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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감·감동·재미까지…가족 뮤지컬 ‘해피 패밀리 비커밍맘’ 성료
안양시, 공감·감동·재미까지…가족 뮤지컬 ‘해피 패밀리 비커밍맘’ 성료
[충청뉴스큐] 안양시 청년, 예비부부, 가족 등 300여명이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에 안양아트센터에서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를 다룬 가족 공감 뮤지컬 ‘해피 패밀리 비커밍맘’을 관람했다.
시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문화 행사로 지난 24일 뮤지컬 ‘해피 패밀리 비커밍 맘’을 무료로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해피 패밀리 비커밍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생명의 소중함과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내며 청년세대에는 공감과 용기를, 중·장년세대에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선아트,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행복한 육아를 위한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안양시 가족센터의 관련 사업들도 안내했다.
뮤지컬을 본 한 신혼부부는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저희 고민과 너무 닮아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자녀와 함께 공연을 보러 온 관람객 A씨는 “직장 생활과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마음 편히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생업과 육아로 지친 부모님들께는 휴식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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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농협 미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농협 미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4일 ‘농협 미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2명의 지정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 미래장학생은 미래사회의 농업 발전 및 농업 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인재 육성 목적의 지정장학생 사업이다.
2011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농협 안양시지부의 장학금 기탁으로 운영된다.
올해 농협 미래장학생에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재학 중인 2명의 우수한 학생이 선발됐으며 각 2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생이 직접 기획한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도 진행됐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미래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대호 이사장은 “훌륭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신 농협 안양시지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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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도서관, 6월부터 임시자료실 운영
안양시 평촌도서관, 6월부터 임시자료실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 평촌도서관은 도서관 재건축에 따른 약 5개월간의 종합자료실 이전작업을 마치고 오는 6월 1일부터 범계동 어린이도서관 2층에서 임시자료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시자료실에는 기존 장서 중 주제별 인기도서와 특성화 자료인 교과 연계 도서 큰 글자 도서 안양지역 작가 도서 신간 도서 등 2만여권의 도서를 엄선해 비치했다.
이에 따라 일반자료 대출과 상호대차 서비스, 타관 반납, 희망 도서 신청 등 기존의 종합자료실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측에서는 재건축 기간 중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다방면의 대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안구 내 스마트 도서관을 3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 이동 차량을 평촌공원 내 주 1회 2시간여 운영하도록 협조를 끌어냈다.
이 외에도 ‘일년대출’ 특별 서비스를 기획해 약 1,700여명의 시민이 58,000여권의 도서를 장기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 편의 제공은 물론 도서 보관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시자료실에서는 엄선된 장서를 기반으로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 도서관에도 양질의 도서를 분기별로 교체 투입해 도서 이용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건물 노후화로 재건축이 진행 중인 평촌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5년 연말 재개관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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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 기회소득” 조례 제정 관련 정담회 가져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 기회소득” 조례 제정 관련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사회적 가치활동에 참여하는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다”박재용 경기도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김재훈 경기도의원, 이세항 회장과 복지단체 회장 및 관계자. 이병화 박사. 이정주 센터장. 이영설 회장. 김영희 과장. 최현정 팀장등과 함께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의 제정과 관련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장애인복지단체와 사회복지사협회등 장애인당사자들과 단체의 의견을 조례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박재용 의원은 사회적 가치활동을 하는 경기도 장애인에게 ‘장애인 기회소득’을 지원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 제3조에서는 장애인 기회소득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고 안 제4조에서는 장애인 기회소득 계획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안 제6조에서는 지원대상을, 안 제9조에서 10조까지에서는 지원 신청, 중지, 환수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안 제11조부터 제14조까지에서는 장애인 기회소득위원회에 대해 규정했고 안 제16조부터 제17조까지에서는 교육 및 홍보, 포상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함께 참여한 김재훈 의원은 사회복지사 출신으로서 장애인의 사회적 가치활동에 따른 소득 제공이라는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안이라고 해, 회의에 참여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하면서 조례상의 위원 구성 조문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러한 장애인 기회소득 제공을 위한 조례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였다.
박재용 의원은 향후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게 위한 제도를 경기도에서 마련해 추진하는데 있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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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도 여름 성수기 하천·계곡 불법행위 재발방지 위해 집중 점검 추진
경기도청북부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청정계곡을 위해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시·군과 합동으로 하천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올여름 도내 하천·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법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올해 주요 점검 대상은 포천시 백운계곡, 가평군 조종천, 양주시 장흥계곡 등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24개 시군 140개 지방하천과 계곡으로 쓰레기·폐기물 무단투기 및 방치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12,190개를 적발해 12,177개 철거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하천·계곡 점검 전담제를 운영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촘촘한 불법행위 감시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총 10개의 점검반은 경기도 및 시·군 공무원과 하천계곡지킴이가 참여한다.
집중점검에 앞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은 24일 포천시 백운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 완료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얻는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더 불법행위 근절에 힘쓸 계획”이며 “민선 8기에도 지속가능한 청정계곡을 만들기 위해 각 시·군에서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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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 국회 전달
이인애 경기도의원,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 국회 전달
[충청뉴스큐] “세상에 탄생한 모든 생명은 축복이며 존엄한 존재이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한다”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김미애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인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은 지난 4월 27일 제36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건의안은 ‘대한민국헌법’ 제10조에 따른 인간의 존엄성 보장 및 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 이행을 위해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인애 의원은 “건의안은 많은 영유아가 베이비박스 등에 버려지고 있는 현실에서 영유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현실을 침묵하고 외면하거나 애써 눈 감고 있는 상황이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이 조속히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현행 제도상의 미비점과 문제들로 인해 소중한 생명들이 위기에 처하는 상황, 그리고 앞으로 발생할 위기 상황을 민감하게 인지해야 한다.
영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다.
중앙정부와 함께 지방정부도 현재의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위기 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미애 국회의원은 건의안을 전달받은 자리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한 책임과 보호출산을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마련할 의무가 있다” 며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주신 이인애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국회에서도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이 조속히 제정되어 위기 영유아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은 김미애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2020년 12월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되었으나, 현재까지 복지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은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보호하고 그 태아 및 자녀에게 안전한 출산과 양육환경을 보장하며 친생부모가 사생활의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와 자녀의 친생부모를 알 권리가 조화롭게 실현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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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대상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3년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은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등 8개 분야의 수상자 중 가장 우수한 자치단체장 1명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최 시장은 이날 ‘로컬거버넌스의 힘으로 주민 생활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안양시의 다양한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른 5개 지자체 배출량 갈등 해소 6개 지자체의 파트너십으로 이뤄낸 함백산 추모공원 교육자치 실현 위한 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2022년 출생아수 전년 대비 166명 증가 및 합계 출산율 증가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등 우수한 거버넌스 활동을 펼쳐왔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3월 응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면접,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협치의 리더십으로 지방정치를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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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유능한 공감으로 시민께 힘이 되겠다”
김도현 안양시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유능한 공감으로 시민께 힘이 되겠다”
[충청뉴스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한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공공외교 조례,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점자포상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 장애인, 상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소통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활력 증진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된 김 의원은 시정 운영에 청년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청년인재등록시스템 도입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수어통역 및 농인부모의 청인자녀 지원근거 마련 골목형상점가 지정절차 간소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지난 1년간 9건의 대표발의를 포함해 13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지난해 12월 ‘2022년 안양시의회 올해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양시 2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배려 덕분에 초선의원임에도 수상이 가능했다”며 “유능한 공감으로 시민께 힘이 되고 청년, 장애인, 상인 여러분께 희망이 되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안양시는 단체장과 지방의원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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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지역 특성 맞춘 치매사업 운영한다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지역 특성 맞춘 치매사업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24일 ‘2023년 팔달구치매지역사회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치매 정책을 운용하기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팔달구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권명희 팔달구 보건소장, 치매환자가족, 팔달구 치매안심센터·지동 행정복지센터·행궁동 행정복지센터·수원중부경찰서 동부파출소·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우만종합사회복지관·팔달노인복지관·경기도 노인보호 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팔달구치매안심센터 업무 현황과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치매관리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 간 협력·연계하는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3월 구성된 협의체는 팔달구 지역에 맞춘 치매정책을 자문하고 민·관 통합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해 효율적인 치매환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연계·협력으로 서비스 중복·누락을 방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팔달구 특성에 맞는 치매사업을 마련하고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치매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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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 시작
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으로 권선구 고색동 1166번지 일원 약 1만㎡ 부지에 중국단풍 등 교목 7종 182주, 꽃댕강나무 등 관목 12종 8634주, 수크령 등 지피 14종 10만 870본을 심는다.
친환경 흙으로 바닥을 포장하고 휴게 의자, 앉음벽 등도 설치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손바닥정원 조성’과 연계해 일부 구간에 손바닥정원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산림청·경기도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3단계로 진행되는 그린인프라구축사업은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에게는 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0~2022년 1·2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약 7만㎡ 규모 숲을 조성했다.
올해 11월 3단계 사업을 완료하면 축구장 11개 넓이 미세먼지 숲이 생긴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수원델타플렉스 북쪽 중보들공원 내 약 5만㎡ 면적에서 이뤄졌다.
미세먼지 저감 권장 수종인 소나무·낙우송 등 교목 17종 1887주, 조팝나무 등 관목 3종 1만 8000주, 맥문동 등 지피 2종 39만 9300본을 심었다.
2022년 이뤄진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지와 맞닿은 선형 녹지대에 숲을 확대 조성한 것이다.
권선구 고색동 1162번지 일원 약 2만㎡에 이팝나무·단풍나무·쪽동백 등 교목 22종 1447주, 화살나무·남천 등 관목 17종 1만 7801주, 맥문동·수호초 등 지피 26종 7만 6964본을 심어 숲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나무의 호흡, 흡착, 침상 등으로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거나 저감하는 기능을 가진 도시숲을 말한다.
나무 1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숲 1만㎡를 조성하면 168kg의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그린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