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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1차 모집. 올해는 대리운전노동자도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온라인 기반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3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배달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최근 급증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을 하는 노동자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가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책이다.
지난 2022년 사업에서는 총 2,862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였던 2,600명보다 15% 늘어난 온라인 기반 노동자 및 사업주 3,000명을 대상으로 납부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80%를 최대 1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배달노동자만 지원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대리운전 노동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은 분기별로 지원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은 후,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한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 및 사업주는 매월 10일인 4대 보험료 납부 마감일까지 산재보험료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올해는 총 3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1차 모집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또는 모바일 ‘잡아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 종사자, 대리운전기사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다.
노동자 본인 외 사업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연도별/개인별 보험료 조회 내역 등으로 공고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로 한정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온라인 기반 노동자들의 산재보험 가입률을 높이는 한편 이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보호, 노동자로서의 자존감 회복 및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이 사업은 지난 몇 년간 급증한 온라인 기반 노동자들의 안전 위협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플랫폼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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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대 융합형 베이비부머 창업 서포터즈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식·경험을 갖춘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자를 청년창업자와 연결해 청년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세대 융합형 베이비부머 창업 서포터즈 사업’ 참여자를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세대 융합형 베이비부머 창업 서포터즈’는 베이비부머와 청년 창업자를 2대 1 비율로 연결해 컨설팅 활동으로 창업 아이템의 본격적 사업화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베이비부머에게는 월 80만원 활동비를, 청년 창업자에게는 컨설팅 외 창업지원금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베이비부머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세 이상의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선발된 베이비부머 창업 서포터즈와 청년 창업자는 5월 연결돼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공고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전문 퇴직 베이비부머의 축적된 전문지식 및 경영노하우와 청년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서로 융합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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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1분기 화재안전점검 실시‥전년 동기 대비 과태료 부과 71% 증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분기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관련법령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건수가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 1분기 화재안전조사팀과 소방안전패트롤팀 등 2개 팀을 활용해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부과 건수가 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건보다 40건 많았다고 20일 밝혔다.
화재안전조사팀은 소방 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소방시설·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험물 안전관리 관계인 자체 점검 적정 실시 여부 등 종합적인 점검을 한다.
소방안전패트롤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방치 방화문 폐쇄·차단 및 장애물 적치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등 3대 불법행위에 대해 불시 단속을 한다.
화재 안전 조사의 경우 공장 118개소, 숙박시설 65개소, 업무시설 60개소, 판매시설 45개소 등 554개소에 대해 예방점검을 추진한 결과 152곳의 불량대상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19건, 조치명령 8건, 기관통보 29건 조치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 고양의 A호텔에서는 방화문 문 닫힘 부속이 떨어져 있었고 구리의 B호텔에서는 수신기를 임의 정지해 지적받았다.
포천의 C유흥주점은 영업장을 불법으로 임의 확장해서 양주의 D공장은 비상 경보설비를 고장상태로 방치해 적발됐다.
소방안전패트롤은 근린 생활 244개소, 복합건축물 199개소 등 총 940곳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3대 불법행위와 무허가위험물 취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무허가위험물 취급이 3건 적발돼 입건했다.
피난·방화시설 불량 63건, 소방시설 차단 14건 등 중대 위반 7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파주의 A공장에서는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저장 취급해 입건 조치 됐다.
남양주 B마트에서는 피난계단 내 물건 적치, 구리의 C오피스텔에서 방화문 훼손, 의정부의 D공사장에서는 임시 소방시설 미설치로 단속에 걸렸다.
고덕근 본부장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사회적·경제적으로 피해가 크고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대상물에 대한 집중점검과 더불어 시의적절한 테마별 특별단속을 통해 선제적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물 관계인들도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적극 협조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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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과 지자체, 민간 배달앱 협력관계 구축 ‘다회용기’ 활성화 약속
배달특급과 지자체, 민간 배달앱 협력관계 구축 ‘다회용기’ 활성화 약속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와 대형 배달 플랫폼사, 지자체가 ESG 경영의 일환인 배달특급 다회용기 사업의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다회용기 사업에 함께하는 지자체인 김포·시흥·안산·안성·용인·화성시는 물론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 땡겨요 운영사 ㈜신한은행 그리고 다회용기 서비스 업체인 ㈜잇그린과 함께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참여 주체들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민관협력 필요성에 공감해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기능 도입은 물론, 관련 정책 및 시민 홍보 캠페인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최초로 지난 2021년 7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 일원에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시작해 올해 총 6개 지자체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지난해 총 230개 가맹점이 다회용기 제공에 나서면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14만 7천 건으로 집계됐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선도적으로 시행한 다회용기 사업은 환경 문제와 직결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공허한 약속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협력과 성과 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러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기존 화성 동탄, 용인 수지구 외에 이달 13일부터 김포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어 27일에는 안산시, 5월 11일에는 안성시, 25일 시흥시에서도 다회용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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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기술학교에서 IT, 반도체분야로 취업하세요
경기도미래기술학교에서 IT, 반도체분야로 취업하세요
[충청뉴스큐] 미래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2023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와 선도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프로젝트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등 4차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정보통신분야 교육생들은 매일 8시간씩 집중적인 소프트웨어교육을 받고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과정별 선도기업 우수 개발자의 특강과 멘토링, 자격증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반도체 분야 과정은 반도체 분야를 이끌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프로젝트와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실무진 특강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7개 과정 24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1~2기 클라우드 자바 개발자 과정 클라우드 운영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 과정 스마트팩토리 융합개발자 과정 반도체 공정 전문 엔지니어 1~3기 반도체 제조 기술 전문인력 과정이다.
참가 대상은 IT 등 미래기술 분야 교육 및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오는 5월 3일까지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접수 후 2차 면접을 통한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교육은 오는 5월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920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대기업 현업 실무자 특강과 실무 실습 교육, 멘토링 등을 진행, 취업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용은 무료로 월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22년 미래기술학교 IT분야 입학생 90명 중 수료생은 89명이다.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KT가 자격을 부여하는 각종 자격 취득 건수는 총 115건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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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고차 법인, 수원다문화지원센터에 승합차량 후원
수원 중고차 법인, 수원다문화지원센터에 승합차량 후원
[충청뉴스큐] ㈜중고차의 모든 것과 ㈜션킴모터스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9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승합차량 1대를 후원했다.
차량 전달식은 이날 오후 3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중고차의 모든 것 김상원 대표,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고차의 모든 것 김상원 대표는 “중고차를 좋은 곳에 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승합차가 없어서 여러 가지로 힘들었는데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일에 널리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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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조직 ‘의정정책추진단’ 본격 가동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조직 ‘의정정책추진단’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의회 차원의 주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도의원 의정활동 지원조직인 ‘의정정책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기존 조직인 공약정책추진단의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확대해 재구성된 의회 자체 기구다.
도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추진단이 도의원 개별 공약을 관리하는 조직으로 잘못 인식돼 온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정책개발 활동을 활성화해 민생·교육 현안 제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의정정책추진단은 일선 시·군별 정담회를 통해 도내 민생·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도청 및 도교육청과 대책을 논의하며 도민과 집행부를 잇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의원 전체 공약 4,101건을 기반으로 도출해 낸 중점정책 681건을 제도화할 수 있도록 도, 도교육청 및 지자체와의 소통 강화에 방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조직과 마찬가지로 윤태길·정윤경 의원이 공동단장을 맡으며 일반분야와 교육분야로 나뉜 2개 팀 16명의 직원이 분야별 지원을 하게 된다.
윤태길·정윤경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의 궁극적 목표는 집행부, 시군과의 협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의회’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단장으로서 지역현안이 정책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지방분권 협치모델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 ‘경기도의회 기본 조례’ 제1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염 의장 취임공약에 기반한 의정지원 조직인 ‘공약정책추진단’을 구성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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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경기지역 전통주 업계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통한 쌀 소비 촉진에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경기지역 전통주 업계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통한 쌀 소비 촉진에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전통주 업계 관계자들이 경기도의회에 모여 전통주 산업 발전을 통한 쌀 소비 촉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주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내 30여 개 전통주 생산·유통업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 열린 간담회에는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지미연 수석대변인, 고준호 정책위원장, 김성수 기획수석, 윤충식·김도훈 부대표, 심홍순 정책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전통주 산업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전통주 업계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전통주 가치에 대한 전 도민적 이해 향상과 주류 다양성 문화 형성을 위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지원 전통주 주세 감면 혜택 범위 확대 경기도 전통주 판매장 설치 등 판매채널 확대 지원 경기도 쌀 사용 확대를 위한 차액 지원 등 도내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목소리를 냈다.
씨막걸리 최영은 대표는 “만약 막걸리 1병에 2만원이라면 소비자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문화나 인식의 전환을 위해 각 전통주가 가진 스토리와 가치를 알릴 채널이나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어줬으면 한다”며 “프랑스는 지역 차원에서 와인과 관련된 스토리를 생산해 세계적으로 그 술의 가치가 인정되도록 하고 있는데, 벤치마킹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크레치코 홍원섭 실장은 “전통주 산업 강화를 거시적으로 보자면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세 개선이 필요하다”며 “100t 이상 생산하면 주세 감면 혜택이 줄고 250t 이상 생산은 아예 혜택을 받을 수 없는데, 이러한 구조는 마치 전통주 산업은 ‘250t까지만 성장하라’는 의미처럼 해석된다”고 짚었다.
술아원 강진희 대표는 “관광산업과 연계해 경기도가 관리하는 전통주 판매 매장이 곳곳에 만들어져 많은 분이 접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작은 매장임에도 쌀 소비량이 상당하다.
소비자들이 전통주를 많이 마시게 된다면 쌀 소비는 확실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취합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 완화 및 법 개정사항에 대해서는 국회와 각 정부 부처에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세월로 빚어진 전통주 업계 관계자들의 소중한 목소리들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 방향을 설정하겠다”며 “전통주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된다면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쌀 소비’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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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전세사기 방지 및 불법중개 근절 시급성 강조
염종현 의장, 전세사기 방지 및 불법중개 근절 시급성 강조
[충청뉴스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근절 자정결의대회’에 참석해 전세사기 방지와 불법중개 근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결의대회의 취지에 공감하고 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택시장이 요동치며 주거 안정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법의 맹점을 활용한 대규모 전세 사기가 발생했다”며 “전세사기는 서민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고 시장에 대한 신뢰와 질서를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할 악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당수 계약이 중개거래로 이뤄졌고 중개사들이 가담하거나 방관한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중개사 역시 책임을 미룰 수 없다”며 “공인중개사는 안전한 거래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임이 있는 만큼, 건강한 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염 의장은 “경기도가 의회 조례에 근거해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지원·예방·점검 대책을 실시 중이다 도민께서 최대한 활용해 사기를 미연에 방지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전세사기를 막고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종혁 협회장, 박태원 경기남부지부장, 정경범 경기북부지부장 등 협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달 23일 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도내 전세사기 피해 가구의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이주비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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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안전망 사업 활성화 논의
수원시, 청소년 안전망 사업 활성화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9일 2023년 제1차 수원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안전망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 희망등대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정선 수원시 청년청소년과장, 김혜영 청소년안전망팀장, 윤숙경 수원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수원보호관찰소 등 10개 기관 실무자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 기관 조사·발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협의 주요 고위기 청소년 사례 공유·개입 필요사항 등 논의 청소년 특성에 따른 연계 방안 모색 긴급 대응체계 마련 서비스지원협력 방안을 심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더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관장 중심의 실무위원회에서 실무자 중심의 위원으로 구성을 변경했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위기청소년 사례 발굴·지원 부모 교육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올해 수원시 청소년안전망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통해 126명의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했고 위기청소년 맞춤 서비스 이용비를 146건 지원했다.
또 위기청소년 가구 2곳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수원시 청소년안전망 워크숍’, ‘청소년 유관기관 위기청소년 담당자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