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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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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원으로 차별 없는 재난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원으로 차별 없는 재난안전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장애인들의 재난안전교육 제공 확대를 위해 5월부터 오산 소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장애인 전담 교육일 운영 등 특화된 장애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5월 16일부터 장애인 재난안전교육 의무화가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원활한 안전·체험교육을 위해 장애 유형별로 맞춤 지원한다.
시각장애인용 안전교육 점자 홍보물을 제작하고 장애인을 보조할 안전사고 예방 안전지킴이를 체험관 곳곳에 배치한다.
청각장애인 대상 수어 통역사를 초빙해 안내를 돕고 장애인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체험 동선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체험관 내에는 보행이 어려운 체험객을 위해 일반 휠체어 10대를 배치하고 내년에 전동 휠체어 10대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혼잡도 최소화를 통한 장애인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1, 4, 7, 10월 20일을 장애인 전담 교육 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21년 기준 장애인 인구 10만명당 화재사상자 수는 9.1명을 기록해 비장애인보다 2.2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장애인의 안전할 권리 보장과 더 고른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안전체험관에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과 전담 교육 일을 운영하게 됐다”며 “5월부터 경기지역 특수학교 장애 학생들을 초청해 안전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더 많은 도민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다 내실있게 체험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오산시 내삼미동에 문을 연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부지면적 1만 6,806㎡, 연 면적 7,094㎡,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9개 존과 53개 체험 종목 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코로나 유행 기간이 끝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도 지금껏 총 9만 6천여명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 경기도 안전체험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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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공론장 마련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본격 가동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공론장 마련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의 가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자문회의’를 열고 진세혁 위원장 등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는 올해 1월에 제정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른 것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추진을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기구다.
위원회는 공론화 운영 방식·절차 설계 공론화 참여자 구성 공론장 공개 및 홍보 공론화와 관련된 도민 여론 수렴 정책권고안 도출 등에 관한 사항을 협치적 방식으로 결정한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3월 30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 2년이다.
11명의 위원은 강현철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고종국 전 고양시의회 의원 김학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김희경 법무법인 도영 변호사 이정훈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원 임광빈 포스트리뷰 대표 장인봉 신학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흠문 나사렛대학교 방송시각영상디자인학부 교수 진세혁 평택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 허훈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 교수다.
위원들은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으로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상황과 ‘도민참여형 숙의 공론조사’ 추진계획을 보고 받은 후, 1차 여론조사 설계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민참여형 숙의공론조사’의 구체적인 공론 과정은 도민여론조사 전문가 워크숍 숙의 토론참여단 사전 정보제공 및 학습 6개 권역 토론회 종합토론회 등이다.
공론 결과를 온·오프라인으로 도민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관련 후속 조치를 마련·추진한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도민 의견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효과적인 공론장 마련을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한다”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변화의 중심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 추진과정에 있어 더욱 많은 도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론화의 첫걸음으로 경기도민 1만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된 1차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숙의 토론참여단 1,200명을 성별, 연령, 지역별 배분으로 모집해 도민 의견을 대표성 있게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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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농약·비료 불법 유통관리 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농약·비료 불법 유통관리 행위 집중 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농자재 안전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농약·비료 등 농자재 관련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도내 농자재 생산·판매점과 도시 근교 화훼단지 등 360개소다.
단속 내용은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 판매 약효 보증기간 경과한 농약 보관·판매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보증표시 없는 비료 진열·판매 인터넷 쇼핑몰 농자재 불법 유통행위 등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판매업소와 생산·유통업체를 병행 단속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 판매 및 약효보증 기간이 지난 농약을 보관·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취급 제한기준을 위반해 농약을 취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비료관리법에 따라 보증표시 없는 비료를 진열·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고 도시민들의 화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불량 농약·비료 유통은 농가 및 일반소비자에게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어 불법 유통·관리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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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백화점·쇼핑몰이 원하는 유통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참여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202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유통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업체와 협력해 확장 가상 세계 콘텐츠 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실제 백화점에 확장 가상 세계 기술을 적용해 가상현실에서도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13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앨리웨이 광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앨리웨이 광교는 사업의 수요처로서 공급처 모집을 위한 기술 수요 제공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번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 지원 사업에서 수요처의 기술 수요조사서에 맞춰 총 5개 사를 선발하고 공급기업에 총 4억 6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공급기업은 과제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등의 수요기술은 총 5개의 과제로 확장 가상 세계 수내상점 증강현실 몰 투어 확장 가상 세계 롯데백화점 분당점 앨리키즈 및 공용부 활성화 콘텐츠 위치기반 증강현실지도 등이다.
사업참여 자격은 확장 가상 세계, 가상증강현실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도내 새싹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 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도는 사업성 기술성 수행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지원신청은 5월 9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정보 등록 및 전자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유통산업 분야에 확장 가상 세계기업 보유 수는 124개로 전국 2위에 해당하며 2016년부터 확장 가상 세계 관련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 육성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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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4월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및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과 지원인력을 위한 구호식량 지원, 담요 등 구호물품 지원, 쉘터 설치 등 임시보호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문화 확산 및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어려움과 슬픔을 극복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보호아동에 쌀 기부, 농촌일손 돕기,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사회취약계층의 돌봄 및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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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10월까지 산업단지 등 301개 지점 토양오염실태조사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산업단지 등 301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를 조사한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환경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301개 지점 중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등 중점오염원은 197개 지점으로 조사 대상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연구원은 환경부 지침인 20%보다 중점오염원 조사 비중을 3배 이상 늘린 만큼 철저하게 토양오염을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사항목은 중금속 8항목, 유류 5항목, 유기용제 2항목 등 기존 23항목과 함께 올해에는 다이옥신을 추가해 총 24항목이다.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폐기물처리시설 및 재활용 관련 지역 등 최소 5지점 이상에서 다이옥신을 조사한다.
다이옥신은 독성·잔류성·생물농축성 및 장거리 이동성 등의 특성이 있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이다.
각 시·군은 기준초과 지역에 대해 토양정밀조사를 받도록 명령하며 정화사업 진행하도록 조치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4월 이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토양오염은 대부분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조사 전까지는 오염정도를 인지하기 어렵고 정화하지 않으면 오염상태가 반영구적으로 남게 된다”며 “강화된 실태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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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오는 30일까지 픽업·평일화이팅 할인이벤트 2종 진행
배달특급, 오는 30일까지 픽업·평일화이팅 할인이벤트 2종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배달특급이 전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깜짝 픽업·평일화이팅 할인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월말 주문 활성화를 위한 ‘평일화이팅’ 이벤트는 배달특급을 통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1,5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다른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쿠폰으로 기간 내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외부 활동이 많은 봄, 맛있는 음식을 포장 주문 하는 고객을 위해 1만 2천 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픽업할인 역시 기간 내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두 할인 쿠폰 모두 선착순인 만큼 기간 내 빠르게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은 소비자 혜택 강화와 가맹점주 주문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이벤트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4월에는 식목일 절기 ‘곡우’ 맞이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분들께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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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현장 방문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25일 도내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새로운 추진 방향 모색과 지역혁신협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은 파주시 법원읍과 파주읍 일대를 방문해 균형발전사업의 현황 등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법원읍 ‘돌다리 문화마을’, ‘파주읍 ‘EBS연풍길’ 모두 국가균형발전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조성됐다.
‘EBS연풍길’의 경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2년도 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의 보완 요소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최병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도 균형 발전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으며 나아가 파주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모범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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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도민 건강생활실천율 역대 최고치 기록
경기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경기도민이 금연, 금주, 걷기 등 건강 관리에 애를 쓰며 ‘건강생활실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48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4만 3천647명을 대상으로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을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설문 조사한 ‘2022년 경기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먼저 금연, 절주, 걷기 모두를 실천한 복합지표인 ‘건강생활실천율’은 2020년 29.9%에서 지속 증가해 2021년 34.7%를 넘어 전국 중앙값 33.7%보다 3.3%p 높은 37.0%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조사가 시작된 2008년 이후 최고 기록이었던 2018년 35.8%를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신체활동 영역 중 최근 1주일 동안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지표인 ‘걷기 실천율’은 49.7%로 2021년 46.1%보다 3.6%p, 전국 중앙값 47.1%보다는 2.6%p 높았다.
부천시 오정 지역이 69.8%로 가장 높았으며 낮은 지역은 양평군 33.9%로 2.1배 차이가 났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1년보다 2.8%p 증가한 21.7%로 전국 중앙값보다 1.8%p 낮다.
‘흡연’ 부분을 살펴보면 ‘현재 흡연율’은 2016년 22.1%부터 계속 감소해 2021년 18.1%, 2022년 18.4%를 기록해 전국 중앙값 19.3%보다 0.9%p 낮았다.
동두천시가 23.8%로 가장 높고 성남시 분당구가 9.1%로 가장 낮아 2.62배 차이가 났다.
‘현재흡연자의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은 전국 중앙값 보다 0.4%p 높은 4.4%다.
‘음주’ 지표인 ‘월간 음주율’과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59.0%, 15.4%로 2021년 53.7%, 14.2%보다 각각 5.3%p, 1.2%p씩 증가했다.
‘연간 절주 또는 금주 시도율’은 2.1%p 감소한 14.5%로 전국 중앙값 15.6%에 비해 1.1%p 낮았다.
‘월간 음주율’이 높은 지역은 성남시 중원구 64.2%, 낮은 지역은 포천시 50.7%로 1.27배 차이가 났다.
만성질환 관리 영역 중 ‘혈압수치 인지율’ 및 ‘혈당수치 인지율’은 2018년 42.5%, 17.0%에서 매년 지속해서 증가해 2022년 62.4%, 28.6%로 높아졌다.
‘혈압과 혈당수치 인지율’이 높은 지역은 군포시이고 낮은 지역은 용인시 처인구로 각각 2.24배, 3.66배 차이가 났다.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률’, ‘당뇨병 진단 경험률’,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2022년 20.5%, 8.9%, 93.0%로 2021년 대비 0.4%p, 0.3%p, 0.3%p 소폭 증가했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당뇨성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당뇨병 신장질환 합병증검사 수진율’은 2021년보다 0.4%p, 0.8%p, 3.1%p씩 감소했다.
‘당뇨병 안질환 합병증검사 수진율’과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의 경우 전국 중앙값 보다 5.4%p, 7.1%p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고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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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기발한’ 맞손토크 열고 경기남부권역 기업인들과 소통
염태영 경제부지사, ‘기발한’ 맞손토크 열고 경기남부권역 기업인들과 소통
[충청뉴스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5일 오후 안성시에 위치한 씨앤지하이테크㈜에서 ‘제3회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경기도 남부권역 소재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기발한’이란 ‘기업과 기회가 발전한다’는 의미로 경기도가 직접 기업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맞손토크 자리를 마련했다.
안성·수원·용인·성남·안양·군포·의왕·과천 등 남부권역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 시군 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맞손토크는 염 부지사의 주재하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성 소재 A기업 대표는 “중소기업 제조물의 품질이나 결함으로 인한 사고 등 예측 불가능한 위험에 대비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올해 경기도 신규사업으로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 중으로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 500개소 이상의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업수요와 성과분석을 통해 올해 하반기나 내년에는 지원 대상과 규모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유럽연합 의료기기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전문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경기도 차원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개발해달라”는 안양 소재 B 기업인의 건의에 대해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는 “경기도는 기업 맞춤형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 기반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외 인력 채용 지원과 퇴직 인력 활용 등 신규사업을 고민하고 있다.
오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참석 기업인들은 우수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지원 기회 확대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요청 도로공사 시행허가 구간 신속한 인허가 요청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염태영 부지사는 “경기도는 우리나라 반도체 생산의 중추 기지인 동시에 기술 허브로서 반도체 소부장 제조업 부가가치의 83%를 창출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반 시설과 경쟁력을 갖춘 남부권역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주도할 첨단산업 핵심 거점으로 경기도는 미래산업의 지속 발전과 선제 대응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는 북부권과 동부권에 이어 올해 3번째로 남부권에서 열렸다.
도는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5월에는 서부권에서도 맞손토크를 진행하는 등 지속해서 다양한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