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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 ‘2022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2년 경기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내 테러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총기인질 화생방테러 드론공격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주관하고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 합동조사팀, 경기남부경찰청 경찰특공대, 수원서부경찰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수원남부소방서 51사단 화생방지원대, 한강유역환경청, 수원시 등 13개 기관, 360명이 참여한다.
헬기와 장갑차, 소방차, 제독차 등 장비 45대도 동원된다.
아울러 옛 청사 잔디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도민을 대상으로 로보캠과 화생방 제독장비 등 대테러 장비를 전시하고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소화기구 사용, 지진체험 등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이진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3년 만에 하는 실제 훈련”이라며 “훈련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발굴해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대테러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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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바다수질 81%가 수질평가지수 2등급 이상 건강.갯벌 오염도도 양호
경기 바다수질 81%가 수질평가지수 2등급 이상 건강.갯벌 오염도도 양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3년간 경기 바다와 갯벌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바다 수질은 2등급 이상이며 갯벌의 유기물과 중금속 오염도는 양호한 상태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해역의 수질과 갯벌 유기물 오염 평가를 위해 화성, 안산, 시흥 바다와 갯벌 10곳에서 수질평가지수와 부영양화 정화지수 등을 분석했다.
수질평가지수는 용존산소농도, 식물성 플랑크톤 농도, 투명도, 질소, 인 등 5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수질을 1~5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또한 갯벌의 오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부영양화 정화지수는 3가지 항목을 분석한다.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 실시한 488건의 수질 조사 결과 2등급이 81% 이상으로 나타났다.
2등급은 외부 오염물질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설명했다.
늦여름에서 가을철 일부 해역에서 나쁨과 매우 나쁨인 4~5등급이 각각 11건, 1건 나타나기도 했으나 이는 얕은 수심의 만 형태인 해양구조 탓으로 식물플랑크톤의 일시적 증가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갯벌 유기물 오염도는 90건 중 1건만 부영양화 상태로 매우 양호했으며 중금도 오염도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해양환경관리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는 정기적인 수질·퇴적물 조사를 통해 관내 어장환경 자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바다 오염도뿐만 아니라 수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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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베트남 시장 개척 위해 ‘2022 하노이 기트프 쇼’ 박람회 참가
한국도자재단, 베트남 시장 개척 위해 ‘2022 하노이 기트프 쇼’ 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베트남 국가전시회의 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기프트 쇼’ 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 도예 업체들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생활도자 제품을 베트남 현지에 알려 베트남 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하노이 기프트 쇼’는 하노이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수공예품 국제 박람회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개최 이후 현재까지 가구 회사, 식기 회사 등 총 2천여 개의 기업과 10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36㎡ 규모의 ‘한국도자재단관’을 구성하고 박람회 참가사와 해외 현지 바이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품 전시와 구매 상담, 예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한국도자재단관’에는 재단 ‘베트남 상품 홍보관’ 전시작, ‘글로벌 수출 전략상품 공모’ 당선작 등 총 48개 요장의 생활도자 상품 83세트가 전시된다.
그동안 진행했던 바이어 구매 상담 내용과 베트남 현지 특성을 고려해 식기, 소품류 등 현지인 관심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한국의 칠보 문양을 청자 시유기법으로 제작해 청자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박수현 작가의 찻잔 세트 ‘숨’, 달과 조약돌의 모습을 응용해 음식과의 조화와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한 한연희 작가의 ‘볼륨 조약돌 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 도자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현지 구매처 발굴, 유통망 확보 등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지속적인 도자산업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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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위상 재정립과 자율성·전문성 확대로 지방정부 차원의 민주주의 실현 강화해야
지방의회 위상 재정립과 자율성·전문성 확대로 지방정부 차원의 민주주의 실현 강화해야
[충청뉴스큐]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변화된 정책환경 속에서 새롭게 구성된 지방의회가 새 길을 모색하려면 제도변화를 바탕으로 의회의 본질적 역할·기능을 강화하려는 노력과 지방의회 위상 재정립을 위한 입법적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자치분권 지방의회의 새 길을 찾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주민주권 확립, 자치단체의 자율성 확대, 중앙-지방 간 협력적 관계로의 전환 등 지방의회의 운영과 관련한 정책환경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의회와 관련해 인사권 독립은 행정감시 기능 강화, 전문적·효과적 감시 수행 지원, 지역 특성에 부합한 자치영역 확장 효과 창출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확대된 권한에 대비해 강화된 책임성은 겸직금지 의무의 명확화, 윤리성 강화, 의정활동에 대한 투명성 강화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자치분권의 강화라는 차원에서 대다수는 지방정부, 집행기관의 권한 강화에 많은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지방정부 차원의 자치분권은 집행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방정부의 한 축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려는 노력 또한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연구원은 지방의회 위상 재정립을 위한 조례제정 범위, 인사권, 조직 및 운영을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등의 입법적 노력 지방의회 정책 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의안이력관리제, 결산 연계의 예산 심사제도 강화 등 정책 지원방안 모색 다양한 정책수요와의 접점을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채널 확대, 다양한 전문성 보완의 협업 구조 검토 등의 의정활동 수행 등을 제시했다.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의회 역할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결정 차원에서 자치입법과 예산심의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과의 관계에서는 주민과의 접점을 늘리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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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400개 학교에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용 6억원 지원
경기도, 올해 400개 학교에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용 6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용을 초·중·고·특수학교 400곳에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은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체험·실습 중심 재난 대응 교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의 7대 표준 안전교육 분야를 내용으로 한다.
안전교육 기자재 지원항목은 심폐소생술 모형,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교육용 소화기, 교통안전 기자재 등으로 교과·비교과 시간에 활용된다.
도는 도내 전체 학교 지원을 목표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2,074개 학교의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500여 학교에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만 교육협력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받는다면 긴급사항 발생시 대응에 매우 도움이 된다 재난 예방을 위해 모든 학교를 지원해야 할 이유”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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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6건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검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호박씨 등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유명 포털사이트,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소셜마켓 등 15곳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191건을 온라인 주문방식으로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수입산 호박씨 2건 영지버섯 1건 쑥갓 1건 오미자 1건 구기자 1건 등 총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의 성분이 검출됐다.
주요 검출 내용을 보면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 수거된 오미자에서는 플루벤디아마이드가 기준치 0.04 mg/kg의 13.75배인 0.55 mg/kg 검출됐고 영지버섯에서는 카두사포스가 기준치 0.01 mg/kg의 7배인 0.07 mg/kg 검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중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15건 가운데 오디 1건 오미자 1건에서 카벤다짐과 트리플록시스트로빈 등의 농약이 검출됐다.
이에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로 확인된 제품을 ‘식약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는 한편 관련 부서에 통보해 안전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식탁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온라인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분석한 결과 검출률은 2020년 21.3%, 2021년 27.9%, 2022년 44.5%로 상승했다.
부적합률도 2020년 1.7%, 2021년 3.0%, 2022년 3.1%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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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치경찰위, 동두천시·동두천경찰서와 지역 맞춤형 치안협력 강화 ‘맞손’
북부자치경찰위, 동두천시·동두천경찰서와 지역 맞춤형 치안협력 강화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동두천시, 동두천경찰서와 손을 잡고 지역맞춤형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신현기 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동두천시청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민경훈 동두천경찰서장과 함께 ‘자치경찰 분야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초지자체와 경찰서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긴밀한 협력·융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실정에 적합한 도민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행복마을관리소-자치경찰 협력체계 구축, 학대 아동 조기발견 및 피해 아동에 대한 원스톱 보호·지원 체계 마련 등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특히 행안부 민관협력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행복마을관리소’에 자치경찰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역 치안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하는 마을관리소로 경기도가 2018년 11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 80여 개소가 운영 중이다.
또한 위기 아동 보호 차원에서 경찰, 지자체, 민간이 참여하는 위기 대응팀을 운영해 아동학대 사건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등 치안 여건 개선, 자치경찰제 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다각도 홍보 활동에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이번 협약을 통해 다짐했다.
신현기 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군과 경찰서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동두천시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협력사업이 전국 자치경찰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 북부지역 내 타 지자체와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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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일 ‘2022년 가족·다문화 종사자 네트워크 대회’ 개최
경기도, 21일 ‘2022년 가족·다문화 종사자 네트워크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1일 경기R&DB센터에서 가족·다문화 정책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증진을 위해 ‘2022년 가족·다문화 종사자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 기관의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가족·다문화 지원 유공자 표창 2023년 경기도 가족정책 소개 센터별 우수사례 공유 전문 강사 특강 시·군 센터별 ‘감사·희망 메시지’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도는 2023년 가족정책의 방향 및 2022년과 달라지는 사업별 주요 사항들을 설명하고 시·군 및 관계 기관에 협조 사항들을 전달해 원활한 가족 사업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31개 시·군에서 추진한 다양한 가족 사업 중에서 성과가 탁월하고 타 사업 활용도가 높은 우수사례 4건을 선정해 다른 시·군과 공유하며 사업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모집 방법에 대한 각 센터의 비책 등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분야별로 수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플대디’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1인 가구 지원 사업’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크리에이터 강사 양성 과정’ 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청소년 탐험대’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시·군 센터별로 개성 넘치는 ‘감사·희망 메시지’를 나누면서 참여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한다.
‘플대디’에 참여한 수원시 거주 남성 양육자 A씨는 “아빠들의 신체적 특성을 살린 놀이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녀와 정서적인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녀의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남성의 육아활동이 일상인 사회를 기대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크리에이터 강사 양성 과정’ 담당자는 “이미 많은 여성결혼이민자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이분들의 지속적인 활동 유지가 쉽지 않다”며 “플랫폼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구현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 수준이 향상되게 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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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BC카드와 ‘환경·사회·투명경영’ 협력 한뜻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BC카드와 손을 잡고 ‘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BC카드주식회사는 지난 18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ESG 경영을 위한 경기도주식회사-BC카드주식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최원석 BC카드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가진 역량을 토대로 환경·사회·투명경영이 제대로 정착·활성화될 수 있도록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검토하고 제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중 다회용기 사업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BC카드 역시 업계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환경·사회·투명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대규모 조림 사업과 해양생태계 정화, 친환경 카드 발급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지원과 마케팅 지원, 배달특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며 “현재 환경·사회·투명경영이 화두인 만큼, BC카드에서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원석 BC카드 대표 역시 “최근 BC카드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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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한미군 한국문화 교육 사업 대폭 개편‥흥미·유익 ‘두 마리 토끼’
경기도, 주한미군 한국문화 교육 사업 대폭 개편‥흥미·유익 ‘두 마리 토끼’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주한미군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사업을 개편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예방하고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여 인원 등 규모를 축소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으나,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맞춰 대면 방식을 전격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발맞춰 올해 사업은 수혜자인 미군 장병들의 선호를 고려, 미군 측과의 긴밀한 협의로 체험 중심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보강함으로써 흥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한국어·한국사 교육, 주한미군지위협정 규정 및 사고 예방 교육, 현장 견학은 물론, 국악 체험, 민속놀이 체험, 다도 문화 체험, 태권도 배우기 등 독특하고 참신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공개 경쟁을 통해 전통음악 교육, 공연예술 분야 특화 사회적 기업인 ‘허지혜컴퍼니’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로 약 2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인치권 경기도 군관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의 약 80%가 도내에 주둔하는 만큼, 경기도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며 “새롭게 선정한 업체와 함께 주한미군의 한국문화 이해도 증진과 범죄율 예방, 지역사회 적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