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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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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백암순댓국 거리 등 7곳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신규 대상으로 선정
경기도, 용인 백암순댓국 거리 등 7곳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신규 대상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시·군 공모 결과 용인 백암순댓국 거리 등 신규 골목 7곳을 선정하고 생활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올해 신규 골목 7곳은 용인 백암순댓국 거리 고양 삼송 골목갤러리남양주 한음골 구석구석 김포 라베니체 파주 EBS연풍길 창작 문화거리 동두천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연천 백학 호국영웅 레클리스 거리다.
이번 사업은 일상 공간의 생활형 여행지 ‘관광 테마 골목’을 거점으로 도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규 골목으로 선정된 대상지는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골목·거리별 핵심사업 내용을 보면 용인시는 백암 순대를 음식 문화자원으로 새롭게 브랜딩하고 순대 만들기 체험과 흰바위 농악단 공연 등이 포함된 식도락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 중이다.
고양시는 삼송동 골목에 낙서 테마존을 조성해 낙서 축제, 낙서 대회 등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가양주 제작, 정크아트 체험 등 마을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음골 음악제 등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공방 체험, 수상레저, 미식 투어가 연계된 라베니체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파주시는 EBS 콘텐츠를 적용한 화제성 있는 독특한 특화 골목길을 조성한다.
동두천시는 캠프보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그라피티, 공방 예술, 음악, 음식 등 4색 테마를 주제로 한 골목 여행을 제시했다.
연천군은 백학면 일대에 호국영웅 레클리스 거리를 조성하고 평화와 안보를 테마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전문가 자문,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와의 조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 사업을 직접 실행한다.
이외에도 주민 해설사 양성, 골목 네트워킹 등 주민 역량 강화 골목 놀러가는 달 기획 및 캠페인 전개 통합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2020~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의 기존 대상지 18곳 중 수원화성 행리단길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화성 전곡리 마리나골목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골목 5곳을 우수 골목으로 공모 선정해 대표 프로그램 상품화, 골목별 활동가 선발 및 지원, 홍보 콘텐츠 생산 등 추가 지원도 나선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팬데믹 이후 뉴 노멀 시대를 맞아 여행 추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선정된 골목의 특성을 살리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등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관광 자원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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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자동차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해 전기차 정비 인력양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 참여 교육생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차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정비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자동차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자동차의 기본구조 이해, 자동차 기관 정비, 전기자동차 정비 기능 실무 등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생 대상 취업특강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수당, 자격증 취득비도 지원 예정으로 5월부터 9월까지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 정비 분야 취업과 숙련 기능 습득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2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치권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 중이나, 정비인력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장 맞춤형 전기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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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국회도 참여. 5월 2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국회도 참여. 5월 2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민선8기 경기도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북부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발전 비전 등 전략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민기, 김민철, 김병욱, 김상희, 김성원, 김승원, 김영진, 김용민,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문정복, 민병덕, 박광온, 박정, 백혜련, 서영석,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심상정, 안민석,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소영, 이용우, 이원욱, 이재정, 이탄희, 이학영,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정성호, 정춘숙, 조응천, 최종윤, 최춘식, 한준호, 홍기원, 홍정민 경기도 국회의원 48명이 공동 주최자로 동참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와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각각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경기북부의 산업개편 가능성과 국가 경쟁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전문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은 윤호중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영수 산업연구원 박사, 김현수 단국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경기도 소셜방송 LIVE경기’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중첩된 규제로 낙후된 경기북부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독자적인 비전 수립이 가능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광역자치단체 설립을 통해 가능하다”며 “이번 국회토론회를 계기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공감대를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신설한 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북부 시군 공직자 설명회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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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대기 자동측정기 운영기술 전문교육. 측정자료 품질향상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7일 연구원에서 도내 대기환경 자동 측정기기 운영 및 유지관리 업체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측정기기 운영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기환경 측정자료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 대상을 기존 공공에서 민간으로 확대 실시하는 첫 번째 교육이다.
도내 대기환경 자동 측정기기 숙련도 평가 대상 및 대기환경 측정망 유지관리 용역 담당 기술 인력 등 40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환경 자동측정기기 6종에 대한 기초이론과 장비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과정을 병행해 진행한다.
신뢰도 높은 대기환경 측정을 위해 기기별 특성 및 필수 점검 사항 등 실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에 관한 도민 관심이 지속해서 높은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기술 인력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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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27~30일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개최
경기도, 4월 27~30일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개최
[충청뉴스큐]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 표어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월 27일 오후 5시 성남시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4천3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장애인체육에서만 볼 수 있는 론볼과 보치아 등 1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도는 지난 2월 20~21일 성남시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지난 4월 7일 성남시·경기도장애인체육회·종목단체와 후속 점검도 실시했다.
대회 기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 업무지침서를 배포하는 등 안전 문제를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개최시인 성남시와 협의해 개회식 행사에 사용하는 전력을 ‘녹색프리미엄’ 방식으로 구매해 친환경 개회식을 추진한다.
도는 성남시와 개회식 행사에 사용하는 전력을 ‘녹색프리미엄’ 방식으로 구매했다.
‘녹색프리미엄’이란 행사 당일 사용 예상 전력만큼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뒤 인증을 받는 방식이다.
도 장애인체육대회는 2011년 5월 9개 종목으로 처음 개최했으며 우수 장애인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이전까지 도 종합체육대회에서는 비장애인 대회 개최 후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지만 2023년에는 최초로 장애인체육대회를 비장애인 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해 성화 점화에 윤지유 선수 등 장애인 선수들이 직접 참가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배려 문화 정착, 장애인의 체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회 세부 경기 일정과 결과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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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이퍼캐주얼 게임’ 제작하는 중소게임개발사에 3천만원 지원
경기도, ‘하이퍼캐주얼 게임’ 제작하는 중소게임개발사에 3천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소게임개발사 지원을 위한 ‘2023년 경기게임제작지원’ 참여기업을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 추세 속 도내 중·소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지식재산 활용 분야와 하이퍼캐주얼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하이퍼캐주얼 게임 분야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장르로 가볍게 즉석에서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바탕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비교적 높은 다운로드 수와 빠른 개발기간을 바탕으로 중·소 게임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개발환경을 통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중 하이퍼캐주얼 게임 개발을 희망하고 오는 11월까지 상용화 버전 개발이 가능한 기업이며 세부적인 지원 자격과 결격사유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지원기업의 사업추진역량 사업계획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별 3천만원의 개발지원금이 지급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중소 게임 기업의 하이퍼캐주얼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6개 사를 지원해서 매출액 약 22억원과 고용 창출 2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기업수를 10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늘렸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하이퍼캐주얼 게임은 단순한 조작방식으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짧은 개발주기로 중소 게임사의 제작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중소게임개발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 기업은 지원서를 5월 15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내 게임 수출 규모는 86억 7천만 달러로 콘텐츠 수출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이차전지와 유사한 수치다.
도는 특히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의 47%를 차지하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종사자 수, 사업체 수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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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부터 미등록 축산차량 단속 강화
경기도, 7월부터 미등록 축산차량 단속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미등록 축산차량 자진 등록 기간을 5월 1일~6월 31일까지 운영하고 7월부터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이 되는 차량은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가축·원유·알·동물 의약품·사료·가축분뇨·퇴비왕겨·난좌, 가금 출하·상하차 인력 등을 운반하는 차량과 인공수정·컨설팅·시료 채취·방역·기계 수리를 위해 출입하는 차량 등이다.
축산시설 내부의 운영·관리를 위한 화물차량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최근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축산시설 소유자의 승용차, 승합차도 오는 10월 19일부터 등록 의무대상으로 확대된다.
축산차량 소유자는 오는 6월까지 관할 시군에 자진 등록하고 차량 무선인식 장치를 장착하면 된다.
해당 차량의 축산시설 출입 정보는 방역 당국에서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
축산차량을 등록하지 않거나, GPS를 미장착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최대 1년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는 차량 등록 전후 3개월 내 축산차량등록 관련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4년마다 보수교육을 마쳐야 한다.
해당 교육은 에서 온라인으로 수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량 등록사항에 변동이 있으면 1개월 이내에 변경·말소 신청해야 하며 시설 출입차량 표지를 차량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있었다”며 “차량이 오염원 전파의 주요 경로로 지목되고 있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 및 축산시설 관계자들은 차량 등록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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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수원 도심하천에 맑은 물이 콸콸 흐른다
1년 후, 수원 도심하천에 맑은 물이 콸콸 흐른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도심 하천에 흘려보낸다.
수원시는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하루 2만 5000t의 물을 금곡천과 호매실천으로 흘려보내 두 하천에 상시 물이 흐르도록 하는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재이용수사업’을 추진한다.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공사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도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일 처리량 4만 5000t 규모로 2024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애초에는 하수처리시설에서 정화한 방류수를 하천 하류로 배출할 계획이었지만, 금곡천과 호매실천에 재이용수를 방류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로부터 올해 2월 재이용수 사업 시설 설치 승인 인가를 받았고 7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비 50%를 지원받는다.
호매실천 상류 1개소에 하루 1만 2500t, 금곡천 상류 2개소에 하루 1만 2500t을 방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재이용수 사업으로 건천화된 도심하천이 생태계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공사와 유지관리 분야를 물산업으로 육성하면 직·간접적으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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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수원의 매력에 빠진다
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수원의 매력에 빠진다
[충청뉴스큐] 최근 수원에서 연이어 기업과 투자 유치와 관련된 낭보가 전해졌다.
민선8기를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를 가장 큰 목표로 제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폭 행보로 10개월만에 내로라하는 3개의 기업을 수원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유치 기업의 분야도 미래지향적이다.
기업 유치는 이제 시작이다.
수원시는 우수한 기업이 수원에 둥지를 틀게 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바이오 등 유망 업종이 집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4월11~19일 미국과 일본을 순방했던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12일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와의 투자유치 협약 소식을 전했다.
글로벌 첨단 기업의 투자 계획이자, 민선8기 시작 이후 세 번째 기업 유치 실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테그리스는 앞으로 수원에 반도체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연구소를 설립하고 수원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1966년 설립된 인테그리스는 현재 전 세계 10여 개 나라에서 1만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연간 4조8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반도체 종합솔루션 업체다.
이 기업의 연구소가 수원에 설립되면 최대 150여명의 우수한 연구개발인력의 신규 고용이 필요해 양질의 일자리가 대규모로 늘어난다.
뿐만아니라 삼성전자의 본사가 위치한 수원에서 반도체산업 역량이 강화되고 혁신에 가속이 붙을 수 있다.
인테그리스 역시 한국에서의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할 전략적 거점을 수원에 마련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13일에는 국내 최대 AI 보안관제 솔루션 업체인 ㈜포커스에이치앤에스와의 투자협약이 이뤄졌다.
포커스에이치앤에스는 수원으로 본사와 연구시설 등을 모두 이전하는 적극적인 투자를, 수원시는 제반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포커스에이치앤에스는 지난해 614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년간 지속해서 매출이 상승하며 성장세가 눈에 띄는 기업이다.
영상저장장치와 카메라 등 보안 제품 생산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플랫폼 개발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전망도 우수하다.
특히 협약에는 수원시와 포커스에이치엔에스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과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기업 유치를 강조하며 끼운 첫 단추는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투자협약이다.
취임일인 지난해 7월1일 첫 결재로 관련 계획을 승인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업과 투자 유치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본사와 계열사를 이전해 글로벌R&D센터를 건립하기로 약속했고 수원시는 행정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수원에서 설립돼 지난해 55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연매출 2조9천여억원을 기록한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체외진단 기업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합병해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등 글로벌 현장 진단시장의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투자해 수원에 들어설 글로벌R&D센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수원시의 기업 및 투자 유치는 이제 시작 단계다.
바이오, 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 반도체 등에 이어 첨단 분야 미래 산업을 이끌 실력을 갖춘 기업들이 수원에 새둥지를 틀 준비를 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현재 전기·전자 관련 기기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한 기업의 경우 로봇과 이차전지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R&D센터를 설립하려는 막바지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전자 기업을 주요 판매처로 둔 기업의 성장이 수원에서 이뤄질 경우, 신규 인력 증원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수원에서 창출돼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바이오 분야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커 높은 시장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기업도 투자 의향을 내비치고 있어 수원시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의하고 있다.
수원시 기업유치단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기업과 연구시설 유치에 대한 수원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결과, 수원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며 “대학과 첨단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다수의 기업과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8기 이재준호가 출범하며 기업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내세운 이후 수원시는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기업들이 투자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적으로 국공유지 중 가용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원은 이미 대부분 도시개발이 진행돼 활용할 수 있는 부지가 많지 않은 만큼 현재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부지를 활용하는 것을 우선 고려할 수밖에 없다.
이에 수원시는 기업이 필요한 부지를 즉각 제시할 수 있도록 부지별 면적과 용도 등을 파악, 10여 개의 가용부지를 정리하고 활용 전략을 수립했다.
또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기 위한 기업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수원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과의 가교 역할을 부여했다.
또 대학이나 기업이 소유한 토지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하는 방안도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중 하나다.
대학 소유의 미개발 부지에 기업이 들어서면 기업을 통한 투자 및 일자리 활성화가 이뤄지는 만큼 부지를 제공한 대학 역시 발전을 위한 규제를 유예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례를 개정해 유치 기업에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이같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기업은 물론 대학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친화적인 시정 방향을 보여줬다.
수원시는 기업 및 투자 유치 전략을 바이오클러스터로 특화해 추진한다.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을 수원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경제 활성화와 수원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는 광교지구를 거점으로 대학과 병원, 기업의 집약과 연계가 핵심이다.
이미 광교 중심 반경 3㎞ 내에 자리잡은 병원과 대학의 입지를 활용해 생명·바이오 생태계가 구축돼 있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갖췄다.
연구중심병원인 아주대의료원과 2개 종합병원이 있으며 생명과학·의학·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바이오융합학부 등 바이오 관련 학과에서 우수한 인재도 육성되고 있다.
CJ블로썸파크와 농우바이오 등 그린바이오산업 선도기업들이 광교에 입주해 있는데다, 향후 에스디바이오센서 글로벌R&D센터가 들어서면 레드바이오산업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집적될 수 있다.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은 물론 철도 접근성도 좋아 교통 인프라도 훌륭하다.
수원시는 이같은 조건들을 연계하고 활용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을 방문한 수원시 대표단이 1천여 개의 바이오 기업이 몰려 있는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내 케임브리지 혁신센터를 방문한 것 역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일맥상통한다.
세계 최고라고 평가받는 바이오클러스터 시스템을 배우고 이를 수원에 적용하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한국 진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원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클러스터의 강점을 적극 부각시키며 바이오기업과의 가교 역할을 요청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한국의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로 키워 기업과 연구소를 대거 유치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다”며 “수원의 성장과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해 뚝심 있게 기업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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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참여 신청 받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5월 8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3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은 등록장애인 중 종합장애 정도가 심한 만 19~21세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마련해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자가 월 10만원까지 2년을 납입하면 적립금과 지원금, 이자를 합쳐 최대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월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입금할 수 있다.
지원 기간 내에 경기도 관외로 전출하거나 장애 등록이 취소된 사람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5월 8일까지 본인이나 대리인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는 신청자 자격을 확인한 후 선정자 명단을 누림센터로 통보하고 누림센터는 연계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누림통장 사업이 장애가 심한 청년의 자산 형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더 큰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