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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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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의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진단 요소를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필요할 경우 비대면으로 대학병원과 협진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의 한국판 뉴딜 과제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된 국·도비 26억원을 바탕으로 올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은 ‘정보통신기술을 의료에 적용한 병원을 말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시 맞춤형 의료 시행을 목표로 하는데 낮은 비용과 높은 접근성, 안전성 보장 등이 장점이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 보조시스템 구축 비대면 협진 시스템 및 통합관제 시스템 구성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및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의료간호 업무 자동화 및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안성·포천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비대면 협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환자 진료 질 확보와 의료 질 편차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수원·파주·의정부병원은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 및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고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도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이란 컴퓨터단층촬영과 조직검사 현미경 이미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미지 판독을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영상의학과 등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형진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경기도의료원 스마트병원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눈높이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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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일 ‘경기도 마을공동체 데이터 아카이브’ 개시
경기도, 20일 ‘경기도 마을공동체 데이터 아카이브’ 개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일부터 도내 마을공동체의 각종 활동 정보를 그래프나, 지도 같은 시각화 자료로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데이터 아카이브’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데아는 2022년 실시한 경기도 마을공동체 기초조사 결과 데이터를 종합해 기록 보관한 온라인 공간이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제도, 행정, 공간, 사업과 단체·모임, 지원센터, 마을공동체 활동 유관 분야인 주민자치 등의 현황을 제공한다.
경데아에서는 이 같은 마을 정보들을 마을지도 시각화데이터 마을데이터 데이터스토리로 분류해 그래프와 인포그래픽 등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마을지도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 및 참여 단체·모임 정보를 31개 시군 읍면동 단위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시각화 데이터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핵심 데이터 30개를 선정해 그래프로 시각화했다.
마을데이터에서는 2022년 마을기초조사에서 수집·정리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누구든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스토리는 데이터 간 연계된 정보의 의미를 분석한 것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도는 경데아 오픈을 기념해 3월 20일까지 한 달간 이용 후기나 정보오류·불편 사항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데아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털 사이트 검색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한현희 경기도 공동체지원과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다수가 재정 여력이나 기술자원 부족으로 독자적인 기초조사를 수행하고 도민에게 마을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여력이 부족해 아카이브를 개발하게 됐다”며 “도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돕고 정책개발, 사업 반영, 연구, 홍보 등에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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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마트, 협력 사업 시범운영 ‘ESG 실천’ 맞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마트, 협력 사업 시범운영 ‘ESG 실천’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업사이클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경기도 업사이클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롯데마트와 ESG 협력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첫 시범운영 사업으로 2월 23일 3월 4일 이틀간 롯데마트 광교점 문화센터에서 업사이클 특강 및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호텔 폐침구 원단을 활용해 2023년 달력을 만드는 자수 특강부터 자투리 가죽,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그립톡 및 키링 만들기까지 다양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의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같이공방’에서 진행한다.
주식회사 ‘같이공방’은 업사이클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업사이클 키트를 개발 제작하고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롯데마트의 ESG 캠페인 브랜드인 RE:EARTH와 함께, 자원의 활용과 순환이라는 문화를 경기도민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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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바이오 분야 신소재 개발 추진. 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개발된 소재에 대한 임상시험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바이오 분야 새로운 소재 개발에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은 바이오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올해는 연구 분야를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로 나눠 진행한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한 신산업으로 천연물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습·미백·주름 개선 같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분야다.
레드바이오는 생명공학 기술을 의학·약학에 적용한 것으로 퇴행성 뇌 질환 같은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신약 등을 개발하는 분야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에는 20명 이상 석·박사로 구성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소속 전문 연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최근 3년간 바이오 분야 소재 분야에 특허 52건을 출원하고 43건을 등록하는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원천기술 10건이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돼 신약과 기능성 제품 개발 등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센터 연구진은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될 기술도 도내 바이오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미 개발된 뷰티소재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4개 화장품 소재 기업을 선정해 임상시험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하는 기업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능성 화장품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비용의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4월경 경기도 누리집과 이지비즈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임상지원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케어팀 혹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천연물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경기도는 민선8기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바이오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축적한 다양한 원천기술을 새싹기업이나 중소기업이 활용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부가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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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경기도가 지원한다
우수 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경기도가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 기업을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36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7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처리 관련 고효율·저에너지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지정과제를 제공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증기술 수요 반영과 실증화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유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물 기업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증화 진행 비용과 장소 부지는 물론 측정분석 서비스와 전문가 기술 자문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창업 1년 이내 기업이나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참여를 제한받는 기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70%, 중견기업의 경우 50%의 범위에서 수처리기술 및 수처리 관련 고효율·저에너지 기술·제품은 최대 1억원, 소재, 부품, 장비 개발 분야는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3월 10일까지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남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도 내 우수한 물 산업 기술들이 실증화 등의 문제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 내 물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발굴·지원해 물 산업 발전 및 탄소중립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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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 미세플라스틱 오염 첫 실태조사. 환경 정책 활용 기대
경기도, 하천 미세플라스틱 오염 첫 실태조사. 환경 정책 활용 기대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하천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조사를 마치고 향후 환경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하천 4곳과 하수처리장 방류수 2곳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하천 표층수와 하수처리장 방류수 10L를 채취해 미세플라스틱을 FT-IR 현미경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했다.
도내 하천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경안천 1.8~9.9개/L, 복하천 0.47~2.6개/L, 오산천 0.5~6.6개/L, 탄천 0.2~11.4개/L로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폴리에스터가 전체 함량의 58~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폴리프로필렌 등은 포장재, 식품 용기, 합성 섬유 등에 주로 사용돼 생활하수에 많이 포함되는 성분이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주로 생활하수에 포함된 플라스틱 종류들이 검출됐으나 하천이 위치하는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 등에 따라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의 종류 및 비율에 차이가 있어 비점오염원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천은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는 주된 통로이지만 국내외 관련 연구가 대부분 해양환경에 집중돼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천 미세플라스틱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데 타이어·농촌 폐비닐 등이 물리·화학적으로 파쇄되거나 분해 되며 만들어진 미세플라스틱이 비가 내릴 때 비점오염원의 형태로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천과 같은 담수 환경의 미세플라스틱은 국내 조사 사례가 드물고 표준분석법 또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위해성 판단은 어렵지만, 중금속 및 잔류성 오염물질과 같은 유해 물질이 먹이사슬로 옮겨가는 매개체 역할을 하거나 어류 및 무척추동물과 같은 수생생물이 섭취하면 해를 끼칠 수 있어 생태계에 위협이 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플라스틱 분석 인프라 확충 및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하천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는 향후 공공수역뿐만 아니라 비점오염원 미세플라스틱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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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방역대 모두 해제
경기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방역대 모두 해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월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평택 육계 농가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해제했다.
이로써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
해제 조치는 마지막 발생농가에 대한 세척·소독 등 절차가 완료된 후 30일이 경과 됐고 방역대 농가의 사육 가금 및 환경에 대한 일제 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동제한 조치 해제로 시군 승인 없이도 발생 농가 반경 10㎞ 내에 있는 평택과 화성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 등의 이동 제한이 풀리게 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용인시 종계 농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개 시군 11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도는 발생 농가 포함 15 농가 1,088천 마리를 매몰 처분 조치한 바 있으며 발생 농가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가축과 그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 정밀검사, 방역 점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지만, 철새 북상 등으로 야생조류에 의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4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해 예방조치를 계속할 방침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동 제한 해제시기에 맞춰, 도 전체 가금농장 578곳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63곳 등 641곳을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일제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역시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거점 소독시설 24시간 운영, 가금 농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상시 소독, 가금 농가 일제 검사 등 방역 강화 조치는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축산농가와 축산시설 종사자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한 결과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가금 농가 이동 제한이 해제됐다”며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기본방역 수칙을 계속해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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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는 수원시 청년 여러분, ‘청카드’ 신청하세요
취업 준비하는 수원시 청년 여러분, ‘청카드’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3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400여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청카드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0만원이 충전된 ‘청카드’를 지급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 카드로 올해 12월 31일까지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취업을 계획 중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해야 한다.
선정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청카드 사업 참여 횟수, 수원시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월 20일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청카드’는 3월 21~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배부한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배부하지 않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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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안전 운전법,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수상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안전 운전법,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가 진행한 ‘23년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유닉트’팀이 제안한 투명 LED 디스플레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는 지난 14일 공모전을 열과 최우수상에 ‘유닉트’팀을, 우수상에 ‘이룬정보’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닉트’팀에는 1천만원, ‘이룬정보’팀에는 5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며 두 팀 모두 양주시에 위치한 교통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시제품 개발 등 각종 보육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유닉트’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차량 뒤에 설치해 주행 시 발생하는 상황 등에 대해 ‘양보 부탁드려요’, ‘전방사고 주의’ 등의 문구로 표시해 안전 운전을 위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안했다.
우수상에 선정된 ‘이룬정보’는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함께 늘어난 이륜차 사고 해소를 위한 것으로 차량과 이륜차의 번호판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전용 카메라 설치를 제안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 분야의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 기회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경기도민, 군 장병, 대학생, 직장인, 교통약자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1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이 최종 결선에 나섰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들의 진정성 있는 고민과 창의적인 발상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양주시와 교통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창업지원센터는 수상하지 못한 팀이라도 양주시·경기교통공사와의 협업이나 공간 지원 등을 전제로 입주를 희망하면 센터 여건에 따라 추가 선발하는 등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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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 공원이 더 쾌적하고 편리해진다
수원시 도시 공원이 더 쾌적하고 편리해진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대표 공원인 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한 총 24개 도시공원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변신할 전망이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원 시설 정비에 나선다.
리모델링 대상은 광교호수공원, 방죽공원, 자녀안심 그린숲 등 3곳과 장안구 동신어린이공원 등 3개소, 권선구 명당어린이공원 등 2개소, 팔달구 백로어린이공원 등 6개소, 영통구 매봉공원 등 10개소 등 총 24개소다.
수원시는 이들 공원에서 노후화된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수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물도 추가해 리모델링한다.
특히 공원 내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를 적극 반영해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 설계도 확대한다.
수원시는 지난 2월9일 개최된 ‘2023년 도시공원 정책토론회’ 모둠 토론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함으로써 시민분들의 공간인 도시공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