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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 행락철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검출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 증가 등으로 양돈농가 ASF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행락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현황은 첫해인 2019년 55건에서 현재 2,576건으로 느는 추세다.
지역적으로도 최근에는 접경지역이 아닌 충북·경북의 야생멧돼지에서도 ASF가 검출되고 있다.
무엇보다 4~5월 봄철은 멧돼지 출산기로 개체 수가 급증한데다, 수풀이 우거지면서 폐사체 수색·포획이 어려워지고 입산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오염원 접촉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도는 야생멧돼지 발생 방역대 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예찰 및 점검을 벌이고 농장 주변 집중소독, 멧돼지 기피제 살포, 울타리 등 방역시설 점검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특히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 되었던 지역 양돈농가에 대해 지난해 5월 10일부터 시행 중인 ‘입산금지 행정명령’을 지속해서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입산객은 농장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차량 세척·소독, 신발 소독 등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또한 시군과 함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모든 포획 개체와 폐사체에 대해 ASF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포획 시 포상금을 지급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양돈협회 등 축산단체·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강화된 방역시설’을 조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추가 지정된 양평, 여주는 6월 3일까지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고 경기남부 전 지역은 가축전염병 시행규칙 개정 시행 예정에 따라 11월초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기간 내 해당 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에서 장비 사용 시 세척·소독 후 농장 내 반입, 농장진입 시 방역실 활용한 방역활동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온 힘을 다해야 하는 시기”며 “방역수칙 준수 등 농장 중심의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양돈농가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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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스마트 축사시설 보급·확대에 280억 투자
경기도, 올해 스마트 축사시설 보급·확대에 280억 투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94개 농가를 대상으로 국비 84억원, 도비 11억원 등 총 2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2년 축산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원격제어 등 자동화 시설·장비를 보급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도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245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서류심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고양시 등 13개 시군 94개 농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축종별로는 한우 15개 농가, 낙농 51개 농가, 양돈 18개 농가, 양계 9개 농가, 양봉 1개 농가가 선발됐다.
특히 타 시도의 경우 농식품부 사업지침에 따라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하고 있지만, 도는 융자의 40%를 지방비로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선정된 94개 농가는 축종별 사육두수를 고려해 농가 1곳당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축산ICT 융복합 장비를 지원받아 ‘스마트축사’ 조성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 항목은 생산경영관리 프로그램, 축사 내﹑외부의 환경 모니터링 및 조절 장비, CCTV,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축산농가에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보급 확산함으로써 최적의 사양관리를 도모, ‘생산성 향상 20%’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환경관리, 사양관리, 경영관리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축사시설을 보급·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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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고령 농업인에게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고령 농업인에게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수원시 화훼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편이장비를 보급한다.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은 안전편이장비 보급으로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해 근골격근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능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화훼연구회 회원 16명에게 전동운반차, 병해충방제기, 전동가위 등 농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장비 10종을 보급했다.
또 장비를 보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맞춤형 농작업 안전관리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농가별로 필요한 맞춤형 안전편이 장비 보급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이 농작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작업능률을 높이고 농작물 생산량이 늘어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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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비건 메뉴 취급 업소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5월 30일까지 ‘비건 메뉴 취급 업소’를 모집한다.
비건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계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한다.
비건은 채소·과일·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수원시는 ‘비건 메뉴 취급업소’로 선정해 비건 표지판을 배부한다.
시민들이 업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건 레스토랑·비건 제과점 등이 표기돼 있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비건 메뉴 취급 업소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방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 메뉴 취급업소’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채식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고려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비건 식당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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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수원화성 관광한다…‘수원화성의 상속자들’출시
AR로 수원화성 관광한다…‘수원화성의 상속자들’출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5일 수원화성 AR 관광콘텐츠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을 출시한다.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1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콘텐츠다.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 상점 50여 곳을 방문해 AR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복주머니·코인·할인권 등을 획득하는 보물찾기 방식의 관광 콘텐츠다.
5월 5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을 검색해 앱을 내려받은 후 ‘수원화성의 상속자들’ 콘텐츠를 이용하면 된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2020년 10월, ㈜인스에듀테인먼트와 함께 야외 방탈출 게임 형식의 수원화성 미션투어 콘텐츠 ‘수원화성의 비밀’을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화성의 비밀’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일원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로 수원화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다.
수원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VR·AR 등 ICT를 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젊은 층이 수원화성 관광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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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어린이들, 5월을 마음껏 즐겨라
수원특례시 어린이들, 5월을 마음껏 즐겨라
[충청뉴스큐] 5월은 어버이와 스승, 부부 등 가족과 관련된 구성원들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이다.
가장 신나는 사람은 어린이다.
어린 잎이 푸릇푸릇 돋아나 초록을 뽐내듯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뒤덮는 5일 어린이날을 기다리면서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은 더 의미가 깊다.
방정환 선생이 포함된 색동회의 주축으로 어린이날이 시작된 1923년 이후 100번째 어린이날이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19와의 긴 사투 끝에 드디어 되찾은 일상과 봄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설렘도 가득하다.
수원시에서는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세상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크고 작은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3년 만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을 시작으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각 공공기관들이 마련한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수원시내 3개 장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장 개최되는 ‘제31회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 행사다.
만석공원과 서호공원,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 등 세 곳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터로 변신한다.
우선 만석공원에서는 수원민예총, 수원YMCA, 수원청소년인권센터 등 총 16개 단체가 40개 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움과 재미를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곳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된다.
자원순환 체험활동, EQ놀이터, 안경렌즈 업사이클링 악세서리 만들기, 나무 문패, 어린이 반려식물 키우기 등 친환경적인 체험활동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 옛날 어린이들의 놀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알아보는 캠페인과 나와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돌아보는 활동, 지구의 미래에 대한 고민 등이 이색적인 체험으로 펼쳐진다.
서호공원에는 2개 단체가 12개 부스를 설치해 체험 행사를 연다.
전통 악세서리나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물론 성폭력과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어린이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가 이뤄져 알찬 체험이 가능하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는 주민들이 단출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성공회 수원나눔의집이 참여해 카네이션 만들기, 부채 만들기, 판박이 스티커, 투호와 줄넘기 체험 등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이후 개최하지 못했던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을 3년 만에 재개하게 된 만큼 지난 3월부터 행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왔다.
오랜만에 열리는 행사장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했다.
5월은 어린이 마음대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골라요~ 수원시내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에서도 수원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있다.
우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은 5월 한 달 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선물이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 입장할 수 있는데, 당일 이벤트도 흥미롭다.
오후 2시 로비에서 온 가족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 음연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등은 물론 성악까지 멋진 공연을 펼친다.
또 관람객 참여 활동으로 뻥튀기 기계를 활용해 파괴된 자연환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는 어린이날 오후 2~4시 가족의 역할을 주제로 설치미술가 및 무용수가 협업하는 ‘몸 놀이법 워크숍’이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체조와 마사지, 안무 창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또 기획전으로 진행 중인 ‘예술가의 놀이법’은 놀이와 감각을 현대미술 작품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놀이가 예술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도 어린이날 당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 500명에게 유물 캐릭터 풍선과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수원박물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미션카드에 제시된 유물을 찾아 인증하면 수인선 입체퍼즐을 증정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도서관이 준비한 프로그램도 많다.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광교홍재도서관의 ‘어린이 친환경 디자인 스쿨’은 쓸모가 없어진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인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아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서수원도서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광교푸른숲도서관, 그림책으로 마음을 잇다 태장마루도서관, 내일을 위한 나는 환경지킴이 등이 마련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가 준비한 다양한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관련 프로그램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란과 별도로 마련한 가정의 달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린이가 행복한 수원특례시 만든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원시의 노력은 지속적으로 펼쳐졌다.
우선 수원시는 지난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는데 초점을 둔 도시로 올해 수원시는 상위단계 재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수원시는 아동의 권리를 전담하는 조직을 운영하고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아동친화적 법체계도 갖췄다.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데,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을 열어 아동이 신났던 순간, 어른들에게 바라는 모습 등을 표현하도록 했다.
또 2년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아동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을 파악하고 아동 보호 정책에 이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연구도 수행한다.
아동정책에 대한 토론회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도 진행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에는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거점으로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공동 대응센터’를 설치, 현장 공동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일 문을 연 센터는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과 전문의료기관들이 학대 아동 보호 활동 및 정보 공유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상 회복 단계에서 반가운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 행사들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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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2학교 2학기 참가 희망교 모집
경기도교육청, 제2학교 2학기 참가 희망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학기 ‘제2학교’에 참가할 희망교를 모집한다.
제2학교는 학생이 현재 다니는 학교를 일정 기간 벗어나 온라인으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진로 설계, 공동체성 함양 등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
도교육청은 5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하면 학교 여건을 고려해 숙박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2학기에 제2학교를 적극 활용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모집은 도내 제2학교 운영기관 활용과 학교 자율 선택으로 나눠 추진한다.
제2학교 운영기관 활용은 이천 백록학교, 강화 경기도학생교육원, 포천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 용인교육지원청 4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방안이다.
학교 자율 선택은 학생과 학부모 동의와 의견수렴 등 학교 공동체 협의를 거쳐 교육활동, 공간, 기간 등을 정해 원격수업과 학생 프로젝트 활동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참가 희망교는 3일부터 17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신청해 선정되면 학생 교육활동에 관한 지원을 받는다.
도교육청 정재아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제2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동기를 발견하는 교육공간”이라며 “학생이 실천을 통해 배움과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학교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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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 기관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 기관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화성시 관내 기관들의 활동 내용을 소개 할 수 있는 ‘관내기관 영상제작지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화성시 내 위치한 기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5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 후 오는 5월 24일 심사를 통해 선정한 총 4개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신청 시 제출한 영상 제작 계획안을 바탕으로 기관의 활동 내용을 소개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미디어센터와 협의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시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닌 개인 행사 및 개관식 등의 단순 촬영일 경우 또는 다른 신청 기관과 중복된 주제일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화성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화성시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기관들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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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의정부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GH, 의정부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장기전세주택 149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재건축아파트를 매입해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월평균소득, 자산보유 등 공고문에서 정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한 자 중 순위에 따라 선발된다.
한편 대상주택은 역세권일뿐만 아니라 신축아파트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 신청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GH임대주택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계층 중 방문예약접수 신청자에 한해 현장접수를 진행한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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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1500억 금자탑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1500억 금자탑
[충청뉴스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1,500억원 돌파의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5월 1일 일요일 기준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12월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최근 공공배달앱 사이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도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고 올해는 성남시가 새로 참여한 데 이어 경기도 경계를 넘어 서울 성동구 진출을 공식화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배달특급은 가입 회원 약 75만명, 약 5만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면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배달특급은 이러한 외연 확장과 더불어 정기적인 앱 고도화와 함께 지자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급의 날’,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등을 대표적으로 내세우면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해왔다.
더불어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특히 4월에는 단골 고객 대상 ‘배달특급 쓸수록 착한 혜택’, ‘곡우 맞이 풍년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고 이와 별개로 다회용기 사업 등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성장 중이라는 평가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은 지역 소비자들의 높은 성원이 주효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05-02