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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대상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3년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은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등 8개 분야의 수상자 중 가장 우수한 자치단체장 1명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최 시장은 이날 ‘로컬거버넌스의 힘으로 주민 생활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안양시의 다양한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른 5개 지자체 배출량 갈등 해소 6개 지자체의 파트너십으로 이뤄낸 함백산 추모공원 교육자치 실현 위한 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2022년 출생아수 전년 대비 166명 증가 및 합계 출산율 증가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등 우수한 거버넌스 활동을 펼쳐왔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3월 응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면접,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협치의 리더십으로 지방정치를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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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유능한 공감으로 시민께 힘이 되겠다”
김도현 안양시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유능한 공감으로 시민께 힘이 되겠다”
[충청뉴스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한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공공외교 조례,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점자포상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 장애인, 상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소통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활력 증진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된 김 의원은 시정 운영에 청년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청년인재등록시스템 도입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수어통역 및 농인부모의 청인자녀 지원근거 마련 골목형상점가 지정절차 간소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지난 1년간 9건의 대표발의를 포함해 13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지난해 12월 ‘2022년 안양시의회 올해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양시 2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배려 덕분에 초선의원임에도 수상이 가능했다”며 “유능한 공감으로 시민께 힘이 되고 청년, 장애인, 상인 여러분께 희망이 되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안양시는 단체장과 지방의원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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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지역 특성 맞춘 치매사업 운영한다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지역 특성 맞춘 치매사업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24일 ‘2023년 팔달구치매지역사회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치매 정책을 운용하기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팔달구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권명희 팔달구 보건소장, 치매환자가족, 팔달구 치매안심센터·지동 행정복지센터·행궁동 행정복지센터·수원중부경찰서 동부파출소·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우만종합사회복지관·팔달노인복지관·경기도 노인보호 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팔달구치매안심센터 업무 현황과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치매관리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 간 협력·연계하는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3월 구성된 협의체는 팔달구 지역에 맞춘 치매정책을 자문하고 민·관 통합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해 효율적인 치매환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연계·협력으로 서비스 중복·누락을 방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팔달구 특성에 맞는 치매사업을 마련하고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치매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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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 시작
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으로 권선구 고색동 1166번지 일원 약 1만㎡ 부지에 중국단풍 등 교목 7종 182주, 꽃댕강나무 등 관목 12종 8634주, 수크령 등 지피 14종 10만 870본을 심는다.
친환경 흙으로 바닥을 포장하고 휴게 의자, 앉음벽 등도 설치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손바닥정원 조성’과 연계해 일부 구간에 손바닥정원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산림청·경기도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3단계로 진행되는 그린인프라구축사업은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에게는 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0~2022년 1·2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약 7만㎡ 규모 숲을 조성했다.
올해 11월 3단계 사업을 완료하면 축구장 11개 넓이 미세먼지 숲이 생긴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수원델타플렉스 북쪽 중보들공원 내 약 5만㎡ 면적에서 이뤄졌다.
미세먼지 저감 권장 수종인 소나무·낙우송 등 교목 17종 1887주, 조팝나무 등 관목 3종 1만 8000주, 맥문동 등 지피 2종 39만 9300본을 심었다.
2022년 이뤄진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지와 맞닿은 선형 녹지대에 숲을 확대 조성한 것이다.
권선구 고색동 1162번지 일원 약 2만㎡에 이팝나무·단풍나무·쪽동백 등 교목 22종 1447주, 화살나무·남천 등 관목 17종 1만 7801주, 맥문동·수호초 등 지피 26종 7만 6964본을 심어 숲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나무의 호흡, 흡착, 침상 등으로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거나 저감하는 기능을 가진 도시숲을 말한다.
나무 1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숲 1만㎡를 조성하면 168kg의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그린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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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주민 고향사진전 ‘나의 살던 고향’개최
수원시, 외국인주민 고향사진전 ‘나의 살던 고향’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9일까지 시청본관 1층 로비에서 외국인주민 고향사진전 ‘나의 살던 고향’을 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사진전에는 각국의 역사유적지, 랜드마크 건축물, 몽골 초원의 무지개, 인도 록탁 호수 등 자연풍경을 담은 사진과, 이주민들의 가족사진 30점이 전시됐다.
수원시는 관내 외국인지원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사진을 공모했고 10개국 주민으로부터 사진 122점을 받고 30점을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향과 가족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이 문화의 다양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민과 선주민은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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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NC문화재단과 청소년 창의성 개발 사업 ‘프로젝토리’ 공동 개최
수원시립미술관, NC문화재단과 청소년 창의성 개발 사업 ‘프로젝토리’ 공동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립미술관이 NC문화재단과 청소년 창의성 개발 사업 ‘프로젝토리’를 공동 개최하고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과 NC문화재단은 24일 수원시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NC문화재단 박계현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립미술관은 NC문화재단의 청소년 창의성 개발 사업 프로젝토리를 공동 개최하고 운영한다.
프로젝토리는 청소년들에게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그 공간에서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토리는 9월 12일~ 12월 7일 수원시립미술관 3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계현 NC문화재단 부이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창의성을 발현하고 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더 많은 아이가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창의적 자신감을 길러낼 수 있도록 프로젝토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NC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수원의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NCSOFT 창립 15주년을 맞아 설립한 공익 목적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적 약자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지난 10년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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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한일대학생 온라인 교류’ 참가자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한일대학생 온라인 교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한일대학생 온라인교류’에 참가자를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한일대학생 온라인 교류는 수원시와 일본의 대학생들이 온라인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언어·문화 교류를 하며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대학생 12명과 나고야외국어대학교 학생 10명 등 22명이 6월부터 8월까지 ‘AI 시대, 우리의 현재와 미래는?’·‘대학생이 바라보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방안’ 등 공통주제와 자유주제로 3회에 걸쳐 토론한다.
8월에 토론 결과를 발표한다.
6월 8일까지 12명을 모집한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일본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폼을 이용해 신청해야 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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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민들이 더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민들이 더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4~25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3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96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특강, 소통리더십 교육,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함께 달리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특강을 한 이재준 시장은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철학·비전과 더불어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지속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활력 넘치는 마을이 곧 살아 숨 쉬고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며 “여러분들의 곁에서 더 열심히 달리며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 역량강화교육도 진행됐다.
‘협력은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소통리더십 강화 교육을 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장은 갈등의 원인·특징을 설명하고 경청·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해 수원시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율천동, 서둔동, 행궁동,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각 동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지구온도 1.5℃를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해 탄소중립 실천을 서약하고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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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멈춰’
‘학교폭력, 멈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로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온라인 릴레이 공감 토크’를 30일 개최한다.
공감 토크는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화해·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학교폭력, 멈춰 ’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와 함께 지켜내야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고민해보는 릴레이 공감 토크를 4회 진행한다.
첫 공감 토크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내 아이도 학교폭력의 가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에 대해 학부모, 교사, 변호사, 청소년 상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공감 토크에서는 학부모, 교사, 전문가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다양한 생각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중요성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치유와 성장 지원 방안 가정 연계 인성교육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감 토크는 30일 19시~20시 30분 ‘경기도교육청TV’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의견도 남길 수 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점점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며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교육공동체 신뢰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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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 장애인 쉼터 연내 20개소 설치. 장애인 고령화 문제 적극 대처
경기도, 고령 장애인 쉼터 연내 20개소 설치. 장애인 고령화 문제 적극 대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령 장애인을 위해 문화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 장애인 쉼터’ 20개소를 연내 설치·운영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 고령 장애인 쉼터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한 결과, 지난 5월 22일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고령 장애인 쉼터란 만 65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사회참여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면서 장애인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하게 된다.
고령층 장애인의 특성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 장애인복지관이나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장애 유형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내에는 2019년부터 용인, 부천, 남양주, 평택, 하남, 오산, 안성, 의왕 등 8곳에서 고령 장애인 쉼터를 운영했지만, 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민간 단체 지원방식이었다.
이에 도는 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1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시·군 보조사업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는 기존 8개소를 폐지하는 대신에 해당 시군에 그대로 신규 쉼터가 8개소를 대체해 설치했으며 이 밖에도 고양, 화성, 안산, 파주, 의정부, 구리, 포천, 양평,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 12개소를 추가해 올해 안으로 총 20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31개 전 시·군으로 쉼터를 확대한 이후 고령 장애인 인구수에 따른 시군별 적정 시설 수를 검토해 개소 수도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 등을 통해 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운영기관 등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해 장애인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할 방침이다.
도내 등록장애인 58만명 중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28만명으로 최근 11년간 51% 증가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고령층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사회 단절로 인한 우울증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에 따른 불편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