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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음식점 포장·배달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음식점 포장·배달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음식점에서 발생되는 1회용 포장·배달용기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4월 20일 체결한다.
안성시를 비롯한 김포시, 시흥시, 안산시, 용인시, 화성시는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개발·운영사인 경기도주식회사 및 민간 배달플랫폼 운영사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과 손잡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회용기 사용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배달어플을 통해 다회용기로 주문시 각종 할인쿠폰 등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스테인리스 등의 재질로 세척업체를 통해 세척 소독되어 음식점에 제공되며 사용한 다회용기는 함께 동봉되는 반납 가방에 넣어 QR코드를 통한 반납 신청을 하면 다회용기 회수 및 세척업체인 잇그린을 통해 회수, 세척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통해 재활용이 어려운 1회용 배달용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을 5톤이상 감량할 수 있고 온실가스 감축량 또한 4톤이상 감축하는 환경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며 추후 배달용기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 등 대량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곳과도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할 방침이라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현재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참여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1일 안성 1동, 2동, 3동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배달의민족, 요기요를 통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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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산 자연휴양림 내 아름다운 정원 ‘숲속힐링정원’ 조성
안성시, 서운산 자연휴양림 내 아름다운 정원 ‘숲속힐링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서운산 자연휴양림 내 ‘숲속힐링정원 조성사업’을 4월 18일 착공했다.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서운산 자연휴양림 내에는 다목적구장이 있었으나, 수요가 적고 소음 발생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야기되어 운영하지 않고 있어 이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롭게 ‘숲속힐링정원’을 조성 중이다.
그네의자, 앉음벽 등이 설치되어 편하게 쉬며 숲속에서 힐링할 수 있고 서운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 각종 수목으로 차폐되어 휴식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선 등으로 아기자기한 가족 중심의 힐링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장소이자 신라문무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천년고찰 석남사와 서운산 자연휴양림을 잇는 등산로도 있어 이곳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완료된 ‘숲속힐링정원’ 곳곳에 전국에서 46번째로 조성된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객들의 아기자기한 목공예품을 전시하고 수목등 등의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 이용자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숲속힐링정원 조성사업은 5월 초 마무리 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서운산 자연휴양림이 안성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기간 중에 제1캠핑장의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공사의 조기 준공에 힘쓸 것으로 이용객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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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개최
수원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립미술관은 가족을 주제로 한 동시대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을 4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1,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어떤 Norm’은 ‘정상적인’, ‘평범한’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노멀”과 ‘모두’를 뜻하는 “올”을 결합한 합성어다.
사회가 규정한 정상성과 정상가족 관념에 질문을 던지고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라도 정상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가족이란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을 일컫는다.
건강가정기본법 제1장 제3조는 “가족이라 함은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단위를 말한다”고 정의한다.
하지만 2023년 현재의 가족 상황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1인 가구의 급증, 비혼 출산의 공론화, 제도적 질서에 얽매이지 않는 생활 공동체의 대두, 생활동반자법 논의 등은 가족이 더이상 사전적·법적 정의에 구속되어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혼인과 혈연 위주의 정상가족을 공고히 하는 현 사회제도는 언어와 법 그리고 관념에 남아있고 규범밖에 위치한 수많은 가족들이 차별을 겪고 있다.
‘어떤 Norm’전은 정상가족이라고 부르는 이념이 오늘날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반영하지 못한 채 차별을 정당화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회 내 모든 가족을 포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강태훈, 김용관, 문지영, 박영숙, 박혜수, 안가영, 업체eobchae, 이은새, 장영혜중공업, 치명타, 홍민키 등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 작가들은 회화, 사진, 설치, 영상, 게임, 다큐멘터리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 56점을 통해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 ‘지극히 정상적인’에서는 정상가족의 형태와 이념에 반문한다.
인생의 숙제처럼 결혼과 2세 생산을 강요받는 개인의 고민에서 출발한 강태훈 작가의 작품 ‘나쁜 피’는 적혈구와 가족사진 형식의 이미지가 중첩된 영상을 통해 가족의 구성과 해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사랑, 시간, 기억처럼 사회에서 통용되는 보편적 가치에 관해 탐구하는 박혜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설문 결과를 시각화한 ‘우리 친밀도 검사’를 통해 사람들의 인식이 정상가족과 가족 중심주의적인 사고에 머물러 있음을 드러낸다.
박영숙은 ‘미친년 프로젝트’ 연작에서 가부장제 중심의 정상가족에서 주체를 잃어버리는 여성들을 포착한다.
웹아티스트그룹 장영혜중공업의 ‘불행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다’에서 가정마다 불행의 원인이 비슷하고 정상가족 이면의 불화와 가정 내 폭력 등의 문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정상가족이 반드시 정상적이지만은 않다는 모순을 고발한다.
이처럼 1부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정상가족의 이면을 들추는 작품들을 통해 정상가족이 구체적인 사회 현실에 의존하는 이념적 실체임을 드러낸다.
동시에 정상이라는 단어가 견고하지 않고 너무나 쉽게 부서진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2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에서는 정상가족에 속하기를 거부하지만 항상 존재하고 있는 가족들을 돌아본다.
문지영 작가의 ‘엄마의 신전’ 연작은 장애인 가족을 둔 작가의 개인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장애를 가진 자녀가 낫길 바라는 애틋하고 처절한 엄마의 열망과 정상성이라는 거대한 벽을 드러낸다.
이은새 작가는 ‘짐 싣는 사람들’과 ‘아이스크림 바를 든 여자’ 등의 작품에서 1인 가구, 한부모 가족, 반려동물을 구성원으로 맞이한 가족 그리고 혼인 하지 않고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는 가족을 선보인다.
치명타는 귀여운 동물 완구로 만든 영상 작업 ‘실바니안 패밀리즘’에서 장애인, HIV 감염자, 난민, 취약계층 가구를 다루며 정상가족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과 연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홍민키는 성소수자의 고민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풀어낸 ‘들랑날랑 혼삿길’에서 정상의 규범 밖에 위치한다고 생각했던 이들의 삶이 사실 비정상적이지 않음을 일깨우고 정상성이 누구를 기준으로 세워진 개념인지 질문한다.
제3부 ‘가족을 넘어’에서는 머지않은 미래에 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족 형태를 제시한다.
혈연을 넘어선 이종과의 공존을 도모하며 나아가 모든 다양한 가족과 사람들이 편견 없이 포용하는 세상을 제시한다.
안가영 작가의 ‘히온의 아이들 : 우리의 영혼을 받아주소서’는 가상의 외계행성 ‘히온’을 무대로 한다.
지구를 떠나 히온에 도착한 인류는 그곳에 살고 있던 AI 로봇들을 새로운 반려 관계로 받아들이고 이들과 공존할 방안을 찾는다.
작가는 SF적 상상력을 이용해 인간중심주의, 가부장제의 허위를 드러낸다.
김나희, 오천석, 황휘로 구성된 오디오-비주얼 콜렉티브 ‘업체eobchae’는 ‘대디 레지던시?’, ‘오-제네시스’를 비롯해 ‘대디 레지던시’ 프로젝트와 관련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정자를 선택해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고 프로젝트 참여 지원자들과 아이를 양육하며 이를 통해 성을 기반으로 형성된 관계라는 가족관을 전복하고 가족을 주체적으로 형성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을 암시한다.
그리고 김용관은 높이 9미터 높이의 전시실 벽면에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이상향을 담은 ‘무지개 반사’ 연작을 설치했다.
이 작품들은 다채로운 색을 담고 있는 무지개처럼 모든 형태의 가족이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를 은유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오늘날 가족은 혈연과 혼인 위주의 정상가족 형태에서 벗어나 변화무쌍해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모든 형태의 가족이 ‘정상적인’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를 그려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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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이어 데이터 행정 평가의 두 번째 쾌거이다.
운영실태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평가하고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26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가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감점지표를 제외한 13개 지표 중 신규데이터 개방 및 발굴 노력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시는 보유한 데이터를 전수조사하고 설문조사를 거쳐 데이터 수요를 예측하고 활용 실태를 파악하는 등 신규데이터 발굴에 노력했다.
또 ‘안양시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사용자 중심 서비스, 웹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공공데이터의 운영 및 관리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혀 대한민국의 대표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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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환 도의원, ‘DMZ 생태평화관광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오준환 도의원, ‘DMZ 생태평화관광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는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의 생태적 가치발굴을 통한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DMZ 생태평화관광 연구회는 환경·생태, 문화·역사 등 다양한 사업 테마와 지역성을 보유하고 있는 DMZ지역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추진해 생태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방안을 모색하고자 설립됐으며 경기 DMZ의 우수한 장소적 가치를 발굴하고 DMZ와 연계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조성 방향 등 경기도의 장기적인 전략 제시 등을 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오준환 회장은 “세계적으로 한반도 비무장지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냉전-분단의 상징이 아닌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의 도약을 도모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DMZ 환경·생태, 문화·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인접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용역 착수보고 후 김호겸 의원은 “올해가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며 “연구에서 박물관, 전시관 등 다양한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이 함께 연구된다면 경기도만의 생태평화관광 비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석균 의원은 “DMZ 및 접경지역의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의 학문적 접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동기부여 요소 마련이 필요하다”며 “축제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도민뿐만이 아닌 전세계에 관광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접근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한국 의원은 “관광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숙박장소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DMZ 및 접경지역의 경우 군사보호시설 등으로 인해 숙박시설의 유치가 매우 어려운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시설 연계에 대한 연구가 함께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경자 의원은 “DMZ는 희귀 동·식물 등 생태학적 가치와 함께 역사·문화적 가치 또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경기도 입장에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이번 연구가 기초 자료로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이번 연구의 경우 공간상 범위를 보자면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고양시, 양주시 등 경기도 내 다양한 시·군이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며 “연구추진에 있어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회원으로서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준환 의원은 “사용연한 만료로 지난해 말부터 운행이 중단된 ‘용산~문산~도라산~임진각’ DMZ 평화열차를 재추진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단체과 도의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에 연구수행자인 양정임 교수는 “오늘 제기된 유의미한 의견들에 대해서검토 후 연구추진 과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회장인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을 비롯해 이한국. 이석균, 이택수, 김상곤, 정경자, 이병숙, 이채명, 김호겸, 이서영, 문병근 의원 및 연구수행자인 숭의여자대학교 양정임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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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
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문화예술 동아리를 구성·활동하는 것을 돕고 공연·전시까지 할 수 있게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의 대상인 펜드로잉 동아리 ‘펜풀’은 2019년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결성됐다.
꾸준히 실력을 키워 최근 수원시 여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광교푸른숲도서관은 4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펜풀 동아리와 함께 펜드로잉 강좌를 연다.
정태균 이당미술관 관장의 강의, 드로잉 기초·중급 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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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립쌍용더플래티넘어린이집 개소식
수원시, 시립쌍용더플래티넘어린이집 개소식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9일 시립쌍용더플래티넘어린이집 개소식을 열었다.
시립쌍용더플래티넘어린이집은 지난 3월 1일 신규 개원했다.
정원은 85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김양숙 평동장, 김수정 아동돌봄과장, 이원주 지역개발조합장, 이용재 입주자대표회장, 어린이집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공공 보육 이용률 50%를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해 확충하고 있다” 며 “올해 안에 시립어린이집 11개소 개원을 추진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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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형 노후 가로수 정밀 안전진단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강풍·태풍에 쓰러질 위험성이 있는 대형 노후 가로수를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정밀 안전진단 한다.
진단 대상은 권광로 권중로 동수원로 봉영로 정조로 동수원세무서 나혜석거리 일원에 있는 대형 노후 가로수다.
가로수의 생육 상태·환경을 조사하고 분석해 정밀 조사가 필요한 가로수를 선정하고 천공 저항 측정기 등 진단기기를 사용해 내부 세균 감염 여부 등을 조사한다.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가로수를 제거하거나 외과수술, 가지치기, 지지대 설치 등 증상별 조치를 한다.
제거 대상 가로수에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가로수가 제거된 자리에는 2028년까지 가로수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쓰러질 위험성이 있는 가로수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안전진단을 해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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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페이’가맹점에 결제수수료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지난해 7~12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발생한 수원페이 결제 수수료를 19일 지원했다.
수원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연 매출 3억 이하 수원페이 가맹점 수원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이나 쿠폰을 제공하는 가맹점 수원시 착한가격업소 백년가게 2022년 모범 소상공인·발전 유공 수상 사업장 등 1만 200여 개소다.
지급일 기준 미가맹 사업자·폐업자, 총 발생 수수료 5000원 미만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 대상자의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의 비씨카드 매출 대금 계좌로 수수료를 지급했고 수수료 지급 안내문을 문자·우편으로 발송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수수료를 지원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수원페이와 골목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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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화동 일원 침수 피해 방지 위해 방류관로 추가 매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여름 두 차례 침수됐던 영화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만제 방류부에 방류관로를 추가 매설한다.
수원시는 영화배수분구 종착지인 축만제 방류부에 길이 460m 방류관로를 추가 매설하고 기존 방류구에 있는 관로는 개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화동 효원빌라 일원과 화산지하차도 일원은 지난해 6월 29~30일 8월 9~10일 두 차례 침수됐고 영화동·화서2동에서 이재민이 발생했다.
1차 침수피해 발생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상습 침수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고 지난해 11월 ‘영화동 일원 침수 해소 등 4개소 하수관로 정비공사 기본·실시 용역’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영화동 침수해소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장·단기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는 숙지공원에서 화서공원에 이르는 구간에 길이 701.6m 하수관로를 매설하는 ‘관로정비계획’을 수립했었지만, “통신선로·전력설비 등 지장물을 이설로 인해 공사 착수가 지연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자 계획을 변경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침수해소사업으로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