민이 함께 읽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