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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자기 컵 쓰세요”…한국도자재단, ‘도자기 컵 보급사업’ 협력사 모집
“친환경 도자기 컵 쓰세요”…한국도자재단, ‘도자기 컵 보급사업’ 협력사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17일까지 ‘2023 도자기 컵 보급사업’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사회·투명경영 정책과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에 발맞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자기 컵 보급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도자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도예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머그컵 대량생산이 가능한 요장 5곳과 도자기 전사지 디자인 및 출력이 가능한 업체 1곳을 모집한다.
심사는 재단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상품성 생산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력사로 선정되면 오는 6월 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이 발주한 상품을 제작·납품하면 된다.
상품 대금은 발주 수량에 따라 재단에서 지급한다.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와 납품 완료된 머그컵 표본을 지참해 5월 17일 당일 오후 5시까지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환경·사회·투명경영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자기 컵 등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했다”며 “친환경 도자기 컵 사용이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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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지역현안 대응하는 공익활동단체 지원. 참여단체 공모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지역현안 대응하는 공익활동단체 지원. 참여단체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공익활동단체의 자율적, 협력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을 위한 2차 공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기획사업 분야 8개, 비영리 스타트업 분야 7개 단체 등 총 15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2차 공모는 기획사업 현안 대응 분야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현안 대응은 지역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사업을 지원한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공익활동단체이며 단체별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사업 공고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8일 오후 6시까지 사업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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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활동. 안전성 검사 수행
경기도,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활동. 안전성 검사 수행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들의 사용 빈도가 높고 부적합 우려가 있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는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의 한 부분으로 수행 했고 올해부터는 위생용품만을 대상으로 단독 진행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마트, 백화점, 생활용품점 등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기저귀, 과일·채소용 세척제 등 70건을 수거·검사해 부적합 판정된 ‘식품용 기구·용기용 세척제’ 1건을 관계기관에 행정처분 조치했다.
올 해는 3월에 일회용 타월, 일회용 행주 등 ‘일회용 주방 위생용품’ 35건을 수거해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5월에는 ‘일회용 기저귀’, 여름휴가철인 7~8월에는 야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행락철 일회용 위생용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사용 빈도가 높고 다양한 계층이 사용해 제품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사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 등을 통해 도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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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 전국 최초 전용차량 운영, 현장중심 치안활동 강화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 전국 최초 전용차량 운영, 현장중심 치안활동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 자치경찰은 업무용 공용차 부족으로 개인차량을 이용해 왔다.
또 기존 순찰 차량이나 사고조사차는 112신고 등 현업근무로만 활용할 수 있어 교통시설 현장 조사, 민원 현장 점검 등을 위해 추가적인 차량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이에 위원회는 6억 9천만원을 투입해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에 각 30대씩 친환경 전기차 60대를 임차 방식으로 지원한다.
자치경찰 업무 차량은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청소년 부서와 교통 사고 다발 지점 및 교통 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교통 부서에 5월부터 배정될 예정이다.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2022년 기준 8만 913건에 달하는 가정폭력·학대 사건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3만 1,010건에 이르는 교통시설 민원의 현장 조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 차량을 추가 배치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업무 차량의 추가지원으로 그간 개인차량으로 현장 조사 활동을 수행하던 경기도권 자치경찰 부서 경찰관들의 고충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으로 이는 ’21년7월 시도별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전국 최초로 다수의 자치경찰 전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례이다.
위원회는 ‘경기도자치경찰’ 고유의 차량 랩핑 디자인을 제작해 전체 차량에 부착·운행함으로써 경기도 전역에서 자치경찰의 친근한 이미지와 자치경찰의 역할을 주민에게 인식되도록 할 구상이다.
김덕섭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업무 차량 지원으로 신속한 업무추진과 인력증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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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 놀권리 인식개선교육’ 실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 놀권리 인식개선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아동 놀이의 가치와 놀 권리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 놀권리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다며 5월 4일부터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아동 놀 권리 인식개선 교육은 교육 대상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을 영·유아 양육자, 초등 저학년 양육자, 보육 교직원 및 초등 돌봄 기관 종사자로 세분화했으며 이론과 실습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적인 강사가 진행한다.
개인 대상 교육은 놀이의 중요성, 놀이 방법 등으로 구성했으며 기관 대상 교육은 아동 놀이의 가치와 놀 권리의 중요성, 일상 속 다양한 놀이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인식개선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며 교육 횟수는 개인 대상 교육 20회, 기관 대상 교육 20회로 총 40회 예정됐다.
교육 별 인원은 개인 대상 20명, 기관 대상 30명이다.
양육자, 기관 종사자, 아동 관련 분야의 활동가 등 교육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동 놀 권리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가족지원역량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아동이 누려야 할 놀 권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길 바라며 경기도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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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북부지역 접근성 개선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일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도는 경기도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2019년 5월 개원했으며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은 도내 두 번째이자 경기북부에 조성된 첫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다.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1에 위치한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연 면적 2천432㎡, 산모실 20실 규모에 원장과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26명이 근무한다.
2021년 1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36억 9천만원이 투입됐다.
이용요금은 2주 기준 168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 등은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도를 출산 친화적 환경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안성과 평택에도 공공산후조리원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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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선물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마련해보세요
5월 ‘가정의 달’ 선물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마련해보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3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해 도내 240여 개 중소기업의 4,000여 개 상품을 대형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로지원을 진행하는 플랫폼은 11번가와 지마켓·옥션·인터파크·티몬·위메프·롯데온까지 총 7개다.
3일부터는 특가 행사 등 개별 제품 및 상시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각 플랫폼에서 ‘가정의 달 선물기획전’과 ‘경기도 추천 맛기행 행사’ 등 특별한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채널별 일정은 상이하다.
온라인 판로지원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운영하는 마케팅 활성화 사업 중 상품성은 우수하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다양한 중소기업을 돕는 것으로 플랫폼을 통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약 103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판매행사에는 쌀, 견과류와 수산가공품, 밀키트 등 다양한 식품과 더불어 칫솔살균기, 진정 세럼 등 우수한 품질에도 저렴한 다양한 제품이 마련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판로지원은 도내 중소기업 실적개선에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올해도 온라인 판로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에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업들 역시 만반의 준비를 통해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행사 외에도 6월 중에는 경기도 소비 대전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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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섬유산업 전문인이 되는 길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북부 섬유산업 전문인이 되는 길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북부 섬유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공모하고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받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 과정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텍스타일 디자이너’는 섬유 소재에 패턴과 문양, 기법, 염색, 자수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류를 개발·디자인하는 전문직업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도내 의류 제조업체의 숙련인력 공급과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1기와 2기로 나눠 모집하며 기수별 17명씩 총 34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의 80% 이상 출석 후 수료 시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이번 과정은 어도비 일러스트 및 포토샵 표현기법, 어패럴 디자인 기획 및 개발, 홈디자인 기획·개발,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교육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자인 분야에서 능력을 키워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탐방, 동대문 시장 조사, 박람회 견학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실전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디자인 분야 취업에서 필요한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개인이 개발한 패턴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을 제작, 실제 결과를 도출하는 경험도 제공하며 박람회 전시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과정 수료생 중 86%는 유관 분야로 취업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교육생 중 일부는 국내 텍스타일 분야 최고 행사 중 하나인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에 참가해 입상하는 등 고부가가치 의류 개발인력을 성공적으로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섬유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거나 1개월 이상 섬유산업 분야 경력을 보유한 경기도민이면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의정부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남운선 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경원권 지역은 섬유산업의 의존도가 높지만, 섬유·패션 사업체의 80% 이상이 10인 미만으로 영세하고 고령화와 구인난을 심각하게 겪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고기능 숙련인력을 양성해 경원권 지역의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인난 해소에 성공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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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50종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50종 인센티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육아휴직과 탄력 근무 등을 도입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받을 기업을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해 인증 후 중소기업육성자금이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50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5개 사를 신규 인증하고 인증 기간 3년이 지난 2020년도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재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증 대상은 주 사무소나 제조 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업력 2년 이상의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31일 오후 5시까지 이지비즈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실시하며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 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최종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기업을 선정한다.
신규 인증, 재인증 모두 120점 만점에 6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신규 인증은 35개 기업을 평가 점수순으로 결정한다.
인증 기업에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현판, 인증패를 수여한다.
유망중소기업인증, 중소기업육성자금이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하는 등 7개 기관, 50개 항목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규 인증 중소기업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직원 건강관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경영 교육 등에 필요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으로 인증식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워라밸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 가고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요구가 계속 높아지는 시대”며 “경기도가 앞장서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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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 등 자연발화성 물질 안전관리 강화 추진
북부소방재난본부,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 등 자연발화성 물질 안전관리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강수량이 많고 습한 여름철 자연발화에 의한 화재위험이 높아 자연발화성 물질 보관·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화학적 발화열에 의한 자연발화 화재는 총 200건이 발생했고 이 중 6월에서 8월까지 여름철에 일어난 화재가 3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자연발화란 물질이 대기 중에서 자체적인 열 축적 때문에 점화원 없이 스스로 발화되는 현상을 말하며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도 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을 위험물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경기북부 펜션, 리조트에서 수영장 녹조 이끼 방지제에 빗물이 유입되며 화재가 발생했고 축산농가 창고에 보관 중이던 건초더미, 생석회 등에서도 발화돼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5월 한 달간 이러한 자연발화 및 금수성 물질 등을 취급하는 사업장 15곳에 대해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수영장과 수영시설이 있는 시설 1,741곳에 대한 방문지도,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안전 사용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
동시에 건초류 보관이나 생석회 사용이 빈번한 축산농가 2,573곳에 대해서도 안전 보관과 사용 방법에 대해 시·군 유관부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은 강우량이 많고 습해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 비율이 낮지만,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는 가장 발생이 많은 계절인 만큼 자연발화 물질 보관과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