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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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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를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늘리고 낚시·캠핑용품으로 전시 범위를 넓혀 폭넓은 관람 기회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
작년 대비 1.5배 넓게 확보한 3만 2,157m2 규모의 고양시 킨텍스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일링 요트·고무보트·서프보드 등 150여 척의 레저 선박, 엔진·부속·차량용 견인 장치 등 장비·용품과 카라반·캠핑카 등 해양레저관광과 접목한 대중 아웃도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참가기업·제품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첨단기술·친환경 특별관이 운영된다.
상용 선박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가 진행 중인 자율운항 기술의 레저 선박 접목 가능성과 비전 제시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한편 시험용 선박도 행사장에 옮겨 전시할 예정이다.
전기 엔진·배터리 등 친환경 레저 선박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강소기업 제품도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대중에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바이어의 대면 상담도 재개된다.
상담회는 사전 신청·조율을 통해 온라인 영상회의로도 진행되지만, 영국·호주·싱가포르 등 해외기업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국산 레저장비 업계를 둘러보고 구매·계약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레저 선박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입문자를 위한 열린 강좌도 진행된다.
전시장 내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레저 선박 안전 운항 수칙’, ‘보트 트레일러 견인 요령’ 등 전문지식·노하우와 관련한 전문가·인플루언서의 강연이 3일간 진행되며 김포시 아라마리나에서는 사전 예약·추첨제로 ‘선외기 엔진 정비 실습’ 등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과 도민의 힐링이 되어왔다”며 “미래 기회가 가득한 해양레저 대표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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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으로 실증거점 4개소 구축·평가인증 56건 수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힐링케어 제품과 서비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3년간 힐링케어 실증거점 4개소를 구축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2일 경기 바이오센터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산업통상자원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20 여명이 참석해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의 3개년 성과를 발표하고 민선8기 도정에서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는 바이오산업과 힐링케어 산업의 국비 사업 연계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은 바이오센터가 주관하고 경희대학교, 고려대부속안산병원, 차의과학대학교가 공동 참여해 도내 힐링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강국 도약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141억원을 투자해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수원·용인·안산·포천에 실증거점 4곳 구축 실증·분석·시험 장비 81종 도입 실증·평가인증 56건 수행 기술자문 지도 255건 수행 정보시스템 4건 구축 교육과정 12건 개발 보고서 6건 발간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수원 경과원에는 실증거점을 총괄하는 ‘힐링케어 실증사업단’을, 용인 경희대학교에는 운동·푸드케어 실증거점인 ‘건강노화 실증센터’를, 안산 고려대안산병원에는 ‘의료기기 실증센터’를, 포천에는 차의과학대학교와 협력해 뷰티케어 실증센터를 조성했다.
4곳의 실증거점에서는 안전성, 사용성 평가 장비와 함께 임상 데이터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그간의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의 성과에서 볼 수 있듯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통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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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와 이야기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
“역사 문화와 이야기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0일까지 우리 지역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한 융합 관광 콘텐츠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이야기를 입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자원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문화 속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 들을 발굴하고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재창조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재생산한다는 취지다.
공모 내용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테마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실행계획으로 구성된다.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주제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해설 투어 등 자유롭게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업방식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군과 지역협의체가 함께 협의해 3월 10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협의체는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 사실상 제한 없이 해당 시·군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면 가능하며 2개 시·군이 공동으로 함께 응모할 수도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주제의 매력도와 독창성, 관광 자원화 가능성, 지역에 미치는 기대효과, 지역 참여도 등을 평가해 3개의 테마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테마 사업은 약 9천만원에 상당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함께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 페이지나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재한외국인, 청년층, 관광업계, 여행작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체험을 가미한 역사문화 해설 팸투어도 실시한다.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설화나 기록 등을 바탕으로 해설을 듣기도 하고 체험과 미션을 구성해 이를 직접 체험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무심코 넘겼던 역사 속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고증이나 상상으로 재구성해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이 재미있는 체험관광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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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봄철 산불대응 특별대책기간을 작년보다 한달 연장하고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년보다 공격적인 산불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비 대응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산림청에서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산불 조심 기간’과 지난해 도 소방재난본부가 운영했던 특별대책 기간보다 한 달 더 연장된 기간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특수진압 장비인 험지펌프차와 소방헬기, 소방차, 비상 소화장치, 소방 드론 등 주요 장비를 동원해 산불 진압 대응력을 강화하고 항공진화대를 운영한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지역 구분 주의 경보 발령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산불진화팀 편성과 산불 진화장비 운반 차량 배치 운영 등을 통해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3월 중 주민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추진하고 화재 발생 초기 소방호스 등 소방 용수시설에 연결해 지역주민도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한 산림 인접 지역 비상 소화장치를 현재 11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작년보다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을 한 달 연장 운영하는 것은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을 하겠다는 경기도소방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산불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소방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020년 164건, 2021년 101건, 2022년 231건 등 총 496건이다.
이 기간 중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쳤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19일까지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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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관실, 어린이놀이시설 150곳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감사관과 함께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시민감사관 등으로부터 민생·기회·안전을 열쇳말로 2023년 특정감사 주제를 공모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올해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2년 한해 9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전국에서 제일 많았다.
특히 1월 3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됨에 따라 어린이 놀이 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감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공공관리 어린이놀이시설 3,836곳의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사고 발생 이력 등이 있는 도시공원, 박물관, 자연휴양림, 어린이집, 야영장, 아동복지시설, 놀이 제공 영업소 등 어린이놀이시설 150곳을 사전감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도는 사전감사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놀이시설 정기 시설검사,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와 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정감사에 앞서 시민감사관을 포함한 감사인력 전원이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법령, 현장점검 및 지도점검 방법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해 특정감사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최근 기존 관행의 틀을 깨고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감사 4.0을 발표 했다”며 “감사 4.0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시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특정감사 확대를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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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환연,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 수질조사’ 실시. 24개 하천 대상
경기보환연,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 수질조사’ 실시. 24개 하천 대상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연말까지 한탄강수계 색도개선을 위한 하천 수질 조사를 포천천 등 24개 하천 52지점에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근 섬유·피혁공장에서 배출하는 산업폐수로 오염된 한탄강의 색도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4개 시·군과 협업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해당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오면 신속히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북부지원은 수질조사 결과를 도 환경부서와 해당 시·군에 제공해 하천의 수질오염도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색도 수질개선 및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물정보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기데이터드림에도 매월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해 도민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9개 하천 60지점에 대해 726건의 수질 조사 결과를 시·군에 통보했으며 ‘한탄강수계 수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수질개선 정책에 활용토록 했다.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한탄강 최하류인 목표지점 ‘세월교’의 색도는 2020년 18도, 2021년 16도로 목표 기준인 15도에 근접할 정도로 개선됐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현안인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을 위해 수질모니터링 사업을 4년 연속 추진한다”며 “색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 실시해 한탄강 수질개선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유역은 다양한 화산 지형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전곡리 선사유적지, 평화전망대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지만 4년마다 재심사 과정이 있어 신천 등 유입 지천의 색도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수질모니터링이 지속돼야 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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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에 안전 분야 신설…대규모 공사 등 안전성 확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에 안전 분야를 신설하는 등 도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공사 등에 대해 현장·안전 중심의 심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 등을 위한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예정가격이 적게 책정됐거나 많이 계산되지 않았는지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도는 2016년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을 도입해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심사 결과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자문단에는 현재 토목, 건축 등 13개 분야 7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문단에 건설안전, 소방 안전 2개 분야를 신설하고 총 6명의 안전 분야 민간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은 도, 시·군과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공법 적용, 품목·규격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공사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근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비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사업종료 후 도민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계약심사 시 리모델링, 설계변경 공사 등에 대해 현장 확인을 강화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공사 품질향상은 물론이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최근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안전 분야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다”며 “현장 확인 심사를 강화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안전자문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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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고등학생 대상 ‘기후 정상회담’ 참가단체 선착순 모집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고등학생 대상 ‘기후 정상회담’ 참가단체 선착순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기후 위기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 정상회담’에 참가할 고등학생 단체를 21일부터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생 및 고등학교급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시스템리더십교육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며 1회 운영 인원은 30~60명이다.
참가자는 미국, 중국 등 6개 국가 대표, 환경운동가, 기자단 등 역할을 맡아 기후변화 협상 목표 제시 1·2차 협상 협상 결과에 대한 피드백 등을 하는 ‘세계 기후변화 협상 게임’을 수행한다.
더불어 각 참가자의 진로와 기후 위기에 대한 연관성 등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운영방식은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 중 선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링크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기후 정상회담은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 관심사인 가운데 ‘기후 위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과 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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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가격 폭락에 유전정보를 활용한 개체수 조정 추진
경기도, 한우 가격 폭락에 유전정보를 활용한 개체수 조정 추진
[충청뉴스큐] 최근 한우 가격 폭락으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유전체분석을 통한 선제적 개체수 조절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2023년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을 통해 한우 가격 폭락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육두수 과잉 문제를 해소해 한우 가격안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은 한우산업 발전은 물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개체수 조절은 명품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유전체분석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유전체분석은 한우의 외모·유전정보를 수치화한 것으로 장기간 사육하지 않더라도 한우의 능력을 조기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는 현재 도내 한우 7천6백 마리의 정보를 보유 중인데, 이 정보를 활용해 25개월 이상 출산 경험이 있는 저능력우 암소 3천 마리 정도를 조기 출하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출하가 진행될 경우 해당 농가에는 마리당 2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선제적 조기 출하를 통해 농가에서는 사료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개체수 조절로 수급 과잉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한우 가격안정을 위해 한우농가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은 20개 세부사업에 총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개량 촉진, 농가 기반 유지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축산정책과 또는 시군 축산부서로 하면 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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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책공조와 중·러의 위기 관리,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대외정책 필요”
“미·일 정책공조와 중·러의 위기 관리,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대외정책 필요”
[충청뉴스큐] 동아시아의 안보 위기관리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미국 및 일본과 정책 공조 제도화를 추진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기를 관리하고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결미친중협일교아포북’의 방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3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정세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은 ‘반도체 과학법’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배제를 공식화하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이 동맹국인 한국산 자동차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배제하며 자국 중심의 일방적 공급망 강화와 탈 중국 압박을 강요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적 이익과 군사 안보 이익의 연계에 따른 군사·경제의 블록화 속에 미·중 전략경쟁으로 전략적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북한은 경제구조의 한계와 불확실성 확대에 핵·미사일 실험이란 막다른 선택으로 맞서고 있다.
북한에 대한 국제제재의 장기화로 외화획득 차단과 생산시설의 낙후 그리고 코로나19에 따른 국경봉쇄는 경제적 하방리스크를 심화시키고 있다.
중국과 교역 재개를 논의하고 있으나 보건 위기로 지연되고 있으며 교역이 재개되어도 대중 무역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오히려 장기적으로 국가기능과 시장기능이 동시에 마비되는 ‘퍼펙트 스톰’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역량이 증대됨에 따라 미국도 북한 핵을 자국에 대한 실존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를 통한 현상유지 및 상황관리 전략의 틀에서 국제법상 합법적인 선제타격을 통한 적극적인 위험 제거로 이어질 수 있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중국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미국에 중국은 당사자 문제라고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북한의 도발에 따른 미국의 전략자산 배치는 중국에 실질적인 위협이다.
일본은 국가 안보 문서를 개정해 북한의 도발, 미·중 대결 격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러시아의 위협과 같은 국제정세의 급변상황 속에 유사시 자위대가 적 영토를 직접 타격하는 ‘반격능력’의 보유를 언급한 정책 선회를 명시했다.
이로써 동아시아는 미·중 협력의 종언과 함께 중·일 및 북·일 협력도 멀어지고 일본의 방위비 증액 결정에 따라서 한·중·일의 군비경쟁도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경기연구원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보전하는 국가 기본목표와 경기도의 대응 방향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 방지, 북한 비핵화, 남북한 통일 기반 조성의 목표에 부합하는 한반도 전략 추진 한·미동맹 결속력과 실행력 강화하고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위한 한·미·일 3국 간 군사협력 적극 추진 및 참여 중국과 러시아 적대적 관계 최대한 지양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봉쇄와 압박을 지속하는 국제공조 지원, 대북 억제력 강화를 위한 군사 역량 확충 총력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정책적 경험을 활용한 북한 비핵화 이후의 미래 남북평화협력 시대 준비 등을 제시했다.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 남북교류협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평화통일경제특구의 입법화를 본격 추진하는 것이 과제이며 나아가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군기지가 위치한 경기도는 지방 차원의 우호 협력관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