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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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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명, 춤의 길 전통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2023 전통문화보존사업
다시 천명, 춤의 길 전통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2023 전통문화보존사업
[충청뉴스큐] 경기아트센터는 5월 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다시 천명, 춤의 길’을 공연한다.
전통춤 보존·계승에 힘 쓴 고 이애주 명인의 춤 세계를 재조명한다.
이번 공연은 고 이애주 선생의 춤을 끊임없이 수련하고 올바르게 전수하기 위해 결성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이애주춤·장단연구회’그리고 전통춤의 명맥을 바탕으로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경기도무용단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다시 천명, 춤의 길’ 1부 첫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고 이애주 명인의 완판 ‘승무’ 무대를 재현한다.
그동안 무대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긴 승무’를 예전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어서 시국 춤의 상징인 ‘바람맞이춤’과 ‘태평춤’도 선보인다.
‘바람맞이춤’은 1987년 6월 민주항쟁과 관련된 민중의 죽음을 진혼했던 춤으로서 씨춤, 물춤, 불춤, 꽃춤 네 가지 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평춤’은 한성준·한영숙 선생의 태평무를 기반으로 해, ‘바람맞이춤’의 춤사위를 창조적으로 재구성한 춤이다.
고 이애주 명인의 일생에 걸친 실천춤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2부는 ‘살풀이춤’으로 문을 연다.
전통춤의 즉흥적 요소와 무용수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춤으로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완벽히 보여 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로는 경기도무용단의 창작 작품인 ‘제’를 선보인다.
전통춤에 우리의 시대상을 담아내는 움직임을 표현한 ‘제’ 는 한국적인 ‘제’ 의식과 기도하는 모습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행위가 무당의 ‘제’의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 등에 착안해, 우리 내면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행위과정을 춤으로 표현했다.
전통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2023년 전통문화보존사업 ‘다시 천명, 춤의 길’ 공연은 전통춤의 본질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제시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더 깊게 탐구해, 창조적 공연이 주는 새로운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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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이 수원시 청년정책·사업 홍보한다
수원 청년이 수원시 청년정책·사업 홍보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수원시 청년정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5명, 블로그 4명, 영상 5명 총 14명 청년으로 구성됐다.
5월 중 영상 디자인, 카드뉴스 디자인 교육을 받고 6개월 동안 센터 행사, 월별 이슈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청년지원센터 사업과 행사 소식을 개인 SNS로 홍보하고 청년 행사에 참여한다.
센터는 서포터즈에게 월별로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서포터즈 청년이 센터 사업 참여를 원하면 우선권을 주고 활동 증명서와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과 계속 소통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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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단체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심화과정’ 수강생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 주체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주는 강의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과정은 6월 19일~21일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19일 서진석 SK텔레콤 부장이 사회적 경제와 환경·사회·투명 20일 유명훈 코리아CSR 대표가 사회적경제 최신동향 분석을 21일 정태은 비콥코리아 선임매니저가 ESG경영을 위한 비콥인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단체와 시민은 6월 18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와 ESG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의 최신동향을 분석하고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ESG도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계기”며 “기존 사회적경제 주체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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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통신망 통신사 이원화한다
수원시, 행정통신망 통신사 이원화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고가 발생해도 중단없이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통신망 통신사를 이원화한다.
수원시와 SK브로드밴드는 25일 수원시청에서 ‘행정통신망 이원화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하기관에 대한 통신사 이원화 구축을 하는 기초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4개 구청과 주요 사업소 등 22개소에 행정통신망 이원화 광케이블을 포설포설 : 케이블을 지하 관로 해저, 벽체 등에 추가해 설치하는 것하고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한다.
통신망 장애가 발생하면 이원화 회선으로 자동 절체되는 무중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약기간에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 경기도·수원시 간 노후화된 암호화장비 2대를 지원하고 앞으로 수원시 IT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경덕 SK브로드밴드 CIC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화재 등으로 정보통신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며 “행정통신망 이원화 구축으로 재난이 발생해도 중단없이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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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돌봄공동체’ 69개소 역량 강화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동돌봄공동체’로 선정된 6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공동체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만들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추진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북작은놀이터 등 총 69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는 이들의 안정적인 운영 및 성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역량 강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 12월까지 전문가 현장 컨설팅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 권역별 네트워크, 멘토-멘티 연계 활동공유회 개최 우수사례 발굴 및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월 공모를 거쳐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을 사업지원단으로 선정했다.
지원단은 4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자문단을 꾸려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아동돌봄공동체에 지원활동을 추진 중이다.
도는 민선 8기 들어 아동돌봄정책의 조정·통합 필요성에 따라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재정립했다.
올해부터는 신규 아동돌봄공동체 선정 대신 다함께돌봄센터 등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아동돌봄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선정된 아동돌봄공동체에 대해서는 선정 후 3년간 보조금을 지속 지원하며 역량강화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밀하게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2년 역량강화지원사업에 대한 돌봄공동체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특히 전문가 현장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99%”며 “공동체들의 다양한 고충을 더욱 전문적으로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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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중립 생활실천 참여공동체’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체에 운영비를 지급하는 ‘2023년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 참여공동체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은 공동체 주도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적합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참여공동체 13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공동체 규모에 따라 운영비가 연간 350만원부터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공동체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공동체 특성에 맞는 인식개선, 생활 실천, 효율 개선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유형별로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컴퓨터 절전 기능 사용하기, 저탄소 제품 구매하기, 건강 계단 지정 운영하기, 텀블러 사용 인증샷 누리소통망 업로드 이벤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도는 대기전력 차단하기 운동에 필요한 차단기, 건강 계단 지정에 필요한 홍보물이나 표시 사인물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주택, 상가, 학교 등 최소 10가구 또는 30인 이상 공동체다.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경기도 지원기관인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참여공동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5월 말 사업계획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한 후에 참여공동체를 선발한 후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다회용기 사용, 에너지 절약 등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한다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참여공동체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참여공동체 16곳을 선발했으며 참여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 819톤의 3%인 25톤을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정하고 참여공동체 주도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5월에는 작년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인하고 성과공유회를 열어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가 도내에 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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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태조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5월부터 10월까지 31개 시·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1천500명에 대한 돌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다른 발달장애인보다 일상생활·의사소통 등에 큰 제약을 받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해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복지재단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태조사’를 위한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까지 시·군으로부터 조사 명단을 확보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실태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현장 등에서도 별도로 합의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실태 파악과 별도 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중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원으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규모 도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일반적인 특성 및 보호자 특성 장애 및 건강 상태 돌봄 및 가족 지원 현황 복지서비스 이용실태 야간 및 주말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하게 된다.
정확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실태를 확인을 위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모집단과 표본집단 크기를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이후 추가 조사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 중 일부를 대상으로 초점 집단인터뷰를 진행하며 장애인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한다.
도는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24시간 돌봄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도 장애인 정책 세 가지 방향 중 하나인 ‘사회적 돌봄’의 대표 정책으로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제시한 바 있다.
이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많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돌봄을 담당하는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실태를 확인해 24시간 돌봄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발달장애인은 5만 8천732명으로 전국 26만 3천311명의 22.3%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발달장애인은 2019년 5만 2천166명, 2020년 5만 4천170명, 2021년 5만 6천450명 등 매년 2천여명씩 늘어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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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부터 용인·의왕에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시범운영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결식 우려 아동들이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배달앱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가 개발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로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기도는 2022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5월 1일부터 용인과 의왕시 아동 급식카드 보유 아동은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앱에 회원가입을 하면 1일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아동 급식카드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도는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출범으로 결식 우려 아동들이 카드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음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동 급식카드 결제 시에는 충전된 한도액 내에서만 결제할 수 있으며 배달료는 ‘배달특급’에서 최대 3천 원의 쿠폰을 지급해 지원한다.
도는 이번 시범 기간을 거쳐 기술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하고 2024년부터 점진적으로 대상 시·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배달앱 연계 온라인 주문결제뿐만 아니라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 1대 1 질의응답 게시판 운영 부정수급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넣어 아동급식 지원 담당 공무원의 행정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한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들에게 마음 편하고 지속 가능한 급식체계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이나 시스템 오류 등을 최대한 바로잡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도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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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공형어린이집 650개소로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공공형어린이집을 54개소 이상 추가 지정해 총 650개소로 확대한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으로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등급인 등 9개 항목 참여 기본요건을 만족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안정성, 보육 교직원 전문성 등의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되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에는 교사 수, 반 수, 아동 현원을 토대로 기본교육반 1개 반당 월 40만원 유아반 운영비 1개 반당 60만원 아동 1인당 교육·환경비 1만 5천 원, 운영활성비 3만원 아동 규모별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3년 주기로 재지정되며 어린이집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을 유지해야 하고 품질관리사업 적극 참여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올 상반기 재지정 대상 33개소 중 휴지, 폐지, 운영 포기 사유를 제외한 29개소를 재지정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596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있으며 오는 7월 지정 공모 절차를 통해 공공형어린이집을 54개소 추가 지정해 총 650개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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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추가모집
경기도, 우수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추가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3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기업을 5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5개 기업을 추가 선정해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인 4월 24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물 기업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실증화 진행 비용과 장소 부지는 물론 측정분석 서비스와 전문가 기술 자문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창업 1년 이내 기업이나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참여를 제한받는 기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70%, 중견기업의 경우 50%의 범위 안에서 수처리기술 및 수처리 관련 고효율·저에너지 기술·제품은 최대 1억원, 소재, 부품, 장비 개발 분야는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5월 12일까지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남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도 내 우수한 물 산업 기술들이 실증화 등의 문제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 내 물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발굴·지원해 물 산업 발전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