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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 적기 추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내 개발지역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밀학급, 학교 부족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자체, 교육부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제도개선 방안 등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준공 과정에 관여하는 지자체, 교육부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을 위한 협조 사항을 구체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도교육청은 지자체에 대해 개발계획·도시계획에 교육청 의견 적극 반영 요청, 지자체 미사용 부지 학교 용지로 활용 협력, 통학구역 유연화에 따른 통학 지원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에는 학교 신설 심사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 요청, 학교 증·개축, 수선 부담 해소를 위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 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차원에서는 정확한 학생 수요 예측을 위한 학생발생률 산정 보정계수 개발, 학교설립 세대 기준 하향, 학급 증설에 따른 교원 정원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도시개발 지역 학교 신설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신설 대체 이전 사업의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면제, 학교설립기준 완화, 증축비 현실화 등을 교육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설 대체 이전 사업이란 학교 신설이 필요한 지역에 기존 운영 학교를 통합·이전해 새로 짓는 방식을 말한다.
도교육청 류영신 학교설립기획과장은 “도내 과밀학급, 학교 부족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유관기관, 학교 현장과 다각도로 소통하고 협력해 원활하게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인 과밀학급 학교 수는 전체 학교 2,468교 가운데 1,116교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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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안양을 뛰어넘을 미래 거점도시 만든다
최대호 시장, 안양을 뛰어넘을 미래 거점도시 만든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안양의 한계를 지우고 동반성장과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 미래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금까지의 안양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이 필요한 시기”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도시, 교통과 문화를 아우르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장 중 방문한 실리콘밸리 등 미국 서부 3개 선진 도시들의 공통점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라는 점을 꼽으며 4차 산업이 일자리와 인구 증가를 불러오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선진 지역모델을 찾기 위한 7박 9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미래 거점도시, K37+벨트 안양을 제시했다.
K37+벨트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 도시들과 4차 산업혁명 기업들을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선도산업·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담대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K’는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37’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위도에 있는 안양의 위도로 동쪽으로는 IT 기업 중심지인 성남 판교, 서쪽으로는 바이오산업의 도시 송도를 연결하는 첨단기업의 ‘미래선도산업 벨트’ 구축을 의미한다.
‘+’에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동서축뿐 아니라 남북으로 서울대~안양시청~안양교도소~모락산을 잇는 ‘문화·연구개발 벨트’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 시장은 지난 14일 실·국·과장이 모두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열고 “선도 산업 기업을 기반으로 고용이 창출되고 이어 인구가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시스템과 ‘K37+벨트 안양’의 구체적인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안양시는 미래 거점도시 구축과 더불어 균형발전과 동반성장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4차 산업·문화 복합단지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과 박달동 및 안양·호계동 공업지역을 정비해 원도심의 성장 동력을 찾아간다.
또 안양시청 부지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인덕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등 신성장산업 육성도 이어간다.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 인천2호선 연장선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동탄, 광교, 성남판교, 인천송도, 광명, 시흥, 과천 등을 연계하는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서의 미래 거점도시 안양을 뒷받침할 것이다.
또한 안양관악휴양림 조성과 평촌공원·안양시청·미관광장·중앙공원을 연계한 평촌복합문화형 공원 조성, 안양교도소 이전 가용부지의 문화시설 확충 등으로 시민 삶이 풍요로운 녹색도시를, 더 나아가 ‘춤’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화합하는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를 통해 K-댄스를 선도할 문화도시를 구축한다.
최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을 통해 사람의 삶뿐 아니라 도시에도 흥망성쇠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지금이 안양시의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K37+벨트 안양’을 시민과 함께 꼭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미국 서부 도시 방문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안양시가 유치해야 할 산업 분야, 기업 유치 전략 수립 방안, 관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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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5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방안을 찾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화해·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폭력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폭력 없는 조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학생·학부모·교사·변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오프라인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함께 안내하는 큐알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간 중계 예정이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해당 채널로 접속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점점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마련을 위한 자리”며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통해 학교가 교육력을 회복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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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강소기업 성장환경 정책’ 발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20일 R&D 지원 강화, 화성창업투자펀드 조성 및 운영,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운영을 주요 골자로 한 ‘2023년 강소기업육성 성장환경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의 구축이 필요하다”며 ‘2023년 강소기업육성 성장환경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화성시는 먼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강소기업 육성 산학연계 R&D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5개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R&D 지원사업을 통해 과제수행을 마무리한 5개 기업은 약 1년간 선정된 과제를 토대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연구 활동 등 사업화를 진행한 결과 14억원 상당의 매출 창출과 3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1건의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인증, 14명의 신규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화성시는 R&D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혁신기업 성장을 통해 매출 상승, 고용 창출 등 선순환적인 관내 경제 활성화 효과를 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또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위한 ‘화성창업투자펀드’의 조성과 운영을 통해 2023년부터 관내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에 조성해 2029년까지 8년 간 운용 예정인 화성창업투자펀드는 2022년 펀드 운용사 선정 및 조합 결성을 마무리하고 2023년부터 관내 유망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성창업투자펀드’의 관내 기업 투자규모는 당초 목표액인 90억원을 상회하는 135억원 이상으로 화성시 출자금 45억원의 3배에 달하는 자금이 화성시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는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를 위한 소공인 육성 사업과 소공인 공동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 공용장비를 보유해 소공인의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인 공동기반시설과 복합지원센터가 봉담에 이어 동탄에도 구축 중에 있다.
2023년 상반기 구축 예정인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반도체 및 플라즈마 공정장비, 전자부품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 팩토리 제조설비 등을 갖춘 공용장비실과 공용전시실, 교육장, 회의실, 사무실 등의 시설이 들어서 화성시 대표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의 소공인 생태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미래산업 전환이라는 파고 속에서 묵묵히 지역경제에 헌신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화성형 지역상생 기업지원 정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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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확대 추진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현재 동탄보건소에서 실시중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2023년 3개 보건소에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장봉림 동탄보건소장은 “정명근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2022년 동탄보건소에서 관내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사각지대 없이 지역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된 사범사업이다.
주로 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협력 의료기관 한의사가 대상자 집으로 방문해 만성질환관리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침시술, 복약지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서비스 제공 후 오는 12월에는 사업평가를 위한 대상자 만족도 조사와 협력의료기관 간담회를 통해 개선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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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화학 안전교육 실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화학안전 관리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화학 안전교육’을 다음달 22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최근 향남 제약공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폭발 및 화재사고가 발생한 바가 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화학안전 교육’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실시 할 예정인 화학안전 교육은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홍성철 교수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화학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시는 교육 참석 대상자에게 화성시 화학물질 사고 대응 매뉴얼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산업단지 내 민간환경감시원을 두고 상시 감시를 구축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화재 및 폭발사고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시민의 안전과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 드린다”며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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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사건 공식 사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선감학원 폐원 40년 만에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이 이뤄진 후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사과로 도는 이번 사과를 계기로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회복 종합대책’을 마련해 피해자 생활 지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서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선감학원은 40년 전에 문을 닫고 사라졌지만, 지방자치 시행 이전 관선 도지사 시대에 벌어진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크나큰 고통을 겪으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경기도지사로서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넋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며 사과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 침해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자분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감학원 사건은 국가권력에 의한 아동 인권침해 사건이 다시는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아동 인권 수준을 선진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공식 사과에 이어 피해자들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담은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회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피해자 생활 지원 피해자 트라우마 해소 및 의료서비스 지원 희생자 추모 및 기념사업 추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우선 피해자 생활 지원을 위해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지원 기능을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트라우마 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정신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의료서비스 지원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감학원 묘역을 정비하고 추모비를 설치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공간을 조성하고 추모문화제를 확대 운영해 인권 의식 향상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피해 배·보상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 ‘경기도 선감학원사건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2020년부터 피해자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 상담과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진료비, 외래, 입원비 본인부담금을 100% 지원해 올해 9월 기준 378명에게 734건을 지원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19일 오후 안산시에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 선감학원피해자신고센터, 선감학원 옛 건물, 유해 매장 추정지 등을 둘러보고 피해자 지원대책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김영배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회장을 만나 “박물관을 둘러보는데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피해자들의 천진스러움을 보니까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다시 생겨서는 안 된다”며 “형식적이 아니고 진심으로 유가족분들을 위한 방법도 찾아보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인권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경기도가 만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감학원 사건은 국가정책에 따라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아래 4,700여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구타, 영양실조, 가혹행위를 가하는 등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다.
선감학원에서 피해를 받았거나 지인의 피해사례를 알고 있다면, 경기도 인권담당관 또는 진실화해위에 피해사실을 신고할 수 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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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안양역 앞 광장의 새 歷史…원스퀘어‘안전한’ 철거에 달렸다”
최대호 시장 “안양역 앞 광장의 새 歷史…원스퀘어‘안전한’ 철거에 달렸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9일 오후 5시 원스퀘어 철거 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는 물론 주변 상인,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만안구청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철거 작업에 들어간 원스퀘어 현장을 둘러보고 “안양역 앞 광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안양역 앞 광장의 새로운 역사가 원스퀘어의 안전하고 완전한 철거에 달렸다”고 말했다.
특히 원스퀘어가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과 바로 인접해 있고 건물 앞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만큼 면밀하게 검토한 공사 계획을 현장에 한치의 오차없이 적용해달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현장을 관리하는 소장과 감리자의 역할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완벽하게 철거와 감리를 수행해달라”고 전했다.
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에 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안전은 매 순간, 모든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양시는 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관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건축주가 지난달 14일 해체공사 착공신고서를, 지난 6일 해체공사에 따른 감리계약 체결 서류를 제출함에 따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난 12일 착공신고를 처리했다.
이로써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고 24년 만에 본격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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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박석중 연구위원 초청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투자의 미래, 한국이 보아야 할 빅픽쳐’ 조찬강연회 개최
평택상공회의소, 박석중 연구위원 초청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투자의 미래, 한국이 보아야 할 빅픽쳐’ 조찬강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상공회의소는 오는 10월 19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평택상공회의소 신축회관 6층 컨퍼런스룸에서 박석중 연구위원을 초청해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투자의 미래, 한국이 보아야 할 빅픽쳐’란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평택상의 이보영 회장은 인사와 함께 ‘3고현상,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 저성장 기조 등으로 인해 최근 우리 경제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에 앞으로의 글로벌 증권 시장 전망과 변화하는 경제상황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대상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찬강연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서 박석중 위원은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투자의 미래, 한국이 보아야 할 빅픽쳐’ 라는 주제 하에 ‘분쟁의 비용’이라는 키워드로 강의를 시작했다.
국제 분쟁의 배경과 재편된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해 설명했으며 저성장 고물가의 상황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산업과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박석중 연구위원은 현재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전략 팀장으로 재직중이며 2015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8년간 글로벌투자전략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과거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선임연구원, 미래자산운용 상해법인 시니어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 투자 전쟁이 있으며 각종 언론 인터뷰는 물론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연중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조찬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역대 초청 강사 중에는 김성근 감독, 양준혁 해설위원, 정동일 교수, 김효준 BMW대표이사, 윤태익 교수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로 시행되는 평택상공회의소 조찬강연회 신청문의는 평택상공회의소 진흥사업본부으로 하면 된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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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북그라운드’개최
파주시청
[충청뉴스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9일 시민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나누는 ‘북그라운드’를 개최한다.
북그라운드는 교하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4개의 테마별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한 결과물과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협업해 한 자리에서 펼치는 도서관과 마을의 축제다.
작가·예술인·동네사람·독립서점·동아리 대표 등으로 이뤄진 북그라운드 사전협의체를 10월 6일 구성해 세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축제는 교하도서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첫 번째 테마인 ‘책을 쓰다’에서는 ‘읽고 쓰는 사이’ 북토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가상동화체험 등이 이뤄지며 두 번째 테마인 ‘책을 만들다’에서는 독립출판 및 독립서점과 연계한 북토크, 공연, 마켓 등이 진행된다.
세 번째 테마 ‘책을 읽다’에서는 동아리 홍보 및 회원모집, 작은도서관 연계 전시 등이 이뤄지며 네 번째 테마 ‘문화를 나누다’는 동네사람 마켓,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음악회, 보드게임대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현주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북그라운드 축제를 통해 도서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