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2026-04-13 17:01:37
-
TOP STORIES
-
수원시의회, 화교 학생들과 의회 견학…민주주의 체험
-
안산시,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촉구…강태형 도의원, 정부·시 역할 강조
-
화성시,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료…배정수 의장, 선수단 격려
-
안양시, 2026 충훈벚꽃축제 성황…4만 명 몰려
-
경기도, 오지훈 의원 K-문화 정책 토론…'도민 일상 속 문화 보편화' 강조
-
경기도,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도민 참여로 안전망 구축
-
화성시, 구청별 맞춤 안전보건 교육…중대재해 예방 총력
-
화성시, 고유가 시대 민생 안정 TF 가동…지원금 27일 지급
-
화성시, 제3회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황리 개막
MORE NEWS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손상예방·장애인식개선 교육’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손상예방·장애인식개선 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손상예방·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18·20일 오현초등학교, 25일 오목초등학교 교실에서 각 3회씩 이뤄졌다.
사고로 척수가 손상돼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강사가 본인이 겪은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장애 발생 원인 등을 설명했다.
학교와 생활공간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손상예방법,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도 교육했다.
강사는 “등록 장애인의 80%가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인한 장애”며 “손상됐을 때 심각한 장애를 유발하는 뇌와 척수 손상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발생예방 5계명은 길을 건널 때는 횡단보도로 건너자 차를 탈 때는 꼭 안전벨트를 하자 학교, 놀이터, 아파트 난간에서 위험한 놀이를 하지 말자 수영장, 계곡, 바닷가에서 다이빙하지 말자 너무나 위험한 오토바이, 청소년은 절대로 타지 말자 등이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초등학생들이 일상 속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보건소는 매주 목요일 호매실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통증 관리·기능 유지를 위한 한의과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케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25
-
김동연, “기후위기에 정면으로 부딪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선도자 될 것”
김동연, “기후위기에 정면으로 부딪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선도자 될 것”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1년의 5.8%에서 2030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24일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마팔하이테코 공장에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런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
RE100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삼성전자·SK·애플·구글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 RE100’ 비전은 미래세대·차기 정부에 기후 위기 극복 부담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민선8기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는 정부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2%→21.6%로 낮추고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대폭 축소한 것과 대비된다.
비전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공공기관장, 산단 입주기업, RE100을 실천하는 도내 대기업과 경기도 도민추진단,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도의원, 기후대사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취지에 맞춰 수소자동차를 타고 행사장에 온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대해서 가장 앞장서 나가려고 한다”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매달 한 번씩 회의를 주재하며 제가 세우고 있는 계획의 실천과 보다 나은 방안을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역량과 정책은 상당히 우려되는 바가 크다.
미래세대를 위해 중앙정부가 하는 게 부족하다면 경기도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가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면 정면으로 부딪쳐서 기회로 삼는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과 도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RE100’ 비전은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삼자’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의 과감한 기후 위기 대책을 담았다.
도는 이날 경기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가지 분야 13개 과제에 담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산업과 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도는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 도입계획을 수립한 신규 산업단지에 공급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기존 산업단지 지붕에는 민-관 협력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도민들의 기회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그동안 태양광 발전의 한계로 지적된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으로까지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기회소득이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활동에 대한 금전적 보상’인데, 기후위기 극복 노력은 중요한 사회저 가치를 창출한다는 시각에서 나온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영농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도 증진하고 에너지 절약 등 도민들의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정책을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도-시·군 협력도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공공분야에서는 경기도를 포함한 도내 공공기관의 옥상과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력 소비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협동조합 참여를 통해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기 RE100 비전을 뒷받침할 경기도 기후대사와 23명의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 위원들을 위촉했다.
경기도 기후대사는 제55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가 맡아 탄소중립 정책 자문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방정부와 경기도가 기후정책을 공유하고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강금실 기후대사는 “탄소중립 기후 대응에서 앞서가는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과 정책 자문에 주력하고 아시아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과 정책 홍보에도 힘쓰겠다”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퇴행하고 있다는 우려가 많은데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은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가 맡아 경기도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파트너로서 향후 비전과 의견을 제시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들은 기성-미래세대, 이론-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도지사가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직접 운영해 기후 위기 극복 대안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단순 자문·의결 기구가 아닌 문제해결형, 실천형 위원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RE100 이행을 위해 이날 비전선포식에 사용된 전력에 대해 재생에너지인증서를 구매해 사용했다.
2023-04-24
-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5개 사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정착 지원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5개 사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정착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국내 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2023년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 대상 5개 사를 선정하고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이들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고용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및 로봇자동화 구축 분야’ 신기술 개발 특허 출원, 국내외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경영환경 개선 등 복귀기업의 역량향상을 위해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화 분야’ 등 2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복귀한 ㈜멕트론 금마유기공예㈜ ㈜세나테크코리아 ㈜삼보팩 ㈜예다지 등 5곳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공정 구축 및 로봇자동화 분야’에는 ㈜멕트론과 금마유기공예㈜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콘덴서 절연단자판을 제조하는 ㈜멕트론은 기존 엑셀 프로그램으로 공정관리를 했으나, 이번 과제를 통해 생산관리프로그램을 구축하면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져 불량률을 개선하고 생산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 유기그릇을 제조하는 금마유기공예㈜는 열처리 및 압연공정을 로봇 자동화하게 되며 작업환경 개선,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등으로 생산량 300% 증가가 예상된다.
시제품 제작 및 설비개발을 위한 ‘사업화 분야’에는 휴대전화 액정에 들어가는 OCA금형을 개발하는 ㈜세나테크코리아, 제품 자동 적재기를 개발하는 ㈜삼보팩, 몰딩·도어 개발업체 ㈜예다지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멕트론과 금마유기공예㈜는 사업화 분야 과제에도 참여한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선정된 기업별 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해외 진출기업이 경기도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하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 대상 국내 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며 사업 세부 내용은 이지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
이혜원 의원, 공교육미래네트워크 관련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이혜원 의원, 공교육미래네트워크 관련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24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양평지역상담소에서 공교육미래네트워크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공교육미래네트워크 양평지역을 맡은 이혜원 의원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목적을 다시 점검하고 공교육 시스템이 직면한 문제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양평 관내 학교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진행 과정 확인 및 대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학생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공교육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2023-04-24
-
AI 디스플레이 장착한 트럭이 수원시 곳곳 다니며 시정 홍보한다
AI 디스플레이 장착한 트럭이 수원시 곳곳 다니며 시정 홍보한다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트럭이 수원시 곳곳을 다니며 수원시의 주요 행사·정책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애드와 24일 수원시청에서 ‘디지털 모빌리티 영상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애드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달고T’를 수원시 번화가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달고T를 활용하는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2018년 설립된 ㈜애드는 AI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광고효과를 측정하는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달고T’를 운영한다.
달고T는 최첨단 AI비전인식 카메라가 포함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1t 화물차에 장착해 주행 중에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조도·미세먼지 등 환경정보와 주목도·성별 등 홍보 효과까지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광고매체다.
달고T는 ‘화물차를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사이니지 :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확보한 첨단 디지털 혁신 사업이다.
수원시와 ㈜애드는 수원시 번화가와 인구밀집지역 등에서 달고T를 운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같은 축제,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진 수원시 홍보기획관, 안상현 ㈜애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달고T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전국 첫 사례인 만큼, 수집한 환경 데이터에 대해서는 활용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24
-
수원시,‘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사용하는 공직자 대상으로 직무교육
수원시,‘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사용하는 공직자 대상으로 직무교육
[충청뉴스큐]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을 담당하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24일 국토교통부 전산교육장에서 직무교육을 받았다.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국가공간정보를 수집·유통·활용·관리하고 토지행정 등 공간정보 기반 각종 행정업무와 2D·3D 지도활용·공간분석 등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한 토지행정 국토행정 공간정보 활용 등 분야별 사용자 맞춤형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K-GEO 플랫폼은 지자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에 대한 토지정보, 공간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라며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실습 위주 직무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광교호수공원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함께하는 걷기 행사 열려
광교호수공원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함께하는 걷기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장애인의 날을 맞아 2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자원봉사자와 장애인이 함께 호수 둘레를 산책하는 ‘다~함께 돌자 호수 한 바퀴’ 행사가 열렸다.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수원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수여성병원·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 경기도지부·수원원예농협 밀레니엄지점·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후원했다.
개회식에는 김춘봉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 신동욱 JCI 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 윤경선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의원,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과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책 전 참가자들에게는 산책세트, 번호표, 쌀 500g, 에코백을 배부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은 원천호수공원을 함께 걸었다.
2023-04-24
-
수원시 주요 시책 연구·조사·자문하는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 출범
수원시 주요 시책 연구·조사·자문하는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 출범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과제를 연구·조사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할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촉직 위원 8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이재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새로운수원위원회는 주요 시책·현안 연구조사, 자문 공약사업 이행 평가 시정 조사·연구 바탕으로 정책 개발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위원회, 특별위원회, 분과위원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분과위원회의 사무를 총괄·조정하고 특별위원회는 정책·현안 사항이나 두 개 분과 이상 관련된 사항에 대해 제언·자문한다.
분과위원회는 경제 복지·여성 안전·도시 환경·교통 문화·교육 자치·소통 등 6개 분과로 이뤄진다.
운영·분과위원회는 1년에 정기회의를 2차례 열고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임시회를 소집할 수 있다.
분과별로 담당 공약사업을 확정했고 7월에는 민선 8기 1주년 공약 추진사항을 평가한다.
8월에 전체회의를 열어 민선 8기 1주년 공약사업 평가보고회를 열고 정책개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새로운수원위원회는 위촉식 후 특별위원회 위원인 김동훈 홍익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로운수원위원회는 저와 함께 수원시정을 책임지며 수원을 끌어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선 8기가 지향하는 정책·행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시고 시민에게 도움이 될 좋은 정책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
화성시,전세피해 방지대책 위해 정부와 릴레이 회동
화성시,전세피해 방지대책 위해 정부와 릴레이 회동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전세피해 방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앞서 10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면담하고 이어 24일 원 장관이‘화성시 전세피해방지 지원상담센터’에 방문하면서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두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가 마련된 것이다.
정부 차원의 전세피해 특별법 추진과 경기도, 화성시의 전세피해 방지센터가 운영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19일 긴급TF팀을 꾸리고 전세피해 방지센터 운영 긴급 주거 지원 공인중개사 전수조사 재발 방지 모니터링 등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상담센터를 통해 피해상황 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를 전수조사 해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과 공조해 고발조치하는 등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전세피해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하는 한편 삶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서민을 절벽으로 내모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는 등 전세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대진TP·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대진TP·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4월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포천·부천 등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첫날인 24일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경기북부 산업 인프라 점검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오전 중 방문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의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스마트제조혁신, 섬유·가구산업 및 드론산업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은 포천시 드론센터, 시험생산동에 위치한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및 경기가구인증센터 등 업무시설을 둘러보고 예비 취·창업자 성장단계별 지원, 가구공방 창업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전시·판매공간 운영, 목공예품 아이디어 시제품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방문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특화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디지털 전환·그린시대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전주기 기업지원, 섬유제조 활성화 및 혁신역량 도모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의원들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경기섬유마케팅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 경기북부 KOTRA 지원단, 중소벤처기업부 북부사무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특화산업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기술개발-생산-마케팅-창업에 이르는 전주기 기업지원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 북부는 중첩규제지역으로 민생부담과 생활불편이 많은 지역이기에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 북부의 경제 및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섬유·가구산업 등 경기 북부의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스마트공정 전환 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마친 경제노동위원회는 25일 현장정책회의 이틀차를 맞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자율주행센터을 방문해 취·창업 지원사업 현황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조성 현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