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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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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원
안양시,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원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신혼부부가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 입주를 위한 대출 시 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오는 3월17일까지 전입신고를 완료하는 신혼부부다.
부부 중 연소자의 나이가 만 49세 이하이고 2021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관내 1주택자이어야 한다.
지원 기준은 7년 이내에 혼인 신고한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최대 2회까지 받을 수 있어, 이미 2회 이상의 지원을 받은 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지원금은 6월 이후에 지급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있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 사업을 지난 2019년 시작했으며 올해는 650여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예산 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년층 및 육아 세대의 유입 증가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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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성과 중심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 개선 추진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변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조성하고 성과 중심의 건축심의를 운영하기 위해 ‘평택시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 등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건축계획 초기 단계 사전검토 실시 심의 도서 간소화 종이 없는 건축심의 심의 결과 완성도 향상 등이 있다.
사전검토 절차는 주변과의 조화, 배치, 입면계획, 스카이라인 등 건축 기본계획에 대한 사항을 초기 단계에 건축위원으로부터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축계획과 최종심의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설계자의 시행착오를 줄여 재심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100여 장에 달하는 건축심의 도서를 30장 이내 필수핵심 도서로 간소화해 핵심 사항 위주의 심의 집중도를 높이고 전자파일 도면에 의한 종이 없는 심의가 되도록 해 시행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현재 평택시 건축위원회 심의 운영 절차 등 변경 사항은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3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과 조화로운 아름다운 건축물 조성 등 심의성과가 나타나는 건축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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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중앙동 13개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서로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윷을 던지고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윷놀이 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민과 하나되어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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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과 세부 교육사업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미래에 지역사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자 기존 혁신교육지구 명칭을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변경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학수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협력지구 도약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 및 인·물적 자원의 공유 등에 협력한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교육 발전을 위해 평택시와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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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신청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브레인시티의 KAIST 평택캠퍼스 및 산업시설용지 등 770만㎡를 하나로 묶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를 신청하기로 밝힌 평택시는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KAIST 평택캠퍼스를 기반으로 브레인시티 내에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반도체 제조와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반도체 협력생태계가 집적화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연 활성화를 위해 ‘21년 7월 KAIST·삼성전자와 3자 협약을 맺어 반도체 전문 연구인력 1,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레인시티 내 반도체 전문 연구소를 포함해 46만㎡에 달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를 단계별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브레인시티 내 산업시설용지에 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소를 입주시켜 반경 2㎞ 내에 반도체 관련 산업이 집적화된 특화단지를 만드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 관계부서는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평택시가 가진 반도체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추진해 왔다.
시가 구상 중인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가 올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특화단지로 지정 시, 반도체 생산시설 용적률 한도를 최대 1.4배까지 받을 수 있고 시설투자 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과감한 신규 투자가 기대된다.
또한 브레인시티 내에 입주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중견 기업에도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및 수출 촉진 판로 개척과 R&D 지원 방안이 있어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도체 생산부터 고급인력 양성과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조성으로 구성된 특화단지로 지정 시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기술 달성 및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산업 발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해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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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신규항로 업무협약 체결
평택항 신규항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7일 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김상률 CMA-CGM Korea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운항선사 등은 지난 1월 개설된 신규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화물 유치를 위한 노력 신규 항로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추가적인 항로 개설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 대상인 정기항로는 지난 1월 10일에 CNC LINE이 개설한 동남아시아 항로로 평택항을 출항해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 정기 항로이며 ‘CMA-CGM SYDENY’호 등 4천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이 평택항에 순환 투입하고 있다.
: 길이가 20피트인 컨테이너를 가리키는 단위)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신규 동남아시아 컨테이너 항로 개설로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화물 유치와 그에 따른 하역 및 육상운송 등 관련 업계의 매출 향상, 항로 다변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 물동량 증대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평택항에 신규 항로 개설과 물동량 증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선사에 감사드리며 특히 세계 3위 선사의 입항은 평택항 위상 제고에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 그리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평택항이 우리나라 대표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항 선사인 CNC LINE은 세계 3위 규모 프랑스 국적 선사인 CMA-CGM의 아시아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자회사로 모회사인 CMA-CGM 그룹은 전 세계에 14개 자회사를 두고 257개 항로를 기반으로 160개국, 420개 무역항을 기항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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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평택시는 2018년 제도 신설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초 시는 평택시를 포함 6곳뿐이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도에 대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는 지표 대부분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지방자치단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평가받았으며 특히 협업 추진 성과, 조직문화 혁신,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부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평택시는 2018년부터 4년간 총 2억 2천만원의 재정 특전을 지원받아 혁신역량 강화 및 활성화에 사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2023년은 혁신과 변화로 100만 특례시 기틀 완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혁신행정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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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시즌2’로 돌아왔다…참여단체 공모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시즌2’로 돌아왔다…참여단체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다음 달 8일까지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시즌2’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폐자원 재사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 주민의식 전환과 자원순환 생활화,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민선 8기에서는 ‘시즌2’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를 기존 마을공동체에서 상가, 산업단지로 확대하고 시·군, 유관기관, 기업, 전문가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자원순환 거점조성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자원순환 거점조성’ 사업은 마을 분리배출 거점과 다시채움 상점, 교육과 캠페인 등 자원순환 종합 마을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이 확보되고 운영 주민 주체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6개 마을을 선정해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학습과 실천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주민공동체/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6개 마을을 선정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도시/농촌/상가/산업단지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 또는 시민·사회단체, 기관 등으로 최종 12개 마을을 선정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은 3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캠페인 등 교육활동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실천·홍보 등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나 단체는 경기도 누리집 또는 사)더좋은공동체,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모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섭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 시·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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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3 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은 공익단체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비활동가, 3년 차 미만의 공익단체에 소속된 신규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총 8회차 10강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내용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교양과정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70% 이상 참여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강의는 센터 유튜브에 게시된 강의 콘텐츠와 연계해 줌으로 진행하고 실무강의는 수원 남부센터와 의정부 북부지부에서 각각 2회차 진행이 될 예정이다.
커리큘럼과 일정은 웹자보 참조 홍보와 접수는 20일부터 센터 누리집과 웹자보를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송원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3 공익활동가학교 – 새싹 과정을 통해 공익활동과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을 포함한 예비활동가들과 신규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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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내 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유치 길 열려
경기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내 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유치 길 열려
[충청뉴스큐] 경기도 건의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산업입지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반도체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게 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0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제공되는 산업시설용지의 분양·임대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입지법 시행령 개정을 공포·시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내 반도체 산업집적을 위한 도의 건의안이 반영된 것이다.
앞서 도는 용인 플랫폼시티에 반도체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내용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내 반도체 전용공간 조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같은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의 공급 방법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선 우수기업의 투자유치가 필요하지만, 가뜩이나 높은 토지가격 속에서 수의계약 불가 여건은 투자유치에 매우 불리했다.
이에 도는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고 이번에 개정안 시행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중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도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정부 공모 등의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최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자족 기능 강화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수도권, 충청지역 등을 포함한 약 3천 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관련 입주 의향 기업 80개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수립 중이며 2026년부터 기업에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플랫폼시티 내 노동자 약 4천 명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산업 용지 건축물 용도에 기숙사를 허용하면서 지역근로자의 주거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주택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6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분당선 복합환승센터, 첨단산업, 상업,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한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4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광역교통을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조성이 가능한 지역”이라며 “직-주-락을 기본전략으로 일할 기회, 창업 기회가 넘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