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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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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한류 퍼레이드 참가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한류 퍼레이드 참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대표 마스코트 ‘소원이’가 2022 한국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의회 알리기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한국문화축제’는 한국 문화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대표 한류축제다.
8일까지 서울 광화문 및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소원이는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작 자격으로 축제기간 내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부스’를 통해 도민과 만났다.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열린 홍보부스에선 포토존, 굿즈 전시 등 경기도의회를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K-콘텐츠를 총망라한 ‘The K-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작과 역대 수상작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종로5가에서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며 축제 피날레를 장식했다.
염종현 의장은 “소원이가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이번 축제에 참여해 무척 자랑스럽다”며 “국내외 많은 한류 팬에게 의회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소원이를 통해 많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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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행정포럼,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대한 입장문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교육행정포럼은 최근 발표된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대해 지방교육자치의 완전한 실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했다.
경기교육행정포럼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교육감의 자치조직권을 존중하며 지방교육자치의 완전한 실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 2023년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경기교육행정포럼은 “조직개편은 법령상 기구설치 기준, 조직 문화와 인적 구성, 조직 구성원의 업무량, 통솔범위의 원리, 교육감 공약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검토·분석한 후 추진할 수밖에 없고 단편적인 시선만으로 조직개편을 바라보고 비판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첫째, 제1부교육감과 제2부교육감 직위를 수행하는 자의 전문 분야 등을 고려한 조직개편으로 교육행정의 효율성·책임성·신속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정부 차원에서 제1부교육감은 일반직공무원으로 제2부교육감은 장학관으로 보하고 있으므로 교육감의 관장사무를 공무원의 직종과 전문분야를 고려해 기구를 개편하는 것은 교육행정의 효율성·책임성·신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체계라는 것이다.
둘째, 과장·담당관의 통솔범위를 고려한 정원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실·국장 통솔범위는 다른 시·도교육청 또는 시·도와 다르지 않으나, 본청 조직 슬림화에 따른 소관업무 이관으로 부서장의 통솔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으므로 이를 보완할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단위학교의 시설관리 업무부담 완화를 위한 학교 내 수영장 관리주체 변경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학교장이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과 시·군 단위 교육자치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도 부응한다는 것이다.
경기교육행정포럼 임정호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본다 시작도 하지 않은 조직개편을 미리 예단하고 단편적인 시선으로 비판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그 길에 문제가 있다면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만드는 길을 찾기 바란다 또한, 헌법상 보장된 지방교육자치의 완전한 실행을 위해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선도적인 역할도 기대한다”는 입장을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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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재인폭포에서 느끼는 감각적 경험”…도, 11월 6일까지 실감콘텐츠 전시
“깊은 밤 재인폭포에서 느끼는 감각적 경험”…도, 11월 6일까지 실감콘텐츠 전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연천 ‘재인폭포’의 주상절리를 한 실감콘텐츠 전시를 11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선보인다.
전시명은 ‘오르:빛 재인폭포’로 영어단어 ‘오르비트’와 ‘빛’이란 단어를 합성했다.
재인폭포 주상절리의 아름다움이 높이 18m 너비 30m의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펼쳐지며 ‘빛이 경험한 대지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우주를 돌던 빛이 재인폭포에 떨어져 자연경관에 정착하는 과정을 화려한 영상으로 표현했다.
관객들은 주상절리 절경에 비친 미디어 파사드를 영상에 맞춰 제작된 음악과 함께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한 관객에게는 무선 헤드셋을 제공해 한층 풍성한 음향을 선사하며 재인폭포 바로 앞 공간에서 전시를 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관객이라도 출렁다리 등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0월 7일 금요일 저녁 개막공연에서는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라이브 야외 디제잉 공연이 펼쳐졌다.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미디어 파사드 디제잉은 국내 첫 시도로 1부 영상의 작가인 Vakki가 직접 디제잉을 맡았으며 관객들에게 폭포 소리와 어우러진 음악을 자연 속에서 실감 나게 즐기는 이색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 재인폭포의 첫 야간 개장으로 주차장부터 폭포까지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낮에는 경험할 수 없는 가을밤의 재인폭포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전시 외에도 마술 버스킹, 재인폭포 설화와 연계한 줄타기공연, 핼러윈 주간 특별 전시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인폭포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이번 전시가 경기도민들, 특히 경기 북부 도민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복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실감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의 콘텐츠 향유 기회를 늘리고 경기도가 한발 앞선 실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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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온전한 가을, 수원에서 만나보세요
당신의 온전한 가을, 수원에서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가을이다.
나뭇잎이 노랗고 붉게 물드는 것은 여느 해와 같겠지만 올해는 그 정취를 기다리는 것이 유난히 설렌다.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의 긴 터널 끝자락에서 맞게 된 반가운 가을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계절별 아름다운 명소를 선정하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가을 명소 10곳을 뽑았다.
다채로운 단풍은 물론 자연물 및 건축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가까이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선정됐다.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때인 만큼 미리 알아뒀다가 절정에 화려한 가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만석공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장안구민은 물론 수원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공원이다.
지난 여름철, 거대한 연잎들이 수면을 뒤덮으며 초록 물결을 만들어 명소로 꼽혔던 만석공원은 가을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한다.
푸르고 싱그럽던 연잎들은 흐릿해졌지만 만석거를 감싼 회주로 주변으로 왕벚나무들이 오색 단풍을 드리우기 때문이다.
일조량 등 조건과 나무별 특성이 달라 매일매일 변화무쌍한 단풍의 모습을 감상하기도 좋다.
곳곳에서 운동 또는 산책을 하거나 놀이를 하는 남녀노소 시민들의 모습은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더한다.
수원시 상수도원인 광교저수지에 조성된 둘레길은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길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단풍나무, 중국단풍, 플라타너스, 붉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목들이 아름다운 단풍을 뽐낸다.
광교공원~광교마루길~광교누리길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만나는 광교산 단풍이 일품이다.
저수지 수면에 비치는 갈대 그림자마저 가을 정취를 장식한다.
뿐만 아니라 저수지 끝부분에서 등산로 입구 버스 회차지 방향으로 계속 걷다보면 동그랗게 수형을 다듬어 놓은 복자기나무 가로수길을 만날 수 있어 긴 산책도 지루할 틈이 없다.
수원역에서 세류동 방향으로 가는 길목의 주택가 사이에 길게 배치된 수인선 세류공원은 특별한 기억을 담은 공원이다.
1995년까지 운행했던 수인선 협궤열차 선로 부지를 그대로 활용해 조성됐다.
입구에 놓인 협궤열차 모형에는 ‘수원↔송도’라는 표시가 붙어 있고 400m가량 길게 뻗은 산책로에는 철로 모양으로 꾸며진 보도블록이 기찻길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키가 큰 나무들이 터널처럼 우거진 산책로에는 앉아서 책을 읽기 좋은 벤치가 놓여 있다.
수인선 객차의 외형과 내부를 형상화한 설치미술 작품 ‘흩어지다 1,2’도 추억여행으로 안내한다.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새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농업박물관 외부 공간도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아직 개관 전이어서 다양한 시설을 모두 즐길 수는 없지만 야외 체험공간을 산책 삼아 돌아볼 수는 있다.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다랭이논과 밭에 각종 작물이 풍성하게 열려 수확의 계절을 실감케 한다.
황금빛 벼가 고개를 숙이고 조·수수·콩 등이 익어가는 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새가 곡식을 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해둔 커다란 독수리 연과 원두막 등이 한적한 농촌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며 목가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가 열리며 연일 아름다움이 꽃을 피우는 수원화성 일대는 억새밭이 가을 정취를 발산하는 일등공신이다.
수원화성 성곽 주변 곳곳에 억새가 심겨져 어디를 가도 좋지만, 그 중에서도 동북공심돈 외성 부근이 으뜸이다.
비교적 한적한 주택가쪽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 달려가는 성곽이 방화수류정에서 정점을 찍고 그 아래 잔디밭을 억새가 수놓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이 가을이라는 계절을 그대로 보여준다.
동북공심돈부터 용연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으면 작품사진을 건질 수 있다.
화서역 인근 서호꽃뫼공원 내에 위치한 포시즌가든은 다양한 종류의 그라스류가 색다른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차장 입구에서 연결된 길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보리색 수크령 대군락이 반겨준다.
홍띠, 팜파스 그라스, 상록사초 등 다양한 초화류와 무늬종, 관상하기에 좋은 수종들을 심고 가꿔 이색적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특히 포시즌가든 뒤편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종교시설 건물과 함께 어우러진 풍광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덕분에 가든의 11개의 정원을 둘러보는 동안 외국의 시골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중심에 자리잡은 팔달산은 명실상부한 시내 단풍 명소다.
구 도청 주변으로 팔달산을 휘도는 도로는 봄철 벚꽃 감상의 명소로 유명한데, 이 왕벚나무들이 가을에는 멋진 단풍으로 갈아입기 때문이다.
일대 회주도로를 따라 걸으며 만나는 산자락의 다양한 나무들의 단풍은 마치 오케스트라 협주처럼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다.
팔달산 주변 곳곳에서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느끼는 방법이다.
또 화성행궁쪽으로 내려가면 행리단길 맛집과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의 막바지를 즐길 수 있다.
열매의 냄새가 고약해 미움을 받기는 하지만 은행나무는 분명 가을철 고유의 선물이다.
은행나무를 우산 모양으로 만들어 노랗게 변한 가을길의 색다른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팔달구 중부대로 구간 중 동수원사거리~영동사거리로 이어지는 길이 바로 그 곳. 은행나무는 맹아가 활발하지 않아 전지를 잘 하지 않는데, 이 일대는 고압선이 지나는 특성 때문에 수형을 지속적으로 다듬는다.
덕분에 동그란 우산이 펼쳐진 듯한 모양의 은행나무들이 1㎞ 가량 줄지어 선 가을은 특별한 장관을 연출한다.
버스 노선이 많이 지나는 곳이니 버스를 타고 지나면서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다.
지난 2020년 영통구 망포동에 조성된 글빛누리공원은 ‘자연의 바람과 문화의 바람’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새로운 명소다.
지난해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조경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공원으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대왕참나무길이 짙은 가을을 기대하게 한다.
대왕참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네 줄로 늘어서 있는 공간은 아파트 숲 가운데서 진짜 숲길을 만나는 행운을 선물한다.
또 억새류, 억새모닝라이트, 핑크뮬리 등 22종에 달하는 초화류가 식재된 초화원은 가을만의 하늘하늘한 감성을 담아낸다.
영통구를 가로지르는 동탄원천로 중 매탄권선역사거리~삼성교사거리 구간에서도 곧 진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영통구 매탄4지구 조성 당시 식재된 커다란 느티나무 가로수길은 단풍이 들면 아름다움을 뽐내고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아목교들이 혼재해 층층이 다채로움을 만들어 낸다.
또 비점오염저감을 위한 저영향 개발 기법을 활용한 식생대가 조성돼 있어 친환경적인 기법의 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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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빅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체납액 징수’로 징수율 높인다
수원시, 빅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체납액 징수’로 징수율 높인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2월까지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징수대책은 빅데이터 활용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 징수 고액 체납자 현장 징수기동반 지속 운영 전체 체납자 납부촉구 안내문·문자 일괄 발송 10년 이상 된 장기압류부동산 일제 정리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지속 추진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 보류 집중 추진 체납자 제2금융권 예금압류 지속 추진 등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 징수’는 행정안전부의 체납분석보고서를 활용해 회수 등급별로 체납액을 징수하는 것이다.
단기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 체납 안내문·문자 발송 등을 하고 장기 체납자에게는 재산압류, 공매예고 가택수색 등 강력한 조치를 한다.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추적하는 ‘고액 체납자 현장 징수기동반’도 운영한다.
300만원 이하 체납자는 ‘체납관리단’이 실태조사를 해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체납안내문을 전달하고 생계 곤란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를 연계해준다.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사업으로 8월 말 기준으로 23억원을 징수했고 생계형 체납자 49명은 수급자 신청 등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세외수입 20만원 이상 체납자는 제2금융권 예금압류를 추진한다.
수원시는 올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393억 56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9월 29일 조청식 제1부시장 주재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3고와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체납액 징수가 여의찮지만 ‘하반기 특별징수대책 기간’을 운영해 자주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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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사와 함께 ‘수원 근대 인문기행’ 떠나보세요
학예사와 함께 ‘수원 근대 인문기행’ 떠나보세요
[충청뉴스큐]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 근대 역사·문화 현장을 답사하는 ‘학예사와 함께하는 수원 근대 인문기행’이 15일 시작된다.
수원박물관은 10월 15·19일 11월 12·26일 네 차례에 걸쳐 ‘학예사와 함께하는 수원 근대 인문기행’을 진행한다.
인문기행은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회당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학예사인 이동근 수원박물관 교육홍보팀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수원의 근대 역사·문화 현장을 걸으며 해설해준다.
10월 15일에는 ‘신작로 근대를 걷다’를 주제로 수원 구 부국원, 구 수원시청사, 구 수원문화원, 수원역, 팔달사, 성공회 수원교회, 수원향교, 매산초등학교 등을 답사한다.
29일에는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연무대, 방화수류정, 동신교회, 매향중학교, 삼일중학교, 종로교회, 북수동성당, 화성행궁, 서장대 등 수원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는다.
11월 12일에는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화홍문, 팔부자거리, 수원 우시장 터, 팔달문, 남문시장, 거북산당, 수원사, 매향교 등을 답사하고 11월 25일에는 ‘농업혁명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축만제, 항미정, 권업모범장 표석, 여기산, 농촌진흥청, 농민회관, 국립농업박물관, 서울농대 등을 찾는다.
출발지에서 집결한 후 걸어서 이동한다.
초등학생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네 가지 주제로 수원의 근대 역사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답사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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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싹·중소기업에 지식재산 컨설팅 지원. 도민대상 교육과정도 개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새싹기업과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지식재산 창출·활용 전략 컨설팅을 지원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경기도는 도내 지식재산 창출·보호·육성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경기도 지식재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식재산 종합계획은 ‘경기도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계획으로 2022년부터 5년간의 경기도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과 큰 축을 같이하지만, 경기도만의 특성을 반영해 수립한 것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경기도는 ‘지식재산 기반 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제고’라는 비전 아래 3대 목표, 4대 추진전략, 38개의 핵심전략 사업을 도출했다.
이중 신규사업이 14개, 기존사업이 24개 반영됐다.
4대 추진전략은 지식재산 인재 양성 및 도민 인식 개선 경기도형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지식재산 창출·활용지원으로 중소기업 역량 강화 공정한 지식재산 보호 강화 및 지식재산거버넌스 구축이다.
지식재산 인재 양성과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도는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 도민이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본 교육과정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개설한다.
또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교와 기업을 찾아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형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2026년까지 6개 권역별로 거점 지식재산센터를 구축해 현장 밀착형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전담 변리사를 지정해 기업 지식재산 수요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새싹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지식재산 전략 컨설팅과 출원 비용을 지원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식재산 진단과 전략 수립, 제품 사업화 등 3년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지식재산 협의회를 구성해 경기도 지식재산과 관련한 정책 자문과 함께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산업기술 해외유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와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수차례 실시했으며 미래성장정책관을 주축으로 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회의를 총 12번 개최했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성장동력이며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성장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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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일까지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동체’ 모집
경기도, 24일까지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동체’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은 공동체 주도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적합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활동가 40여명과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한다.
31개 시·군에서 선발한 활동가는 참여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천 프로그램 컨설팅 등 참여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공동체 특성에 맞는 인식개선, 생활실천, 효율개선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유형별로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
대중교통 이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 컴퓨터 절전기능 사용하기, 저탄소제품 구매하기, 배달음식 주문시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도는 10월 말 사업계획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한 후에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공동체 규모에 따라 운영비가 300만원부터 1,7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추진 결과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주택, 상가, 학교 등 최소 10가구 또는 30인 이상 공동체다.
신청은 경기도 지원기관인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참여공동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한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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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재인폭포에서 느끼는 감각적 경험”
“깊은 밤 재인폭포에서 느끼는 감각적 경험”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연천 ‘재인폭포’의 주상절리를 한 실감콘텐츠 전시를 11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선보인다.
전시명은 ‘오르:빛 재인폭포’로 영어단어 ‘오르비트’와 ‘빛’이란 단어를 합성했다.
재인폭포 주상절리의 아름다움이 높이 18m 너비 30m의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펼쳐지며 ‘빛이 경험한 대지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우주를 돌던 빛이 재인폭포에 떨어져 자연경관에 정착하는 과정을 화려한 영상으로 표현했다.
관객들은 주상절리 절경에 비친 미디어 파사드를 영상에 맞춰 제작된 음악과 함께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한 관객에게는 무선 헤드셋을 제공해 한층 풍성한 음향을 선사하며 재인폭포 바로 앞 공간에서 전시를 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관객이라도 출렁다리 등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0월 7일 금요일 저녁 개막공연에서는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라이브 야외 디제잉 공연이 펼쳐졌다.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미디어 파사드 디제잉은 국내 첫 시도로 1부 영상의 작가인 Vakki가 직접 디제잉을 맡았으며 관객들에게 폭포 소리와 어우러진 음악을 자연 속에서 실감 나게 즐기는 이색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 재인폭포의 첫 야간 개장으로 주차장부터 폭포까지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낮에는 경험할 수 없는 가을밤의 재인폭포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전시 외에도 마술 버스킹, 재인폭포 설화와 연계한 줄타기공연, 핼러윈 주간 특별 전시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인폭포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이번 전시가 경기도민들, 특히 경기 북부 도민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복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실감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의 콘텐츠 향유 기회를 늘리고 경기도가 한발 앞선 실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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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 바지락·동죽조개 505만 마리 도 서해안 갯벌에 방류. 어민 소득증대 기대
경기도, 어린 바지락·동죽조개 505만 마리 도 서해안 갯벌에 방류. 어민 소득증대 기대
[충청뉴스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바다 수산자원 증진을 위해 연구소 자체 기술로 생산한 어린 바지락, 동죽조개 등 505만 마리를 도내 연안 갯벌 5곳에 방류한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1일 어린 바지락 100만 마리를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14일까지 화성 백미리, 안산 선감지선, 흥성리 갯벌, 시흥시 오이도 갯벌 등 5곳에 바지락과 동죽조개 등 2개 품종을 차례로 방류한다.
품종별 방류 수량은 바지락 500만 마리, 동죽조개 5만 마리다.
방류하는 2개 품종은 도 연구소가 지난 5월부터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 수조에서 약 5개월 간 관리 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들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8년부터 패류 대량생산기술 연구에 착수해 어린 바지락조개 대량생산 기술개발 성공 후 지난 3년간 합계 680만 마리를 방류했다.
동죽조개는 이번에 도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생산에 성공해 5만 마리를 방류한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 바다 환경에 적합한 수산생물 발굴과 수산자원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어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수산생물 시험 연구사업과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6~9월에는 어린 주꾸미 10만 마리와 갑오징어 5만 마리, 갯지렁이 5만 마리를 도 바다에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류 수량까지 합치면 올해 총 525만 마리의 유용 수산 종자를 방류한다.
또한 연구소는 추가로 10월 말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한 어린 가무락조개 5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