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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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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상반기 적극적 재정집행”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청은 20일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23년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상반기 적극 재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청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2조 3,353억원 중 64.7%에 해당하는 1조 5,109억원 이상을 6월 말까지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북부청사 소속 실·국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적향상을 위한 대책 및 대규모 투자사업에 관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 중점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도로·철도·교통·SOC 분야 등 대규모 예산사업의 전략적 집행관리를 통해 재정집행의 이월·불용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방재정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북부청은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관계부처에 신속한 자금교부 요청 및 사업추진 개선사항 조치 요구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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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 만장사 사찰 기부 부지 활용 방안 논의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 만장사 사찰 기부 부지 활용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가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만장사의 사찰 부지 기부 뜻에 따라 기부 절차, 부지 활용방안 등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민원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 1월 만장사로부터 사찰 부지 중 약 290평을 시에 기부하겠다는 의견을 접수하고 지난 17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기부 절차, 용도 등을 검토하기 위해 안양시 녹지과장, 동안구 건축과장, 세무과장, 교통녹지과장 등이 함께 했다.
현장에서 윤영구 주지스님은 “안양시민의 편익 제공을 위해 사찰 부지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재차 밝혔다.
권주홍 위원장은 “만장사의 아름다운 기부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부지 활용 방안을 최선을 다해 마련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위원장은 기부 부지를 활용해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 조성은 물론, 만장사 인근 도로에 대형차 회전 공간 부족으로 계속 제기된 민원도 함께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위촉된 권주홍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위원장은 시민권익 구제,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갈등 민원 중재 등 민원 해결에 진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제기된 경로당보조금 수급 관련 장기 민원을 해결하고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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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 ‘해외 첨단산업 탐방’ 청년 모집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해외 첨단산업 탐방’ 청년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해외 첨단산업 도시 탐방 프로그램 ‘2023년 화성 into 테크노폴’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
창의·융합 혁신인재를 키우고 첨단기술 복합도시를 구현할 정책을 제안받겠다는 취지이다.
총 32명을 선발하며 자부담 25만을 제외하고 1인당 230만원 상당의 탐방비용이 지원된다.
관내 IT·바이오 혁신 기업부터 첨단기술집적 도시인 싱가포르 탐방과 ‘테크노폴 화성’을 위한 정책 제안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년으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해외탐방을 통해 세계로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비교 분석하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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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최대 60만원 농어민기본소득 신청 접수
화성시, 최대 60만원 농어민기본소득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0일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2023년도 농어민기본소득의 신청을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화성시 농어민기본소득은 농어민 기본권·생존권 보장 및 농어업의 공익적 생산활동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어민에게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자는 화성시에 연속 2년 이상 거주 및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정부의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민, 경기도농촌기본소득 및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농업 분야에 고용돼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연 3회 받을 예정으로 주소지 출장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화성시는 다만 이번 지원금은 마을·출장소·읍·면 및 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지원사업으로 검증 및 심의 기간 등 추가 기간 필요시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성 지역화폐로 지급된 농어민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6개월 내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되며 사용처는 기존 사용처 외에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농자재센터 등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어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농어민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소득을 보전해 줄 뿐만 아니라, 농민기본소득 지역화폐는 사용처가 농협 사업장에 결제가 가능해 더 유용할 것”이라며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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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회기자단 출범…김동연 “호기심·민감성·도전정신 갖고 활동해달라”
경기도 기회기자단 출범…김동연 “호기심·민감성·도전정신 갖고 활동해달라”
[충청뉴스큐] 11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민기자단이 ‘경기도 곳곳의 기회를 찾아 취재한다’는 취지로 ‘기회기자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경기도는 20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민기자단, 꿈나무기자단 등 경기도 기회기자단 소속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출범식을 가졌다.
‘기회기자단’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이뤄진 ‘경기도민기자단’과 경기도 내 11~13세 어린이가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등 총 250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기회수도 경기도의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기존 꿈나무기자단과 도민기자단을 하나로 합치고 기회기자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들은 올 한해 도정 가치와 주요 정책, 지역 소식 등을 취재해 다양한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 경기도 공식 블로그, 경기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산하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시니어 등 기회기자단 대표 4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기회기자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호기심’과 ‘민감성’, ‘도전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호기심은 개인과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호기심을 감추거나 누르지 말고 발산했으면 좋겠다.
저는 어떤 정책을 할 때 ‘이건 왜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늘 던지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사회문제에 대해 또는 우리 주변에 벌어진 일에 대한 민감성을 얘기하고 싶다.
주위의 여러 가지 문제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민감하게 생각하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쌓여서 지속 가능한 발전이 되는 것 같다.
세 번째로는 젊은 학생, 청년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기자단 활동을 한다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여러분 스스로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도민들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주는 경기도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이 이런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 여러분 눈으로 봤을 때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를 먼저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사전질문이나 각본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양주에서 온 초등학생 오유주 기자는 “경기북부는 소통이 단절된 느낌이고 예술이나 문화 체험 공간이 부족하다.
자연·역사·예술의 하모니가 경기북부 기회의 길로 펼쳐진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저는 북부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얘기했는데,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오랫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운영하면서 갖고 있었던 경험에서 나온 신념이자 의지였다”며 “경기북부는 인구 360만이 있고 잘 보존된 자연이 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북부에 특히 관심 있는 기자분들은 북부 갈 때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밝힌 김다열 기자는 “현재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석수가 같은데, 앞으로 더 기울이실 노력이 궁금하다”는 질문과 함께 “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회도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 지사는 “협치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정파의 논리나 이념 논리에 살지 않고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서 사심 없이 일해야 한다.
두 번째는 여야를 뛰어넘을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이다.
야당이라 하더라도 제가 제시하는 비전에 대해서 동의하게 만드는 실력, 정책으로 만들 수 있는 일머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실천력이 중요하다”고 첫 질문에 답한 후 두 번째 질문에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제가 관심 많은 분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과거로 돌아가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면 실컷 놀고 싶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하셔서 늘 공부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며도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6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밖에 군공항 관련 공약 추진상황, 도지사로 당선됐을 때의 기분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기자단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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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김동희 의원,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은 20일 부천상담소에서 소사본동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관련 정담회를 중앙연립 조합장과 조합원, 부천시 관계자, 건축설계를 담당한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소사본동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차량 진·출입으로 설치 위치 적정 여부 및 도로점용 가능 여부에 관련한 문제를 논의했다.
조합원 관계자는 부천시의 검토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현장실사 및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48세대 영세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회의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각자의 의견이 정확히 전달이 안 되었던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히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동희 의원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연되면 사업비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조합원의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심의위원들이 직접 정비구역을 확인하고 현실적인 심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과 조합원들의 차량 진·출입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부천시 관계부서와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동희 의원은 부천시 실무부서 담당자와 건축설계를 맡은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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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시설·공업 직렬 대상으로 하는‘2023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예정 인원은 모두 21명으로 2개 모집 분야별로 시설 9급 13명, 공업 9급 8명 이다.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함과 동시에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반드시 등기 제출해야 한다.
금번 시험은 서류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8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5월 19일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교육청 신규 임용시험 주요일정으로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6월 10일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10월 28일 시행될 예정이며 직렬별 세부인원은 3월 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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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 ‘고고미술관탐험대’ 운영 및 모집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 ‘고고미술관탐험대’ 운영 및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8일부터 개최하는 소장품 상설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의 어린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 ‘고고미술관탐험대’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고고미술관탐험대’는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어린이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다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장해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 소외계층에게는 이동 편의를 위한 버스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으로 총 70분간 운영된다.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 이후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물은 별을 담는다’를 관람하고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져 온 여성의 삶과 관련된 사회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애규 작가의 ‘3인조 부엌 밴드’ 작품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7월 28까지 운영되며 하반기 운영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의 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 속 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3년은 어린이와 청소년 예술교육에 더욱 집중하며 새로운 대상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물은 별을 담는다’전시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수집 방향인 ‘여성주의’와 ‘수원미술’에 부합하는 소장품과 미공개 소장품을 포함해 총 44점을 소개하며 4월 18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개최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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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그린도시’만들어간다
수원시,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그린도시’만들어간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계획을 알렸다.
수원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총괄계획단, 행정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30년까지 온실 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이다.
수원시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은 ‘시민 참여’다.
교통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민참여형 탈탄소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스마트자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탄소중립 교육·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탄소중립 플랫폼’을 만들어 탄소 배출·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참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적절한 리워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 여부는 시민 참여가 결정할 것”이라며 “시민 개개인의 행동 변화로 실현되는 탄소중립 사업이 수원에서 시작돼 전국, 전 세계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길 바란다”며 “많은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월 김정인 중앙대 교수, 장순웅 경기대 교수 등 위원 7명을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을 위촉한 바 있다.
총괄계획단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관련 실행계획 수립, 실시설계, 세부 사업 시공·준공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해 조정·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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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출발…첫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출발…첫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26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안양시가 수립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로 지난해 12월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존의 청년정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
개편된 위원회는 안양시 청년정책에 당사자인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전체 위원을 20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늘리고 청년 비율을 기존 위촉직의 2분의 1일에서 3분의 2로 확대했다.
정기회의도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청년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위원회 운영 및 청년정책 관련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위원 토론을 거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내에 소통참여 취업창업 문화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분과별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주제 또는 정책 등을 발굴하고 전체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 간 업무 조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복지 및 정책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데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청년자립, 청년성공, 청년행복의 정책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총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59개 정책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