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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수원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수원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까지 ‘2023년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똑똑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운영되고 있는 미디어콘텐츠제작지원 사업은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활동가 성장과 시민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지난 4년간 제작 지원한 콘텐츠 수는 950편을 넘었으며 관련 콘텐츠는 미디어플랫폼 ‘똑똑수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과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별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한 팀당 최대 20편까지, 영상 또는 라디오 콘텐츠로 제작이 가능하다.
선발된 똑똑크리에이터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콘텐츠 제작지원금,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강의와 제작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수원이나 수원시민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의 영상 또는 라디오 제작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던 분들께 미디어센터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제작하는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똑똑크리에이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수원미디어센터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디어센터에서는 신규 마을미디어 활동가 발굴과 양성을 위해 ‘마을미디어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후 배출된 코디네이터와의 매칭 교육 참여 접수를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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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 근절 자정결의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 근절 자정결의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가 주최한 ‘전세사기 근절 자정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최근 깡통전세나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세입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피해자분들에 대한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지난 3월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가구에 대해 공공임대주택 긴급 이사 지원비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운영 조례’를 개정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앞서 임차인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공인중개사협회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주택임차인의 피해 사전 차단 등 도민의 재산보호와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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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한옥과 문화유산에서 즐기는 공연 마련
수원문화재단, 한옥과 문화유산에서 즐기는 공연 마련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화성행궁 유여택 및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잔디밭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한옥의 전통적인 풍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한옥 속 달빛의 노래’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화성행궁의 오후’로 수원을 색다르게 경험해보자. ‘한옥 속 달빛의 노래’는 4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격주로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한다.
전통·퓨전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한옥의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수원전통문화관 방문객은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화성행궁의 오후’는 5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격주로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에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진행한다.
1부는 화성행궁‘화령전 이야기’로 화령전과 관련된 옛이야기를 해설극으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2부에는 퓨전국악, 클래식,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성행궁 관람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화성행궁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편안한 관람을 위해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도 가능하다.
‘한옥 속 달빛의 노래’와 ‘화성행궁의 오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원문화재단 문화재축제부 문화유산활용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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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28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진행
경기도, 22~28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가 22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도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나부터 그린 – 그린 지구’로 지구와 인간을 위해 나부터 실천에 앞장서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이용해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경기RE100 비전 발표, 리사이클 마켓 행사, 도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금지, 공공기관별 1 실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21일에는 ‘빨대 거북이를 생각해’라는 주제의 도민 캠페인이 시작된다.
빨대 거북이 사진을 활용한 도민 인식 개선이 목적으로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제출하면 참가자 모두에게 종이 거북이 인형 파일를 제공하고 1,500명을 추첨해 거북이 뱃지/휴대폰 그립톡을 증정한다.
코스타리카 해안에서 코에 빨대가 박힌 채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이 유튜브 영상 을 모티브로 한 캠페인 22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리사이클 마켓 행사가 열린다.
경기업사이클플라자와 7개 환경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4일에는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에서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경기 RE100의 4대 방향, 13개 전략과제가 발표된다.
경기 RE100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포괄하는 이름이다.
또한, 경기도 탄소중립 자문, 대내외 협력 지원을 위한 ‘경기도 기후대사’ 임명과 경기도 탄소중립 주요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4월 24일부터 도청사 내 1회용 컵 반입 전면 금지를 선언하고 경기도 28개 공공기관은 ESG 경영의 하나로 공공기관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율 주제를 선정해 ‘1기관 1 실천’을 한다.
차성수 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생활 속의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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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스터 클래스 60’ 운영
경기도교육청, ‘마스터 클래스 60’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전문예술 교육 실현을 위해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마스터 클래스 60’을 운영한다.
‘마스터 클래스 60’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기도형 예술영재교육으로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웹툰 멀티미디어 음악 창작뮤지컬 창작무용 7개 분야, 도내 중·고생 84명이 참여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주제중심 융합예술프로젝트 1:1 맞춤형 교육 메타버스 활용 성장기록 공유 예술 진로상담 창작발표회 등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 장르와 관점을 넘나드는 융합예술수업과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예술 감각을 경험해 온·오프라인으로 표현하는 예술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교수와 현직 작가로 구성된 마스터·수석강사의 1:1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주고 메타버스에 개인작업 공간을 만들어 성장 내용을 기록해 학생, 학부모와 공유한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 60’은 경기도형 예술영재교육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학생이 만나는 융합예술 프로젝트”며 “심층평가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4명 학생들이 차별화된 전문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로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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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립국가연합 2개국 통상촉진단 운영. 567만 8천 달러 수출계약 추진
경기도, 독립국가연합 2개국 통상촉진단 운영. 567만 8천 달러 수출계약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2개국에 통상촉진단을 운영해 총 121건, 2,887만 1천 달러 수출 상담과 47건, 567만 8천 달러의 가시적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독립국가연합 통상촉진단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기도 기계·부품산업 수출 중소기업 11개 사의 신흥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도는 독립국가연합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자율주행 무인 운반 차량, 에어 드라이어 산업용 축전지 설비, 자동 수경 재배시스템 등의 기계·부품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도는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 바이어 섭외, 제품 견본과 외국어 홍보물을 제공하고 기업과 바이어 매칭, 현장 방문 추가 상담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양주시 소재 난방필름 제조기업 주식회사 토우테크 최상연 대표는 수준 높은 바이어 연결로 18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했다.
안양시 소재 산업용 축전지를 제조하는 주식회사 유케이비 김진만 대표는 현지 구매자들을 통해 152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통상촉진단 참가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장성 있는 다양한 지역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신흥시장에서는 상품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성 높은 분야에 집중이 필요하다 중앙아시아 시장의 개척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됬다”며 “경기도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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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선8기 교통분야 핵심 공약인 GTX A·B·C 연장 및 D·E·F 신설의 초석이 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20일 착수한다.
GTX 플러스는 현재 추진중인 GTX A·B·C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D, E, F 노선을 신설해 주민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GTX-D 노선은 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을 잇고 GTX-E 노선은 인천∼시흥·광명 신도시∼서울∼구리∼포천을 연결한다.
또 GTX-F는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노선이다.
수도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사업 목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8기 공약의 GTX D·E·F 노선 신설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최적 노선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D·E·F 노선 등을 분석하고 시·군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용역에서 구상한 경기도 순환철도망 계획의 준 GTX급 완성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정부가 검토 중인 F 노선과 유사한 노선 형태를 띠고 있다.
도는 GTX 신규 노선 주변의 도시개발 후보 지역 발굴과 개발 방안도 검토한 뒤 경제성 분석 시 타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도시개발에 따른 수익을 활용한 재원 조달 연계 방안도 연구한다.
도는 연구용역의 결과를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의견 제시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GTX 신설에 관한 경기도의 안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은 경기연구원을 대표사로 새별이앤씨, 동명기술공단, 제일엔지니어링, 선구엔지니어링 등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용역은 내년 4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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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문화 취약계층 대상 ‘행복한 공예 교육’ 수혜 기관 선착순 모집
한국도자재단, 문화 취약계층 대상 ‘행복한 공예 교육’ 수혜 기관 선착순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5월까지 ‘2023 행복한 공예 교육’ 수혜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복한 공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중 하나다.
전국 권역별 공예가와 문화 취약계층을 연계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예가의 자생력을 높이고 취약 계층에게 공예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내 문화 취약계층 대상 복지기관으로 총 12개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수혜 기관으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센터 협력 공예 교육 강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 기관별 14명 내외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자, 금속, 유리 등 총 10회의 맞춤형 공예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로 문화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도민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지역과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온 도민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해 ‘2022 행복한 공예 교육’을 통해 경기도 지역 공예가 48명의 일거리 창출과 더불어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 바다의별직업재활센터 등 총 15개 기관 내 취약계층 226명을 대상으로 공예 교육을 했다.
재단은 오는 4월 25일까지 ‘2023 행복한 공예 교육’을 함께 운영할 공예 교육 강사 12팀을 공개 모집 중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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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새싹기업 대상 환경·사회·투명경영 교육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새싹기업이 환경·사회·투명경영으로 인한 창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스타트업 ESG 교육 상반기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연과 포럼을 진행하며 최근 화두가 되는 환경·사회·투명경영 창업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5월 22일부터 약 1주일간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세션과 5월 31일에 열리는 오프라인 포럼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강의는 ESG의 이해와 최신 동향 ESG 시대, ESG는 전략이다 ESG 관련 법 및 공급망 ESG 실사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우리 기업의 ESG 대응 방안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위한 ESG 정부정책과 지원 방향 등의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오프라인 포럼에서는 대기업의 ESG 경영사례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ESG 투자의 관점 스타트업 CEO ESG 경영사례 등 강연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가 이어진다.
교육 대상은 도내 창업자, 창업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생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최근 환경·사회·투명경영 도입 및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도내 새싹기업이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환경·사회·투명경영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새싹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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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공동직장어린이집 15개소 설치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직장보육의 사각지대인 중소기업 근로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2026년까지 15개소 설치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 간 협력으로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 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우선지원 대상기업 간 협력 또는 대기업 및 행정·공공기관, 대학 등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면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의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근로복지공단의 지원과 별도로 직장어린이집당 3천만원에서 2억원 등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15개소다.
현재 도내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총 54개소다.
구체적으로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5개소 이상인 단체에는 최대 2억원, 2~4개소인 단체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우선지원 대상기업 단독어린이집에도 최대 4천만원, 대기업과 그 계열사로 구성된 공동어린이집에도 최대 3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도는 이번 지원 사업과 함께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 보육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 기준 도내 어린이집 9천158개소 중 직장어린이집은 299개소로 전체 3.2%이며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이 중 18%에 불과하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장려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에서 보육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